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 →금융상품→펀드매매→권유자 등록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송유관 폭발 사실무근
110달러 아래로 후퇴...108달러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유로존 안정 및 미 고용지표 호조로 +0.62% 내외 상승
- 유럽, 2차 LTRO시행 등 유로존 안정으로 +1.3% 내외 상승
- 한국, 국제유가 진정 및 외국인, 기관 쌍끌이 매수로 +1.33% 상승

◆ 시황 및 투자전략
- ECB, 2차 LTRO 5,295억유로 규모 공급
- 이탈리아, 10년만기 국채만기 5%대로 하락 등 국채시장 안정
- 유로존 재무장관, 그리스 2차 구제금융 지원 잠정 승인
-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35.1만건(예상치 35.5만건)
(4년만에 최저치, 3주째 35만건 유지)
- 버냉키, QE3 언급없이 '미국 경제 회복 강하지 않다'고 진단
- 2월 ISM제조업지수 52.4 기록(예상치 54.5 하회)
- 미국 2월 자동차 판매 연율 환산 1,420만대 기록, 예상치 1400만대 상회
(110.9만대 판매, 현대차 5.1만대, 기아차 4.5만대로 전년비 각각 18%, 37.3% 성장)
- 중국 3일 정협, 5일 전인대 등 양회 개최에 따른 중국 경제정책 점검의 기회(경기부양 기대 등)
- 2월 중국 PMI 51.1로 3개월째 50P 상승
- 북미 '비핵화 사전조치' 합의 등 6자회담 재개 기대 등 투자심리에 긍정적일듯
- 외국인 매수세 지속 등 유동성에 기반한 상승 기조는 유지 전망
- 전기전자를 중심으로 중국정책 관련주, 한미 FTA, 고유가 관련주 관심
- 업종별 순환매는 지속될 듯(최근 조정 후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자동차도 관심)
- 1950~2000P 사이 분할 매수 구간으로, 일차 2,050P 돌파여부가 관건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KODEX 레버리지, 기아차,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차, 한국타이어, 우리투자증권, LG디스플레이, SBS미디어홀딩스, 웅진케미칼, 수산중공업, 대한전선, 현대중공업, 삼성생명, STX조선해양, 현대산업, 만도, 현대모비스, LG이노텍, 현대건설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성광벤드, 한국토지신탁, 유진기업, 동국산업, 동국S&C, 엘비세미콘, 태광, 파트론, 젬백스, 와이솔

▷ KB금융 (105560) - BUY(유지) / 적정주가 : 53,000원

잉여자본 활용하여 ROE를 높인다
- M&A로 자기자본을 활용할 수 있는 유일한 은행주
- 보험사 인수는 신한생명 사례에서 보듯이 은행지주회사에 긍정적
- 2012년 순이익은 2.27조원 예상, 실질적으로는 전년대비 10% 증가
- 과다 자본을 보유해 ROE가 낮을 뿐, 원래 수익성은 좋은 기업
- POSCO 관련 Overhang Issue를 매수 기회로 활용하자

[금일 시황 및 투자전략] 규모와 참여율 모두 LTRO 2.0 > LTRO1.0

- 규모와 참여율 모두 LTRO 2.0 > LTRO 1.0
- LTRO 2.0 이후 (+) 와 (-): Re-leveraging은 이뤄질 것인가
- 추가적인 상승 위해선 유동성이 더 확대되거나 경기가 더 개선되거나

한국투자증권 모닝브리프(2012.3.02)

우리투자증권(005940): 투자의견: 매수(유지), TP: 16,000원(유지), 현재가: 14,050원 
- What’s new : 이익 급감했던 전분기 대비 개선됐으나 여전히 부진
- Positives : 한전KPS 최종 처분. 트레이딩 및 이자수지에서 높은 이익 개선폭 기록
- Negatives : 브로커리지, 금융상품판매 수익성 부진
- 결론 : 최근 주가 상승에도 대형주 중 낮은 주가. 투자의견 매수 유지

다우기술(023590): 투자의견: 매수(유지), TP: 20,000원(상향), 현재가: 14,450원 
- 목표주가 20,000원으로 상향조정
- 선물 1: 자산 가치 매력 => 키움증권에 대한 대안투자 그 이상의 의미
- 선물 2: 영업가치의 성장 => 분기별 최대 영업이익 수준 달성

현대산업(012630): 투자의견: 매수(유지), TP: 40,000원(유지), 현재가: 24,750원 
- 3분기 대손충당금 환입으로 실적 추정치 upside 존재
- 재무구조 개선으로 성장 기회를 확대하다
- 역발상이 필요: 어려운 시황은 현대산업개발의 장점을 더욱 부각

손해보험: 이런 저런 우려에 얽매이지 말자   
- 예상보다는 양호하게 발표된 1월 실적, 현대/삼성/LIG 중심으로 양호
- 자동차보험료 인하에 따른 손해율 상승 효과는 당사 전망에는 이미 반영 중
- 3월부터는 금융업종 내 상대적 강세 예상하며, 삼성/메리츠/현대/LIG 손보 관심 요망

자동차: 미국시장 서프라이즈 속에 점유율 상승  
- 미국시장 서프라이즈 속에 점유율 상승
- 미국시장에서의 선전 지속될 전망
- 비정규직 관련 대법원 판결 영향은 제한적

타사 시황 브리프(2012.3.02)

<삼성증권> 연중 최고가 경신에 익숙해 지자
- 코스피, 삼성전자, 하이닉스 모두 연중 최고가 경신
- 2차 LTRO의 영향력은 미미했지만 유럽 재정우려 완화는 지속
- 유럽·미국·영국·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 이어 신흥국도 유동성 공급에 가세
- 외국인 매수 집중되는 IT·자동차, 중국 정책 기대주, 한·미 FTA 수혜주 관심

<현대증권> 국내외 매크로지표에 봄이 오는 소리
- 엔화가치 절하 및 유가 상승세 진정 기대와 외국인, 기관 쌍끌이 순매수로 연중최고치(종가기준)기록
- 잠재적 불안 요인 상존하나 매크로지표 개선을 중심으로 한 긍정적 시황관 유지가 바람직
- IT 및 IT부품(실적), 일부 쉐일가스 관련주(유가), 중국소비관련주(전인대) 등 주목

<한양증권> 유동성은 여전히 상승흐름 유지의 밑거름
- 외국인 매수 지속에 국내 유동성까지 가세하면서 2030pt 돌파
- 2차 LTRO 예상보다 큰 규모로 결정되었으며, 버냉키 QE3 언급 없었지만 가능성은 여전히 높음
- 3월 국내증시는 이전보다 부침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유동성에 기반한 상승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

<하나대투증권> ‘애플 or 삼성전자’가 아니라, ‘애플 & 삼성전자’다
- 애플이 미국 IT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나 절대적이라는 점에서 우려도 있지만 이것이 파이를 키우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도 함께 바라볼 필요가 있음
- 미국 IT산업관련 매크로 지표가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선도주를 중심으로 매크로 지표가 턴어라운드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IT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필요
- 선도주가 길을 열고 후발주자가 따라가는 형상이라도 업황은 충분히 개선될 여지가 있다는 점에서 ‘애플 or 삼성전자’가 아니라 ‘애플 & 삼성전자’라는 접근이 바람직
 

삼성증권은 2일 벌크선운임지수(BDI)가 단기적으로 반등할 것이라며 STX팬오션(028670
)의 목표주가를 9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올렸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벌크선운임지수(BDI)가 금융위기 당시의 저점보다 더
내려갔지만 단기적으로 계절적 성수기에 들어서며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현재
 BDI가 700선 수준이지만 2분기에는 2000선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현재 STX팬오션의 주가에는 STX그룹의 재무 리스크(위험)가 반영돼 있
다”며 “업황 개선과 함께 이런 리스크도 점차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운: 아시아→유럽운임 88% 상승 - 한국 윤희도

● 미국 언론인 JOC는 아시아→유럽 컨테이너 운임이 1주일
   사이에 88%가 올랐다고 보도

● 해운리서치기관인 Drewry 등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집계하는
    WCI라는 지수 내용에 따르면

● 2월 24일 상하이에서 로테르담으로 가는 운임이 FEU당
    1,456달러에서 3월 1일에 2,732달러로 88% 올랐다고 보도

● 런던의 한 해운브로커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This is the
    first real indication of true market rates"이라고 표현하며

● 선사들이 선복 감축을 지속하려는 노력이 계속된다면 향후
    운임이 큰 폭으로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예측

● 매주 금요일 오후 네시반 경에 발표되는 SCFI, CCFI는
   오늘 또는 다음주 금요일부터 큰 폭으로 오를 전망
 

대북정책 3대전략, 10대 과제 발표
제룡산업

2012-03-01 17:08:04

 민주통합당은 1일 집권을 하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남북정상회담을 정례화하고 국회내에 ‘남북 국회회담 추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명숙 민주당 대표, 이용섭 정책위 의장, 이해찬 한반도.동북아 평화특별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북정책 3대전략, 10대 과제'를 발표했다.

민주당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북방경제 시대 개막 ▲동북아 협력외교 추진 등을 대북정책 3대 전략으로 제시한 뒤,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10.4 남북공동선에서 합의한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설치를 적극 이행하고 인천-개성-해주 삼각경제협력지대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또 북-중, 중-러 접경지역과 금강산-원산 지역으로 평화경제특구를 확대하고 3대 SOC 사업인 대륙철도 연결, 아시안 하이웨이 연결, 남북러 가스관 연결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China CPI 3%대 초반 예상 - RBS

3월 9일 금요일 발표예정인 중국CPI는 채소와 육류중심의 식품가격하락영향으로 4%이하의 상승률 보일듯.

현지 전망으로는 3.2-3.5%대로 예측대. 지난 2년간의 실질금리 마이너스에 종지부를 찍을것으로 예상.

이는 통화정책의 변화와 더불어 지준율의 연속인하를 단행할 가능성 높아짐.

[현대증권/반도체/진성혜] 모닝미팅 코멘트: 3월 DRAM 고정가, 10% 내외 상승 예상 (03/02)

현대증권 반도체 진성혜 (2003-2922)

*3월 DRAM 고정가격 10% 내외 상승 예상, 대만 시장조사기관 통화 결과

* PC OEM 유통 물량 축소 예상되기 때문
- 렉스칩, 엘피다 유동성 해소 시까지 현금거래만 할 예정 (정상적 생산은 지속)
 - 파워칩, 렉스칩의 생산 및 판매를 적극 지원할 것임을 밝힘
- 파워칩은 PC DRAM에서 철수 중. 따라서, 렉스칩 물량을 PC OEM보다 채널에 판매할 가능성 높아

*반도체 업종 ‘비중확대’, 삼성전자 (140만원)/하이닉스 (32,000원) 매수

KB금융 (105560) 
은행, 카드 구경회 02-2003-2903
박지나 02-2003-2961
 
BUY(유지)
적정주가 : 53,000원

현재주가 : 41,200원     시가총액 : 15.9조원 
 
잉여자본 활용하여 ROE를 높인다
M&A로 자기자본을 활용할 수 있는 유일한 은행주
보험사 인수는 신한생명 사례에서 보듯이 은행지주회사에 긍정적
2012년 순이익은 2.27조원 예상, 실질적으로는 전년대비 10% 증가
과다 자본을 보유해 ROE가 낮을 뿐, 원래 수익성은 좋은 기업
POSCO 관련 Overhang Issue를 매수 기회로 활용하자
 

갤럭시s3 쿼드코어 출시 4월로 발표


◈2012년3월2일(금): 3월에 계절성 있는 종목에 주목
LIG투자증권 지기호(6923-7330)

▶2월 미 ISM제조업지수가 전달에 비해 소폭하락(54.1→52.4) vs 중국 PMI는 소폭 상승(50.5→51)
▶이는 3월 주식시장이 미국 모멘텀에서 중국 모멘텀으로 바뀔 수 있는 데이터
▶공교롭게도 중국 전인대가 3월3일(토)부터 시작되며, 중국 내주 위주의 정책 표명 예상
▶3월 계절성있는 종목으로는
▶두산, 두산인프라코어, 현대모비스, 기아차, 하이닉스
▶엔씨소프트, 락앤락, 삼성물산, 대우건설, 대덕전자, 네오위즈게임즈 등

★오후 스팟 시황★

                                                                                                   + 행복사랑 +

1. 시장참여자

외국인 현물매수 2,016억원으로 확대 중
           선물 107 계약으로 매수 중
==> 제한적이지만 매수가 이어지고 있고 외국인 선물매매에 따라 시장이 등락을 보임
==> 자동차, 조선주 매수가 외국인 매수 상위군에 포진한 상태
==> 기관도 금일 520억 순매수속에 자동차, 조선주로 집중

==> 2월 자동차 판매가 미국시장내에서 성장이 확인되면서 메이져들의 매수가 유입되고 있음을 주목


2. 기술적분석

분봉상 60분 이평선의 지지와 20분 이평선의 박스권 흐름이 진행 중으로 곧 방향이 제시될 듯. 일봉상에서는 직전고점 2,047.43pt 돌파시도를 하는 모습으로 모습이며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다소 줄어든 상태.


3. 전망

단기 급등하면서 추세는 회복했으나 재차 단기성 이식매물 소화를 필요로 하는 단계에 접어 들어 직전고점의 저항에서 시간을 필요로 하는 모습. 만기전까지는 2,030pt를 중심으로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보이며 내주 흐름에서는 변동성을 키울 듯

최근 환율급락은 외국인들이 단기 차익실현을 위한 모멘텀을 만들고 있는 과정으로 풀이됨


4. 오후 관전포인트

Basis 가 0.37로 축소되면서 program을 이끌어 내고 있는 상태로 이 부분이 악화되면 더 많은 물량이 나올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을 주목하셔야 하며 현물시장에서는 거래량의 증가가 필요한 상태.

http://www.mbong.co.kr/bbs/board.php?bo_table=com02_1&wr_id=94160

에프알텍..

현금만 130억... 시총 190억

최근 수주건 보시면.. 작년치의 3배를...
그것도 모두 1분기에 인식됩니다..

KT, LTE 열받아서 이쪽에 무지 투자하는 중...

신한금융투자 소현철 3772-1594 : OCI머티리얼즈

1) Oxide TFT로 전환되면, 동사 특수가스가 필요없다는 우려로 주가약세라고 판단
2) Oxide로 전환되어도, IGZO Target를 제외한 나머지 Gate, Drain, Source층에는 동사 특수가 필요함
3) Oxide가 a-Si TFT 100%로 전환될 경우 동사 특수가스 수요는 15% 감소
4) 동사에 대한 우려는 과도하며, 외국인들은 꾸준히 매수하고 있음
5) 노르웨이 중앙은행이 동사지분 5% 신고하였음(경쟁사인 REC는 노르웨이 회사임)
6) 2012F PER 10배, ROE 22%, 주식수급을 감안하면 현 시점이 Good Timing이라고 판단

솔본,인피니트헬스케어

참고하세요~

지경부, 신성장동력에 중소기업 강조 눈길
反 대기업 정서 의식, 대·중기 동반성장 고심
--------------------------------------------------------------------------------
[뉴스핌=곽도흔 기자] 지식경제부가 대기업 일색으로 변해가고 있는 신성장동력 산업에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R&D 비율을 늘리는 등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최근 정치권을 비롯해 반(反) 대기업 정서가 팽배한 상황에서 이대로 가다가는 자칫 대기업 몰아주기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는 인식에서다.
29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4년 사이에 대기업에 652개의 계열사가 새로 생겼는데 이들이 가장 많이 진출한 업종은 LED 등 신성장동력으로 98개사(전체 15%)였다.
이는 대기업들이 최근 신성장동력 산업 진출에 활발했다는 뜻이다.
실제로 지경부가 최근 발행한 ‘신성장동력산업의 성공열전’이란 책자를 보면 신성장동력을 통해 성공했다는 기업들은 죄다 대기업들이다.
태양광에서는 OCI, 원전플랜트는 두산중공업, LED는 삼성전자와 LG전자, 2차전지는 삼성 SDI, 스마트폰은 삼성전자, 스마트선박은 현대중공업 등이다.
그나마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셀트리온과 로봇분야 큐렉소 등이 중소기업으로 성공열전에 이름을 올리고 있을 뿐이다.
특히 소프트웨어에서 세계일류 의료영상정보 기업으로 소개된 인피니트 헬스케어는 최근 시장에 매물로 나와 삼성전자 등 주요 대기업들이 인수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양극화 등 사회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처럼 정부 지원을 받고 있는 신성장동력 조차 대기업들의 문어발 확장 대상이 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는 지적이다.
이같은 점을 의식해서인지 최근 지경부도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강조하고 나섰다.
지경부 이관섭 에너지자원실장은 지난 28일 브리핑을 통해 “글로벌 LED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R&D를 강화한다”며 “센서모듈, 드라이버 등 8대 핵심부품 기술 개발에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하는 비율을 기존 15%에서 40%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기업은 시스템 조명을 위한 모듈 및 플랫폼 표준화에 참여하도록해 대·중소기업간 협력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이 실장은 “수용가와 전력회사간 양방향 데이터 통신을 구현하기 위한 스마트그리드 산업의 필수 기기인 스마트계량기는 만드는 게 어렵지 않아 중소기업이 참여하기에 좋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녹색성장 정책 이행점검회의’에서 나온 향후대책을 설명하는 자리였지만 이 실장은 중소·중견기업들을 배려하는 발언을 여러 차례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지경부 이용필 전자산업과장은 “최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이 중요해지고 있고 LED가 중기 적합업종으로 지정되면서 중소기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이 과장은 “중소기업들의 단순 시장참여 비율이 중요한 게 아니라 기술적 대응능력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대기업과 연구기관 R&D비율을 줄이고 중소기업 비율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20229000421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이 중 글로벌 독점으로 납품하는 장비업체가 빠져있군요..

 

받은글)
삼성전자(Buy, TP: 1,350,000원) - 대신

7월 런던올림픽 이전 OLED TV 출시 계획

1) 8G pilot라인을 전환하여 55" OLED TV 생산계획
2) White OLED 방식이 가능성 높으며, 가격은 $9,000이내가 목표
3) 삼성(LTPS/White OLED)과 LG(Oxide-TFT/White OLED)의 OLED TV 경쟁 본격화
4) White OLED 채용되면 유기재료수요 65~100% 증가 - 덕산하이메탈, CS 수혜
5) 삼성 LTPS 고수 - AP시스템, 아이씨디 수혜
6) OLED Film업체 - 이녹스 수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