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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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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2012 2 28 전략과 전망

 

今日 上昇 豫想 種目 :  

 

 

市場  박스권

今日  제한된 기술적 반등 시도 구간

 

 2,000pt 이탈에 따른 심리적 부담이 상존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필요조정이고, 외국인 선물매도가 미미한 한편, 외국인 선물매도 규모가 11,000 계약으로 20,000 계약 이상에서 방향성이 나타난다는 점을 감안시 현재 상황은 방향성 보다는 변동성으로 풀이되며 현물관련 헷지성으로 보임.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만기전까지는 변동성 확대속에 박스권 흐름이 예상됨.

 

금일은 전일 낙폭에 따른 반발매수로 인한 제한된 반등시도가 예상되나 역시 지루한 장세의 흐름 불가피 . 낙폭 확대시는 장기주의 분할매집이 가능해 보이며 단기주의 경우는 접근 유효하다고 판단됨.

[특징 상한가]
신창전기(4) :  동사가 에코 마그네슘 관련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부각
사람인에이치알(3) : 신규상장 후 연일 급등
영진인프라(3) : 신공항건설 사업 중 주요 인프라 건설에 필요한 골재와 아스콘 공급에 있어서 독점적 지위
화신테크(2) : 최대주주 변경
자연과환경(2) : 토지 자산재평가 결과 33.49억원 차액 발생
엠에스오토텍 : 지난해 실적 호조
미디어플렉스 : 투자 영화인 “범죄와의 전쟁”이 400만 관객 돌파
KCTC, 동방 : 일부 종합물류관련주 상승

[특징 테마 및 종목]
* 음식료주 : 경기방어적 성격의 음식소비주 선전 - 마니커, 오리온, 샘표식품, 롯데칠성 등
* 철강주 : 중국발 호재에 따른 수혜 기대감 - 대한제강, 세아제강, 삼현철강, 금강공업, DS제강, 한국특수형강 등
* 백신주 : 유럽 가축 바이러스 확산 소식 - 서울제약, 오공, 제일바이오, 파루, 대한뉴팜 등
* 항만/물류 관련주 : 항만물류 관련 정책 기대감 - KCTC, 케이엘넷, 토탈소프트, 동방, 세중, 한익스프레스, 대한통운 등

대한전선(001440) : 해외 전력망 사업 수주 소식
한진해운(117930) : 증권사 호평
현대미포조선(010620) : 증권사 호평
서원(021050) : 2012년 큰 폭의 실적 개선 전망
샘표식품(007540) : 자사주 공개매수 결정
일진디스플(020760) : 지난해 실적 호조  
디오(039840) : 지난해 실적 호조
유진테크(084370) : 증권사 호평
유진로봇(056080) : 국내 로봇 시장 규모가 생산액 기준으로 3년동안 2배 이상 증가
태광(023160) : 실적 호조 지속 전망
서린바이오(038070) : 지난해 실적 호조
동화홀딩스(025900) : 중고차 사업 확장 소식에 급등세

[경제일정]
◇경제·금융
06:00 2011년중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 투자동향
07:00 지식경제부 기후변화 비즈포럼 강연(프레스센터)
08:00 장관 국무회의(청와대)
08:00 2012년 1월중 국제수지(잠정)
10:30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대회의실)
12:00 2011년중 지급결제동향
12:00 대기업집단의 계열회사 증감현황 분석 발표
14:00 환경부 물관리심포지엄(제주국제컨벤션센타)
12:30 지식경제부 원주 의료기기 간담회(원주)
15:00 기획재정부 녹색성장정책 이행점검회의(중앙청사)
18:30 지식경제부 전기산업 수출 100억달러 달성 기념식(서울가든호텔)
2012년 제1차(1월 13일) 금통위 의사록 공개(배포시)
◇증권·산업
13:30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RA전문연구회 7차 총회 및 워크숍
14:00 건설분야 해외진출 협력강화 워크숍
16:00 NICE신용평가 조선해운업 크레딧 포럼

[신규보고서]
2012/02/28 기업분석LG패션-4Q11 Review: 재고부담으로 부진한 이익 달성 4 양지혜 이트레이드증권  매수     55,000 
2012/02/28 기업분석포스코 ICT-조연에서 주연(主演)으로 비상(飛上) 시작 27 김동준 신한금융투자  매수     12,700 
2012/02/28 기업분석텔레칩스-4년만에 찾아온 실적회복의 기회 8 이주영 신한금융투자  Not Rate     
2012/02/28 기업분석LG전자-스마트폰 모델 수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 16 노근창.김상표 HMC투자증권  BUY     110,000 
2012/02/28 기업분석SBS-상반기까지는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보자! 4 박진.오세범 우리투자증권  HOLD     41,000 
2012/02/28 기업분석LG패션-4Q11 Review: 예견된 실적 부진 4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매수     60,000 
2012/02/28 기업분석한화케미칼-의미있는 실적개선은 당분간 어려운 상황 3 백영찬.김동건 현대증권  MARKETPE     30,000 
2012/02/28 기업분석LG패션-일회성 비용 딛고, 2012년 실적 개선을 보자 4 윤효진.이하경 우리투자증권  BUY     60,000 
2012/02/28 기업분석멜파스-전략 스마트폰 터치 IC 채용 기대 17 조진호 SK증권  매수     33,000 
2012/02/28 기업분석미디어플렉스-살아있네 살아있어 4 한승호.이재일 신영증권  Not Rate     
2012/02/28 기업분석현대상사-지난 4분기 실적은 부진할 수 있지만,2012년 개선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 3 정연우 대신증권  BUY     37,000 
2012/02/28 기업분석덕산하이메탈-디스플레이, AMOLED로 선택과 집중 5 어규진 IBK투자증권  매수     33,000 
2012/02/28 기업분석고영-조용히 순항중 3 진홍국 현대증권  BUY     41,000 
2012/02/28 기업분석STX팬오션-2012년 상반기까지 실적개선 어렵다 3 양지환 대신증권  MARKETPE     8,400 
2012/02/28 기업분석삼성물산-탐방속보 2 이경자.송용석 한국투자증권  매수     110,000 
2012/02/28 기업분석KT-NDR 후기: LTE로 하반기 ARPU 증가, 13년 수익성 호전 4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매수     43,500 
2012/02/28 기업분석메리츠화재-‘비옥한 땅’을 갖추다 5 한승희.장보람 우리투자증권  BUY     15,400 
2012/02/28 기업분석GS리테일-Franchise, 고공 행진 24 이상구.태윤선 현대증권  BUY     36,000 
2012/02/28 기업분석메리츠화재-보험업종 내 top-pick 유지 5 이철호.박준식 한국투자증권  매수     17,800 

한화케미칼 (009830) 
석유화학, 정유 백영찬 02-2003-2968
김동건 02-2003-2907
 
Marketperform(하향)
적정주가 : 30,000원

현재주가 : 28,550원     시가총액 : 4.0조원 
 
**의미있는 실적개선은 당분간 어려운 상황
4분기 매출액은 직전분기대비 12.6% 감소하였고 영업손익은 적자전환함. 자회사인 한화솔라원의 실적악화가 예상보다 컸음
 
*투자의견 Markertperform으로 하향: 한화케미칼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BUY에서 Marketperform으로 변경하고 적정주가도 기존 37,000원에서 30,000원으로 하향한다. 투자의견을 하향하는 이유는 1) 상반기까지 자회사인 한화솔라원의 유의미한 실적개선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며, 2) 단독기준 사업에서도 PE/PVC계열의 실적증가가 예상보다 작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2012년 예상 영업이익이 기존 추정치대비 20.3% 축소됨에 따라 적정주가도 하향되었다.
*4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 2011년 4분기 매출액은 1조 7,744억원으로 직전분기대비 12.6% 감소하였고 영업손익은 1,977억원의 적자를 기록하였다. 영업이익이 적자전환된 이유는 1) 자회사인 한화솔라원의 4분기 수익성 악화 및 일회성손실처리에 따라 적자폭이 더욱 확대되었고, 2) 한화케미칼(단독기준)의 4분기 영업이익도 PE 및 PVC 제품가격 급락으로 149억원에 불과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닝보 PVC와 한화도시개발도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이 4분기 실적악화를 불가피하게 만든것으로 추정된다.

고영 (098460) 
진홍국 02-2003-2928
kevin.jin@hdsrc.com
 
BUY(유지)
적정주가 : 41,000원

현재주가 : 28,000원     시가총액 : 2,502억원 
 
조용히 순항중
신규 검사장비 올해 본격적 매출발생 기대
올해 영업이익 전년 대비 58% 성장 전망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41,000원 유지
 
신규 검사장비 올해 본격적 매출발생 기대: 3D AOI 및 반도체 검사장비 등 2011년 수주가 지연되었던 동사의 신규제품의 매출발생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2011년 약 50억원 수준에 불과했던 신규제품 매출은 당사의 기존 연간 추정치인 440억원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해당 제품들은 단가와 수익성은 기존 제품 대비 우수하기 때문에 올해 동사의 실적개선에 직접적인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영업이익 전년 대비 58% 성장 전망: 전년 약 76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동사의 주력제품인 3D SPI장비는 이제는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 주는 Cash-Cow 아이템으로 변모하고 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올해 신규 검사장비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면서 동사의 성장성은 다시 한번 부각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올해 동사의 실적은 매출액 1,218억원(YoY +50.9%), 영업이익 344억원(YoY 58.0%, OPm 28.2%), 순이익 295억원(YoY +62.8%)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41,000원 유지: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41,000원을 유지하며 상승여력은 46.4%이다. 적정주가는 2012년 예상EPS 3,422원에 기존 Target PER 11.9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올해 가파른 EPS Growth(YoY +62.8%)와 높은 수익성(OPm 28.2%)이 예상되는 반면 현 주가는 PER 8.5배로 거래되고 있어 Target PER 및 Peer Group 대비 Valuation 매력도를 보유하고 있다.

GS리테일 (007070) 
이상구 02-2003.2915
sk.lee@hdsrc.com
 
BUY(유지)
적정주가 : 36,000원

현재주가 : 24,900원 (2/24) 
 
**Franchise, 고공 행진
  
*적정주가 36,000원 제시, 상승 여력 44%
*투자 포인트는 1) 주력 편의점사업 고성장 지속, 2) 투자부동산 가치 (장부가 약 2,500억원), 그리고 3) 우수한 수익모델 및 재무구조이다. 적정주가는 FY12F PER 22배로 높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3년간 영업이익 성장은 34%로 대형소매업체 평균 10% 대비 높다. 당사 top pick으로 제시한다.
*편의점 시장, 높은 성장성 및 낮은 리스크
*2011년말 편의점 점포당 수용 인구는 약 2,400명으로 성숙 수준이다. 하지만 개인형 슈퍼마켓이 62,000개에 달해 편의점으로 대체 가능성이 높다. 또한 창업 시 투자 비용이 낮고 수익률은 높아 baby boomer 세대 은퇴와 맞물려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
*GS리테일 2012년 영업이익 50%yoy 예상
*영업이익은 2012년 및 2013년 각각 50%, 35% 성장이 전망된다. 주력 편의점부문에서 확장(매년 신규 점포 800-900개)효과로 매년 20% 내외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적자부분인 도너츠 등 기타부문도 구 조조정 및 일회성비용 소멸로 개선이 기대된다.
*투자부동산은 보너스, 2012년부터 임대 수익 발생
*평촌 소재 투자부동산은 동사 소유 부지에 롯데쇼핑이 2012년 5월부터 평촌점(백화점, 마트 및 시네마) 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익구조는 동사가 매출액의 일정부분은 임대수입으로 받고 건물주(SPC)에 차입 금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롯데의 매출 규모에 따라 변동이 있겠지만 우수한 상권을 감안하면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2/28 주간 임원회의 시황 요약]---중국 양회 이벤트 주목

 1. 3월 KOSPI  밴드 1,930~2,090p (3월 상저하고 예상)


 2. 증시 전망
 
-ECB의 2차 LTRO(2/29) 기대감은 시장에 선반영

-악재 : 고유가 리스크 + 엔화 약세 + 1분기 기업실적 하향

-3월 동시 만기(8일) 전까지 매물 부담

-중국 양회 일정
 (3/3 전국정치협상회의, 3/5~15 전국인민대표회의)

-중국이 투자--> 소비중심의 구조적 성장동력 전환 가속화
 (3월 이후 경기회복 모멘텀 강화 가능성)

-투자전략 : 에너지 비중 축소, IT+건설업종 유망             

3. 각 부문별 의견

-국제부문 : 당사 거래 외국인 프로그램 매매 치중

-트레이딩부문 : 2/4분기 어닝 모멘텀 있는 종목 매수 &
                      변동성 확대에 대한 리스크 관리
                      (현재 주식 편입비율 = 81%)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지표 호조 불구 지수 부담으로 혼조세 마감
- 유럽, G20재무장관 회의 실망으로 -0.30% 내외 하락
- 한국, 국제유가 급등 및 엔저 부담에 -1.42% 하락

◆ 시황 및 투자전략
- S&P, 그리스 '선택적 디폴트'로 강등
(장기국채 및 단기국채 등급 'SD'로 강등)
-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유로가 1.33달러 후반으로 그리스
SD영향이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
- S&P,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등급전망, '부정적'으로 하향
- G20재무장관회의, IMF재원확충 관련 3월로 연기(합의 불발)
- 독일하원, 그리스 지원안 압도적 표차로 승인(네덜란드 승인만 남아)
- 미국, 1월 미결주택매매 2.0% 기록(예상치 1.0 상회)
- ECB, 2주 연속 국채매입 미실시, 유동성 위축 우려 완화 시사
- 일본 엘피다, 도쿄 지방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총부채 규모 6조원 내외)
- 8거래일만에 WTI 2% 하락 및 천연가스 역시 4%대의 비교적 큰 폭 하락
- 엘피다 및 유가 하락 등 전일조정에 따른 기술적 반등 가능할 듯
- 특히 반도체 관련주 및 전일 급락했던 업종의 반등 기대
- 그러나 철저히 트레이딩 관점에서
- 2달사이 약 200P 상승에 따른 피로감은 여전(속도조절은 이어질 듯)
- 하지만 상승 추세는 유효한 것으로 판단, 다만 공격적 대응은 자제할 필요
- 업종별 순환매는 지속, 그러나 상승 탄력은 낮을 듯(전체적으로 짧은 트레이딩으로)
- 1930~2050P사이 단기 박스권 구간으로 설정 가능할 듯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KODEX 인버스, 두산인프라코어, LG유플러스, 동양철관, 한국콜마, 삼익악기, 신성솔라에너지, 현대중공업, 현대에이치씨엔, 제일기획, 신성통상, STX엔진, 동양증권, 동양생명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서울반도체, 태광, 네패스, 유진테크, 옵트론텍, 하이록코리아, 테스, 골프존, SK브로드밴드

코리아써키트(007810)    한화증권 미드스몰캡 오주식

계절성을 넘어선 실적호전!

1) 실적 모멘텀 확대
1분기 영업이익률 5% 초과 달성이 유력한상황.

2011년 4분기 이후 갤럭시 노트를 비롯한 스마트폰향 제품 매출 증가로
ASP 20% 상승

계절적 비수기인 1분기에도 지난해 4분기와 같은 1,000억원 이상의 매출액 달성이 가능할 전망.
영업이익률은 5% 초과 달성 유력.(4분기는 영업이익률 3%)

2) 갤럭시 S3향 Main Model 제품 공급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 S3향 Build up PCB 공급사로 선정
2분기 이후 동사의 실적 모멘텀은 더욱 강화될 전망!

3) 자회사 지분가치도 적용받지 못할 만큼 싼 주가
   자회사 인터플렉스는 현재 시가총액 6,200억원으로.
   코리아서키트의 인터플렉스 지분(32%)가치는 2,000억원.
   현재 코리아써키트의 시가총액은 1,860억원 수준에 불과.
   동사의 사업가치에 대한 주가반영은 전무한 상황

 2012년 매출액 4,500억원(+32%YOY), 영업이익 270억원(+500%YoY)을 기록할 전망
 현재 인터플렉스 2012년도 예상 당기순이익 553억원. 따라서 동사의 지분법이익은 177억원 반영, 연간이자비용 20억 고려
 동사의 경상이익은 427억원 수준이 예상됨.
 따라서 당기순이익은 342억원 수준이 가능할 전망
 
 현재 동사주가는 2012년 예상실적 기준 P/E 5.6x 수준
 현재 대덕전자 2012년 예상 P/E 11.7배 고려. Valuaiton 매력 높다는 판단

* 해양플랜트 관련주 3인방(하이투자 이상헌)
- 2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이 골라 LNG로부터 총 16만㎥급 LNG선 2척 총 4억 달러 규모를 수주하였음
- 이러한 환경하에서 현재시점은 해양플랜트 수주 모멘텀 가시화로 수주 증가 기대감과 더불어 올해 실적에 대한 기대치 부문이 주가에 선반영될 수 있는 구간으로 여겨짐
- TOP PICK : 한국카본(017960), 화인텍(033500), 대양전기공업(108380)

[한화증권 Mid Small-cap 김희성팀장] 이라이콤(041520/NR): 강력한 실적 모멘텀에도 Valuation 매력적!

스마트기기의 강자를 모두 고객으로 확보해 시장과 동반 성장
동사는 2011년 기준으로 중소형 국내 BLU시장에서 1위이며, 해외시장에서는 OMRON, NMB에 이어 3위 업체이다. 현재 동사는 스마트폰으로 삼성과 Apple, 태블릿 PC는 삼성과 Amazon, Barnes&Noble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2012년 주요 스마트폰 거래처의 글로벌 점유율은 약 60%, 태블릿 PC의 점유율은 91%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스마트패드 시장과 동반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조사기관인 Gartner는 2010년 ~ 2015년 스마트 폰의 연평균 출하 증가율은 25.3%(2010년 2.7억 Unit → 2015년 8.4억 Unit, 3.1배 증가), 동기간 태블릿 PC의 연평균 출하 증가율은 79.3%(2010년 1,761만 Unit → 2015년 3억 2,630만 Unit, 18.5배 증가)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3분기에 출시 예정인 아이폰5가 주가 및 실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폰5가 4S보다 성능 측면에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시장 컨센서스 기준으로 2012년 아이폰 출하량은 전년대비 58% 증가한 1.4천만대를 예상하고 있다.

Valuation 매력적
동사는 글로벌 스마트기기의 강자를 모두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고, 고성장을 지속함에도 불구하고 Valuation은 2012년 예상실적 기준으로 P/E가 5.7배 수준이다. 글로벌 중소형 BLU업체인 OMRON과 RADIANT의 2012년 예상 P/E가 각각 14.3배와 10.9배인 점을 감안할 때 동사의 주가는 매력적이다. 또한 BLU업체임에도 불구하고 고부가가치 제품들의 비중 확대로 2012년 영업이익률은 7.5% 수준까지 상승하였고, 올해 세계 2위로 한 단계 순위가 높아질 것으로 보여 Discount는 해소될 것으로 예상한다.

http://www.smartcma.co.kr/manager/rch/filemng.jsp?type=2&bldid=bbs10031&key1=36437&key2=1

<삼성엔지니어링: 매수, TP 300,000원> 신한 이선일

▶2012년 해외건설의 알파와 오메가
-2012년 해외안건 50% 급증한 1,000억달러
(10년 400억달러, 11년 670억달러)
해외시장이 삼성ENG 안건 추이대로 급성장하고있다고 판단해도 무방.
-출발점이 다른 2012년. 확보물량만 최소 40억달러
사우디 얀부3 발전 등 3개 프로젝트 이미 확보
삼성ENG의 해외수주 카운트는 40~60억불로 시작
-금년 첫 메가프로젝트의 주인공도 삼성ENG가 될 듯
페트로라빅 발주 지연으로 얀부3발전이 첫 메가PJT
-글로벌 Peer 사이펨, 테크닙에 비해 50% 할인 상태.
잔고대비 시총: 삼성 0.4, 사이펨 0.8, 테크닙 0.9

우리를 힘들게 하는 자동차 업종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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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들어 시장대비 자동차업종의 시세가 많이 부진한 모습입니다.
주가 부진의 요인으로 여러가지 원인들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하나하나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고유가는 자동차업종에 부정적이다?
    -과거 경험을 보면 74년과 80년 오일쇼크와 같이 극단적인 유가상승 국면이
      아닌 경우 유가와 자동차 판매의 상관계수는 -0.10 로 거의 상관성 없음
    -고유가는 오히려 고연비 중소형차 비중이 높은 현대/기아차에 유리한 국면
    -과거 일본 빅3 역시 고유가를 바탕으로 고연비가 부각되며 글로벌 점유율 확대

2) 엔화가치 하락으로 국내업체 경쟁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엔/달러 환율 80엔 수준은 여전이 일본업체에게는 경쟁력 회복을 논하기 어려운 환율
    -설사 일본업체의 경쟁력이 회복된다 해도 이를 한국업체 M/S 감소로 바라보는, 즉
     일본업체와 한국업체간의 1:1 제로섬 경쟁으로 인식하는 것은 무리
      (미국, 유럽업체의 경쟁력도 함께 고려해야 함)

3) 올해 세계 자동차 시장이 축소될 것이다?
   -세계 빅 3시장, 즉 유럽/미국/중국 중 유럽시장만 전년비 4~5% 내외의 판매감소 전망
   -1월 유럽 자동차 판매동향을 보면 전년비 6.6% 감소한 상황에서 현대/기아차만 각각
     17%와 30%의 판매 증가를 기록함
   -이는 GM의 영국공장 폐쇄 , PSA의 대규모 구조조정, SAAB의 파산, 일본 미쓰비시의
     유럽 생산 중단 등 구조조정이 가속화 되는 가운데 국내 완성차 업체의 경쟁력이 부각
     되었기 때문
  - 중국 시장은 2011년 큰폭의 내수감소에도 불수 2012년 전년비 1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미국 시장 역시 연율 1,400만대 수준까지 판매 회복 전망

결론적으로 올 4월부터 본격화되는 현대/기아차의 신차모멘텀과 함께 시장의 우려를
완화시키는 우호적인 1~2분기 실적이 나올 경우 그 동안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주가
회복을 전망.

[한화증권 Mid Small-cap Team] Fishflation이 다가오고 있다!

3월 투자전략: 중소형주의 상대적 강세 예상
주가 급등에 대한 부담과 향후 1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 등을 감안할 때 3월에는 대형주보다 중소형주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한다. 수급 측면에서도 중소형주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할 만한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기관들은 대형주에 대해 매도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중소형주에 대해서 최근 순매수로 전환했다. 외국인 역시 대형주에 대한 매수 강도가 2월 들어 약해졌음에도 중소형주에 대한 매수세는 여전한 모습이다. 중소형주와 대형주간의 수익률 갭메우기 차원에서도 수급의 변화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MFK500지수 기준 1월 이후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수익률은 각각 10.8%, 7.0%로 대형주 대비 중소형주가 -3.8% Underperform하고 있다.

3월 투자 아이디어: Fishflation에 주목할 시점!
작년 유로존 위기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참치가격은 kg당 2,050달러를 기록하며 신고가를 경신하였고, 최근 비수기에도 kg당 2,000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참치가격의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수산물 소비증가 속도가 공급증가 속도보다 훨씬 빠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머징 국가들의 수산물 소비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당사에서는 인구가 많은 중국의 수산물 소비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Fishflation이 수산업 관련주들의 실적 호조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Valuation 매력까지 겸비하고 있어 수산업 관련주들의 주가는 중기적으로 한 단계 레벨업될 것으로 예상된다.

Mid Small-Cap Team 3월 투자유망 종목
구분                 종목명 투자 포인트
Fishflation
투자유망종목  사조산업 참치가격 상승 추세 + 사조씨푸드 상장에 따른 지분가치 부각
              동원산업 참치가격 신고가 경신, 어획량 회복과 신규 선박 투입효과
3월투자유망종목 
                        이라이콤  삼성전자, Apple 등 스마트 기기의 강자를 고객으로 확보
         코리아써키트  삼성전자, Apple 동시 납품으로 스마트 모바일 성장의 직접 수혜
       일진디스플레이  삼성전자 태블릿 및 스마트폰 매출, 점유율 확대로 TSP 매출 급증
           티에스이              울트라북 시장 성장에 따른 SSD 수요 확대로 Probe Card 실적 급증
                     유아이디              2012년 G1/G2 방식 터치패널 상용화 본격화될 전망
            GST              IT 산업의 온실가스 규제 강화에 따른 수혜 기대
         에스에프씨             중국 태양광 시장 성장으로 백시트 수주증가 및 거래처 확대 전망
                    인터로조             3월 신규공장 설립과 신규 매출처 확대로 실적 개선 기대
     코오롱플라스틱           견조한 글로벌 EP 수요로 2012년 설비 증설효과 본격화될 전망
       켐트로닉스             태블릿, 노트북용 Thin Glass 시장 확대로 성장 모멘텀 확보

http://www.smartcma.co.kr/manager/rch/filemng.jsp?type=2&bldid=bbs10031&key1=36433&key2=1

2/28 특징주: 농업 관련주, 조선주, 하이닉스, SK텔레콤, 포스코 ICT 등 강세

농업 관련주: 중국 지역이 62년만에 최악의 가뭄이 계속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수혜 기대감에 강세. 조비(001550), 효성오앤비(097870), 농우바이오(054050), 경농(002100), KG케미칼(001390), 남해화학(025860) 등 강세

조선주: 유럽의 이산화탄소 규제 움직임이 노후선 해체 수요를 유발시켜 상선업황 회복을 앞당길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강세. 대우조선해양(042660), 현대미포조선(010620), 현대중공업(009540), 삼성중공업(010140) 등 강세

하이닉스(000660): 경쟁사인 엘피다의 파산보호 신청에 따른 수혜 및 퀄컴과의 전략적 제휴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SK텔레콤(017670): 하이닉스 지분법 이익이 이자부담보다 클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에 강세

포스코 ICT(022100): 그룹 주력사와의 시너지 창출 본격화로 올해부터 고성장 전망에 강세

대한항공(003490): 국제 유가 하락 및 화물실적 기대감에 강세

삼성엔지니어링(028050):  태국 국영 에너지기업인 PTT로부터 6,000만달러 규모의 플랜트 수주 소식에 강세

한국내화(010040):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22.6% 증가한 223억원에 달하는 실적 호조 소식에 신고가 경신

3S(060310): 생산능력 증가 및 매출증대를 위한 225억원의 시설투자 소식에 초강세

SSCP(071660): 그래핀 적용 신제품 상용화 기대감에 급등세

미디어플렉스(086980): 투자작인 '범죄와의 전쟁' 흥행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이틀째 급등세

사람인에이치알(143240): 취업포탈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연일 급등세

아큐픽스(056730): 3D 안경형 모니터 제품 사전 예약판매 소식에 초강세

인터플렉스(051370): 하반기 큰 폭의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는 평가에 신고가 경신

엠에스오토텍(123040): 전방산업 호황에 따른 실적 호조 소식에 이틀 연속 신고가 경신

에스맥(097780): 신규 매출처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디지털대성(068930): 삼성전자와의 콘텐츠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초강세

유럽중앙은행(ECB)이 29일(이하 현지시간)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은행들에 2차 장기대출프로그램(Long-Term Refinancing OperationㆍLTRO)을 시행한다. 막대한 ‘현금 살포’로 은행의 유동성 경색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전문가들은 ECB가 이번엔 최대 7500억유로(한화 약 1132조원)를 풀 것으로 예상한다. 1차 때인 지난해 12월 22일엔 523개 은행에 3년 만기로 4890억유로(741조원)를 뿌렸다.

기다리던 소식입니다. 미 정부가 드디어 주택정책을 강하게 밀어붙히는 모습으로 보셔도 될듯.


연방주택금융청(FHFA),“압류주택을 임대주택용으로 전환할 계획”
ㅇ "애틀랜타,시카고,라스베이거스,로스엔젤리스,피닉스 등의 지역에서 압류주택을 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시범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적용대상은 FannieMae소유부동산으로 한정될 것“이라고 언급

Fed,"BOA,WellsFargo등 은행들의 주택압류관행을 개선할 계획“
ㅇ “조사관들은 2010년 11월부터 2011년 1월 동안의 조사기간중 수많은 감독대상 금융기관들에서 주택모기지대출 서비스와 주택압류 처리와 관련된 불안전하고 불건전한 절차와 관행들을 발견.Fed는 은행의 주택압류관행 개선계획의 이행을 면밀히 주시할 것”이라고 언급
 

★오후 스팟 시황★

                                             + 행복사랑 +

1. 시장참여자

외국인 현물매도 -436억원으로 확대
          선물 5,258억원으로 확대

==> 외국인 현물매도 종가에 축소 여부 중요하며 전일 선물매도 이상의 매수를 확인시킴
==> 기관들의 매수와 프로그램 매수 긍정적 그러나 거래량 급감에 따른 소강상태로 상승폭이 크게 축소됨


2. 기술적분석

7 분봉상 급락이후 지리한 횡보국면 진행 중 일봉에선 20일 이동평균선 이탈이후 회복 시도가 있었으나 무산됨.


3. 전망

아시아 시장 하락의 영향으로 상승폭이 훼손되며 20일 이동평균선 돌파가 무산되고 있는 상태에다 해외 선물지수 역시 혼조권을 보이고 있어 오후 흐름은 반등시도는 나오겠지만 제한적이며 오후 20일 이동평균선 안착은 힘들어 보임.

그러나 베이시스 호전과 선물지수 강세로 시장이 크게 밀리는 흐름으로 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종가지수는 1,993 전후로 마감할 듯


4. 오후 관전포인트

외국인 현물 매도 1,0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되는지와 선물 5,000계약 이상의 매수세가 유지되는지가 관건

SK네트웍스 "SK증권 지분 연내 매각"
최종수정 2012.02.28 11:00기사입력 2012.02.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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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페이스북이메일미투데이싸이월드공감다음요즘구글버즈[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SK네트웍스가 보유 중인 SK증권 지분 22.71%를 연내 매각할 계획이다.

28일 SK네트웍스 관계자는 “SK증권 지분을 올해 안으로 매각키로 내부에서 결정했다”며 “다만 구체적인 매각방안이나 대상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10월 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SK증권 보유 지분을 1년 내 매각하라는 명령과 함께 과징금 50억8500만원을 부과받은 때도 매각여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번에 연내 매각을 결정한 것은 수년째 기다리던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사실상 폐기 수순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SK그룹은 지난 2007년 지주회사로 전환하면서 계열사인 SK네트웍스가 SK증권을 보유하는 것이 일반 지주회사의 금융회사 보유를 금지한 현행 공정거래법에 저촉되자 공정거래위원회에 2년의 유예기간을 두 번 연달아 신청할 정도로 지분보유에 적극적이었다.

4년의 시간 동안 현재 18대 국회에 계류 중인 비금융사의 금융사 자회사를 허용하는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굳이 SK증권을 매각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현재 수년째 국회에서 계류 중인데다 올해 총선 및 대선이 겹치면서 반 대기업 정서가 정치권에 불자 최근에는 논의 조차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상 이번 18대 국회에서 개정안이 통과되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때문에 SK네트웍스 측도 SK증권 지분 연내 매각으로 방향을 확정했다는 분석이다. 지금까지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길 기다리며 공정위에 현행법 적용 유예를 신청했지만 유예기간이 끝난 현재 연내 매각이 안된다면 과징금을 포함한 추가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SK네트웍스는 SK증권 지분을 연내 매각해 1000억원대의 현금을 챙길 것으로 보인다. SK증권 지분 가치가 현재 1000억원 가량이며 경영권 프리미엄을 감안시 1300억원 전후의 매각규모가 전망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기업소개(전용희)

네패스

네패스는 반드시 포트폴리오에 있어야 함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의 고사양 추세가 이어져 AP의 듀얼코어에서 쿼드코어가 대세가 되는 상황. 이럴 경우 AP시장의 세계 시장점유율 60% 보유한 삼성전자의 경우 AP시장 성장과 함께 동사의 WLP(Wafer Level Package. 이미 동사는 듀얼코어에서 삼성전자의 70%를 담당하는 국내 유일 업체)는 더욱 성장해 나갈 것임 주가 흐름을 잘 이용해 편입해 놓아야 할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