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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 →금융상품→펀드매매→권유자 등록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특징 상한가]
동방선기, 영화금속, 영진인프라 : 언론에서 신공항 관련주로 언급
고려개발 : 경영정상회계획의 이행 약정체결
인스프리트 :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와이브로 관련주 상승
기산텔레콤, 서화정보통신 : 와이브로 활성화 기대감

[특징 섹터 및 종목]
* 와이브로/통신장비 관련주 : 와이브로 활성화 기대감 - 기산텔레콤, 서화정보통신, 영우통신, 엔텔스, 텔코웨어, 쏠리테크, 케이디씨 등
* 전쟁 및 테러/방위산업 관련주 : 북한의 로켓 발사 계획 소식 - 스페코, 휴니드, 빅텍, 이엠코리아 등
* 은행주 : 스트레스 테스트 이후 미국 은행업종의 가파른 상승 - DGB금융지주, 전북은행,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등
* 건설업종 : 페트로라빅2 프로젝트가 진행 될 전망 - 대림산업, GS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 전기차 관련주 : 고유가로 인해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고조 - 피에스텍, 상신이디피, 파워로직스, 코디에스, 뉴인텍 등
 
현대하이스코(010520) : 내부 지분율 확대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
대상(001680) : 안정적인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이란 분석
코오롱인더(120110) :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호텔신라(008770) : 1분기 실적 호조 전망
한섬(020000) : 불황기에 강한 내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분석
GS건설(006360) : 해외 수주 기대
세원셀론텍(091090) : 두산중공업과의 Gasifier(석탄가스화 복합발전플랜트의 핵심기기) 공급계약 체결
삼성전기(009150) : 日 알파나테크 인수에 대한 긍정적 평가
락앤락(115390) : 2분기 수익성 회복 기대감
후성(093370) : 모바일 IT 제품 수요 증가 기대감
나우콤(067160) : 아프리카 TV 관심 고조에 따른 실적 기대감
비에이치아이(083650) : 증권사 호평
제이콘텐트리(036420) : 증권사 호평
코리아나(027050) : 무차입 경영 선언
엘비세미콘(061970) : 증권사 호평
삼강엠엔티(100090) : 해양구조물 사업 확대에 따른 성장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경제일정]
◇경제·금융
-김석동 금융위원장 서민금융 현장점검(07:00, 창원·대구·원주)
-박재완 재정부 장관 등 국무회의(08:00, 중앙청사)
-김동연 재정부 2차관 고졸취업 지원사업 현장 방문(10:00, 용산공고)
-씨티은행 전략 발표 기자간담회(11:00)
-조석 지경부 2차관 가스공사 신사옥 착공식(15:00, 대구)
-재정부, 한국경제의 재조명 기업·대외 부문 공개토론회(오전)
-금감원, 2011년 신용카드사 영업실적(오전)
-재정부, 중남미 경제개발을 위한 재정혁신지원기금 신설(오후)
-지경부, 제38회 상공의날(오후)
-발렌베리 SEB회장 청와대 방문(오후)
◇증권·산업
-샘표식품(10:30) 등 18개사 정기주주총회
-티웨이항공 본입찰 마감
◇정치·사회
-환경부 장관 현장방문(10:00, 강원도)
-서울시 교육감 항소심 2차 공판(14:00, 서울고법)

[신규보고서]
2012/03/20 기업분석대한통운-장기 vision의 첫인상 6 신지윤.김은정 KTB투자증권  HOLD     90,000 
2012/03/20 기업분석대림산업-고려개발 워크아웃 MOU 체결! 자회사 리스크에서 벗어나다 3 김선미 KTB투자증권  BUY     170,000 
2012/03/20 기업분석LG전자-TV 및 가전의 제품믹스 변화가 상반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견인 6 박상현 KTB투자증권  BUY     110,000 
2012/03/20 기업분석대상-2012년 기업가치 상승, 신호탄을 쏘다! 2 박애란.안주원 IBK투자증권  매수     18,000 
2012/03/20 기업분석한국가스공사-탐방보고: 모잠비크 가스전으로 all clear 5 신지윤.김은정 KTB투자증권  BUY     54,000 
2012/03/20 기업분석대한통운-중장기 비전 제시는 긍정적, 단기적으로 자체 성장에 주목 3 이희정 토러스투자증권       
2012/03/20 기업분석삼성생명-호재가 겹치다 3 김태현 토러스투자증권  BUY     115,000 
2012/03/20 기업분석삼성전기-거듭된 실적 상향이 주가 방향성을 말할 것 7 김지산.이재윤 키움증권  BUY     130,000 
2012/03/20 기업분석삼성생명-금리와 주가의 상승,삼성생명에게 최고의 시점 6 강승건.성현동 대신증권  BUY     120,000 
2012/03/20 기업분석파라다이스-생각보다 견조한 실적!연결기준 2012년 PER 7.7배 6 김윤진 대신증권  BUY     12,000 
2012/03/20 기업분석호텔신라-실적 vs. 밸류에이션 6 한익희.김영익 현대증권  BUY     56,000 
2012/03/20 기업분석TPC-설비투자, 바닥을 지나 4 이동헌 한양증권  Not Rate     
2012/03/20 기업분석강원랜드-불법시설 단속 수혜 전망 4 한승호.이재일 신영증권  매수     40,000 
2012/03/20 기업분석대림산업-고려개발 멍에에서 벗어나는 계기 마련! (요약) 1 이창근 하나대투증권  BUY     170,500 
2012/03/20 기업분석현대위아-현대차그룹 전략적 성장스토리 제 2탄 35 강상민 한화증권  BUY     250,000 
2012/03/20 기업분석현대건설-MK 책임경영과 더불어 긍정적인 해외 Flow 주목! (요약) 1 이창근 하나대투증권  BUY     120,500 
2012/03/20 기업분석삼성생명-삼성생명 싱가포르 NDR 후기 2 한승희.장보람 우리투자증권  BUY     111,000 
2012/03/20 기업분석기업은행-펀더멘털이 리스크를 넘어서는 구간 9 임일성.김재승 신영증권  매수     19,000 
2012/03/20 기업분석LG디스플레이-회복의 시기가 도래한다 6 박현 동양증권  BUY     38,000 

* 호텔신라 (008770) BUY(유지) 적정주가 : 56,000원

  실적 vs. 밸류에이션
- 2012년 입국자 천 만 시대 개막될 전망
- 2012년 출국자 전년 대비 14% 확대될 전망
- 2012년 매출 20%, 영업이익 및 순이익 각각 39%, 68% 확대될 전망
- 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는 56,000원으로 상향 조정

* 초딩 넌센스
1. 우리 나라에서 가장 활을 잘 쏘는 사람은?
2. 우리 나라에서 방귀를 가장 잘 뀌는 사람은?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경제지표 부진 불구 '애플효과'로 +0.40% 내외 상승
- 유럽,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혼조 마감
- 한국, 외국인 및 개인 순매수에 힘입어 +0.62% 상승

◆ 시황 및 투자전략
- 애플, 대규모 자사주 취득과 배당 계획 발표
 * 3년간 450억달러 주주 이익환원 정책 시행
 * 분기별 주당 2.7달러 수준 배당 지급, 10월부터 자사주 매입(100억불)
- 미 3월중 주택 체감지수 28기록(예상치 30), 07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 미정부, 은행권에 투입했던 공적자금 회수 방안 추진
 * 2008~2009년 시행한 TARP 중 리전스파이낸셜과 자이언스뱅코퍼레인션이 첫 타깃 될 듯(각각 35억달러, 14억달러 추정)
 * 기타 규모가 작은 은행들의 경우 출자전환 추진(지분 매각)
- UPS, TNT(유럽화물업체) 68억달러에 인수 추진
- 그리스 국채교환 관련 집단행동조항 적용에 따른 CDS규모 25억달러 수준 확정(예상치 31.6억달러)
- 애플 600$ 돌파 및 퀄컴 역시 2000년 이후 최고 주가 경신 등 기술주 강세
- 약달러와 Fed의 긍정적인 경기전망에 WTI 108$ 돌파
- 여전히 속도조절과 숨고르기 구간이 필요한 시점
- 2,050p 돌파, 그 이후 박스권 레벨업에 대한 기대감은 유지
- 추격 매수보다는 재 매입시점을 겨냥한 매수시기 저울질 필요
- 업황 개선 기대감 지속되는 전기전자를 중심으로 금융주, 건설, 조선 등 관심
- 1분기 실적에 대비한 업종별 구분 및 순환매 대응 전략으로
- 박스권 구간내 대응전략으로, 짧은 조정을 틈탄 분할 매수 및 수익률은 낮게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KODEX레버리지, 삼성생명, 대우건설, 웅진케미칼, 호텔신라, 현대하이스코, 우리금융, GS건설, SBS미디어홀딩스, 코스맥스, 하나금융지주, STX팬오션, 현대글로비스, SK증권, 삼성물산, 동국실업, 카프로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한국사이버결제, 성광벤드, SK브로드밴드, 이지바이오, 시공테크, 컴투스, 세명전기, 모두투어, 대화제약, 일진에너지, 사파이어테크놀로지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정답 : 1. 활명수   2. 가스명수

엘오티베큠..지난주 초에 탐방 갔다온 회사인데..
괜찬습니다...교보애널이 아래 쓴 내용보다 실적은 더 잘 나올 듯 하구요..


***[탐방]엘오티베큠(083310)[교보 구자우]

- 동사는 반도체 CVD 등에 사용되는 Dry Pump를 생산하는 회사임

- 경쟁업체로는 영국 에드워드, 프랑스 알카텔이며,
  국내업체로는 동사가 유일함

- 전방업체의 장비부품 국산화 요구가 커지면서,
  향후 동사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

- 11년 매출액 656억(yoy -19%), 영업이익 42억(-63%)
   순이익 41억(-58%)로 부진했으나,
  12년은 턴어라운드 가능할 것으로 전망

- 12년 1분기 매출액 200억원 상회, opm 10%초반
- 12년 매출액 1,000억(yoy +52%), opm 10% 초반 목표

- 현 시총 606억원으로 추가 상승가능할 것으로 판단

- 이상 -
 

* 태광(023160)- 한화증권 정동익(3772-7165)

- 이제는 실적으로 얘기한다!!

목표주가 36,000원으로 상향
태광에 대한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31,000원에서 36,000원으로 16.1% 상향조정한다. 당사가 새로 제시하는 목표주가는 동사의 12개월 Forward EPS에 Target PER 15배를 적용한 것이다. 업황과 실적이 개선되는 초기국면임과 과거 주가상승국면에서 PER 15배 이상으로 상승했던 경험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Target PER 15배는 큰 무리가 없다는 것이 당사의 판단이다. 당사가 새로 제시하는 목표주가는 전일종가 대비 14.5%의 상승여력을 보유하여 투자의견은 기존의 Outperform으로 유지한다.

Fitting시장은 Seller's Market으로 전환
지난해 태광의 신규수주는 3,189억원(yoy +16.0%)을 기록하여 월평균 수주는 266억원에 이르렀다. 이러한 수주호조로 인하여 동사의 수주잔고는 사상최대 수준인 2,000억원을 상회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사는 사실상 지난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수익성 위주의 선별수주에 돌입했으며, 이는 이미 지난해 3분기와 4분기에 연속하여 2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것을 통해 일부 확인되고 있다. 당사는 Fitting시장의 성격 역시 Seller's Market으로 전환 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제는 월별 수주의 규모보다는 제품믹스 등  '수주의 질'에 보다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실제로 Carbon제품의 비중은 더디지만 낮아지고 있다.

실적 개선세 지속, 2012년 영업이익률 19.5% 기대
2011년이 동사에게 턴어라운드의 원년이었다면 2012년은 외형성장과 이익개선이 본격화되는 해가 될 전망이다. 당사가 이와 같이 전방하는 배경은 다음 세가지 이다. 1. 선별수주 노력에 따른 수주마진 개선, 2. 제품믹스의 개선, 3. 외형 확대에 따른 고정비 희석효과다. 이에 따라 지난해 14.2%였던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올해 19.5%로 개선될 것으로 추정되며, 내년에도 추가적인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http://www.koreastock.co.kr/manager/rch/filemng.jsp?type=2&bldid=bbs10031&key1=36600&key2=1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타

◆ 유럽: 그리스 CDS 보험금 확정에도 하락 마감
   - 독일 -0.05%, 프랑스 -0.47%, 영국 -0.07%

   - 그리스 CDS보험금 지급규모 25억달러 확정
      → 예상치 32억달러보다 작은 규모
      → 그리스 국채 액면가의 21.5%를 지금하기로 결정

◆ 미국: 지표악재에도 불구 소폭 상승마감
   - 다우 +0.05%, S&P +0.40%, 나스닥 +0.75%
   - 3월 주택시장지수, 2월 수정치와 같은 28 유지
      → 예상치 30보다는 낮지만 주택매매 정상궤도 진입 해석

   - 애플의 50조원 배당 및 자사주 계획 발표에 상승

   - 시카고 연준, 중서부 제조업지수 90.1
      → 자동차 생산 증대에 따른 결과로 전월치 89 상회

   - 4월 10일부터 시작되는 어닝시즌 우려감

   - 가이트너 재무장관, 금융권 구제금융기금 회수 검토 중

 ◆ 원자재
   - 유가, 특별한 재료 없음에 혼조세
      → WTI +0.96%, 브렌트 -1.00%
   - 금,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0.27% 상승
 ◆ 중국: 경제 연착륙 전망에 상승마감 / 상해종합 +0.23%
   - IMF 부총재, "중국 경제는 경착륙을 피해 연착륙 할것"
      → 중국의 향후 경기상황이 좋지 않은점을 감안
      → 지준율 추가 인하 가능성 꾸준히 제기

   - 주택지표의 악화로 부동산 업종 하락
      → 중국 70개 도시 중 45개 도시에서 신규주택 가격 하락
   - 중국 정부의 가스산업 개발 장려 발언에 해당업종 상승

 ◆ 일본: 엔화약세 지속에 상승마감 / 니케이 +0.12%
   - 12개월 만의 최고치 기록

   - 엔화 약세로 기업실적 전망 기대
      → 수출비중이 높은 기계장비업종의 강세

   - 유가상승에 에너지 관련주 상승

 ◆ 금주 주요 일정
   - 20일 : 美 2월 주택착공건수, 日 휴장
   - 21일 : 美 2월 기존주택매매
   - 22일 : 美 2월 경기선행지수, FHFA주택가격지수
               歐 3월 PMI 제조업(잠정), 1월 산업신규수주, ECB회담
               日 2월 수출총액, 상품수지
   - 23일 : 歐 3월 소비자기대지수(잠정), 美 2월 신규주택매매

[ 하나대투 건설 이창근 ]
 
서서히 드러나는 사우디 Petrorabigh II 석유화학 PJ 윤곽
: 대림산업과 GS건설 수주 낭보 기대

- Aramco 및 스미또모화학이 공동발주하는 동 PJ 최종낙찰업체 선정은 이르면 4월중순, 늦어도 5월안 공식발표될 예정
- 동 PJ는 예정가액 50~70억달러 규모로 7개 Pkg와 3개 간접시설 Pkg로 구성
- 총 10개 Pkg내 5개 Pkg는 대림산업 2개, GS건설 2개, Petrofac(영국) 1개 Lowest업체로 수주 유력
- 잔존 5개 Pkg중 1~2개 또한 GS건설 등 국내 EPC업체에게 유리한 것으로 현지에서 전언

유진투자증권이 20일 코오롱패션머티리얼에 대해 아웃도어 시장의 성장과 성수기 진입
에 따른 제품의 판매량 증가로 공모 후 주가가 공모희망가 수준 이상에서 거래될 가능
성이 높다는 분석을 내놨다.                                                     
   최순호 연구원은 "코오롱패션은 세계적인 아웃도어 브랜드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며 "원단공급량 기준으로 노스페이스에서는 세계 3위, 컬럼비아에서는 세계 5위
의 원단공급사로 자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국내 아웃도어 시장은 지난 5년간 4배 규모로 성장했다"며 "올해도 
전년 동기 대비 15% 이상 성장해 5조원 규모의 시장이 조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과점시장인 국내 화섬·원단 시장은 신규업체가 진입하려면 최소 3만톤의 생
산규모를 보유해야 하는 장치형 산업으로 진입장벽이 높다"며 "코오롱패션은 공모자금
으로 고도화설비 투자를 통해 중국산 저가제품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나노섬유
개발을 통해 내년부터 고부가가치 나노섬유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은 2008년 설립된 화학섬유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6412
억원, 영업이익은 243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주주로는 66.7%를 보유한 코오롱인더스트
리가 있다.                
 
한양증권은 MDS테크의 성장이 가속화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400원으로 상향했  
다. 20일 한양증권 김현석 연구원은 "자동차산업과 IT분야의 융합이
가속화 되고 있고 자동차 성능, 안정성, 편의성 및 인포테인먼트 기능에 대한 사용자
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향후 자동차 매출원가의 50%를 전자제어시스템이 차지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등 대기업의 투자는 필수가 됐다"고 말했다.김  연구원은 "MDS테크는 1분기가 통상적인 비수기이지만 고가 SW툴 판매 증가로 
이익률이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매출액 135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달성할 것
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그는 올해 MDS테크의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
치 보다 10억원 상승한 126억원으로 전망했다.
 

신한금융투자 소현철 3772-1594 : 3월 하반월 LCD패널가격 변동없음

1) 10월부터 3월까지 6개월동안 LCD패널가격 변동없음
2) 32” LCD TV $125, 42” LCD TV $206, LED TV $267
3) 39W, 40W, 42W TV 수요는 예상보다 좋은 상황
4) 반제품인 TV Cell 가격은 $2~3 상승
5) 4월부터 LCD업황 개선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4월 아이패드3 물량이 크게 확대되는 LG디스플레이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http://www.edaily.co.kr/market/stock/search/SearchKISPopup.asp?stockCD=00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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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박영훈입니다.

기초유분을 포함한 수출가격은 2011년 12월 1,289$를 저점으로 2월 1,451$로 상승했습니다. 화학업체 주장대로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실적이 개선되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2월 국내 원유 도입단가는 배럴당 117$입니다. 2월 Dubai 현물 가격이 116.1$임을 감안하면 지난 12월 1월에 있었던 도입단가가 현물가격보다 배럴당 3~5$ 높았던 문제는 분명 사라지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화학보다 정유쪽의 업황 개선이 좀더 빠를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1분기는 유가 상승으로 인해 정유 3사 재고 평가이익이 2천억 내외 반영될 것으로 봅니다.

물론 유가가 횡보면 2분기에 2천억은 사라지고 빠지면 추가로 토하겠지만 그럴 경우 2분기가 분명 저점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정유주 비중은 분명 늘려야합니다.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업종 리밸런싱 아이디어 1 , 정유 vs 화학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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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주식이 삼성전자 밖에 없냐는 자조섞인 말입니다..
그 만큼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시는 체감지수가 연중최고치를 무색하게 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대변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것이 그렇지만 주식 역시 영원한 주도주는 없습니다. 새로운 싸이클이 곧 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오늘은 정유 vs 화학 , 가까우면서도 어쩌면 멀다고 볼 수 있는 두 업종간 리밸런싱 아이디어를 제시해 드리고자 합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본 리밸런싱 아이디어는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판단임을 전제로 이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결론 >

1) 현시점~4월 중순 1분기 실적발표 시점까지는 화학 ===> 정유 로 리밸런싱 후 보유
2) 4월 중순 이후 1분기 실적발표 마무리 전후 정유 ===> 화학 으로의 역리밸런싱 후 보유

< 근거 >

1) 1분기 실적은 분명 정유 > 화학
2) 실적 베이스로는 정유가 화학대비 훨씬 양호함에도 불구하고 주가낙폭은 정유와 화학이 거의 비슷한 상황
3) 정상적인 구조라면 1분기 실적발표 시점까지는 정유는 이익기대감으로 반등을, 화학은 이익실망감으로 횡보 또는 추가 하락 가능성
4) 따라서, 현 시점에서는 화학보다 정유주를 선호

< 4월 이후의 역리밸런싱 제시 이유 >

1) 1~2월 업황은 정유 > 화학이 뚜렷, 반면 3월 이후 정제마진은 다소 하락국면에 진입 , 주요 화학제품 가격은 일정 수준 반등 중
2) 2분기 이후 중국의 경제정책은 분명 1분기 보다는 화학업종에 유리한 국면으로 갈 가능성이 높음
3) 따라서 1분기 실적은 정유 > 화학을 예상하지만, 2분기 실적모멘텀은 화학 > 정유 가 될 가능성이 높음

종목선정도 어렵고 매매도 굉장히 어려운 시장입니다. 모두들 힘내시구요, 지속적으로 리밸런싱 아이디어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차와 기아차가 보유한 현대위아 주식을 매각한 것이 현대차그룹의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포석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대차그룹이 지주회사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순환출자 구조를 해소하는 것 외에도 현대차와 기아차가 보유한 계열사 지분에 대한 교통정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이날 보유하고 있던 현대위아 주식 중 각각 168만주와 89만주를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 매각했다. 가격은 전날 종가 대비 5% 할인한 13만1600원.

현대차와 기아차는 이 매각을 통해 3500억원을 가량을 확보했다.현대차그룹은 매각 자금으로 차량용 비메모리 반도체 개발과 생산을 위해 출자한 현대차전자에 투자하겠다고 설명했다. 현대차전자는 현재 자본금 5억원, 매출액 10억원 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같은 사업상 목적 외에도 지배구조 재편을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왔다.현대증권에서 지주회사를 담당하는 전용기 애널리스트는 "현대모비스 중심의 지주회사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 지분을 가장 적은 거래비용을 들여 한 곳으로 모아야한다"며 "이번 현대위아 지분 매각이 이를 위한 포석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번 지분 매각 자금으로 현대하이스코 주식을 추가 취득, 지분율을 현재 26.1%에서 40%로 높일 수 있다. 그리고 이를 기아차가 보유한 현대위아, 현대다이모스, 현대파워텍, 현대오토에버 등 4개 계열사 주식과 맞바꾼다(지분 스왑).이 거래가 이뤄지면 현대차는 현대오토에버 50%, 현대파워텍 75.2%, 현대위아 41%, 현대다이모스 98%를 보유하게 된다. 기아차는 현대하이스코 지분 53%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된다.

1차적인 계열사 지분 교통정리가 완성되는 셈이다.다음 단계는 순환출자 해소다. 현재 현대모비스가 현대차 지분 20.3%, 현대차는 기아차 지분 38.7%, 기아차는 현대모비스 지분 16.9%를 각각 보유하는 환상형 구조다.

전 애널리스트는 "정몽구 회장 부자가 보유한 현대글로비스 지분을 기아차에 넘기고, 기아차로부터 현대모비스 주식 16.9%를 받아오면 순환출자는 쉽게 해결된다"며 "다만 각 지분의 시가 차이가 1조5000억원이어서 이 차이가 줄어야한다"고 설명했다.이 거래가 성사되면 정 회장 부자는 현대모비스 지분 23.8%를 보유하게 되고, 인적분할을 하면 지분회사 지분율을 60%까지 높일 수 있다.

물론 공정거래법상 현대모비스가 지주회사로 전환하려면 현대차가 보유중인 금융회사 주식(현대카드 43%, 현대캐피탈 56.5%) 매각도 이뤄져야한다.전 애널리스트는 "국제 신용평가사로부터 BBB 등급을 받고 있는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가 순환출자구조를 해소하고 지주회사로 전환하면 등급이 상향 조정될 것"이라며 "이는 해외자금조달을 수월하게하고, 조달비용도 감소시켜 장기적으로 현대차그룹 성장성에 매우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몽구 회장의 외아들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이날 현대제철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정 부회장은 현대차 및 기아차, 현대모비스에 이어 현대제철 경영에도 참여하며 현대차그룹 계열사에 대한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3/20 특징주: 태양광 관련주, 세종시 관련주, 철도주, 한국가스공사, GKL 등 강세

태양광 관련주: 독일이 재생에너지 정책에 총 200억 유로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는 소식에 업황 개선 기대감에 강세. 성융광전투자(900150), 웅진에너지(103130), 에스에너지(095910), 넥솔론(110570) 등 강세

세종시 관련주: 이해찬 전 총리의 세종시 출마 선언으로 세종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며 강세. 대주산업(003310), 프럼파스트(035200), 유라테크(048430), 영보화학(014440), 유니더스(044480) 등 강세

철도주: 사우디아라비아의 도시철도사업에 국내 기업이 참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며 강세. 대호에이엘(069460), 지아이블루(032790), 대아티아이(045390), 세명전기(017510), 리노스(039980), 동양강철(001780) 등 강세

한국가스공사(036460): 모잠비크 가스전 가치 등 해외자원 사업 가치가 부각되며 강세

GKL(114090): 콤프제도 변경 및 정켓 에이전시 축소에 따른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강세

SK이노베이션(096770): 정제 마진이 회복되고 있다는 전망에 따라 업황 개선 기대감에 강세

성광벤드(014620): 글로벌 피팅업체로서 시장지배력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에 신고가 경신

에듀박스(035290): 아인스 인수에 따른 수학교육사업 확장에 따른 성장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한성엘컴텍(037950): 운영자금 마련을 위한 42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결정 소식에 급등세

SJM(123700): LNG선 발주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급등세

자연과환경(043910): 조경공사분야의 '미국CCR코드'를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급등세

라이브플렉스(050120): 대표이사가 신주인수권 행사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신고가 경신

서희건설(035890): 조달청과 76억원 규모의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

폴리비전(032980):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상한가

동방선기(099410): 총선을 앞두고 가덕도 신공항 이슈가 재부각되며 이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이틀째 상한가

현대글로비스 (086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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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가 이슈되면서
동사에 대한 관심 부각, 실적수준도 양호한 편임

지배구조 이슈는 장기적인 스토리라는 점은 감안해야하나
주식이 펀더멘탈만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해 보면..종목선택이 어려운 시점에서의
대안주 역할은 충분할 것으로 판단

(이남룡)

(업데이트)

완만한 상승세 지속, 이평선 정배열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고점을 높혀가고 있음.

스몰캡의 FPCB 쏠림 완화에 따른 대안주 찾기의
일환으로 반도체 장비업체에 대한 관심 필요구간

이오테크닉스(039030) S1 포트폴리오 편입 스몰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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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도체 주요기업 투자확대로 관련 장비 매출 증가
2) 레이저 장비의 아몰레드 및 태양광 분야로의 적용 확대
3) 최근 수급 및 챠트상 양호한 흐름

포인트 : 동사는 반도체 레이저 마커 분야에서 국내 95%
             글로벌 기준 50%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대표적
             레이저 기술 보유 업체로, 국내 반도체 업체의
             글로벌 시장 지배력 강화에 따른 수혜 전망

(이남룡)

http://pvinsights.com ==> 폴리실리콘 보는 곳

두산 그룹 하락 관련

-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가 두산인프라코어 하락으로 연결되고 있으며

- 독일, 중국을 중심으로 태양광 발전 비중을 늘리는 등 원전 비중 축소 기류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두산중공업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음

- 또한 최근 헤지펀드를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 롱숏전략에서 상기 사유로 인해 두산그룹주가 숏 대상종목으로 부각되는 양상...

**  LG전자(066570) - 미래에셋증권 이순학 (3774-1651)

미국 냉장고 덤핑 관세 영향 - 향후 2%의 어닝 감소 효과로 영향은 미미할 것

1) 미 상무부가 삼성전자, LG전자, 일렉트로룩스의 냉장고(하단 냉동고 제품)에 대해 최대 30.34% 덤핑 관세 부과 판정. 최종 판결은 4월 30일 ITC에 의해 내려질 예정

2) LG전자 영향: 연간 가전 매출 11조원 => 미국 매출 3조원 추정 => 냉장고 매출 1.5조원 추정 => 하단 냉동고 있는 냉장고 4000~5000억원 추정 => 순이익 약 200억원 감소 (연간 2% 감소 효과)

3) 지난 10월 예비 판정 이후 현재까지 덤핑률 만큼의 예치금을 미국 정부에 내고 있었으므로 충당금이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IR 확인 중).

결론적으로 향후 판매가 중단될 경우만 가정할 경우 2%의 어닝 감소 효과 예상.

외국인의 매도와 프로그램 매도가 이어지며 조정을 보이는 지루한 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추세는 여전히 유효한 상태로 단기지표의 수렴과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전 특징주로는 태양광/세종시/철도관련주의 강세가 이어진 한편 정유주의 움직임도 눈에 띄는 부분이었습니다.


외국인들의 선물매도 확대!
데일리에서 언급드린대로 외국인의 매매가 선물옵션에 집중되면서 프로그램 매도로 이어지고 있고 이 부분이 시장 하락폭을 확대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들이 현물매도는 그렇게 확대 시키고 있지는 않죠

이 부분은 파생시장에서 이익을 취하는 한편 현물시장에서는 관망을 통해 시장 추세를 보겠다는 의도로 풀이되죠 이런 흐름을 감안시 오후에도 오전과 별차이는 없을 듯 싶습니다. 추세가 유지된 조정으로 지수는 제한된 폭 내에서 등락을 거듭하되 마감무렵은 낙폭을 축소하는 시도속에 외국인들의 현물매도는 매수로 전환하며 마감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매매폭이 쉽지 않으니 관망도 유효하지만 대형주는 절대로 털리지 않으시도록 신경쓰셔야 겠습니다.
중소형주는 하락이 나올때 단기 접근 여전히 유효하며 기관이나 외국인 매매 종목에 주목하셔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후에도 성공투자 이루시길 ~!!

애강리메텍

환경부, 11조원 가치 '폐자동차' 자원화 확대
정부가 폐자동차 10만대를 수거해 재활용률을 95%까지 끌어올리는 등 폐자동차 자원화 확대에 나선다.
환경부는 20일 한국지엠,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와 '폐자동차 자원순환체계 선진화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0월 체결된 현대·기아차, 한국지엠,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등 자동차 제조 5사와의 자발적 협약의 후속조치다.
환경부는 2008년부터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폐자동차 재활용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폐자동차에는 온실가스인 냉매와 유해중금속 등이 포함돼 있어 함부로 버리면 '폐기물'로서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한다. 하지만 폐자동차에 함유된 철·비철 등은 물론 희토류 등 다량의 희유금속을 회수해 재활용하면 오히려 '자원의 보고(寶庫)'가 된다.
삼성경제연구소에 따르면 폐자동차의 경제적 가치는 11조5000억원에 달하며 희유금속(1대당 4.5㎏ 함유)의 가치만 약 1조8000억원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고철 등 유가성이 높은 물질만 재활용되는 등 전체 재활용률이 84.5%에 불과하고 온실효과가 큰 냉매도 제대로 회수·처리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는 올해 자동차 3사와 함께 폐자동차 10만대를 수거해 재활용율을 95%까지 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에 지난 자동차 제조5사와의 협약에 이어, 한국지엠,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와 시범사업 세부 추진협약을 체결해 국내 모든 자동차 제조사들과 폐자동차 자원화를 위한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환경부와의 이번 협약으로 한국지엠,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는 폐자동차 재활용률 증대와 폐냉매 적극 회수·처리 등의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환경부는 '폐금속·유용자원재활용기술개발 사업단' 등을 통해 자동차 재활용부분에 R&D 지원을 확대하고 자동차 제조사의 노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친환경 폐차 사업장에 대한 홍보 및 포상 등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폐금속·유용자원 재활용 기술개발 사업단에서는 친환경 폐차 해체기술, ASR 재활용기술 등의 개발을 위해 2015년까지 10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396459

--애강리메텍관련기사--
애강리메텍 "폐반도체.자동차는 도시속 금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2282414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삼성SDI 약세관련
(블룸버그 보도)

 

독일 국내 언론보도를 재인용한 블룸버그 보도에 의하면
보쉬가 배터리사업을 각자 하기로 논의중이라고 밝혔네요.
March 19 (Bloomberg) -- Robert Bosch GmbH, the world’s biggest car-parts supplier, is in discussions with joint venture partner Samsung SDI Co. about producing more electric car batteries independently of each other.

 

뉴스핌 기사
독일 자동차부품업체인 보쉬와 삼성SDI의 합작회사인 SB리모티브가 해체될 가능성이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 독일판이 19일(현지시간) 보도.
이 보도에 따르면 보쉬 측 대변인은 “삼성과 파트너로서 계속 협력해나가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면서도 “합작 회사의 해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신문에 따르면 삼성 소비자는 합작사를 통해 소비가전용 제품 개발을 원하고 있는 반면, 보쉬는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 초점을 맞추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쉬는 BMW와 피아트 등에 전기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중국 자동차 판매 증가율이 5%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가 주가 약세로 이어졌다고 판단됩니다. 타이어 업체들도 동반 하락하고 있으니 말이죠..

중국 자동차 부진이 새로운 뉴스도 아닌데.. 과민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BD 가격 급등락하고 있지만 암튼 금호석유는 4월에도 고무 판가 인상합니다..

최악의 경우 1년내내 고무 시황 부진 이어져도 영업이익 최소 5천개 이상은 나옵니다... 시총 4.5조원은 과하게 싸다는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