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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 →금융상품→펀드매매→권유자 등록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은행: Overweight

진흥기업 출자전환, 대세에 지장 없어

- 워크아웃 중인 진흥기업에 대해 출자전환 실시, 은행들은 이미 충당금 충분히 적립
- 출자전환은 500원(액면가)에 이루어져, 당분간 회계적 손실 없음
- 출자전환 금액은 우리금융 625억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미미한 수준
- 기존에 충당금 850억원을 적립한 우리금융은 475억원 이상의 충당금 환입을 기대할 수도 있음 

*디스플레이: Overweight

2분기부터 실적모멘텀 점화

- 3월 하반기 LCD 패널가격: TV (보합), PC (보합)
- 제품별 수요강도: 중소형> TV> 모니터> 노트북
- Top picks - 삼성전자, LG전자, LGD, 삼성테크윈, 삼성전기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경제지표 부진 및 중국 경기 둔화우려로 -0.30% 내외 하락
- 유럽, 중국 및 미국 경제 둔화 우려감으로 -1.30% 내외 하락
- 한국, 중국 경기 둔화 우려 및 프로그램 매물 출회로 -0.24% 하락

◆ 시황 및 투자전략
- 미국, 2월 건축허가 71.7만건으로 3.4년만에 가장 높은 기록
- 하지만 신규 주택착공건수 69.8만건으로 전월비 1.1% 하락하며 예상치 하회
- BHP빌리턴, 중국의 철광석 수요 정체 경고
- 중국의 휘발유가격 리터당 600위안 인상(베이징 리터당 8.36위안)
- 미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4달러 육박
- 미국, 일본 및 EU10개국에 대해 이란산 원유금수 조치 관련 금융제제
예외 허용
- 글로벌 오일퀘이크(oil quakeㅡ 정치, 경제 불안감) 우려감 대두
- 사우디, 필요시 25% 가량 증산 시사. 현재 일 990만배럴에서 1,250만배럴까지 증산 가능
- 그리스, 3개월만기 13억유로 규모 채권 발행 성공(금리 4.25%)
-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감 재부각에 따른 상품관련주 약세
- 버냉키, 미국 경제 여전히 불안 언급
- 글로벌 증시 조정속에 코스피 역시 하락 예상되나
- 낙폭은 제한적일 듯
- 조정시 분할 매수 관점으로
- 1분기 실적에 대비한 업종별 구분 및 순환매 대응 전략으로
- 박스권 대응전략으로, 짧은 조정을 틈탄 분할 매수 및 수익률은 낮게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KODEX인버스, LG디스플레이, 현대제철, 현대차, DGB금융지주, 대한생명, 휠라코리아, 삼성생명, 하나금융지주, 삼성전기, 하이닉스, 코오롱인더, 동부화재, 한국항공우주, 삼익THK, 호남석유, 한세실업, 남해화학, 코오롱글로벌, 한섬, SK이노베이션, STX엔진, 하이트진로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소리바다, 서희건설, 차이나킹, 에듀언스, 시공테크, 사람인에이치알, 한글과컴퓨터, 다산네트웍스, 씨티씨바이오

[특징 상한가]
동방선기(2) : 언론에서 신공항 관련주로 언급
우리들제약, 우리들생명과학, 유성티엔에스, 신일산업, 서희건설, 위노바 :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
대호에이엘 : 사우디 도시철도 참여기대감에 철도 관련주 상승
한림창투 : 자본 확충을 위해서 유상증자, BW, CB 발행 등을 다각도로 검토중
코리아본뱅크 : 보건신기술(NET) 신규인증 획득

[특징 섹터 및 종목]
* 문재인 인맥관련주 :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
- 우리들제약, 우리들생명과학, 유성티엔에스, 신일산업, 서희건설, 조광페인트, 디오, 바른손, S&T모터스 등
* 세종시관련주 : 이해찬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4.11총선 세종특별자치시 출마 선언 - 대주산업, 프럼파스트, 영보화학, 유라테크 등
* 철도주 : 사우디 도시철도 참여기대감 - 대호에이엘, 서한, 세명전기, 우원개발, 선도전기, 지아이블루, 제룡전기 등
* 정유주 : 업황 개선 기대감 - SK이노베이션, GS, S-Oil 등
* 태양광 관련주 : 독일이 신재생에너지 투자를 강화한다는 소식 - 성융광전투자, 웅진에너지, 코닉글로리, 네패스, 넥솔론 등

삼성전자(005930) : 증권사 호평 및 IT업황 개선 기대감
한국가스공사(036460) : 자원개발 가치 부각
GKL(114090) : 1분기 실적 기대감
한국항공우주(047810) : 에어버스로부터 대규모 항공기부품 수주
LG디스플레이(034220) : 실적 개선 기대감
GS건설(006360) : 중동국가내 중질유고도화설비 발주 증가에 따른 수혜 전망
라이브플렉스(050120) : 대표이사의 신주인수권 행사 포기
네패스(033640) : 1분기부터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란 분석
자연과환경(043910) : 미국 CCR코드 승인 소식
오디텍(080520) :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파라다이스(034230) : 견조한 실적 전망
엔케이바이오(019260) : 관리종목 지정이나 상장폐지 우려 해소

[경제일정]
◇경제·금융
재정부,위기관리대책회의(08:00)
재정부,민관합동 경제?금융 점검 간담회(12:00)
금융위,제6차 금융위 정례회의(14:00)
한은,경제동향간담회(07:30)
총리, 상공의날 기념식 및 오찬(11:00)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15:00)
서종대 주택금융공사장 기자간담회(11:40)
◇증권·산업
故정주영 회장 11주기(10:30)
'제39회 상공의 날' 기념식(11:00)
◇정치·사회
교과부,전국 입학처장협의회(17:30)

[신규보고서]
2012/03/21 기업분석신흥기계-이제 India가 먼저 찾는다 8 정규봉.박인금 신영증권  매수     24,000 
2012/03/21 기업분석골프존-목표주가 상향조정 4 한승호.이재일 신영증권  매수     92,000 
2012/03/21 기업분석삼성생명-장기 성장 전망이 더 개선되면 오버행 극복 3 이치영 이트레이드증권  매수     110,000 
2012/03/21 기업분석신세계-소비모멘텀 약화에 따른 영향을 조금 더 지켜볼 필요 (요약) 2 박진 우리투자증권  HOLD     295,000 
2012/03/21 기업분석아모레퍼시픽-1분기는 잠시 쉬어가자 (요약) 2 윤효진 우리투자증권  BUY     1,400,000 
2012/03/21 기업분석한국항공우주-국내 항공 역사상 최대규모 수주 달성 (요약) 2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BUY     43,000 
2012/03/21 기업분석아모레퍼시픽-1분기는 잠시 쉬어가자 4 윤효진.이하경 우리투자증권  BUY     1,400,000 
2012/03/21 기업분석한진해운-기대감이 현실화되어 가는 과정 (요약) 1 박성봉 하나대투증권  BUY     21,000 
2012/03/21 기업분석신세계-소비모멘텀 약화에 따른 영향을 조금 더 지켜볼 필요 4 박진.오세범 우리투자증권  HOLD     295,000 
2012/03/21 기업분석한진해운-기대감이 현실화되어 가는 과정 8 박성봉 하나대투증권  BUY     21,000 
2012/03/21 신규상장빛샘전자-전공정 일관생산체제를 구축한 LED 전문업체 1 박현명 신한금융투자       
2012/03/21 기업분석SK이노베이션-Valuation 대비 낙폭과대, 주가조정 일단락되는 중 3 안상희 대신증권  BUY     230,000 
2012/03/21 기업분석엘비세미콘-좋은 1Q12, 더 좋은 2012년 2 권윤구 동부증권  NR     
2012/03/21 기업분석LIG손해보험-내용물은 달라졌는데 가격은 4년 전 그대로 22 박은준 신영증권  BUY     39,000 

유니슨[018000],동국s&c[100130],현진소재[053660]

[종합]"동북아 풍력 메카" 전남, 풍력산업 로드맵 확정
전남도는 2023년까지 영광, 신안, 무안, 진도 등 서남해안 일대에 민자 20조5200억원을 투입해 5GW 육·해상 발전과 70만평 규모의 전용산단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만55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연간 700만톤 가량 줄어들고, 원전 2기에 맞먹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4397611

다음달부터 국토종주 자전거시대 열린다
[행안부, 내달 22일 전국 국토종주 자전거길 개통]
다음달 22일 인천에서 부산까지 자전거로 달릴 수 있는 '국토종주 자전거시대'가 열린다.
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다음달 22일 '자전거의 날'에 맞춰 전국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개통된다. 총연장 1757㎞에 이르는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전국적으로 모두 열리게 되는 것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2797859

하이브리드·전기차 대세
첨단부품·원천기술확보 절실

남양기술硏 조직개편 이어
현대차전자 내달 전격 출범
핵심인재 확보에도 총력전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강조하고 있는 품질경영이 부품, 완성차, 서비스에 이어 이제 첨단부품 및 원천기술 경쟁력 강화로 확대되고 있다.

최근 현대ㆍ기아차가 남양기술연구소의 연구조직을 개편한 데 이어 차량용 반도체 개발을 전담할 현대차전자를 다음달 전격 출범시키는 것이 대표적 사례다.

21일 자동차 및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현대차전자의 차량용 반도체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반도체 산업의 특성상 핵심인재 확보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아직 구체적인 로드맵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현대차전자는 경쟁사, 기술 트렌드, 시장의 요구를 분석하고 품질 및 원가를 고려한 콘셉트 설계까지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전신인 현대카네스가 비슷한 역할을 해왔고, 부품업체 현대모비스 역시 차량용 반도체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한층 속도를 내고 있는 자동차의 전자화 및 그린화 추세에 맞춰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그룹 차원에서 출자받은 1000억원의 투자금도 인력 확보 자금 외에 장기적으로 중소 전문 팹리스(콘셉트에 맞춘 반도체 설계) 업체를 인수하거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는 데 사용될 전망이다. 과거 삼성전자와도 한 차례 진행했던 종합 반도체 업체와의 공동개발, 대학 연구소 등과의 협력도 예상된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인포테인먼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차량용 반도체를 프리스케일 인피니언 보쉬 등에서 수입해 왔다. 2010년 반도체 구매 비용은 1조2200억원에 달했으며, 최근에는 그 규모가 2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자동차업계 역시 차량 1대당 들어가는 반도체 구입 금액이 평균 312달러(2012년 예상치)에서 2015년 371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자동차에는 보통 램ㆍ롬ㆍ플래시 메모리, 마이크로 컨트롤러, 아날로그IC(집적회로), 디스크리트 등 수십종의 반도체가 들어간다.

특히 하이브리드카를 비롯한 친환경 차의 경우 동력원이 되는 모터ㆍ배터리 제어 및 전력효율 향상을 위한 디스크리트 반도체(트랜지스터ㆍ다이오드ㆍ콘덴서 등 단기능 반도체 소자의 총칭)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 회장은 최근 현대ㆍ기아차 주주에게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와 같은 친환경 차량 개발과 첨단 전자제어 분야에서의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핵심인력을 대폭 보강하고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차의 전자화 및 그린화에 따른 첨단 부품의 중요성을 그만큼 절실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품질의 고급화를 위해서는 소재와 부품에 대한 첨단기술 확보가 필수”라며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가 동시에 현대차전자 출자에 나선 이유도 정 회장의 의지가 그만큼 강력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이스코 지분 추가매입 원가 줄이기
-차량용 반도체 개발 '현대차전자' 설립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지난 17일 열린 현대자동차 이사회에서는 현대하이스코 지분 인수를 둘러싸고 토론이 벌어졌다. 일본 JFE스틸이 현대하이스코 지분 일부를 시장에 내놨는데 이를 현대차와 기아차가 매입하겠다고 나선 점이 토론의 단초가 됐다.

사외이사들은 '경영권이 안정돼 있는 상황에서 굳이 현대하이스코 지분을 추가로 매입하는 게 타당한가'를 물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주가도 적절한데다 냉연 강판 수급 안정화 뿐 아니라 원가를 낮추는데도 유리하다"고 답변했다. 이사회에서는 이후 추가 논의를 진행한 후 지분 매입건을 승인했다.

현대차는 각각 주당 3만9100원에 260만주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기아차 역시 140만주를 매입하기로 해 현대차와 기아차가 보유한 현대하이스코 지분은 50%에서 55%대로 올라서게 된다. 이미 절반 이상의 지분 확보한 상황을 감안할 때 추가 매입은 사실상 불필요한 것이다.

그룹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현대차와 기아차가 지분을 확대함에 따라 사업의 내부 결속이 높아지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현대차그룹이 자동차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자체 조달하는 수직계열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가급적 외부 의존도를 낮춰 불필요한 낭비를 최소화하겠다는 게 수직계열화의 핵심이다. 자체 조달 비율이 높아질수록 원가는 낮아져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이 같은 사례는 현대하이스코 지분 매입 뿐 아니라 최근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가 출자한 가칭 '현대차전자'에서도 찾을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차량의 전자화가 뚜렷해지면서 차량용 반도체를 활용한 시스템 설계를 독자개발하기로 결정하고 법인을 설립했다. 정 회장은 최근 열린 현대차 주총에서 인삿말을 통해 "전자제어분야를 강화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수직계열화는 정몽구 회장의 숙원이기도 하다. 현대제철 고로 완공과 함께 '쇳물에서 자동차까지'라는 모토를 완성하기도 했다. 핵심 부품일수록 외부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의도다.

정 회장은 최근 들어 독자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은 최근 최고경영진과 만난 자리에서 "연간 700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하는 기업이 자체기술을 확보하지 못하면 되나. 기술의 자립을 실현해야 한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기술의 독립으로 외부 의존도를 낮추는 게 경쟁력을 갖추는데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현대차가 현대카네스 지분을 100% 확보한데 이어 보쉬와 합작으로 설립한 케피코의 지분 인수를 검토하는 것 역시 이 같은 생각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분석이다.

현대차가 최근 세계 경제를 휩쓰는 불황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었던 것도 이 같은 점 때문이다. 그룹 고위 관계자는 "현대ㆍ기아차는 원가경쟁력이 우수하다고 자부한다"면서 "이는 불황을 견딜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언급했다.

금일은 글로비스 온에코 사업 뉴스에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32075701

(받은글)
브레인 세미나 내용이라고 합니다. 시황판단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시장의 방향은 전세계 경기의 방향과 동일할 것이고, 개별주가는 기업의 실적과 같을 것이다.

전세계 경기는 1/4분기를 저점으로 2013년까지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본다.

실적장세는 물가안정과 경기회복에서 오는데, 이러한 상황이 이어질것으로 보고 있다.

본인들은 실적장세에서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다.

지금까지는 유동성 장세였다..이는 실적과 상관없이 소외되고 많이 내렸던 것들까지 전부 다 오른다..회사의 변화가 없는데 유동성으로..그래서 시장초과 수익을 내기가 어렵다..전 종목을 다 가지고 있지 않은 다음에는...

3월 20일경부터 4월 중하순까지 실적시즌이 되면 명확하게 좋아지는 것과 나빠지는 것이 차별화 되는 시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 실적 나쁜 산업섹터들은 서서히 탈락할 것이다.

현재 경기는 막 바닥을 찍고 서서히 오르는 상황이다. 경기선행지수를 봐도 그렇다.

본인들은 명확한 기준이 있다.

실적장세가 되면 가장 좋아질만한 섹터는

전기전자(IT)업종 과 건설업종이 될 것으로 본다. 향후 가장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의 경우 시장 컨센서스가 4조 3천억 정도였는데, 최근 휴대폰, TV의 서프라이즈 실적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가 좀 안 좋은것을 커버하고도 5조 3천억까지 예상치가 나오고 있다.

그리고, 건설도 PF가 완화되었고, 해외수주가 늘어나면서 많이 좋아지고 있다.

그 다음이 자동차 섹터로 보고 있다.

이익증가율 감소, 엔화약세, 현대차 지배구조 연결고리에서의 추정과 억측들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산 종목이 삼성전자와 현대차다...이익이 좋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빠질 섹터는 어떤것이 있는가 보면..

대표적으로 화학쪽이고..다음 정유쪽이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본다.

유가상승을 최종제품 가격이 따라가질 못하고 있고,오히려 하락하는 것도 있다.
특히 폴리에스테르, 화섬 체인쪽이 힘들거 같다.

최근 유동성장세로 금융섹터도 올라오는 데 이는 상승률이 제한적일 것 같다.

증자를 많이 했고, ROE가 떨어지고 있다. 손에 잡히는 실적이 없다.

금융주는 유동성장의 특징인데..이제 매기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본다.

2/4분기는 확실한 실적장세에 대비하는 전략이 좋을 거 같다. 이익중심으로 차별화 장세가 예상된다. 이익이 없는 섹터는 수익이 저조할 것이다.

6월달 msci지수 편입이 되면 더 좋아질 수 있고, 문제는 기관들고 개인들의 펀드방향인데, 경기에 대한 믿음이 더 강해지고, 초저금리가 지속되고 있어 향후 주식쪽으로 자금이 이동될 가능성이 높다.

결론적으로, 작년의 우려사항처럼 큰 폭 하락 가능성은 상당히 낮고, 위로는 현재 기업 이익이나 ROE로 봐서 2250-2300 얘기를 하는데, 경기가 이제 바닥을 찍고 좋아지고 이익이 더 늘어나면 ROE는 급속도로 좋아질 수 있다. 그럼 목표치는 달라진다..

따라서, 브레인은 목표치를 정하지 않고 2013년까지 꾸준히 상승하는 방향으로 보고 있다.

외국인이 11조 이상 매수를 한 상태다. 조만간 큰 상승장을 예상한다.

주식의 이익의 방향으로 큰 폭 상승가능한 섹터 중심으로 대응을 하면 차별화장세에서 좋은 대응이 될 것이다.

BS금융지주 약세의 배경 - 받은글

- 금일 주가 약세의 배경은 BS금융지주가 예솔저축은행(옛부산저축은행)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 때문
- 에르고다음 인수 추진 루머에 이어지는 계속되는 비은행 확장 전략에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 공식적인 답변은 이전과 동일함. 손보사든 저축은행이든 시장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확정된 사항은 없다는 것
 - 사실의 진위 여부를 떠나서 BS측은 기회가 될 때마다 비은행을 M&A하겠다는 의지가 큰 것으로 판단되고 금번에 인수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향후 계속 상기와 같은 뉴스플로우가 발생할 공산이 큼
- BS측의 growth는 높이 평가하지만 기존 비은행 자회사들의 경영 안정화와 시너지 발생 여부에 대한 확인 없이 우후죽순으로 자회사를 늘리는 전략은 부정적으로 판단
- 현재 외국인 지분율이 60.2%로 올해 은행 중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높이 증가한 은행(3.3%p 상승)이었는데 이는 외국인들의 실망매물을 야기할 가능성도 있음

* 비츠로셀(082920)상승요인(하이투자 이상헌)
- 스마트그리드 시장 성장 본격화 ⇒ 특히 수도와 가스계량기에 들어가는 전지는 가격과 부가가치가 높고 현재 시장 초기단계에 있기 때문에 동사 매출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임
- 해양플랜트, 쉘가스 등 전방산업 호조로 인하여 석유시추, 파이프라인 등의 성장성이 부각될 수 있음
- 또한 국제협약에 따라 기폭장치에도 전원이 모두 장착되는 추세로 군수무기 관련 된 전지 성장성도 부각될 수 있음
- 동사의 주가는 현재 2012년 예상 PER로 7.5배, 2013년 예상 PER 6.6배에 거래되고 있어서 올해부터 매출향상이 예상되는 점과 더불어 스마트그리드, 석유시추, 파이프라인 등의 전지 성장성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양호한 주가흐름이 예상됨

휠라코리아 강세 관련 - 받은글

- 휠라코리아 내일 Preview 합니다
- 미국 소비개선에 주목해보자가 가장 큰 컨셉입니다
- 컨슈머쪽에서 미국 소비와 유일하게 연관있는 종목이 휠라코리아
- 특히 골프. 캘러웨이, 폴라리스 브런스윅 등 미국 골프용품 회사들 주가가 상당히 강세입니다
- 휠라코리아의 자회사인 아큐시네트(타이틀리스트)의 실적개선에 좀더 기대를 해도 좋을 듯 합니다

브레인 시황이 어쩌면 나하고 같은지 ㅋㅋ
지난번 죽전지점 가서 투자설명회 하면서 한 섹터별 시황이 너무나 같아서 죽전에 있는 문석호과장한테 보낸 글 그냥 보내오 ㅋㅋ
그리고 전반적으로 내가 보고 있는 섹터와 일부 기업들도....(후배한테 보낸 글이라 어투가 좀 그래도 이해)

석호야 브레인쪽에서 보는 시황관이 나하고 비슷하구나

지난번 설명회에서 야그한 것 처럼
sector별로는 향후 IT와 건설이 가장 좋아 보인다
주도주 맥락으로 일단 이 섹터를 보는 것이 맞다고 판단된다
구체적으로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테크윈이 삼성그룹에서는 1순위 LG그룹에서는 LG이노텍 LGD LG전자이고 Sk그룹에서는 하이닉스
건설쪽에서는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대림산업 현대건설 GS건설

그리고 굳이 다른 섹터를 꼽는다면 자동차부문
완성차로서는 현대차 기아차 중 기아차를 조금 더 우선순위로
그리고 MDS테크 장기적으로 훌륭해 보이고

화학 정유 철강 조선은 그 다름으로 그냥 지수 따라가지 정도 아니면 상대적으로 열위로 본다

개별기업으로는
NHN 상당히 좋게 본다
그리고 최근 AMOLED 장비 소재주들의 주가 반락은 1분기~2분기 중반에 걸친 일시적인 수주공백기에 따른 자연스런 하락이니 이 하락을 이용해서 장비주 소재주를 다시 사 놓아야 한다
일단 장비주부터 인터플렉스 테라세미콘 AP시스템 원익IPS 아이씨디 에스에프에이 그리고 좀 지나서 덕산하이메탈 CS 이녹스 같은 소재주로 접근하면 될 것이다
삼성과 LG의 추가적인 투자확대는 시기적인 문제지 반드시 이루어질 수 밖에 없으니 말이다
모바일은 대세이고 이러한 대세는 AMOLED TV로 그 가치사슬이 완성될 것이며 모바일과 TV를 아우르는 전자지갑 또한 대세이다
그러니 관심은 지속되어야 한다 
모바일과 TV의 가치사슬로는 e-book, 전자교과서도 당연히 포함되니 관련주 관심도 지속되어야 하고

앞으로는 기업 내지는 종목 선정이 중요하다

식사 맛있게 드셨죠?!
내일 비오고 쌀쌀해진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시장이 단기 부담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오전의 흐름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상태
이 부분은 프로그램 매매와 관련이 있습니다 Basis +2pt 이상의 차익거래가 거의 나온 상태로 부담은 없지만 비차익에서 출회되고 있습니다.

기관도 모처럼만에 매수가 이어졌지만 재차 환매에 따른 순매수가 줄고 있고 외국인들의 현물 매도까지 이어지면 낙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일 저점을 훼손하지 않고 -15pt에서 하방경직성이 나오고 있고 베이시스 콘탱고가 강해지고 있어 마감무렵은 재차 낙폭을 축소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 드려 봅니다
오후 시장은 낙폭을 줄이는 흐름정도 단기 대응이나 관망으로 보시면 되겠죠
말씀드린 내용은 이제 3월이 중순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야 긍정적인 것은 모두 알고 있는 내용 그러나 단기적인 조정에 대해 이견이 많지요.
그러나 이 부분은 단기보다는 중기로 받아 들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5월 중순까지는...


그러나 1분기 실적이 발표되는 4~5월에는 반짝 흐름이 이어지되 모든 종목이 움직였던 유동성장세 성격에서 실적으로 압축해 가는 실적장세로 이어질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1분기 실적 호전이 예상되는 IT,자동차,건설을 기준으로한 분위기가 형성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큰 시세는 건설정도 나머지는 향후 흐름을 준비하는 패턴이 될테죠

그리고 6월에 있을 MSCI 선진국 지수편입과 관련한 대형주가 역시 반짝 장세를 만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후 휴가철로 접어들면서 또 다시 소강상태를 보이게 되겠죠 이 흐름을 열어두시고 보셔야겠습니다

건설주에서는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 IT에서는 자동차관련 시스템반도체 및 AMOELD소재주[덕산하이메탈/CS/이녹스/제일모직/LG화학] 자동차 부품주 및 대형2차전지 관련주. 스마트 기기관련주 정도의 흐름으로 보실 수 있으실 듯 싶습니다

물론 이런 흐름은 시간별로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다 정권교체기에 들어서게 되면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그린에너지 관련주와 스마트그리드 사업이 주목 받지 않나 싶습니다.

참고해보시고
차후 자세한 글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챗방에서 뵙겠습니다

삼성SDI(006400) - 한국증권 이승혁

- 자동차용 2차전지 생산업체인 SB리모티브의 지배구조 변화를 위해 또 다른 파트너인 Bosch와 여러 가지 방안을 협의 중

- 4월 말이나 5월 초까지 이 문제가 매듭지어질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