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
*은행: Overweight 진흥기업 출자전환, 대세에 지장 없어 - 워크아웃 중인 진흥기업에 대해 출자전환 실시, 은행들은 이미 충당금 충분히 적립 *디스플레이: Overweight 2분기부터 실적모멘텀 점화 - 3월 하반기 LCD 패널가격: TV (보합), PC (보합) |
◆ 주요 증시동향 ◆ 시황 및 투자전략
◆ 코스닥 |
[특징 상한가] [특징 섹터 및 종목] 삼성전자(005930) : 증권사 호평 및 IT업황 개선 기대감 [경제일정] [신규보고서] |
유니슨[018000],동국s&c[100130],현진소재[053660] [종합]"동북아 풍력 메카" 전남, 풍력산업 로드맵 확정 |
다음달부터 국토종주 자전거시대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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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글로비스 온에코 사업 뉴스에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32075701 |
(받은글)
전세계 경기는 1/4분기를 저점으로 2013년까지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본다. 실적장세는 물가안정과 경기회복에서 오는데, 이러한 상황이 이어질것으로 보고 있다. 본인들은 실적장세에서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다. 지금까지는 유동성 장세였다..이는 실적과 상관없이 소외되고 많이 내렸던 것들까지 전부 다 오른다..회사의 변화가 없는데 유동성으로..그래서 시장초과 수익을 내기가 어렵다..전 종목을 다 가지고 있지 않은 다음에는... 3월 20일경부터 4월 중하순까지 실적시즌이 되면 명확하게 좋아지는 것과 나빠지는 것이 차별화 되는 시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 실적 나쁜 산업섹터들은 서서히 탈락할 것이다. 현재 경기는 막 바닥을 찍고 서서히 오르는 상황이다. 경기선행지수를 봐도 그렇다. 본인들은 명확한 기준이 있다. 실적장세가 되면 가장 좋아질만한 섹터는 전기전자(IT)업종 과 건설업종이 될 것으로 본다. 향후 가장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건설도 PF가 완화되었고, 해외수주가 늘어나면서 많이 좋아지고 있다. 그 다음이 자동차 섹터로 보고 있다. 이익증가율 감소, 엔화약세, 현대차 지배구조 연결고리에서의 추정과 억측들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산 종목이 삼성전자와 현대차다...이익이 좋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빠질 섹터는 어떤것이 있는가 보면.. 대표적으로 화학쪽이고..다음 정유쪽이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본다. 유가상승을 최종제품 가격이 따라가질 못하고 있고,오히려 하락하는 것도 있다. 최근 유동성장세로 금융섹터도 올라오는 데 이는 상승률이 제한적일 것 같다. 증자를 많이 했고, ROE가 떨어지고 있다. 손에 잡히는 실적이 없다. 금융주는 유동성장의 특징인데..이제 매기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본다. 2/4분기는 확실한 실적장세에 대비하는 전략이 좋을 거 같다. 이익중심으로 차별화 장세가 예상된다. 이익이 없는 섹터는 수익이 저조할 것이다. 6월달 msci지수 편입이 되면 더 좋아질 수 있고, 문제는 기관들고 개인들의 펀드방향인데, 경기에 대한 믿음이 더 강해지고, 초저금리가 지속되고 있어 향후 주식쪽으로 자금이 이동될 가능성이 높다. 결론적으로, 작년의 우려사항처럼 큰 폭 하락 가능성은 상당히 낮고, 위로는 현재 기업 이익이나 ROE로 봐서 2250-2300 얘기를 하는데, 경기가 이제 바닥을 찍고 좋아지고 이익이 더 늘어나면 ROE는 급속도로 좋아질 수 있다. 그럼 목표치는 달라진다.. 따라서, 브레인은 목표치를 정하지 않고 2013년까지 꾸준히 상승하는 방향으로 보고 있다. 외국인이 11조 이상 매수를 한 상태다. 조만간 큰 상승장을 예상한다. 주식의 이익의 방향으로 큰 폭 상승가능한 섹터 중심으로 대응을 하면 차별화장세에서 좋은 대응이 될 것이다. |
BS금융지주 약세의 배경 - 받은글 - 금일 주가 약세의 배경은 BS금융지주가 예솔저축은행(옛부산저축은행)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 때문 |
* 비츠로셀(082920)상승요인(하이투자 이상헌) |
휠라코리아 강세 관련 - 받은글 - 휠라코리아 내일 Preview 합니다 |
브레인 시황이 어쩌면 나하고 같은지 ㅋㅋ 석호야 브레인쪽에서 보는 시황관이 나하고 비슷하구나 지난번 설명회에서 야그한 것 처럼 그리고 굳이 다른 섹터를 꼽는다면 자동차부문 화학 정유 철강 조선은 그 다름으로 그냥 지수 따라가지 정도 아니면 상대적으로 열위로 본다 개별기업으로는 앞으로는 기업 내지는 종목 선정이 중요하다 |
식사 맛있게 드셨죠?! 시장이 단기 부담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오전의 흐름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상태 기관도 모처럼만에 매수가 이어졌지만 재차 환매에 따른 순매수가 줄고 있고 외국인들의 현물 매도까지 이어지면 낙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일 저점을 훼손하지 않고 -15pt에서 하방경직성이 나오고 있고 베이시스 콘탱고가 강해지고 있어 마감무렵은 재차 낙폭을 축소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6월에 있을 MSCI 선진국 지수편입과 관련한 대형주가 역시 반짝 장세를 만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후 휴가철로 접어들면서 또 다시 소강상태를 보이게 되겠죠 이 흐름을 열어두시고 보셔야겠습니다 건설주에서는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 IT에서는 자동차관련 시스템반도체 및 AMOELD소재주[덕산하이메탈/CS/이녹스/제일모직/LG화학] 자동차 부품주 및 대형2차전지 관련주. 스마트 기기관련주 정도의 흐름으로 보실 수 있으실 듯 싶습니다 물론 이런 흐름은 시간별로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다 정권교체기에 들어서게 되면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그린에너지 관련주와 스마트그리드 사업이 주목 받지 않나 싶습니다. 참고해보시고 챗방에서 뵙겠습니다 |
삼성SDI(006400) - 한국증권 이승혁 - 자동차용 2차전지 생산업체인 SB리모티브의 지배구조 변화를 위해 또 다른 파트너인 Bosch와 여러 가지 방안을 협의 중 - 4월 말이나 5월 초까지 이 문제가 매듭지어질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