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2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 →금융상품→펀드매매→권유자 등록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대한생명보험 (088350) - BUY(initiate) / 적정주가 : 11,000원

금리, 부채, 상대가치
- 결론 : 금리 상승의 최대 수혜주, 생명보험 최선호주 의견 제시
- 투자포인트1 : 금융업종 내 가장 높은 금리민감도
- 투자포인트2 : 삼성생명 대비 저평가
- Valuation : 부채 가치 고려해 PBR 프리미엄 30%부여

▷ 그래핀 (Graphene) -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필수 소재

-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구현을 위해 그래핀 적용이 필수
- 플렉서블 필요한 이유 ① 하드웨어 기술진화 한계, ② 배터리 효율 향상
-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3년 빠른 시장개화 예상
- 삼성테크윈, 그래핀 최대 수혜 전망

▷ 삼성SDI (006400) - BUY(유지) / 적정주가 : 170,000원

불확실성 vs. 실적개선
- SB 리모티브, Bosch와 발전적 방향에서 검토 중
- 뚜렷한 주가 하방경직성 예상, 적정주가 17만원 유지

==3월21일 수요일 장마감 뉴스 모음==
-우리들제약,투자경고종목 지정해제
-토필드, 385억 규모 셋톱박스 공급계약 체결
-현대피앤씨,인천 토지 건물 290억원 처분결정
-현대정보기술, 한국철도시설공단 사업 수주
-한수원, 미국 최대 원전 운영사와 MOU 체결
-정치테마株도 순환매?…이번에는 박근혜株가 '好好'
-나노물질 사용 가이드라인, 한국이 주도
-美 오리건주 250km 전기車 전용도로 열려
-SM가수들 뉴욕 진출기, 영화로 제작된다
-광물자원公 金값됐네…보유해외광산 가치 4년새 6배로
-GS에너지, 발전·가스 총괄한다…GS칼텍스는 정유에 집중
-이마트, 협력사에 올해 3000억 지원
-티웨이항공 결국 유찰, 다시 주인 찾기 나서나?
-"비아그라 영토 우리가 접수… 고개숙인 남성 깨우겠다"
-김홍경 KAI 대표이사 "T50 새로운 수주 소식 기대돼"
-초거대 야심작 '디아블로3'에 벌써부터…
-ST마이크로·CSR 실내위치추적 기술 선봬. 휴대폰업계와 협의 중
-LG상사, 중국 광산 지분 인수추진 검토 중
-중국산 태양광 관세부과...한국산 ´반사이익´
-일, "미·EU와 희토류 대책 논의할 것"
-나트륨 하루 3g만 먹어도 의료비 年 3조원 줄인다
-“남북 양보하면 대북사업 재개될 것”
-새누리당, 본격 선거 체제 전환
-"에이즈 바이러스 먹이 차단해 뿌리 뽑는다" 국내 연구진이 획기적 치료제 후보 물질 발견
-4월 22일, 전국 자전거 대동맥이 열린다
-파라다이스, 외국인 특수 설렌다
-김수현, 카스 모델 낙점 ‘젊은 에너지로 맥주을 품다’
-국내 연구진, 치매 원인 규명할 단서 찾았다
-문재인, 23일 첫 대국민 방송연설
-中 동북 3성, 한국 기업에 러브콜… "가자 만주로"
-문재인, 22일 김해 야권 단일후보 지원 나선다
-새누리당 박근혜, '22일 경기·23일 대구' 방문 총선 지원
-北 ‘김정일 100일 애도’ 25일 종료…김정은 체제 다지기 본격화 될 듯
-진흥기업, 최대주주 효성으로 변경
-컴투스 "올 소셜게임 20개 출시, 해외 매출비중도 60%대로"
-車부품업체 에스엘, 16년 연속 우수 GM 협력업체 선정
-삼성전자, 中 서안시에 낸드플래시 공장건설
-클라우드 컴퓨팅 국제표준화 `급류`
-한국산 '꿀벌 독' 매력에 푹 빠졌다…美·유럽에 수출
-에스엠 이수만, 75만주 신주 취득
-오바마, 25일 DMZ서 동북아 구상 발표한다
-중국서 올해 첫 황사 발생

<감사보고서 제출일>
- 정기 주주총회 일주일 전까지 제출해야 함.

기한내 감사보고서 미제출 기업 중 50% 정도가 퇴출사유인

"감사의견 의견거절"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주의가 요망됨.

들고 계신 종목 중 찝찝한 것은 체크해 보세요 <http://kind.krx.co.kr/common/stockschedule.do?method=StockScheduleMain&index=13>
제출구분에서 전체로 정하고 조회하시면 됩니다.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뉴스관심주> KDB대우증권 Retail투자전략부


확커진 아이폰5 올 여름 나온다...4.6인치패널 국내업체 수주 <매경>

'한국판 컨슈머리포트' 첫 작품 나와...코오롱·블랙야크 등산화 호평 <매경>

삼성, 中시안에 낸드플래시 공장...中서부 거점확보 위해 우선협상도시 선정...내년말께 가동 <매경>

GS에너지, 발전·가스 총괄한다...GS파워 등 5개 계열사 인수키로...GS칼텍스는 정유에 집중 <매경>

롯데 세계 최대 평택 수족관 '제동'...재정부 "사업성 없다" 제검토 제시 <한경>

현대위아, 공장기계 해외수주 벌써 5000억...올 수주액 작년에 2.5배 美 IT·車 부품사 주문 늘어 <한경>

현대위아, 공장기계 해외 수주 훨훨. 1분기 5000억...분기 실적 사상 최대 <서경>

게임업계, 주도권 경쟁 후끈. 디아블로3·리프트·블레이드앤소울·아키에이지 등 대작 출시 잇달아 <서경>

스마트폰 게임이 월매출 30억! '룰더스카이'(JCE) 첫 돌파...블록버스터급 대작 속출 기대감 <전자>

런던올림픽, 네오위즈인터넷 게임으로. 육상·수영 등 모바일 독점 라이선스 확보 <전자>

삼성SDI, 보쉬와 전기차 배터리 결별설...왜. 상호 기술유출 우려해 되레 견제. 독일 정부 2차전지 욕심도 '한몫' <전자>

다우케미칼 "한국시장이 승부처" 화성에 글로벌 R&D센터 개소...전자재료 분야 협력 강화 <전자>

OLED TV 성장곡선 LCD TV와 닮은꼴. 장윤성 디스플레이서치 상무 "2014년 300만대 규모 육박" <전자>

<국내외 주요뉴스> KDB대우증권 Retail투자전략부

기로에 선 韓流...외국인 60% "5년내 끝"...전문성보다는 외모에 기댄 '불안한 인기'...K팝 쏠림현상 극복해야 한류 업그레이드 <매경>

프랭클린템플턴 그렉존슨 회장, 은퇴·인플레 대비 맞춤상품·글로벌 채권 주목받을 것 <매경>

한국 보험시장 성장가능성 커...국민 63% 사망 대비한 보장성 준비안돼...ING생명 아태법인 인수할 여력 있다 <매경>

中 연금 동원해 증시부양한다...18조원 규모 광둥성 양로기금에 주식투자 첫 허용 <매경>

美, 日·獨 이란제재 예외 인정...이란석유 수입국인 11개국...한국·중국·인도는 포함 안돼 <매경>

"대화의 문 열려있다...北 로켓 멈춰라"...류우익 통일부 장관 "北 체제불안 해결 방안은 南과 협력 통한 상생공영" <한경>

"남~북~러 가스관 연결사업 효과적...경협 돌파구 돼야"...사상 최대 남북 프로젝트.北도 막대한 경제적 이익...경제특구 실패 가능성 높아 미시적 상업적 거래 늘려야 <한경>

뿔난 재계 "기업 때리기 즉각 중단해야"...경제 5단체, 오늘 성명서...反기업 공양에 반격 <한경>

'엔 캐리 트레이드'가 돌아왔다...엔화가치 하락...신흥국과 금리차 매력...美·유럽 경기 아직 안심못해 투자는 신중히 <한경>

글렌코어(세계 최대 상품거래업체), 상품 거래시장 독식하나. 세계 최대 곡물 거래업체 비테라까지 사들여. 연내 호주 광산업체 인수 원자재 생산도 확대 <서경>

'中 철강 수요 정체' 말 한마디에... 中 경착률 우려로 글로벌 원자재·증시 요동 <서경>

G2 무역분쟁 다시 불꽃. 美·中 태양광패널에 5% 미만 예비 관세, 예상치 밑돌지만 中 견제 상징적 의미 커 <서경>

금값 뚝뚝...대세 하락설 솔솔. 中·印 수요감소로 이달 8% 떨어져 <서경>

고리원전 1호기 안정성 확인 후 재가동 허락. 원자력안전위원회 <전자>

와이브로용 넷북 '땡처리' 신세. KT, 4년간 쌓아둔 4995대 공개 매각...악성 재고 처분 <전자>

 

#오늘의 통신장비/전자부품 늬우스         
                                                                                   (KDB대우증권 박원재, 류영호)

갤럭시` 사용자들은 좋겠네…`희소식`<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2032002019954645003&ref=naver

"참을만큼 참았다"…`갤럭시S3` 드디어<한국경제>
http://news.hankyung.com/201203/2012032197401.html?ch=news

갤럭시S3 언제 출시되나···5월 또는 7월?<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32207034286691

궁지에 몰린 일본 '소니 TV' 최후의 수단은?<전자신문>
http://www.etnews.com/news/international/2571968_1496.html

7.85 인치 `아이패드 미니`…8월부터 생산!<전자신문>
http://www.etnews.com/news/device/device/2571956_1479.html

인텔, 셋톱박스용 새 아톰 프로세서 발표<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102117

통신사 독점은 끝났다! 지금부터 '무한 경쟁'<전자신문>
http://www.etnews.com/news/telecom/public/2571970_2562.html

뉴아이패드 문제, 발열 말고 '또' 있다<아이뉴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44602&g_menu=020600

뉴아이패드 발열, 외신들은 어떻게 보도했나<아이뉴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44656&g_menu=020600&rrf=nv

뉴아이패드 발열, LED 백라이트가 원인?<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180005

"LGD, 뉴아이패드 납품 기준 통과 못 해…샤프는 통과"<연합인포맥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3&aid=0002053802

`갤3` 나오면 난리나겠네…`비밀기능` 보니<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2032202010631747002'

미국도 태블릿PC·스마트TV 망중립성 논란 점화?<아이뉴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44787&g_menu=020800&rrf=nv

OS삼국지…MS "애플 잡고, 구글 넘는다"<아이뉴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44786&g_menu=020800&rrf=nv

China gets its first Windows Phone, the HTC Eternity<cnet>
http://www.cnet.com/8301-17918_1-57401947-85/china-gets-its-first-windows-phone-the-htc-eternity/#ixzz1pnJNpifd

Nokia patents vibrating tattoos<Chrostian Science>
http://www.csmonitor.com/Innovation/2012/0321/Nokia-patents-vibrating-tattoos

Google Said to Rethink Wallet Strategy Amid Slow Adoption<Bloomberg>
http://www.bloomberg.com/news/2012-03-21/google-said-to-rethink-wallet-strategy-amid-slow-adoption.html

UPDATE 1-Verizon tells Congress cable deals ease spectrum crunch<Reuters>
http://www.reuters.com/article/2012/03/21/verizon-congress-idUSL1E8QL0XI20120321

New iPad heat complaints latest attack against Apple<Washington Post>
http://www.washingtonpost.com/business/technology/new-ipad-heat-complaints-latest-attack-against-apple/2012/03/21/gIQAOX7FSS_gallery.html#photo=1


 

# `낙관론이 팽배해질 때`

"일생에 한 번 있을 기회다. 최근 20년간 채권에 비해 아주 저평가된 상태를 유지해온 주식을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장기간 주식 매수를 준비해야할 시점이다."

이번에는 피터 오펜하이머 골드만삭스 글로벌 주식 전략헤드였다. 최근 월가 안팎에서 주식시장에 대한 추천과 장미빛 전망들이 넘쳐나긴 했지만, 이처럼 직설적이고 강력한 매수 콜(call)은 최근 찾아보기 쉽지 않을 정도였다.

이는 최근 미국 금융시장 상황만 봐도 공감할 만한 주문이다. 실제 미 국채시장은 갑작스럽게 큰 조정을 보이며 10년만기 국채금리가 작년 10월 이후 최고수준까지 치솟은 상태인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지난 2009년 3월 저점에서 거의 2배 뛰면서 사상 최고치까지 10% 정도의 갭만 남겨두고 있다.

이렇다보니 시장에서는 낙관론이 여전히 힘을 얻고 있다. 퍼스트뉴욕증권의 톰 도니노 주식트레이딩 공동대표도 "오늘 시장을 움직이는 변수가 거의 없었고 시장은 다소 과매수 상태이며 단기적으로 다소 높이 올라온 듯하다"고 지적했지만, "어느정도 조정이 필요하지만 그 조정은 견조하게 나타날 것이고 오늘 부진했던 주택 판매도 전통적으로 강한 봄철 판매시즌을 맞아 회복세가 더 빨라질 수 있다"고 자신했다.

다만 이처럼 시장을 좋게 보는 쪽이 늘어날수록 정반대의 상황을 미리 점검해보는 신중함이 필요한 때이기도 하다. 일단은 지수가 상승하면서 또다른 모멘텀이 없는 한 신규 매수세력을 찾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부담이다.

푸르덴셜어뉴이티즈의 퀸시 그로스비 수석스트래티지스트는 "월가 내에서 많은 매수콜이 있지만 개인투자자들로서는 언제 어디서 또다른 악재가 돌출될지 모른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며 "자칫하다간 주식을 사고서 빠져 나갈 수 없는 상황에 처하길 원하지 않는 것인데, 헤지펀드나 펀드매니저들이 쳐놓은 덫에 걸리지 않으려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미국 주식형펀드의 자금 유출입을 보면 분명 최근 순유출이 크게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해 10월 이후 지수가 30% 이상 올랐는데도 자금은 14억달러가 순유출됐다.

제프리 샤우트 레이몬드제임스앤어소시에이츠 스트래티지스트는 "시장 참가자들은 현 수준에서 부지런히 매매하길 원하지 않으며 아직은 방향성을 보고 있다"며 "시장이 갑작스럽게 하락세로 돌아서지 않을 것이지만 시장의 내부 에너지는 강한 랠리 이후 사실상 거의 소진된 상태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하나는 역시 경기 회복세 둔화 우려다. 이날도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소비지출 약화와 경기 회복세 둔화를 우려하는 발언을 했다.

디어본파트너스의 폴 놀테 매니징이사도 "지난주부터 시장은 전형적인 횡보양상을 보이고 있고 최근 3주일 정도 과매수 상태를 지속하면서 조정을 받고 있다"며 "그동안 사실 너무 빠르게 올라온 만큼 경제는 분명 개선되고 있지만 그런 개선 속도가 앞으로도 시장 상승세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 자신하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주식시장이 미국 국채시장 약세의 반사익을 누리고 있는 만큼 금리가 어떤 방향으로 튈지도 지켜봐야할 대목이다.

CRT캐피탈그룹의 이언 린겐 시니어스트래티지스트는 "10년만기 국채금리도 2.23%의 200일 이동평균선을 깨고 올라가면서 사실상 약세장으로 돌아섰지만 여전히 이에 안착할지 여부를 봐야 한다"며 "지금은 2.42%선이 강력한 지지선이 되고 있는 상태이며 여전히 박스권에서 금리가 더 올라가야할지, 다시 바닥권으로 내려가야할지의 위험스러운 게임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경제 펀더멘털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 급락 관련 - 받은글

- 1분기 어닝 쇼크 우려 확산

- 영업익 예상치 1200억원에서 200원 수준으로 하향

[대신/강정원] 삼성전자(Buy, TP: 1,800,000원 상향)
1) 금번 upturn cycle은 '02~'06년 휴대폰, 반도체, LCD 상황과 흡사
2) 당시 ROE 20% 안착, 평균 PBR band는 1.85~2.92x
3) 스마트폰 판매강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고, 메모리, LCD업황 회복 예상되어 2012년 연간 영업이익 25.8조원, ROE 19.6% 예상
4) '02~'06년 당시 valuation 적용할 경우, 1,800,000원의 가치 산출
5) 1Q12 영업이익 5.1조원 추정, 실적모멘텀은 반도체, LCD 실적개선이 더해지는 2Q12에 더욱 강해질 전망

대한항공 하락관련 코멘트 - 받은글

1) 1Q12 실적 부진설이 돌면서, 주가 하락 중인 것으로 파악. 유류비 부담으로 1,2월 누적 적자가능성 존재
2) 하지만, 이는 이미 2월말부터 돌았던 얘기로 새로울 것은 없는 사항.
3) 오히려 3월 화물을 중심으로 실적 회복 가능성 존재. 유가상승에 따라 주가는 이미 조정을 받은 상황으로 급락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판단함.
3월 수치가 나오는 4월초 긍정적인 모멘텀이 재개될 것으로 보임. 하락시 적극적 매수기회로 판단.

(받은글)
모 증권사  주식 세미나 관련내용입니다

은행주 - 단기 트레이딩관점에서 보자
건설주- 긍정적 시각 여전히 유효하다
운송주- 단기모멘텀 유효

하이닉스는 이미 작년 적자수준에서 14%를 해소한 상태로 앞으로 2분기가 기대된다
LG디스플레이는 New IPad 관련해서 2,3분기 긍정적 시각이 유효하다
LG전자는 옵티머스뷰가 상당히 괜찮다. 게다가 1/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1800억-> 2500억 -> 4000억으로 상향된 것을 주목하자.

상반기는 계속 IT를 깔고 가야할 듯하다

반도체 쪽 탑픽은

시그네틱스 : 매출 3300억 정도였는데 3600억정도로 업사이드가 예상된다.
STS반도체 / 네패스 도 좋아보인다.

인터플렉스, 비에이치, 플렉스컴, 이수페타시스, 코리아서키트, 모베이스, 인탑스 등 관련 부품주도 지속 적으로 단기조정시 매수타이밍
관점으로 보자.

특히 아이엠 에 주목중이다.

삼성전자 측에 부품 납품중인데 올해 1500억에서 약 4500억정도의 매출액 증가가 예상된다 . 그러나 마진은 3%이다.
영억이익은 200억 주가로는 40%정도 Upside 예상된다.

건설주 탑픽은 : 대림산업, 현대건설, 삼성물산

해양플랜트는 여전히 삼성중공업 그리고 피팅은 태광 성광벤드는 단기적 상승이 크므로 하이록코리아를 더 보려한다.

철강은 3,4월부터 계절적 수요 회복 기대

고려아연, 풍산 여전히 실적 양호 할 것으로 기대되서 조정시 매수관점.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의 실적 개선세도 주목하자

엘비세미콘 현재 PER 7.8로 매력적. 경쟁업체인 네패스 대비.

팅크웨어는 내년 중국에 현대차와 함께 협업으로 진출 타진중.

파인디지털 2011 매출액 643억(-35%) 영업이익 10억(-8%) 였는데 올해 영업이익 7배인 70억이 예상되고 있음

그 밖에 코스맥스 한국콜마 여전히 중국 소비관련해서 더 업사이드 관점.

이상입니다.

한진해운 급락 관련

- 1분기 실적 프리뷰 시즌이 점차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기관이 공격적으로 매도에 나서며 단기적으로 매물이 매물을 부르는 죄수의 딜레마에 빠지고 있는 모습

- 1분기 실적 부진 및 2분기 턴어라운드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으나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더 부진할 수 있다는 우려가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압도하며 기관의 이식경계매물 출회를 촉발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 최근 운임인상과 계선 확대 등으로 업황 개선이 기대되고 있으나  선사들의 과잉선박투자로 재무부담이 여전하다는 분석도 부정적으로 작용


동양철관, 강관 맞대기 이음용 자동용접 로봇 개발 
수·삽구 자동 배관ㆍ용접장치 대폭 개선
기술한계점 대폭 개선…건설신기술(NET) 인증중
동양철관(대표 박종원)이 대구경 강관의 맞대기 용접시 강관을 자동으로 배관하고, 숙련공의 작업 없이도 자동으로 용접시켜주는 자동용접 로봇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지난 2010년 동양철관이 개발한 수·삽구 자동 배관ㆍ용접장치를 강관 맞대기 용접에도 이용할 수 있게 개선한 제품이다.
2010년 개발된 제품은 기존의 반자동식 기술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한편 용접시간과 작업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점을 인정받아 신기술(NET) 610호로 지정,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그러나 적용 분야가 수도관, 하수관 등 한정적이었고 가스관에의 적용은 한계가 있었다. 이에 동양철관에서는 "가스관 등 고압·고 정밀성을 요하는 강관의 용접작업을 위해 맞대기 이음용 자동용접 로봇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맞대기 용접의 경우 접합부의 결속력이 우수하고 작업시간을 줄일 수 있어 가스관, 송유관 등의 강관 접합에 이용되고 있다. 향후에는 수도관 등 범용 제품에서의 적용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자동용접 로봇 개발에 대해 "이 기술은 기존 수작업 및 반자동 방식 대비 배관용접 품질이 균일하고, 인력ㆍ비용 소모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제품이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선진국에서 용접 전문인력의 수급과 비용, 숙련도 편차 등이 심해짐에 따라 향후 더 많은 수요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 측은 이번 신기술이 현장에서의 적용성이 매우 우수하며, 기존기술 대비 공사비를 4.7% 절약하고, 공사기간 31.1%를 단축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료 소모량도 기존기술 대비 32.3% 절감되어 친환경성도 갖췄다고 밝혔다.
http://www.kmj.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200

** 컨테이너 업데이트 - KDB대우증권 류제현

Fairplay에 따르면, 머스크가 유럽->Far East 화물 부킹을 받지 않는다고 발표했음.

- 표면적인 이유는 설 이후 선복 감축으로 인한 선복 부족현상.

- 또한, 최근 중국내에서 box shortage가 나타나면서, 빈 box를 최대한 빨리 유럽-->중국으로 수송해야하는 필요가 생겨난 것으로 보임.

이러한 box 부족은

1) 선박 대형화에 따라 box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2) 2009년 이후 box 투자가 많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상황에서 발생.

- 1차적으로 유럽 인바운드 운임 상승이 기대되며, 이러한 상황이 box가 아시아로 돌아올 때까지, 한달은 지속될 것으로 보여 4월 아웃바운드 운임 인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임.

- 최근 주가하락은 매수의 기회.

3/22 특징주: 황사 관련주, 현대위아, 현대글로비스, 세아제강, 와이지-원 등 강세

황사 관련주: 중국에서 올해 첫 황사가 발생해 이번주 한반도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소식에 강세. 크린앤사이언스(045520), 위닉스(044340), 성창에어텍(080470), 3S(060310) 등 강세

현대위아(011210), 현대글로비스(086280): 현대차 그룹의 플랫폼 효과 및 수주 증가 기대감에 동반 강세

세아제강(003030): 세아스틸파이프 주식 400만주 취득 결정 소식에 강세

와이지-원(019210): 자금 조달을 위한 3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소식에 급등세

파라다이스(034230): 외국인 방문객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연일 강세

뉴로테크(041060): 자회사의 회생절차 개시 신청 소식에 강세

대한종합상사(045260): 감사보고서를 제출함에 따라 감사보고서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감이 해소되며 3일째 강세

위메이드(112040): 중국시장 성장 기대감에 강세

대원미디어(048910): 애니메이션 콘텐츠 해외 신규사업 진출 기대감에 강세

자연과환경(043910): '미국CCR 코드' 승인에 따른 조경공사분야 수주 확대 기대감에 급등세

심텍(036710): 모바일 기판 매출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디오텍(108860): 필기인신과 음성인식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에 급등세

헤스본(054300): 코스닥시장본부의 관리종목에서 벤처기업부로 변경됐다는 소식에 신고가 경신

큐에스아이(066310), 오디텍(080520): 갤럭시S3에 동작인식 기능을 탑재한다는 소식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동반 강세

빛샘전자(072950): LED 업황 성장에 따른 동반 성장 기대감에 코스닥 상장 이틀째 상한가

솔로몬저축은행(007800): 계열사인 경기솔로몬저축은행 매각 성공 소식에 상한가

현대피앤씨(011720): 290억원 규모의 유형자산 처분 소식에 상한가

토필드(057880): 중동지역에서 385억원 규모의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

허메스홀딩스(012400): 브릿지북스코리아 인수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

오늘 오전 투자자문사 인터뷰 내용입니다.
내용은 어제 브레인과 비슷하구요.
리스크요인이 점차 완화되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경기회복을 눈여겨보는 모습입니다.
종목군은 역시 IT가 대세이고 건설/금융주에 대해서도 조심스레 접근하는 듯 보였습니다.

l 창의
   +  글로벌경기
- 최근 유럽은행들이 돈 풀고 있고, 조만간 중국은행도 풀 것 같다.
- 선진국 선행지수 상승중, 아시아 선행지수도 1월을 저점으로 회복될 것
- 중국: 물가 안정화(물가상승률 둔화)로 긴축완화 전망
- 한국: 2분기부터 경기 확장국면 진입 전망
- 한국은 이미 고성장 시대가 지났기 때문에 종목별 실적에 따른 차별화가 진행될 것
-
   +  주식시장 전망
- 3분기 약세, 중기적으로 상승세, 내년에 특히 장이 좋을 듯
- 지금은 유동성 -> 실적 장세로 이동중
  
   +  업종 및 종목
- 차, 화, 정 박스권 등락 예상
- 중국에 필수 소비재 수출하는 우리 기업들 눈여겨보아야
- 신재생에너지/건설/은행업종도 관심있다.(다만 건설은 중동에서 신규 발주하는 기업 위주로 차별화 예상)

l 유리치레오
+  시황
- 현 장세는 대외리스크 완화에 따른 유동성 랠리
       - 외국인의 공격적 매수세 유입. 기관 순매도 지속
- 유럽재정위기 완화중: 은행건전성 회복 관련한 자본 확충 문제가 남아있지만 미미
- 미국 ISM제조업 지수 호조

+  경기전망
- 중국, 내달 초부터 내수시장 진작 전망.
- OECD경기선행지수 반등: 지수 한단계 레벨업 가능성
- 글로벌 잉여유동성 상품시장 진입하면서 유가 강세 보이지만 상승폭 둔화될 것
- 엔저현상은 엔달러 85엔 수준에서 안정되는 것으로 마무리될 듯

+  국내증시
- 2분기 중 상승장 예상하며 2012년 예상 KOSPI지수범위는 1800 - 2300pt.
- 시장에 가파른 조정은 없을 것.
- IT/자동차/낙폭과대주 위주의 트레이딩


l 레오
+  시황
- 현 주식시장은 바닥찍고와서 기관과 외국인이 이끄는 전형적인 모습
- 경기 매크로 및 펀더멘탈 회복되면 증시 레벨업
- 회복의 시그널: OECD 경기선행지수와 KOSPI 연관성 높다.
- 그러나 본격적으로 경제가 성장한다고 보기엔 무리 →
       패닉에서 벗어나 정상적 사이클로 환원하는 과정.

+  글로벌 경기
- 유럽: 리스크 완화는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 힘들 듯.
- 미국: 시장 및 경기 회복세가 견고하다.
- 중국: 바오바정책 포기- 그러나 중국이 본디 GDP 성장률을 보수적 발표하는 경향도 있고, 7.5% 수준의 Growth는 부담스럽기 때문에 경기부양책 들고 나올 수밖에 없을 듯.

+ 업종 및 대응
- 유리치는 IT줄이고 금융 비중 늘리는 중. 상대적으로 덜 오르고 싼 종목들이 매력있어 보임. 중소형주는 매기가 없어 힘들 듯.
- 보통 외국인이 시장 주도할 땐 대형주, 기관이 주도할 땐 중소형주가 잘 오르는데 현재는 외국인 매수세가 여전하기 때문에 대형주 위주의 트레이딩이 당분간 옳다.
- 주가 떨어진 후에도 호재 나오면 본 가격으로 급격히 회복하기 때문에 업종 대표주들 중에 저렴한 종목은 사도 좋을 듯.

<하나대투 리서치센터 투자전략부 경제팀 중국증시>

상무부, 올해 소비기여도 처음으로 투자 초과할 듯
중국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 21일 "2012년 중국 소비시장 발전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에는 경제성장에 대한 소비의 기여도가 처음으로 투자의 기여도를 상회할 것이며, 소비가 경제 성장의 제1동력으로 등극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상무부 국제무역경제합작연구원 소비경제연구부 조우핑(趙平) 부주임은 기자회견에서 "2012년에 중국의 소비는 빠른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며, "올해는 소비 촉진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국내 소비의 특징으로는, 가전소비의 경우에는 정책 종료와 함께 상승폭이 둔화될 것이나, 가구/건축/인테리어 자재 등의 소비가 크게 주목 받으면서 30% 내외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소비 증가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이와 동시에 금은 보석상품의 소비는 고성장을 유지할 것이며 금은 보석 구입을 자산 가치 보장과 가치향상을 기대한 투자수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재경망)

원자바오: 위안화가 국제 통화가 되려면 세 가지 조건 만족해야
국무원 원자바오 총리는 3월 19일 중국 발전 고위층 포럼에서 “위안화가 국제통화로 발돋움 하기 위해서는 세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그 세가지 조건으로는 “첫째, 안정적인 경제 발전. 둘째, 안정적인 금융 시스템과 공신력인 있는 관리 감독 능력. 셋째, 두터운 국제 신임.”이라고 밝혔다. 원자바오 총리는 위안화가 반드시 국제 통화 중의 하나가 될 것이나, 언제 위안화를 자유태환 할 것인가는 성급하게 판단해서는 안되며, 위안화를 국제통화로 만들기 위해 강요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그 지위에 올라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출처: 재경망)

향후 3-5년 국영기업 저성장 단계에 진입할 것
최근 재정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1-2월 국영기업의 영업수익은 동기대비 9.9% 증가하였지만, 순이익은 동기대비 1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 국유자산 연구센터 까오량(高粱) 주임은, 발표된 경제 수치는 전반적으로 예상했던 것보다 낮으며 거시경제 성장 둔화에 따라, 국영기업에서 주요 부분을 차지하는 전력, 운수, 주요기계설비 등의 기초 산업의 이윤이 대폭 하락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재정부 재정과학연구소 국유경제연구실 원쭝위(文宗瑜) 주임은, 2012년 1- 3분기 경제는 계속 둔화될 것이며, 국영기업 이윤 또한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또한 2003년부터 시작된 국영기업의 고성장 시기는 거의 끝났으며, 향후 3-5년 국영기업은 저성장 단계에 진입, 수입 및 이윤 증가 허위기재, 관리 부실, 부패 등의 문제가 폭로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생산 과도, 국영기업의 확대와 민간기업 축소 현상, 다국적 기업 진입 등으로 예전의 빠른 경제성장을 기대하기는 힘드나, 석유석탄, 담배, 통신과 같은 국영기업은 좋은 성장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재경망)

1-2월 국유기업 이윤총액 3635억 위안, 동기대비 10.9% 감소
재무부의 19일 발표에 따르면, 올해 1-2월 국유기업의 누적 영업이익은 7조 5020.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하였다. 하지만 국유 기업의 순이익 총액은 3635억 위안으로 동기대비 10.9% 감소하는 모습을 나타내었다. 산업별로는 1-2월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곳은, 담배/우편통신이었고, 순이익 감소폭이 비교적 컸던 산업은 철강/석탄/기계 등의 영역이었다. (출처: 재경망)
 
올해 소형기업 금융 지원 1조 5000억 위안으로 확대
21일 공업정보화부(이하 공신부)는 <소형기업 서비스 연간활동 계획>을 발표하며, 소형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계획>에 따르면 2012년 신규 보증업무 지원 규모를 1조 5000억 위안 수준으로 확대할 것이며, 이로써 수혜를 받을 기업 역시 25만 개로 늘어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공신부는 중소기업의 경영성과가 우수한 100여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은행과 신용보증기관에 대출 확대 등에 요구하여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소기업의 대출난을 해소하기 위해 4대 국유은행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이고, 건설은행/교통은행/국가개발은행 등과 협력 범위를 넓혀 중소기업융자플랫폼 시행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출처: 재경망)
 
중앙은행: 62.9%의 주민 “수용하기 어려운 높은 물가 수준”
중앙은행이 발표한 <2012년 1분기 예금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주민들의 물가 만족 지수는 19.7%로 전년 동기 대비 2.4%p 높아졌고, 전 분기 대비 3.2%p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62.9%의 주민이 “현재의 물가수준이 높으며, 수용하기 힘들다.” 라고 밝혔으나,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p, 전 분기 대비 5.9%p 낮아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물가/금리/소득이 동일하다는 전제하에서 82.5%의 주민이 저축을 하겠다고 밝혔으며(이중 46.9%는 저축예금 선호, 35.6%는 주식/채권/펀드 투자 선호), 17.5%만이 “소비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재경망)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 다시 커져
2월 CPI 상승률은 전월 대비 크게 완화되어 물가 상승부담이 다소 완화되었으나, 2월 PPI는 전월 대비 0.1% 상승하며 지난 10월부터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주로 국제유가와 1차산품 등의 가격이 급등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최근 들어 대파를 비롯한 농산품 가격이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시장에서는 대파가 kg당 4위안에서 6.4위안 정도에 팔리고 있는데,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1.2~1.6위안에 비해 270%급등한 것이다. 또한 발전개혁위원회가 휘발유와 디젤유 가격을 톤당 600위안씩 인상하기로 결정하면서 물가 상승 부담이 한 층 강화될 전망이다. (출처: 재경망)
 
中, 올해 심각한 전력난 예상
재신망에 따르면 올해 중국에 전력부족 현상이 나타날 것이며, 3000만 ~ 4000만 kW의 전력이 부족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또한 중국 전력기업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화베이(?北) 지역에서 석탄 생산량이 모자라 전력 부족 현상이 나타날 것이며, 올 여름 전력 최고 소비 기간에는 700만 kW가 부족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출처: 재신망)
 
올해 중국 태양에너지 시장 급성장 할 듯
중국신문보에 따르면, 최근 시장연구기관인 GTMResearch는 중국의 태양광발전시장에 대한 예측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2012년 중국의 태양에너지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며, 그 이유로는 중국의 전력이 장기적으로 부족한 상황에 놓여 있고, 태양에너지에 대한 중국 정부의 지원이 강화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였다.
중국은 2011년에 2GW의 태양에너지 전지판을 설치하였는데 반해 2012년에는 이 수치가 4GW~5GW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처: 재경망)
 
중국 자동차 협회, 올해 자동차시장 5%성장 힘들듯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올해 중국 자동차시장 성장률 5%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협회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중국 내 정유제 가격이 올해 들어서만 두 차례 올랐고, 이는 자동차업계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중국자동차공업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1~2월 자동차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4.4% 감소한 237만대로 7년이래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재경망)
 
중국과 라틴아메리카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 기금 설립할 것
19일 미주개발은행(IDB) 알베르토 모레노 은행장은 제53회 연회에서, 미주개발은행과 중국수출입은행은 공동으로 10억 달러에 달하는 투자기금을 설립할 것이며, 기금의 일부를 위안화로 조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재경망)

 


동양철관, 강관 맞대기 이음용 자동용접 로봇 개발 
수·삽구 자동 배관ㆍ용접장치 대폭 개선
기술한계점 대폭 개선…건설신기술(NET) 인증중
동양철관(대표 박종원)이 대구경 강관의 맞대기 용접시 강관을 자동으로 배관하고, 숙련공의 작업 없이도 자동으로 용접시켜주는 자동용접 로봇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지난 2010년 동양철관이 개발한 수·삽구 자동 배관ㆍ용접장치를 강관 맞대기 용접에도 이용할 수 있게 개선한 제품이다.
2010년 개발된 제품은 기존의 반자동식 기술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한편 용접시간과 작업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점을 인정받아 신기술(NET) 610호로 지정,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그러나 적용 분야가 수도관, 하수관 등 한정적이었고 가스관에의 적용은 한계가 있었다. 이에 동양철관에서는 "가스관 등 고압·고 정밀성을 요하는 강관의 용접작업을 위해 맞대기 이음용 자동용접 로봇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맞대기 용접의 경우 접합부의 결속력이 우수하고 작업시간을 줄일 수 있어 가스관, 송유관 등의 강관 접합에 이용되고 있다. 향후에는 수도관 등 범용 제품에서의 적용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자동용접 로봇 개발에 대해 "이 기술은 기존 수작업 및 반자동 방식 대비 배관용접 품질이 균일하고, 인력ㆍ비용 소모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제품이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선진국에서 용접 전문인력의 수급과 비용, 숙련도 편차 등이 심해짐에 따라 향후 더 많은 수요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 측은 이번 신기술이 현장에서의 적용성이 매우 우수하며, 기존기술 대비 공사비를 4.7% 절약하고, 공사기간 31.1%를 단축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료 소모량도 기존기술 대비 32.3% 절감되어 친환경성도 갖췄다고 밝혔다.
http://www.kmj.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200

외국인들의 현물 매도가 400억원대에서 크게 증가되지 않고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고, 선물거래 역시 1200계약을 중심으로 크게 변화가 없는 모습입니다. 여기다 제한적이지만 프로그램 매수까지 유입되고 있습니다.

시장이 2,020pt를 기준으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고 외국인들의 매매가 크게 변화가 없다는 것은 시장이 현재 추세를 훼손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합니다.


대만을 제외하고는 아시아 증시들이 소폭 하락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해외선물지수도 약세. 아마도 이 부분은 중국 HSBC PMI 지수가 부정적으로 발표되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며 국내 시장에는  철강주 및 중국관련주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듯 싶습니다.

오후에는 개인이 현물 시장에서 매수를 줄이지 않는다면 제한된 폭이지만 마이너스 마감입니다 그러나 매수를 줄인다면 보합권내지 소폭 플러스권의 마감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런 흐름을 판단하기 위해서 관전포인트로 개인의 현물 매매와 종가 외국인 매수전환 여부가 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당분간 수급과 모멘텀이 부재한 소강상태
참고하셔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이 조금 무료하다..싶으면 보세요..좀 깁니다..

(바듬)

법조인이 좋아하는 역-------- 청구역 (5호선)
범인들이 싫어하는 역--------수색역 (경의선)
학생들이 좋아하는 역--------방학역 (1호선)
방송인이 좋아하는 역--------중계역 (7호선)
영화인이 좋아하는 역--------개봉역 (1호선)
마라톤선수가 좋아하는 역-----월계역 (1호선)
제비족이 좋아하는 역--------강남역 (2호선)
낚시꾼이 좋아하는 역--------강변역 (2호선)
무녀들이 좋아하는 역--------신당역 (2호선)
등산객이 좋아하는 역--------약수역 (3호선)
협상파가 좋아하는 역--------대화역 (3호선)
숙녀들이 좋아하는 역--------신사역 (3호선)
유아들이 좋아하는 역--------수유역 (4호선)
중국인이 좋아하는 역--------중화역 (7호선)
여성들이 좋아하는 역--------남성역 (7호선)
이산가족이 좋아하는 역------상봉역 (7호선)
자수간첩이 좋아하는 역------광명역 (7호선)
사냥꾼이 좋아하는 역--------오리역 (분당선)
데모대가 싫어하는 역--------대치역 (3호선)
어린이가 싫어하는 역--------미아역 (4호선)
소방관이 싫어하는 역--------방화역 (5호선)
군인들이 싫어하는 역--------작전역 (인 천)
보초들이 좋아하는 역--------교대역 (3호선)
세탁인이 좋아하는 역-------- 대림역 (2호선)
건설사가 싫어하는 역-------- 지축역 (3호선)
세입자가 싫어하는 역-------- 방배(빼)역(2호선)
구두미화사가 좋아하는 역-----불광역 (3호선)
임상옥이 좋아하는 역-------- 상도역 (7호선)
신부님이 좋아하는 역---------성수역 (2호선)
미국인이 싫어하는 역---------중동역 (1호선)

CJ E&M 주가하락 이유 - 한국증권 김시우

-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더 악화될 수 있다는 소식에 하락
- 영업적자 150억원보다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