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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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상한가] [특징 테마 및 종목] 롯데쇼핑(023530) : 실적 개선 기대감 [경제일정] [신규보고서] |
* 이수페타시스 (007660) BUY(유지) 적정주가 : 8,100원 2012년 다시 한번 펼쳐지는 성장스토리
기대를 상회하는 회복세
지속되는 Re-rating
결국은 실적 흐름이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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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황 및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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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텍(099660)거래정지 관련 공시 안내 - 투자분석부 분식회계 혐의로 상장폐지실질심사위원회에 회부되어 있는 -----------------공시내용------------------------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1. 계약 당사자 -양도인 조용수외5명 2. 계약 내역 양수도 주식수(주) 3,306,385 -양수도 대금의 지급일정 및 지급조건 등에 관한 사항 3. 변경예정 최대주주 한솔이엠이(주) 4. 계약일자 2012-03-05 5.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변경후 최대주주의 정보 - 상기 내역중 일정은 당사자의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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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거 ‘면 생산 2위’ 인도 “수출 즉시 중단”…국제 면화 가격 폭등 우려 한동안 가격 변동이 없었던 면화 값은 인도의 면화 수출 금지 결정에 급등했다. 인도는 세계 2위의 면화 수출국이다. 이날 뉴욕 ICE선물 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명화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4.5% 오른 파운드당 92.23센트를 기록했다. |
<금일 타사 신규 레포트2 >
- 중국 성장 예상 상회. 2012년 순이익 5% 상향조정 : 2월 누계 중국 매출액은 전년동기비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정. 지난 상반기 가격 인상, 하반기 스낵과 비스킷 라인 증설, 소형 유통망 판촉에 기인. 제품에 대한 인기도 상승 중. 오리온 중국 외형은 올해 35% 성장 전망. 이는 중국 제과시장과 현지 대형 동종기업보다 성장성이 높은 것. 성장 잠재력도 매우 풍부. 소매 영업 비중 20%에 불과하고, 영업 커버리지 지역도 인구의 40%에 불과. 동사는 북경, 상해, 심양에 공장 부지를 매입해 증설 준비 중. 중국 매출액은 연평균 23% 성장해 2015년에는 올해의 2배에 이를 것으로 추정
- 글로벌 소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POSCO Vision의 중추적 역할 담당 : 포스코엠텍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한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의 이유는 1) 올해부터 도시광산 사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고,2) POSCO의 생산량 증가에 따라 포스코엠텍의 철강 부원료 판매량도 증가할 전망이며, 3) 국제 상품가격 상승에 따라 제품 평균판매단가의 상승도 예상되고, 4) 신규 설비 도입으로 기존사업부문의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2012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54.3%, 147.3% 증가할 전망 : 글로벌 휴대폰 시장에서 스마트폰 비중 확대와 주요 거래선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증가에 힘입어 동사의 주력제품인
- 중국정부도 향후 주력 에너지원으로 원자력발전을 선택하다 : 중국정부는 3월5일 양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및 전국인민대표대회)를 통해 향후 에너지 구조 개선을 위해 원자력과 수력발전 등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원이라고 강조함. 현재 중국의 원자력 발전 가동 중이거나 건설중인 기수는 총 41개임. 향후 건설 예정중인 기수는 51기로 현재 가동기수(15대) 대비 5배 이상 증가하는 수치임. |
<금일 타사 신규 레포트3 >
- 최근 주가 강세의 이유는 : 최근 주가 강세의 이유는 1) 경쟁사대비 수주모멘텀이 활발함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valuation은 오히려 크게 저평가
- 상대적 경쟁력 우위 강점 부각 : 규제에서 자유롭고 안정적 이익창출 지속 : CJ오쇼핑의 경우 상장 유통업체 중 업황 및 실적 측면에서 상대적인 경쟁력 우위의 강점 부각이 예상된다. 즉 1) 할인점 및 SSM에 대한 정책적 규제가 강화되는 최근 기조와 달리 TV홈쇼핑 시장은 동 규제 리스크에서는 벗어나 있으며, 2) 금년에는 쇼핑송출수수료 인상폭 완화와 비용효율화 등으로 오프라인 소매업체 대비 상대적으로 안정적 이익창출 흐름을 지속할 수 있고, 3)해외홈쇼핑 사업의 안정적 성장이 유효한 가운데, 4) 자회사 CJ헬로비전의 펀드멘털 상승 지속 및 유료가입자의 질적 업그레이드에 의한 가입자당 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
- 실적 가이던스 제시, 이는 매우 보수적인 수치로 판단 : 전일 한글과컴퓨터가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 제시한 2012년 가이던스는 매출액 643억원(+12%), 영업이익 230억원(+7%). 이는 매우 보수적인 가이던스로 판단. 또한 지난해 최대실적 기록에 따른 소액주주 200원, 대주주 100억원의 차등배당 실시. 이는 금액에 대한 의미보다는 과거 대주주들와는 달리 친 소액주주 환원정책을 시작함을 의미.
- 중소 공공 수주 중심으로 성장한 호남지역 중소형건설사 : 남화토건은 호남 지역을 기반으로 1958년에 설립되어 중소 공공 사업 위주로 건설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형건설사로 2012년 1월에 코스닥에 상장. 2011년 IFRS 별도 기준 매출 852억원, 영업이익 60억원, 순이익은 47억원을 기록함. |
고화질·절전…LED, 4년 만에 TV시장 평정 패널값 격차 6만원대로 축소 글로벌 TV 시장의 패러다임이 올해 LED(발광다이오드)로 바뀐다. 세계 TV 1위인 삼성전자가 북미 유럽 국내 등 주력 시장에서 LCD(액정표시장치) TV 생산을 중단하고 LED로 전환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LED TV는 2009년 등장한 지 4년 만에 LCD를 누르고 TV 시장의 주력으로 떠올랐다. LCD는 PDP(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를 누르고 패권을 잡은 지 4~5년 만에 세력을 잃게 됐다. ◆LED 패널 값, LCD에 근접 삼성전자가 LED로 전환하기로 한 가장 큰 요인은 LED 패널 값 하락이다. 지난해 초 327달러였던 40인치 LED 패널(120hz, 풀HD) 값은 현재 267달러로 20% 가까이 급락했다. 이에 따라 같은 크기의 LCD 패널과의 차이는 1년 전 90달러에서 61달러로 축소됐다. LED TV 값도 내리며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평판TV 판매액 중 70%를 LED TV에서 거뒀다. 지난해 1분기 44%에서 크게 높아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LED가 화질과 소비전략, 디자인 등에서 LCD에 비해 장점이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삼성과 LG디스플레이 등은 에지형 대신 생산 단가가 낮은 직하형 LED 패널 생산을 준비하고 있어 LED는 저가형 TV까지도 침범할 기세다. 이에 따라 동남아 중남미 등 저가 제품을 선호하는 시장 외엔 LCD TV가 사라질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삼성뿐 아니라 다른 TV업체도 LED로 전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55%) 소니(60%) 샤프(68%) 등도 지난해 LED TV 판매액이 LCD를 앞서고 있다. 생산라인에는 변화가 없다. 전자 업계의 패러다임은 제조업체가 주도한다. PDP가 LCD에 시장을 내주고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것은 품질 때문이라기 보다 삼성전자와 소니, LG전자 등이 주력 제품을 40인치 이상 대형 LCD TV로 전환한 데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올 4분기 LED TV의 평판TV 시장 내 판매량 비중은 72.2%에 이를 전망이다. ◆빨라진 TV시장의 패러다임 시프트 1954년 미국 WNBC가 컬러 방송을 시작하면서 흑백TV는 1960~70년대 컬러TV로 전환됐다. 1998년 디지털 방식이 도입되며 브라운관 방식의 TV가 평판TV로 바뀌었다. 2000년대 초반엔 대형화에 앞선 PDP가 유리했지만 화면 밝기와 소비전력 등에서 앞선 LCD가 2006~2007년 대형화에 성공하며 판을 뒤집었다. 여기에 2009년 백라이트 방식을 바꿔 화질과 소비전력을 개선한 LED TV가 등장해 4년 만에 주력으로 자리잡았다. LED TV는 또 향후 몇 년 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로 전환될 전망이다. OLED는 LED에 비해 화질과 소비전력량에서 강점을 갖는다. ◆밝아진 LED 업계 삼성LED LG이노텍 등 LED 업계는 지난해 사상 최악의 부진에 시달렸다. 많은 업체가 투자에 나서며 LED 칩 공급량은 늘었지만 유럽발 재정위기 여파로 TV 판매가 부진해지며 LED 값이 폭락한 때문이다. 삼성LED는 300억원대, LG이노텍은 668억원의 영업적자를 각각 냈다. 그러나 올 들어 재고량이 줄고 가동률이 높아지는 등 서서히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 TV시장 내 LED 비중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디스플레이서치는 지난해 4분기 30%에 달했던 LED 공급 과잉률이 올해 △1분기 19% △2분기 16%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
삼성이 오디텍, 한솔테크닉스, 루멘스, LG이노텍, 서울반도체 등 |
화학업종 코멘트 - 받은글 - 세계 2위 면화 수출/소비국인 인도가 수출을 잠정 중단하면서 전일 면화가격은 4.5% 급등세 마감. 면화가격 강세가 지속될 경우 폴리에스터 등 화섬원료 수요 및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 예상. 화섬원료 생산업체는 호남석유화학(MEG, PTA, P-X), 정유사(P-X) 등 - LGD는 FPR 3D TV 패널의 주문이 급증하면서 수요의 70~80%만 적기 공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힘. 중국 뿐만 아니라 일본 소니, 파나소닉까지 FPR 3D TV로 전환. LGD 3D TV 패널 생산량은 1Q 278만장에서 4Q 670만장으로 급증 예상. FPR 편광필름을 독과점 생산하고 있는 LG화학 동제품 매출도 예상치 상회 전망.(2011년 3천억 내외) |
<3월 동시만기 증권사별 예상 정리> - 우리투자증권 최창규 * 우리투자증권(매도우위이지만 제한적 영향 예상) * 동양증권(매도우위이지만 시장의 충격은 적을 것) * 삼성증권(매도우위이지만 제한적 영향 예상) * 교보증권(중립예상) * 유진투자증권(무난한 만기 예상) * 신영증권(매도우위이지만 무난한 만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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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중국과 현대차 둘 사이의 공통점은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전일 GDP 성장율 목표치를 7.5%로 설정한 중국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에 여기저기서 우려섞인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해석들을 바라보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점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마치 현대차를 바라보는 시장 참여자들의 시각과 -중국과 현대차를 바라보는 시장의 공통점 - 1) 중국에게는 8% 이상의 고성장을 지속하기를 바라고, 현대차에는 9조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지속적으로 기대한다는 점 단적으로 2008년 현대차의 당기순이익은 1조원 수준이였습니다. 2011년에는 8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달성했구요, 올해 역시 큰 변수가 중국을 바라보는 시각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
<금일 타사 신규 레포트1 >
- 감익 요인의 선제성에 따른 반등이며, 추세적 우상향에 대한 확신은 아직 유보 단계 : 최근 엔화 가치 변동 기준으로 원화 환산시 도요타는 2.78 조원, 혼다 1.30 조원, 닛산 1.65 조원의 펀더멘털 개선 여지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 이러한 엔저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관찰이 필요해 보이지만, 지난 2008 년 이후 대내외적(엔고/리콜/지진/홍수 등)으로 비우호적 환경 영향에 따른 잃어버린 점유율 회복을 위한 공격적 판매 드라이브를 펼칠 가능성이 높아 보임. 이는 전략적으로는 예상보다 높은 수준의 글로벌 경쟁 구도 격화, 전술적인 측면에서는 4 월 이후 새 회계연도를 기점으로 미국시장에서의 경쟁사들 인센티브 상승 여부에 따른 현대차그룹의 비용 컨트롤 능력에 대한 테스
- 리테일 고객은“Being late to the Game” : 시장지수의 방향성이 전환되는 구간에서 리테일 고객들은 즉각 시장상황에 반응하지 않는다. 과거 2007년 금융위기 당시, 시장지수가 하락하는 구간에서 미국의 대표적인 브로커리지사 중 하나인 Charles Schwab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 시장상황에 lagging해서 반응하는 리테일 고객의 특성을 역으로 생각한다면, 리테일 고객수익비중이 큰 회사는 시장상황이 악화되더라도 상당기간 어닝을 유지할 수 있음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반대로 시장지수 반등 시에 리테일 고객으로부터 실질적인 자금이 유입되기까지는 상당기간이 요구된다. ▶ 유아이디-새로 나오는 아이패드3. 우리가 코팅했어요 - 신영증권 - 아이패드 3 출시 임박. 아이패드3는 유아이디의 PLS코팅 채용 : 최근 여러 언론매체를 통하여 애플의 아이패드 3 신모델 출시가 임박했음이 알려짐. 아이패드 3에는 아이패드 2와 같이 유아이디의 PLS코팅이 채용되어 유아이디의 수혜가 예상됨. 아이패드 3의 판매량은 각 기관들의 전망에 의하면 2011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약 6천만대 수준이 예상되어 유아이디의 PLS코팅 물량 또한 크게 증가할 전망. 현재 유아이디의 PLS코팅은 애플 외에도 삼성전자의 갤럭시탭과 울트라북에도 채용되어 하반기에도 PLS코팅 부문 실적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원료 의약품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신약, 환경소재, 수처리 전문 업체 : 동사는 바이오신약, 의약, 환경소재, 워터솔루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1 년 3 분기 누적 매출 비중은 의약 43%, 환경소재 32%, 워터솔루션 25%이다. 매출원은 다양하지만 영업이익은 의약 사업부에서 대부분 발생한다. 한편 바이오신약 부문에서는 퇴행성관절염 치료제인 티슈진 C 의 임상 2 상이 진행되고 있고, 이외에도 다양한 세포 및 단백질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매출 비중이 가장 높고 대부분 이익이 발생하는 의약 사업부의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2011 년 4 분기 3 공장의 화재로 CAPA가 오히려 축소되기도 했지만 기존 1, 2 공장의 가동 증대로 물량 증가분을 일정 부분 소화하고 있다. 2010 년 4 분기부터 납품해 온 일본 오리지날 원료 의약품의 물량 증가로 2011 년 동 사업부 매출액이 35% |
** * 대만의 LED 업체, EPISTAR(1등급 Oerweight 유지) - 바클레이즈 => 목표가 ; 기존 TWD80-> TWD90 상향조정, P/B 1.7배 적용 2011년 EPS 22% 하락하였음에도 불구, 향후 2년간(2012~2013) 다가올 Upcycle 을 전망하며, 캐퍼의 확대와 수요 개선에 대한 기대로 목표가를 상향조정. 단기간 지난 4분기와 올해 1분기 실적이 저조함에도 불구하고, 당사에서는 2012년 2분기부터 recovery cycle로 진입하며 LED산업이 2009년도의 모습과 같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함. 올해의 캐탈리스트는 1) 중국의 LED 보조금에 따른 모멘텀 |
3/06 특징주: 수처리 관련주, LED 관련주, 희토류 관련주, 손오공, 부광약품, 화승인더 등 강세 수처리 관련주: 서울시가 지하수 오염원을 체계적ㆍ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12월까지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환경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소식에 강세. 뉴보텍(060260), 젠트로(083660), 와토스코리아(079000), 시노펙스(025320), AJS(013340) 등 강세 LED 관련주: 삼성전자가 LCD TV 생산을 중단하고 LED TV만 생산할 것이라는 소식에 업황 회복 기대감에 강세. 인텍플러스(064290), 오디텍(080520), 루멘스(038060), 알에프텍(061040), 아이엠(101390), 서울반도체(046890) 등 강세 희토류 관련주: 중국이 외국기업에 대한 희토류 담사를 하지 못하게 한다는 소식에 강세. 3노드디지탈(900010), 혜인(003010), 케이앤컴퍼니(053590), 한진피앤씨(061460), 대원화성(024890) 등 강세 화학섬유주: 인도가 면화 수출을 금지했다는 소식에 면화가격 급등 기대감에 강세. 휴비스(079980), 카프로(006380), 케이피케미칼(064420) 등 강세 손오공(066910): 리그오브레전드의 선전 및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 출시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비티씨정보(032680): 아이티센시스템즈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는 소식에 이틀째 급등세 위지트(036090): 운영자금 마련을 위한 10억원 규모의 BW 발행 결정 소식에 급등세 부광약품(003000):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의 임상3상 시험 완료 소식에 강세 화승인더(006060): 주식 거래 활성화를 위한 액면분할 결정 소식에 신고가 경신 동남합성(023450): 경영권 분쟁이 재부각되며 초강세 네패스신소재(087730): 홍학표 대표 신규 선임 소식에 신고가 경신 한국화장품(123690), 한국화장품제조(003350), 코리아나(027050): 신세계그룹의 화장품 사업 진출 소식에 따른 M&A 기대감에 이틀째 동반 초강세 에스코넥(096630): 지난해 연간 매출이 1400억원을 넘어서며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초강세 이스타코(015020): 얼반웍스미디어 인수를 통한 방송 비즈니스사업 진출 소식에 이틀째 초강세 자연과환경(043910):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들이 낙동강생태복원사업 공약을 발표함에 따라 수혜 기대감에 상한가 |
▣ 증시 동향 및 종목 Focus -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
[2012년 3월 6일 오전 시장 동향 (10시 40분 기준)]
지수의 하락 영향으로 상승업종이 거의 없는 가운데, 외국인의 매도세가 집중되고 있는 철강금속업종이 2% 이상 하락. 종이목재, 증권, 섬유의복 등도 하락세. 한편 전기전자, 음식료업종만이 소폭 상승세. 미국 등 글로벌 경제지표 둔화와 중국의 경제성장률 목표치 하향->투자심리 위축. 다만 중국 전인대에서 성장위주 경제정책 기조가 내수와 분배 위주로 변경->유통, 음식료 등 내수관련 업종의 수혜 기대. 8일에 있을 쿼드러플 위칭데이와 주말에 발표되는 미국의 고용지표 등에 관심 필요. 유로존 재정위기와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등 대외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국내 KOSPI는 1980~2030선에서 형성된 박스권 등락과정이 이어지고 있는 형국. 업종별 순환매가 지속되는 가운데 당분간 상승모멘텀의 부재로 단기 숨고르기 이어질 전망. 금일은 심리적 지지선인 2000선 지지력 테스트 진행될 전망이며 지수 안정 확인 이후 시장 대응에 나서는 전략 필요
- LED : 삼성전자가 LCD TV 생산을 중단하고 LED TV에 집중한다는 소식. LED 시장 확대 기대로 서울반도체(046890), 루멘스(038060) 등 강세. - 화학섬유 : 인도 정부의 면화 수출 금지 결정으로 면화가격 급등. 화학섬유 수요 증가가 따른 수혜 기대로 케이피케미칼(064420), 카프로(006380), 휴비스(079980) 등 강세 - 여행 : 원화강세와 경기회복 전망에 힘입어 견조한 여행수요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에 하나투어(039130), 모두투어(080160) 등 강세 - 두산중공업(034020) : 복합화력발전의 모든 기자재 제작이 가능한 동사의 경쟁력이 부각될 것이란 전망에 강세 - 오리온(001800) : 중국 제과시장의 높은 시장 성장성을 바탕으로 실적 향상이 두드러질 것이란 분석. 신고가 경신하며 강세 - 삼성테크윈(012450) : 반도체 부품/장비 부문 적자 축소와 카메라 부문 흑자폭 확대 등 실적개선 전망에 강세 - 와이솔(122990) :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따른 소필터, 듀플렉서 등 부품수요 증가 기대로 강세 - 손오공(066910) : 디아블로3 국내 판매를 담당. 디아블로 3 출시 기대로 강세 지속 - 두산인프라코어(042670) : 중국 경제성장 목표 하향에 따른 경기부양책 축소 우려로 약세 - 현대미포조선(010620) : 저선가 물량으로 2013년까지 저수익성 추세가 유지될 것이란 분석에 약세
미증시의 하락 소식에도 강보합 출발한 선물시장은 장초반 개인·기관 순매도에 이어 국가단체의 순매도가 확대되며 약세 지속중. 10시 40분 현재 외국인·개인·기관은 각각 300계약, 800계약, 100계약 순매수중이며, 국가단체는 800계약 순매도중. 베이시스는 +0.4 정도로 강세보여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1,100억원 순매수, 비차익 100억원 순매도하며 총 1,000억원 수준 순매수중.
- 엔씨소프트(036570): 신작 블레이드앤소울 3차 CBT 일정공개 앞두고 모멘텀 부각 기대. 보합 - 포스코 ICT(022100): 그룹의 공정제어, LED조명, 철도 등 신성장 사업으로 재평가 기대. -1% 이하 약세 - 덕산하이메탈(077360): 2Q 이후 SMD 신규라인과 WOLED 등으로 매출확대 전망. -1% 이하 약세 - 유비벨록스(089850): 국내 네비게이션 1위 업체 인수해 시너지 기대, 스마트카 모멘텀. -1% 내외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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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글) 비아그라 복제약 출시 예정 이름.. △불티스(서울제약) |
Spot Comment (3/6일 화 11시30분현재) 금일자 시황<기술적 차원의 일시적 후퇴 가능성 - 조정 포인트는 1,950pt> 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다시 한번 KOSPI 2천선이 위협받고 있음. n 최근 증시 동향과 생각에 대해 두서없이 서술해 봄 -- 아직 유동성 힘을 빌려 증시를 낙관하는 분위기이기 하지만 주식이라는 것이 항상 오르는 것만은 아닌 만큼, 현 수준 그리고 현 상황에서 (잠시) 기술적으로 조정을 받는 것도 나쁘지 않음. 왜냐하면, 지수 조정의 빌미거리가 속속 출현하고 있을 때, 억지로 오르는 것보다 적당히 알아서 주가가 후퇴해주는 것도 후일을 도모하는 입장에서 긍정적일 수 있음. 일종의 ‘주가 상승 부담 -> 증시 부담 요인 출현 -> 주가 조정 -> 악재 선반영 -> 주가 재상승’의 순환구조를 훼손할 만큼은 아니기 때문임. ‘더 내리지 않으면 오른다, 더 오르지 못하면 내린다’라는 증시 격언이 잘 어울릴 수 있는 시점임. 지금까지 증시는 유동성 그것도 해외 유동성 유입에만 의존해야 하는 불완전한 모양이었던 것이 사실임. 유동성이 주가를 끌고 가지만 실적 하향이라는 짐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았고 그러다 보니 PER 9.5배 수준인 2,050이상의 무게를 감당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음. 그러던 찰라에 장애물을 만난 것임. 엔화와 유가가 그것임. 그리고 이러한 장애물을 힘겹게나마 넘어서 볼까 할쯤 버냉키의 유동성 힘빼기 전술과 중국의 경제목표치 수위 조절과 마주하게 된 형국인 셈임. 그러나 주가가 더 오르기는 부담일 수 밖에 없고 차트 모양도 그리고 만기도 부담일 수 밖에 없음. 여기에 테마 단속이라는 심리적 요인까지… 우리는 기술적으로 일보 후퇴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음. 많이 생각해서 1,950선을 생각하고 있음. 3월 중순이 되면 1분기 실적이 어느정도 가닥을 잡을 것이고 예상보다 좋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음. 그리고 유동성의 선택도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으로 이동하는 흐름의 기조는 바뀌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제반 매크로지표의 동향들도 2분기들어서면서 보다 긍정적인 쪽으로 구체화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음. 3월 초반 증시 - 아직 봄이 오직 않았음 / 3월 중후반 - 그래도 곧 봄이 옴. |
<삼성전자가 최근 휴대폰 부품업체들에게 단가인하압력이 매우 강해졌다는 루머에 관하여: 공급부족이 전개 중인 부품들은 단가인하가 예년 정도 수준에 그치고 있음> 한투증권 -이승혁, 양정훈 - 삼성전자가 최근 휴대폰 부품업체들에게 단가인하압력이 매우 강해졌다는 루머가 존재 - 하지만 공급부족이 전개 중인 부품들(대표적으로 카메라모듈, 터치패널, 반도체용PCB 등)은 예년 수준 정도에 그치고, commodity 성격의 부품들(대표적으로 케이스, 휴대폰용 메인기판, MLCC 등)은 10~15%까지의 단가인하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 우리는 휴대폰 부품업체들 중 top picks로 대덕전자, 파트론, 일진디스플레이을 여전히 추천함 |
* 현재 하락의 원인 1. 중국 GDP 성장율 7.5%로 하향 2. QE3 보류 가능성 확대 3. 만기에 따른 변동성 확대 4. 중동지역 정전사태 ==> 이런 부담과 함께 중국증시가 약세출발 하면서 외국인 매물이 집중되었고 시장은 2,000pt 이탈함. ==> 20일 이동평균선을 완전히 이탈하면서 개인이 투매성 매물이 집중된 부분도 하락폭을 가속화 시킨 원인. |
<삼성전자가 최근 휴대폰 부품업체들에게 단가인하압력이 매우 강해졌다는 루머에 관하여: 공급부족이 전개 중인 부품들은 단가인하가 예년 정도 수준에 그치고 있음> 한투증권 -이승혁, 양정훈 - 삼성전자가 최근 휴대폰 부품업체들에게 단가인하압력이 매우 강해졌다는 루머가 존재 - 하지만 공급부족이 전개 중인 부품들(대표적으로 카메라모듈, 터치패널, 반도체용PCB 등)은 예년 수준 정도에 그치고, commodity 성격의 부품들(대표적으로 케이스, 휴대폰용 메인기판, MLCC 등)은 10~15%까지의 단가인하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 우리는 휴대폰 부품업체들 중 top picks로 대덕전자, 파트론, 일진디스플레이을 여전히 추천함 |
낮에도 잘 보이는 투명디스플레이 핵심원천기술 개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산화물TFT 연구팀 황치선 박사팀이 투명 디스플레이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핵심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주변 환경에 따라 투과도 조절이 가능해 대조비를 170배 향상시킨 투명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다. 연구팀은 기존 투명 디스플레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밤과 낮, 밝은 곳과 어두운 곳 등 주위 밝기에 따라 투과도가 변화되어야 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이를 위해 디스플레이의 뒷면을 자체 개발한 플렉서블 LCD기술을 활용, 배경을 차단하거나 보이게 해 0.02%까지 빛의 투과도를 조절, 빛의 투과를 막았다. 또 투명 디스플레이 평판기술중 LCD가 아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기술을 채택, 응용 가능성의 폭을 획기적으로 넓혔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주성엔지니어링, 네오뷰코오롱, 나노신소재 등에 기술이전을 통해 총 18억원의 기술료 수입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김흥남 ETRI 원장은 “향후 건물의 유리창을 디스플레이로 활용하는 등 기존 스크린을 대체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국가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1&aid=0002222652 |
6일 오후 전략
1. 중국 GDP 성장율 7.5%로 하향 ==> 이런 부담과 함께 중국증시가 약세출발 하면서 외국인 매물이 집중되었고 시장은 2,000pt 이탈함. 막말로 시장이 부담스러운 구간에서 앞서 말씀드린 내용을 핑계로 조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일 이동평균선 이탈과 쌍봉이 부담되는 가운데 금일 저녁 글로벌 지수가 추세 이탈을 보인다면 상반기는 이제 지수가 쉬면서 종목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지수는 앞서 제시한 폭 즉, 1968pt~2050pt 의 박스권입니다 종전 1980pt 에서 갭부분을 보정 하향하였습니다. 장기 추세는 유효하나 상반기 흐름은 이정도로 보시면 무난하실 듯 합니다. 단기적으로 대형주 접근은 지수가 1,980pt 기준시 그 이하로 분할접근을 열어 두시고, 단기 급등했던 종목의 경우는 현금화 하며 향후 시장은 박스권 하단부에서 종목별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런만큼 지금은 서둘지 마시고 차분하게 대응하시되 오후 관전포인트는 20일 이동평균선 회복여부와 외국인의 현물매도 축소 여부입니다. 이 부분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앞서 말씀드린 흐름으로 시장을 보셔야 할 듯 합니다. |
우리투자증권 이승호 (768-7977) [바이로메드 단기 급락 관련 코멘트] - 천연물 관절염 치료제 식약청 허가 및 중국 혈소판 응집 저해제 임상 3상 시험 IND 승인 기다리는 단계로 펀더멘탈 변화 없음 - 현재 자사주 45만주 보유 중이며 증자 이슈 없음 (자사주 매각 계획 없음) - 금일 조정은 하나대투, 키움 위주 개인 매도 우위 원인으로 파악 |
[현재시간 수급상 변수 점검 : 투자컨설팅센터 문주현(☎1646)] ▣ 현재시간 외국인 매도는 비차익 1,600억+개별종목매도 290억 ▣ 목요일로 예정된 동시만기의 가장 큰 우려는 외국인의 1조 9,087억원의 차익매수 청산 여부 ▣ 지난 1월과 2월 옵션 만기에 눈에 띄는 청산이 없었고... ▣ 물론 외국인 내부에서도 스프레드 매도와 매수가 엇갈리면서 순매도가 작게 나타나고 있을 수 있지만.. ▣ 요약하자면 금일 하락은 수급상으로, 1) 꾸준한 매수를 보인 비차익의 매도 전환, 등이 부담으로 부각되고 있음. ▣ 만기일까지 스프레드 매도 속도가 관건이 될 것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