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사랑과 함께 짜는 전략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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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증시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다시 늘어나는등 고용지표 불안과 경기선행지수가 하락해 부담으로 작용했으나 3분기 GDP 확정치가 연율로 3.1% 증가했고 그 밖에 주택관련지표와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가 호전되며 부담보다는 긍정적인 요인이 많아 시장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여기에다 공화당이 재정절벽 수정안(플랜B)의 하원 표결처리를 강행하면서도 협상 타결에 대한 의지를 확인한 것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 다분히 심리적 요인에 등락을 보이고 있다. 재정절벽은 해결될 수 밖에 없는 제 2 의 Y2K와 같다고 전해 드렸었고, 다우지수는 박스권 상단부(상승채널)를 재차 돌파 시도하고 있다. 기존 추세라면 조만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CME 야간선물
현재가 265.55 / 대비 1.40pt (0.53%) / 환산지수 2,010.09pt
♣오늘의 일정
독일 : GfK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 핵심내구재주문 / 근원 PCE 물가지수 / 내구재 주문 / 개인지출 / 미시건대 소비심리지수
♣국내증시
두터운 매물층이던 2,000pt를 넘는 흐름이 今日 진행될 듯 싶다. 그러나 지속성을 띄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밤이 뉴욕시장의 쿼드러플 위칭데이에다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그 결과에 따라 등락을 보이는 한편 24, 26일 양도세 회피물량 출회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게 많이 밀리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외국인 매수세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고, 기관의 윈도우드레싱 효과가 27~28일 나타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2013년 시장 전망도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이를 토대로 시장 조정은 매수의 기회로 본다는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변함이 없다.
일본에서도 추가적으로 자금을 풀고 있는 한편 글로벌 유동성은 상당히 커진 상태며 이들 자금은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를 선호한다고 보도된바 있다. 이 부분과 정권교체에 따른 새로운 정책에 따른 효과 그리고 세계경기의 바닥론등을 감안하면 일시적 흔들림에 일희일비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펀드전략
ELS/DLS가 요즘 조기상환등 수익율이 좋다. DLS는 보통 3.02% ~ 3.28%로 3개월 기준하고 있다. 원금보장형도 있으니 관심을 갖아 볼 필요가 있으며 적립식펀드는 1년도 안되서 9% 수익이라고 해지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봤다. 적립식펀드는 위험을 분산하는 효과를 노린 상품으로 가입하고 만기의 절반은 하락하고 절반은 올라오는 V자형이 수익이 많다. 지금은 해지를 할 시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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