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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證券] 2024. 6. 20.(木) 參考 種目

○ SK이노베이션 - SKE&S 합병

SK온 IPO 그림까지

“양사의 자회사 간 합병도 추가로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전문 자회사인 SK온에 SK E&S의 발전 자회사와 LNG 판매사업을 붙이는 방안이 거론된다.”

“SK그룹은 우선 중간지주사인 SK이노베이션과 SKE&S의 합병을 추진한 뒤, 곧이어 SK온에 SK E&S의 자회사인 나래에너지서비스 등 발전회사와 LNG중개·판매업체인 프리즘에너지 등을 합병할 것으로 알려졌다.

SK이노베이션의 재무구조를 개선함으로써 자금 확보에 숨통을 트이게 함과 동시에 SK온이 혼자서도 흑자를 내는 구조를 만들어 기업공개(IPO)까지 노린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SK그룹은 앞서 SK온과 윤활유 자회사인 SK엔무브, 석유제품 수출·중개 업체인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등 SK이노베이션 자회사 간 합병도 검토했으나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작은 데다, SK엔무브의 기존 재무적 투자자(FI)가 지나치게 비싼 값을 부르자 SK E&S와 합병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aver.me/55r7bn34

 

[단독] SK이노베이션·E&S 합병… 100조 에너지 기업 나온다

SK그룹의 에너지 계열사인 SK이노베이션과 SK E&S가 합병해 자산 100조원이 넘는 초대형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재탄생한다. 106조원에 달하는 합병 회사의 자산총액은 한화그룹에 이어 재계 순위 8

n.news.naver.com

 

○ 2024년 6월 20일 매크로 데일리 


(1) 코스피의 2024년 기준 PER이 12배를 넘어섰습니다.  
(2) 인민은행이 국채 트레이딩을 정책수단의 일환으로 검토합니다.
(3) SK그룹이 AI와 반도체를 제외한 모든 투자를 재검토합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497%p (0.000%p)
한국 고객예탁금, 55.7조원 +0.1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04%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80.02원 (-1.73원)


○ 29PER 예상 주요 섹터

尹대통령,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범국가적 총력 대응"⚡️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오늘부로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공식 선언한다"며 "저출생 문제를 극복할 때까지 범국가적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판교 HD현대 아산홀에서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을 주제로 '2024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인구 감소로 멸망했다고 알려진 고대 스파르타의 역사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장인 윤 대통령이 직접 회의를 주재한 것은 지난해 3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윤 대통령은 지난 달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 때 신설 방침을 밝힌 저출생대응기획부(가칭)의 명칭을 '인구전략기획부'로 정하고, 장관이 사회부총리를 맡아 저출생·고령사회·이민정책을 포함한 중장기 인구 전략을 수립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과거 경제기획원처럼 인구전략기획부에 저출생 예산에 대한 사전심의권 및 지자체 사업에 대한 사전협의권을 부여해 강력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의 저출생 정책을 냉정하게 재평가하고 해외의 성공, 실패 사례까지 철저하게 조사했다"며 ▲일·가정 양립 ▲ 양육 ▲ 주거를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3대 핵심 분야로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먼저, 일·가정 양립과 관련해 "기업규모, 고용 형태와 상관없이 누구나 일을 하면서 필요한 시기에 출산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57139?sid=100

관련주 : 꿈비, 아가방컴퍼니, 삼성출판사, 제로투세븐, SAMG엔터, 메디앙스, 토박스코리아, 캐리소프트, 깨끗한나라, 유엔젤


○ 6/20(목) 뉴스관련주 정리 (*추천주가 아닙니다)

● 반도체
'책임경영 강화' 전영현 부회장 등 삼성 반도체 임원 4명, 자사주 잇단 매입 (https://www.etoday.co.kr/news/view/2371646)
[단독] SK, 219개 계열사 대폭 줄인다 "반도체·AI 외 모든 투자 재검토"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4/06/20/PM7J2HIIMRBRDK44BJUBBF5J5A/)

반도체: 제이앤티씨, HB솔루션, 태성, HB테크놀러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디아이, 이수페타시스, SK하이닉스, 디아이티, GST, 삼성전자, 켐트로닉스, 코세스, 동진쎄미켐, 주성엔지니어링, 원익QnC, 에이팩트, 와이씨켐, SKC, 리노공업, AP시스템, 에프에스티, 두산, 한미반도체, 와이씨

반도체2: 테크윙, 에스티아이, 에프엔에스테크, 케이엔제이, 두산테스나
반도체3: 윈팩, 사피엔반도체, 피에스케이, 한솔케미칼, 유진테크, 넥스틴, 하나마이크론, 원익IPS

유리기판: 제이앤티씨, HB솔루션, HB테크놀러지, 에프엔에스테크, 케이엔제이, 주성엔지니어링, SKC
시스템반도체: DB하이텍, SFA반도체, HPSP, 넥스트칩, 오픈엣지테크놀로지
HAVC: 삼성공조, 워트

SK: SK스퀘어

● 전력
전력: HD현대일렉트릭, 일진전기, 제룡전기, 한전산업, 효성중공업, 워트, LS에코에너지, LS, 제룡산업
전력2: 제룡전기, 일진전기

원전: 두산에너빌리티, 우진엔텍

● 헬스케어
대규모 증설 예고한 옵투스제약, '밸류업' 가능할까 (https://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1567846638923360)
헬스케어: 삼천당제약, 리가켐바이오, 유한양행, 알테오젠, 시노펙스, 에스바이오메딕스
인슐린: 이오플로우
삼천당제약: 옵투스제약

● 가스전
엑손모빌 등 5개 해외업체,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 접촉(종합2보) (https://www.yna.co.kr/view/AKR20240619055652003)
유틸리티: 한국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
상사: 포스코인터내셔널
가스관: 화성밸브
시추: LS마린솔루션
철강: 넥스틸
에너지: 한국ANKOR유전

● 방산
루마니아 K9 자주포 1조3000억원어치 구매 최종 결정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4/06/19/HOY4TIDA6BDQBKKPUYL3U6YWK4/)
방산: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풍산
방산2: 한국항공우주
방산3: 코츠테크놀로지

조선: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HD현대마린솔루션
조선2: 한화엔진

● 소비
화장품: 에이피알, 실리콘투, 브이티, 삐아
화장품2: 웨스트라이즈, 청담글로벌
화장품3: 씨앤씨인터내셔널, 세화피앤씨, 펌텍코리아

미용: 클래시스, 휴젤, 제이시스메디칼, 비올

식품: 사조대림, 대상홀딩스, CJ씨푸드, 삼양식품
식품2: 대상홀딩스, 윙입푸드, 에스앤디, 빙그레
식품3: 샘표식품

의류: 노브랜드, 씨싸이트

● IPO 등
정의선의 현대차그룹, 삼성 제치고 작년 그룹 영업익 1위 (https://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61902109932064001)
차: 코리아에프티, 기아, 현대자동차
차2: 현대글로비스, 현대모비스
차3: 화승알앤에이, 화신, 서연이화, 성우하이텍, 에스엘, HL만도
차4: 현대오토에버, 한온시스템

웹툰: 와이랩

● 2차전지
[단독] SK이노베이션·E&S 합병… 100조 에너지 기업 나온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4/06/20/R6XGZGZM2NHRNIWALQ46Z3D33U/)
2차전지: 덕산테코피아, 피엔티, 솔브레인홀딩스, 대주전자재료
전해액: 덕산테코피아, 솔브레인홀딩스
전구체: 에코프로머티, 에코앤드림

● 밸류업
금융: 우리금융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금융2: 메리츠금융지주, 신한지주
보험: 한화손해보험, 삼성생명
지주: 삼성물산
지주2: SK스퀘어

● 애플
디스플레이: 선익시스템
애플: 비에이치, 코세스
카메라: 하이비젼시스템
AI: 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스AI
기타: 아이티엠반도체

● 기타
카페24, 유튜브 쇼핑 '전용 스토어' 기능 출시
유튜브: 카페24

돼지열병: 윙입푸드, 마니커에프앤지, 우리손에프앤지, 팜스토리
백일해: 국제약품
조류독감: 이글벳
전쟁: 빅텍
한동훈: 아티스트유나이티드, 래몽래인, 대상홀딩스

○ 6/20(목) KRX 시장감시

● 투자주의(전일)
브릿지바이오 소수지점/계좌
씨어스테크놀로지 단일계좌거래량
에스유홀딩스 소수지점/계좌
에스유홀딩스 매매관여과다종목
청담글로벌 스팸관여과다종목
플레이그램 소수계좌 매수관여 과다

● 투자경고
웨스트라이즈   공시 : 2024/06/19   지정 : 2024/06/20
이오플로우   공시 : 2024/06/19   지정 : 2024/06/20
제이앤티씨   공시 : 2024/06/19   지정 : 2024/06/20
사조대림   공시 : 2024/06/18   지정 : 2024/06/19
우양   공시 : 2024/06/13   지정 : 2024/06/14
백광산업   공시 : 2024/06/12   지정 : 2024/06/13
태성   공시 : 2024/06/12   지정 : 2024/06/13
테크윙   공시 : 2024/06/10   지정 : 2024/06/11
동양철관   공시 : 2024/06/05   지정 : 2024/06/07
화성밸브   공시 : 2024/06/05   지정 : 2024/06/07
파멥신   공시 : 2024/01/12   지정 : 2024/01/15

● 투자위험

moc.krx.co.kr
업데이트 06:30

○ [방산 산업 보고서 - 하나증권 위경재]

"국내 방산 현주소 점검"
자료링크 : https://bit.ly/3XwjhxA


▶️ 업황 : 정세 불안 여전

방위산업의 업황, 즉 수요와 공급은 결국 글로벌 정세에 기반한다. 러-우 전쟁 발발이 국내 방산 주가 상승의 시발점이었다고는 하나, 러-우 전쟁의 종결이 방산 주가 상승의 마침표는 아닐 것으로 판단한다. 러-우 전쟁을 차치하더라도 글로벌 정세 불안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보호무역 강화에 기초한 지정학적 갈등은 여전하고, 중국과 인도 역시 그들의 경제 성장에 기반해 입지를 확장시키고자 하는 움직임 계속하고 있다.

이러한 정세 하에서 최근 국내 방산 주가는 큰 폭 상승했다. 이와 같은 흐름이 지속될 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판단, 해외 주요 방산 기업과의 비교를 통해 국내 방산의 현주소를 점검하고자 한다. 앞서 발간한 해외 주요 기업 보고서에 기초하며, 그들의 실적과 계획을 통해 국내 방산의 향후를 전망하고자 한다. <6/11, Lockheed Martin, https://bit.ly/3KBB7aM>, <6/13, RTX, https://bit.ly/45nOuoD>, <6/20, Rheinmetall, https://bit.ly/3z4R4no>


▶️ 실적 : 1분기 실적은 해외 승, 미래 실적은 국내 승리 예상

대다수의 글로벌 방산 기업 주가는 연초 이후 상승해 왔다. 높은 수주잔고와 양호한 실적에 기반한 결과다. 다만, 국내와 해외 방산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은 다소 그 분위기가 달랐다.

1) 국내의 경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매출 YoY -9%, 영업이익 YoY -83%, 현대로템은 매출 YoY +9%, 영업이익 YoY +40%를 기록하며 기대치 하회했다. 한화시스템이 매출  YoY +24%, 영업이익 YoY +219%, KAI가 매출 YoY +30%, 영업이익 YoY +148%, LIG넥스원이 매출 YoY +40%, 영업이익 YoY -2% 기록하며 기대치 소폭 상회했으나, 대폭 성장을 논하기에는 부족한 실적이었다.

2) 반면 해외의 경우, Lockheed Martin이 매출 YoY +14%, 영업이익 YoY Flat으로 실적 성장 폭 미미했던 것을 제외하면, RTX는 매출 YoY +12%, 영업이익 YoY +7%, Rheinmetall이 매출 YoY +16%, 영업이익 YoY +60% 증가하며 성숙 산업임에도 실적 성장세 이어갔다. 국내 방산이 성장을 시작하는 점 고려할 때, 1분기 실적의 질은 해외 방산이 소폭 우수했다고 판단한다.

주목할 점은, 실적을 제외하더라도 그들이 실적 발표를 통해 언급한 방산 수요 증가에 대한 전망이다. 지상 방산, 항공우주 모든 영역에서 각 기업은 수요 증가를 염두에 두고 있었으며, 해당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CAPA 증설 및 운영 효율화를 주장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방산 기업의 실적 성장세가 당분간은 지속될 것임을 예상할 수 있으며, 특히 해외 수출을 늘려나가고 있는 국내 방산 측면에서도 해당 분위기는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한다.

방산 수요 증가에 기반한 실적 증가 폭은 국내 방산이 더욱 가파를 것으로 전망한다.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방산 시장 M/S가 2%를 넘어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추가 수주 이어지며 실적 성장세 가팔라질 전망이다. 실제 영업이익/순이익 컨센서스 역시 이를 방증한다. 해외 주요 방산 기업들의 2024~2025년 영업이익/순이익 컨센서스는 각각 2022년 연간 실적 대비 80~280%, 50~160%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으나, 국내 방산의 경우 각각 2022년 연간 실적 대비 140~460%, 170~400%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다. 즉 앞으로의 1~2년을 볼 때 국내 방산의 성장성을 더욱 크게 전망할 수 있으며, 이는 자연히 글로벌 방산 시장 내 M/S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즉 미래 실적은 국내 방산의 승리가 예상된다.


▶️ 멀티플 : 유사 수준. 다만 시계열 늘릴 경우 국내 방산이 소폭 낮음

신규 수주에 대한 기대감, 높아진 수주잔고, 수익성 개선. 모든 요소들이 주가를 결정하는 변수로 작용하겠으나, 멀티플 역시 투자 판단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되고 있다. 현재 국내 방산 5사의 P/E Multiple 평균은 2024년 실적 기준 22배, 2025년 실적 기준 17배, 2026년 실적 기준 15배 수준이다. 미국 방산 기업들의 P/E Multiple 평균은 각각 18배, 18배, 16배 수준이며, 유럽 방산 기업들은 각각 24배, 19배, 16배 수준이다. 한국/미국/유럽 모두 비슷한 수준의 Multiple 형성되어 있으나 한국과 유럽이 소폭 높은 모습이다. 다만, 시계열을 2026년까지 늘릴 경우 3개 지역 모두 15~16배 수준으로 비슷하며 국내 방산이 소폭이지만 Multiple 매력 보유했다. 가파른 실적 성장에 기반한 Multiple 하향이며, 장기적 관점에서의 국내 방산 매력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 결론 : 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방위산업에 대한 투자의견 Overweight를 유지한다. 가파른 주가 상승에 따른 가격 매력 일부 상쇄되었으나, 여전히 실적 성장 전망되는 바 매수 접근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특히 해외 기업들의 실적 흐름을 볼 때, 항공우주 부문 대비 지상 방산 부문의 실적 강세가 확인된 바, 지상 방산에 강점을 보유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Top pick으로 유지한다.

 

○  『Bio IPO Guide - IPO Schedule 24.06.20』

⏳ 변경사항 요약

▶️ 변경사항 없음

🛎 IPO Schedule

▶️ 심사신청
· 동방메디컬
💉 필러 / 24-06-13 / 일반트랙 / -
· 오름테라퓨틱
🧬 신약 / 24-06-10 / 기술특례 / A, BBB
· 넥셀
🧫 hiPSC / 24-05-13 / 기술특례 / A, BBB (소부장)
· 온코닉테라퓨틱스
🧬 신약 / 24-05-10 / 기술특례 / A, BBB
· 파인메딕스
💉 의료기기 / 24-05-07 /  기술특례 / A, BBB
· 에스지헬스케어
🩻 진단기기 / 24-04-30 /  SPAC / -
· 쓰리빌리언
🧪 진단 / 24-04-26 / 기술특례 / A, A
· 다원메닥스
🔬 의료기기 / 24-04-25 / 기술특례 / A, A
· 셀로맥스사이언스(한화플러스제3호스팩)
💊 건기식 / 24-04-24 / SPAC / -
· 토모큐브
🔬 3D현미경 / 24-04-16 / 기술특례 / A, A
· 셀비온
🧬 신약 / 23-04-03 / 기술특례 / A, BBB
· 엠에프씨 (하나금융21호스팩)
💊 원료의약품 / 24-02-07 / 기술특례 / A (소부장)
· 온코크로스
🖥 AI신약 / 24-01-05 / 기술특례 / A, A
· 티디에스팜
💊 일반의약품 / 23-11-30 / 일반상장 / -
· 엔지노믹스
🧫 바이오소재 / 23-09-26 / 일반상장 / -

▶️ 심사승인
· 에이치이엠파마
💊 건기식&신약 / 24-06-07 / 기술특례 / A, BBB

▶️ 증권신고서
· 넥스트바이오메디컬
🔬 의료기기 / 24-06-10 / 기술특례 / A, A
· 피앤에스미캐닉스
🦿 재활로봇 / 24-06-05 / 기술특례 / A, A
· 아이빔테크놀로지
🔬 생체현미경 / 24-05-30 / 기술특례 / A, BBB
· 이엔셀
🧬 신약 / 24-05-23 / 기술특례 / A, A
 · 엑셀세라퓨틱스
🧫 바이오소재 / 24-05-13 / 기술특례 / A (소부장)

▶️ 수요예측
· 하스
🦷 보철소재 / 24-06-13~19 / 기술특례 / A, A

▶️ 신규상장
· 씨어스테크놀로지
🧪 진단 / 24-06-19 / 기술특례 / A, BBB
· 라메디텍
🔬 의료기기 / 24-06-17 / 기술특례 / A, A
· 디앤디파마텍
🧬 신약 / 24-05-02 / 기술특례 / A, BBB

▶️ 미승인/철회
· 퓨쳐메디신
🧬 신약 / 24-06-14 / 기술특례 / A, A
· 지피씨알
🧬 신약 / 24-06-03 / 기술특례 / A, BBB
· 노브메타파마 (에스케이증권제8호스팩)
🧬 신약 / 24-05-28 / SPAC(기술특례) / A, BBB

▶️ 기술성평가 통과
· 프로니타
🖥 SPID 플랫폼 / 24-06-13 / 기술특례 / A, BBB
· 앰틱스바이오
🧬 신약 / 24-06-10 / 기술특례 / A, BBB
· 오가노이드사이언스
🧫 오가노이드 / 24-05-31 / 기술특례 / 비공개
· 제노스코
🧬 신약 / 24-04-25 / 기술특례 / AA, AA
· 이뮨온시아
🧬 신약 / 24-04-17 / 기술특례 / A, BBB
· 레드엔비아
🫀 심혈관질환 / 24-03-06 / 기술특례 / A, BBB
· 인투셀
🧬 신약 / 24-01-27 / 기술특례 / A, A
· 진캐스트
🧪 진단 / 24-01-22 / 기술특례 / A, BBB
· 로킷헬스케어
🫁 바이오프린터 / 24-01-09 / 기술특례 / A, A



○ 6월 배당 예상_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 분기/중간배당 기준일은 분기 말일. 6/28일(금) 배당기준일, 배당락 6/27일

- 시가총액, 주가 6/19일(수) 마감 기준

* 6월 배당은 6월 결산법인의 경우 작년 6월 배당. 나머지는 최근 분기 배당 or 작년 6월 배당을 그대로 가져온 금액이니, 단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E) 연간 DPS는 퀀티와이즈 컨센서스(median), 컨센서스 없는 기업은 2023년 배당)

파일) https://bit.ly/3zb8C1b

 

☆6월 배당 예상_유진증권 강송철_202406.xlsx

6월배당예상 Last Update : 2024-06-20 07:08:15 Code,Name,결산월,상장시장,시가총액 (십억원),KOSPI200,KOSDAQ150,KRX300,DPS (보통주, 원, 과거치는 수정 DPS) 202303,202306,202309,202312,2023,202403,202406(E),202409(E),202412(E),2024(

docs.google.com

 

○ 6월 20일 시장 주도주 

▶️반도체
'AI칩 황제' 엔비디아, 시총 1위 왕관…MS·애플 단숨에 제쳤다
(https://url.kr/HbwaZ5)
-반도체: SK하이닉스, 디아이, 한미반도체, 삼성전자, 와이씨, 테크윙, 
-PCB: 이수페타시스, 태성, 심텍, 

▶️자동차
5월까지 IT 수출 40% ↑‥자동차 수출 '역대 1위'
(https://url.kr/1LNgrU)
-자동차: 현대차, 기아, 화신, 현대모비스

▶️대왕고래 
석유공사 사장 "여러 글로벌 메이저, 동해 투자 관심"
(https://url.kr/Q5b4sD)
-대왕고래: 한국가스공사, 포스코인터내셔널, 넥스틸, 코오롱글로벌 

▶️저출산
윤 "인구 국가비상사태, 범국가 총력대응…'양립·양육·주거'에 집중해야"
(https://url.kr/LgRFEx)
-저출산: 꿈비, 아가방컴퍼니, 제로투세븐

▶️방산
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 ‘유로사토리’ 개막…루마니아, 한국관 ‘오픈런
(https://zrr.kr/SWZ3)
-방산: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력
美 바이든 행정부, SMR 조기 상용화에 '9억 달러' 투입
(https://url.kr/vmC9fO)
-전력: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일렉트릭, 우리기술, 

▶️조선
"중국에 또 역전당할라" …K조선 '15조' 지원사격 나선다
(https://url.kr/lV80Ml)
-조선: 한화오션,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마린솔루션, 한화엔진 

▶️화장품
수출다변화 화장품株 ‘제2전성기’
(https://url.kr/lGY2eh)
-화장품: 실리콘투, 삐아, 선진뷰티사이언스, 마녀공장, 에이피알, 코스맥스, 한국화장품제조 

▶️음식료
"미식의 나라 프랑스인들도 K-푸드에 열광했다"
(https://url.kr/wFr49P)
-음식료: 삼양식품, 우양, 대상, 에스앤디, 사조대림, 샘표식품, CJ씨푸드 

▶️제약바이오
삼천당제약, 글로벌 임상·경구용 GLP-1 생산설비 확보 위한 자사주 매각
(https://url.kr/NM05tN)
-제약바이오: 삼천당제약, 알테오젠, 국제약품, 
-의료기기: 이오플로우

○ [에코앤드림(101360) - Not Rated|다올 그린인프라·2차전지 전혜영]

★ Dream 시작

▶ 2024E 매출액 1,390억원 (YoY +170.2%), 영업이익 40억원 (OPM 2.9%) 전망. 2024년 5천톤 CAPA의 청주 전구체 공장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2차전지 사업부 매출 비중 2023년 6.2% → 2024년 56.2%로 확대. 신규 시장 진입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따라 연간 수익성 역시 흑자 전환 가능할 것으로 기대

▶ 2024년 5월 글로벌 양극재 업체향으로 5년간 12만톤 장기 공급 계약 공시. 최근 최종 고객사 측의 요청으로 새만금 공장 완공 시점을 3개월 가량 앞당기고 있어 이에 따른 2025년 전구체 출하량 확대 가능성도 존재. 가동률 정상화 시점 역시 빨라져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도 기대 가능

▶ 다만, 동사에게 있어 Risk는 단일 고객사향이라는 점임. 새만금 공장 물량 전량이 현재 고객사와 체결한 LTA에 대응하기 위한 부분. 지난 4월 결정한 유상증자도 새만금 공장 증설에 사용되는 비용으로 향후 고객사 다변화를 위한 추가 증설에는 자본 조달도 필수적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https://parg.co/UDTG>


○ 저출생 대책-연합
- 신생아 특례 대출 소득기준 한시 폐지
- 육아휴직 월급여 상한 150만→250만원…단기휴직 도입
- 신혼·양육에 稅혜택…3자녀 95만원 공제
- 유아 돌봄, 나라가 무상으로 책임진다
- "아빠 출산휴가 10일에서 20일로 확대"
- "임기 내 3∼5세 무상 교육·돌봄 실현"
- "출산 가구에 원하는 주택 우선 분양…결혼세액공제 추가"
- "사회부총리급 '인구전략기획부' 신설"
- "첫 3개월 육아휴직 급여 월250만원으로 대폭 인상"


○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반도체 산업 Note: HBM 수급 점검
 
● HBM은 정말 부족한가
- 24년 HBM Capa는 23년 대비 2.5~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
- HBM 공급사인 DRAM 3사 모두 24년에 이어 25년까지 HBM Capa 할당이 끝났다며 HBM의 공급 부족 지속될 것으로 언급
- 이에 HBM 수요와 공급 변수를 고려해 수급 분석 진행
- HBM Capa 추정치로 역산한 시나리오 분석에 따르면 HBM 수급률은 24년 114.8%, 25년은 125.1%로 수치상으로는 공급 과잉

● 공급 과잉에 대한 판단은 아직 이르다
- 그러나 이를 그대로 공급 과잉이라고 받아들일 수 없음
- 수요와 공급 측면의 변수를 고려하면 공급 과잉 아닐 수도 있기 때문
- HBM Capa 가동률에 따라 공급은 줄어들 수도 있음
- 결론은 1) AI칩 출하량에 따라 HBM 수급률 변화가 큼 2) 삼성전자의 HBM Capa와 수율에 따라 공급의 변화가 큼 3) HBM Capa 투자는 이제부터는 신중할 수밖에 없을 것
- HBM 수요의 추정치는 계속해서 상향될 가능성이 높음
- 또한 HBM의 구매자들은 실제 빌드되는 칩의 개수와 관계없이 HBM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 할 것
- 따라서 수급률과 무관하게 최소 25년까지 HBM은 부족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추정

● HBM 수요의 가장 큰 변수는 AI칩의 출하량
- 수요 측면에서 추정의 어려움은 HBM이 사용되는 AI 칩 수량 예측의 편차가 크다는 것
- 따라서 HBM 수요 또한 AI 칩 수량이 가장 크게 좌우할 것으로 판단
- HBM 채용량의 경우 인터포저 위에 패키징해야 하는 특성 상 채용 개수를 늘리기 쉽지 않고, 업체별로 HBM 채용량을 데이터시트에 밝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추정 오차가 AI 칩 개수보다 작을 것으로 판단
- 결국 HBM 수요는 전체 AI칩 출하량과 그 안에서의 엔비디아 점유율에 의해 크게 좌우될 것
- 구글 TPU 등의 ASIC은 엔비디아 GPU보다 HBM 채용량이 낮기 때문에, 엔비디아 점유율이 낮아지면 전체 HBM 채용량이 낮아지기 때문

● 공급의 변수는 역시 삼성전자
- HBM 공급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는 삼성전자의 Capa와 엔비디아 진입 여부
- 24년 HBM 공급 부족의 주된 이유는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와 동일 수준의 HBM Capa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엔비디아에 공급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
-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내 HBM3E 엔비디아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삼성전자가 계획대로 엔비디아에 인증을 완료하고, Capa 확장과 수율 개선을 해 나간다면 본격적으로 공급을 늘리는 25년 하반기부터는 HBM 공급은 과잉 상태가 될 수도 있을 것

● HBM Capa를 무한정 늘리면 안되는 이유
- 지금부터 HBM Capa 투자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이유는 HBM을 제외한 범용 DRAM Capa가 너무 많이 줄었기 때문
- 감산 전인 22년 3분기 DRAM 3사의 웨이퍼 인풋 총합은 1,415K장
- 이후 감산의 영향으로 23년 3분기 1,078K장까지 낮아졌다가 24년 4분기 1,465K장으로 감산 전 수준을 회복할 전망
- 그러나 이 기간 내 HBM Capa가 늘어난 것을 감안하면 가동률 회복에도 불구하고 범용 DRAM 웨이퍼 인풋은 오히려 줄어들 것으로 추정
- 24년 4분기 DRAM 3사의 HBM 웨이퍼 인풋 추정치 총합은 265K장
- 이를 제외한 범용 DRAM 웨이퍼 인풋은 1,200K장으로 여전히 감산 전인 22년 3분기보다 낮음
- IT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범용 DRAM Capa를 이 이상 줄이는 것은 위험한 선택일 수 있음
- DRAM 공급사 입장에서 이제부터는 HBM Capa를 급격히 늘리기보다 DRAM Capa 증설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일 것

본문: https://zrr.kr/TKq6

 

○ xAI, 델·엔비디아 등과 챗봇 '그록' 구동 위한 슈퍼컴퓨터 구축

머스크, xAI가 구축 중인 슈퍼컴퓨터에 들어가는 랙(rack)의 절반을 델이 조립. 나머지 절반은 슈퍼마이크로

https://m.yna.co.kr/view/AKR20240620002500075?input=1195t

Nvidia +3.56%
DELL +5.01%
Super micro +3.67%

 

○ 동해 시추

📌 2024년 연말 1차 탐사 시추
📌 2025년 상반기 탐사 시추 결과 

📁 유틸리티 - 한국가스공사, 대성에너지, 지에스이, 경동도시가스, 대성홀딩스, SK가스, 삼천리, 한국ANKOR유전
📁 석유 - 흥구석유, 한국석유, 중앙에너비스, SH에너지화학, 대성산업, 극동유화
📁 상사/자원개발 - 포스코인터내셔널, GS글로벌. 현대코퍼레이션. 웨이버스
📁 가스관 - 동양철관, 대동스틸, 하이스틸, DSR제강, 유에스티, 휴스틸, 제이스코홀딩스, 엔케이,  SK오션플랜트
📁 해저개발 - 동아지질, LS마린솔루션
📁 조선/기자재 - 화성밸브, 디케이락, 우림피티에스, 일승, 태광, 성광벤드, 비엠티, 세진중공업, HJ중공업, STX엔진, SK오션플랜트, STX, 케이엔알시스템
📁 물류/부지 - 동방, KCTC, 태웅로직스. 코오롱글로벌
📁 시멘트 - 고려시멘트, 삼표시멘트, 한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

 

[선익시스템(171090. KQ) /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 박종선] 
 
★ 콥데이 後記: 8.6G OLED 증착장비 수주 기대 
 
☞ 8.6G OLED: 중국 B사의 OLED 투자에 따른 수주 임박   
☞ Micro-OLED: 올해 실적 성장 주도,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   
☞ 2Q24 Preview: 기존 수주 공급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 7배 증가 예상 
 
☞ 현재주가 2024년 예상실적 기준 PER 86.2배 
 
https://buly.kr/9MOU3Er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IT장비/디스플레이 남궁현]

○ 세아메카닉스: 성장을 위한 준비 완료

▶️ 24~25년 영업이익 각각 43억, 68억원 전망
- 1H24 Capa 2배 수준으로 증설
- TV 수요 회복 (23년 1.9억 -> 24년 2억대)
- 제품 다각화(로보틱스, 디스플레이)

▶️ 전기차 출하 성장 둔화 영향 X
- 기획/설계 기반의 턴키서비스 제공
- 기술 경쟁력 확보로 자동차 부품 출하 증가 전망
- 완성차 업체의 긴 수주 cycle을 고려하면 5~8년 이상 꾸준한 매출 성장 기대

▶️ 포트폴리오 확대 노력
 1) 팝업 디스플레이
 2) 투명 OLED
 3) 웨어러블 로봇
 4) 상업용/AGV 로봇 부품
 5) 친환경차 전장 모듈 확대


▶️ URL: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6589

위 내용은 2024년 6월 20일 07시 4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 [KB: 스몰캡] 디아이 (Not Rated) - 자금조달을 통한 마음가짐, DDR5+HBM3+HBM4

▶권태우 선임연구원, 성현동 연구위원

■디아이, 반도체 검사 장비 업체

- 디아이는 반도체 검사 장비 제조업체로서 삼성전자에 패키징 테스터를 공급 중
- 연결 대상 자회사인 디지털프론티어 (DF)는 DRAM/NAND 웨이퍼 테스터 분야에서 국산화를 이루어 냈으며 SK하이닉스에 메모리 웨이퍼 테스터 및 패키징 테스터를 제공 중

■체크포인트: 1) 이익 성장 전망, 2024E 102억원 (+66.3% YoY), 2025E 593억원 (+480.9% YoY)

- 테스터의 중요성이 증가하는 주된 이유는 제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을 조기에 발견하고 제거함으로써 제품의 생산 효율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
- 동사는 국내 IDM 업체를 대상으로 전/후공정 검사 장비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고, 고객사의 웨이퍼 및 패키징 검사 니즈로 인해 전사 매출과 이익 성장세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 (표1)

■체크포인트: 2) 높아지는 수주 가능성, DDR5용으로 교체 전망

- 지난 2년 동안 DDR5 메모리가 상용화되었음에도 SKH는 범용 메모리 수요의 감소로 인해 웨이퍼 테스트 공정에서 신규 장비 도입을 늦추고 주로 DDR4 전용 장비를 활용해 왔음
- 그러나 AI PC와 세트단에서의 컨텐츠 증가 등으로 인해 향후 범용 DRAM 수요 개선이 예상되는 만큼 현재 M16 (1b 전환과 1c 신규 투자), 청주 신규 팹 (M15x)을 시작으로 용인 클러스터에 대한 투자를 진행 중
- 이러한 시장 및 투자 동향을 반영하여 디아이는 지난 3분기 DDR5용 웨이퍼 테스터의 검증을 완료하고 지난 10월 368억원을 수주했으며 향후 동사의 추가 수주 가능성과 성장 기회를 기대 (표2)

■체크포인트: 3) 생산 준비 완료, 하반기는 HBM4 개발 착수 예상

- 디아이는 6월 5일 공시를 통해 20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 (EB) 발행을 결정
- 자금은 자회사인 디지털프론티어에 대여되며, HBM 및 DDR5 검사장비의 생산 시설 확장, 연구개발 강화, 원자재 구입 등의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
- 이러한 결정은 AI GPU 신제품의 출시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고객사가 장비를 신속하게 확보해야 하는 필요성이 증가했기 때문이며 동사는 HBM4용 테스터의 개발을 하반기에 본격 착수할 것으로 예상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bfeNOW

 

KB증권

 

rcv.kbsec.com

 

○ 6/20(목) 지난밤 글로벌 뉴스

1. 레바논 헤즈볼라는 만약 이스라엘군이 전면적인 공세를 펼친다면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영토 전체를 공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 미 중부사령부는 시리아에서 '이슬람국가' 고위 관리를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3. 레바논은 레바논 남동부의 마을과 마을이 이스라엘군의 백린탄 폭탄 공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4.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국빈방문을 위해 베트남에 도착했다.
5. 우크라이나군이 자포로제 원자력 발전소가 위치한 도시를 공격해 도시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6. 미국 30년 모기지 금리가 지난주 3월 이후 처음으로 7% 아래로 떨어졌다.
7. 미국 증시는 준틴트로 인해 하루 동안 휴장합니다. 대부분의 주요 유럽 증시 지수는 독일 DAX30 지수가 0.27% 하락하는 등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8. 8월 브렌트유 선물 결제가격은 배럴당 85.07달러로 0.3% 하락했습니다.
9. 이란 석유부 장관은 미국 정부 기관이 이란의 석유 수출을 막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10. 머스크는 건설 중인 xAI 슈퍼컴퓨터 랙의 절반을 델이 조립하고, 나머지 절반은 SMC가 조립한다고 밝혔다.

11. OpenAI 공동 창업자인 Sutskever가 합작 회사 설립을 발표했습니다.
12. 아마존은 물류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인프라 개발을 위해 독일에 100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13. Fitch Ratings는 Standard Chartered Group의 등급을 'A'로 확인했으며 전망은 안정적입니다.


○ 삼성 반도체 임원들, 자사주 잇단 매입(전자신문)
https://buly.kr/8Itw9s7

 

삼성 반도체 임원들, 자사주 잇단 매입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맡고 있는 DS부문 임원들이 자사주를 대거 매입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DS부문 임원 4명은 자사주 총 1만 1800주, 금액으로는 8억 931

www.etnews.com



○ DB하이텍 '테슬라 반도체' 위탁 생산 추진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8611
→ 해당 기사로 시간외 +6% + 최근 선제적 급등은...



○ [키움 화장품/섬유의복 조소정]

화장품 ODM 2Q24 Preview: 당분간 더 좋을 듯

🌼4-5월에도 국내 비중국향 화장품 수출 성장세는 견조 
- 전체 +17%, 비중국 +50%
- 그 덕에 국내 ODM 업체 수혜, 2분기 실적도 성장 흐름 양호
- 하반기 美 쇼핑 행사 (아마존, 블프, 홀리데이 등) 예정, 업황 더 좋을 듯

🌼 소비 트렌드 변화로 화장품 ODM 산업의 리레이팅 가능성이 엿보임
- 산업의 성장 모멘텀은 이제 미국이 견인 
- 1) 미국의 시장 규모, 2) 가성비 소비 트렌드, 3) ODM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 고려 필요. 

🌼 투자전략
- 화장품 비중확대 유지, 특히 ODM 산업은 계속 주시 필요
- 현재 산업 변화 흐름에서 큰 수혜는 필연적, 산업 전체 호황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음
- ODM 산업의 바스켓 투자 추천

코스맥스 BUY 유지, 240,000원 상향조정
한국콜마 BUY 유지, 90,000원 상향조정 
코스메카코리아 BUY 커버리지 개시, 91,000원
씨앤씨인터내셔널 BUY 커버리지 개시, 140,000원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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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좌는 아직 비었다"...AI의사 양성 나선 빅테크
https://naver.me/FeXkwtSW

 

"왕좌는 아직 비었다"...AI의사 양성 나선 빅테크

한국의 의료 접근성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10년 뒤에도 유효할까. 의대 증원으로 정부와 의료계 간 뿌리 깊은 갈등이 '폭발'했다. 과학계에선 그동안의 관심 부족으로 의과학자를

n.news.naver.com

 

2024년 6월 20일 (목)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6/19(현지시간) 노예 해방의 날(Juneteenth National Independence Day)로 휴장

* 국제유가($,배럴), 노예 해방의 날(Juneteenth National Independence Day)로 휴장

* 국제금($,온스), 노예 해방의 날(Juneteenth National Independence Day)로 휴장

* 유럽증시, 영국(+0.17%), 독일(-0.35%), 프랑스(-0.77%)

* 뉴욕증시·채권 휴장…'준틴스 데이'

* 금리인하 기대에…美 주택대출 금리, 석 달 만에 6%대로 하락

* 우크라 지원에 학자금 탕감…美 나랏빚 4000억弗 급증

* 올해 31번 최고가…S&P500, 닷컴버블 데자뷔?

* "영국 물가 2% 도달했지만 BOE 금리인하엔 의구심"

* 영국 소비자물가, 중앙은행 목표치 도달…2021년 7월 이후 처음

* 시스코 전 CEO "엔비디아 열풍, 닷컴 붐과 다르다"

* "GPU는 새로운 석유…엔비디아 시총 5조달러 간다"

* "RBA 매파 발언에 호주 8월 금리 인상 가능성↑"

* 日 장기금리 소폭 상승…BOJ 의사록 소화

* 日 농림중앙금고 "연내 美·유럽채권 87조원 이상 매각"…美시장 영향 주나

* 고민, 또 고민…한국·미국·일본, 통화정책 향방은

* 씨티 "이창용, 정치권 인하 압박에 반발않아…8월 인하 100% 전망"

* 낮 최고 35도 '가마솥더위' 계속…제주에는 장맛비


[기업/산업]

* '갓비디아'가 찜한 TSMC·하이닉스

* '폭등 당했던' SK하이닉스도 장중 최고가

* 삼성전자 주가 더 오를까…반도체 경영진 릴레이 매수

* LG전자, 美 전기차 충전사업 질주

* 한화에어로, K9 자주포 '1.3조 잭팟'

* 현대건설, 국내 첫 원전 연계…수소생산기지 구축한다

* 타이칸 제치고 …아이오닉5 최고 전기차

* 삼성, 가전 라인업 개편 "프리미엄·가성비 공략"

* 삼성전자 美 인포콤2024서 '역대 최다' 11개 부문 수상

* 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에서는 기사원문 링크가 제공됩니다

* 아미코젠, 바이오 핵심 소재 '첫 수출' 따냈다

* AI 투자 열기, 전력 인프라·소재株로 번졌다

* 푸드·뷰티 잘나가는데…K팝 ETF 나홀로 싸늘

* 올 550% 상승 … K뷰티 유통株까지 '화색'

* '제2 테슬라' 피스커 파산…전기차株 일제히 '와르르'

* "돈 된다" 중국·일본도 군침…'초긴장' K배터리의 승부수

* 中 업체에 안방 내준 韓 게임사

* 나스닥 노리는 야놀자, 하나투어 인수 뛰어드나

* 다시 불붙은 '보톡스 전쟁'…檢, 대웅제약 수사 '속도'

* 이노그리드, 상장 승인 취소 '초유의 사태'

* "이대로는 안된다" 칼 빼든 정용진…파격 승부수 던졌다

* 휴니드, 해상용 통신기술 개발…"선박 내 통신 음영지역 없애"

* 맥쿼리인프라, 하남 데이터센터 1조에 인수

* 신용등급 'BBB+' 올라선 두산…한신평 "재무안정성 보강"

* 우리銀, 후순위채 수요예측서 2.7배 자금 몰려…3.8%대 발행

* "하나금융, K밸류업 선도"…함영주, 올해 첫 해외 IR

* 장인화 "전기차 캐즘, 내실 기회"

* 美서는 안쓰는 기술인데…韓정부 전략에 우려 쏟아진 이유

* 현대모비스 "AI가 소리만 듣고 품질검사"

* 이상진 비올 대표 "피부 미용 이어 탈모치료 도전"

* 한섬, 패션 본고장 파리에 단독매장 연다

* "전문기업에 경영 맡길 것"…구미현, 아워홈 매각 선언

* "새 성장엔진 식품으로 최대실적 도전"

* 위기의 요기요, 네이버와 동맹…멤버십 제휴로 무료배달 혜택

* GS건설 수백억 비자금 의혹…경찰, 서울국세청 압수수색

* 쇼핑도 접수 나선 유튜브 … 영상결합 온라인몰 韓서 개설

* 카카오뱅크 인도네시아 진출 디지털은행 '슈퍼뱅크' 출범

* 엔씨 '쓰론 앤 리버티' 글로벌판 9월 나온다

* 김영천 윙스풋 회장 "종합패션회사 도약"

* 하이젠알앤엠 청약 흥행…7.6조 뭉칫돈

* 우주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 최종 공모가 4만3300원 확정

* 치아치료 소재기업 하스, 코스닥 출사표

* 삼표산업, 비 와도 쓸 수 있는 콘크리트 개발

* "내비로 식당 웨이팅 건다"…티맵, 캐치테이블과 맞손

* 한국식 붙박이장·목재마루…맨해튼 중심에 'K아파트'

* 비트코인 짓누른 '증시 랠리'…한때 6만5000달러 깨졌다

* 방송사업자 매출 18.9조…지난해 10년 만에 감소세

* 韓·美 바이오기업, 상처치료제 공동개발 나선다

* K배터리 불황 탈출 해법은 'ESS'


[경제/증시/부동산]

* "농산물 수입·유통구조 개선…물가 잡을것"

* "엑손모빌 등 메이저 5곳, 동해가스전 관심"

* 코레일·가스公·HUG 경영평가 낙제점

* 매일 2회, 07시 18시에 전송되는 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 → 가입

* 韓銀 보고서 반박한 농림장관 "수입많다고 값 떨어지진 않아"

* 금융당국, 신협 부실채권 정리 지원사격

* "美 금리인하시 아시아증시 유망"

* '삼천피' 머지않았다…돌아온 외국인, 이달 4조원 쇼핑

* 으라차차 수출株…코스피 실적, 2분기도 맑음

* 씨마른 'IPO 대어'…지난달 주식 발행액 70% 급감

* 투자자 몰리는 액티브 ETF…블랙록, 상품 라인업 두 배로

* 홍해 사태 길어지자 …운송ETF 고공행진

* 배당성장 vs S&P500 기술주가 희비 갈랐다

* ETF시장 150조 시대

* "서울 전셋값 더 오른다…'이때' 집사라" 전문가 100명 조언

* 인허가 물량 감축에…분양 아파트 '귀하신 몸'

* 공급대책은 낙제점…취득세·종부세 완화 시급

* 한강·공원 다 품었다…용산 신동아 49층 재건축

* "공사 중지 예고" 현수막…강남 최고 노른자 재건축 '발칵'

* 유진상가·인왕시장 일대, 홍제뉴타운에서 제외

* "GTX-A 뚫린다" 잠잠하던 용인 구성 '들썩'

* 수원영통·인천부평 전셋값, 서울보다 2배 뛰어


[정치/사회/국내 기타]

* 윤 대통령 "인구 국가비상사태…11세까지 양육책임"

* 한동훈, 23일 국회서 출마선언 유력 검토

* 돌연 "단통법 폐지"…상임위 독주 명분쌓는 李

* 대통령 직속 국가AI委 내달 출범…부위원장에 염재호 유력 검토

* 국힘 "법사·운영위 1년씩 맡자"… 민주 "거부권 안쓴다 약속하면"

* 이재명 곧 대표직 사퇴 두달후 '시즌 2'로 컴백

* 주식 시장의 어제와 오늘, 내일까지 한번에 담았습니다! 인포스탁모바일 주식신문 → 가입

* "무기한 휴진 들은 적도 없다"…내부갈등에 궁지 몰린 의협

* 출산율 반등 재원 마련…'인구대응특별회계' 추진

* 출산 땐 '특공 청약' 한번 더…육아휴직 급여 年 510만원 늘어나

* 육아휴직 '소득 공백' 보완했지만 … 수도권 과밀화 해소책 부족

* '백만장자 엑소더스' 한국이 세계 4번째로 많다

* 취약계층, 金사과 싸게 산다…내년부터 '월 10만원' 지원

* 뚝 떨어진 교대 인기…수능 '4등급'까지 붙었다

* 北·러, 위험한 밀착…"침략 당하면 상호 지원"


[국제/해외]

* '쩐의 전쟁' 美대선…고액 기부, 공화로 몰렸다

* 유럽 이어 영국도 8월 금리인하 '청신호'

* 이스라엘 "레바논과 전면전"… 바이든 외교 더 꼬였다

* "전례 없는 불확실성 직면"…중앙은행들, 金 사모은다

* 푸틴 "유엔 대북제재 개정해야" … 두만강엔 자동차대교 건설

* 이탈리아 여장부 총리 직선제 개헌 물꼬 텄다

* 日 2개월 연속 무역적자

* "비자금 스캔들 막아라" 日 새 정치자금법 통과

* 옥시덴털 9일째 사들인 버핏…경영권 인수?

* 엔비디아 위에 아무도 없다

* 매출정점 이후 대비하는 엔비디아

* "보잉, 검사 피하려 부적합 부품 숨겨"

출처 : 인포스탁


○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20 Bloomberg>

1) 영국 CPI 상승률 마침내 2%. 서비스 물가 높아 인하는 아직
영국의 인플레이션이 거의 3년 만에 처음으로 물가안정 목표인 2%로 되돌아왔음. 그러나 7월 4일 조기 총선에서 수세에 몰린 리시 수낙 영국총리의 정치적 운명을 바꾸기엔 너무 늦은 감이 있음.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시장 예상에 부합한 2%로 4월 2.3%에서 낮아졌음. JP모간자산운용의 Zara Nokes는 “인플레이션이 2%로 왔지만 그곳에 오래 머물지 않을 수도 있다”며,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너무 뜨거워 “내일 BOE의 금리 인하에 대한 희망을 완전히 잠재웠다”고 진단. 블룸버그 이코노믹스 역시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또 다시 예상보다 강하게 나옴에 따라 BOE가 올해 통화정책 완화 속도에 대해 신중한 스탠스를 취할 가능성이 있다며, 8월쯤 금리 인하를 단행한 후 추가 인하는 끈질긴 물가 불안 신호에 보다 느리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

2) 日 노린추킨은행, 막대한 미국채 손실에 자산 재배치
일본 최대 농업은행인 노린추킨은행(농림중앙금고)이 주요국 통화정책에 대한 오판으로 막대한 손실이 예상됨에 따라 약 10조엔(630억 달러) 규모의 미국채 및 유럽 국채를 매각하고 대신 다양한 자산에 대한 투자를 검토할 예정. 이번 회계연도 순손실은 1.5조 엔으로 이전 예상치인 5,000억 엔의 3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 투자 대상에는 CLO(대출담보부증권)과 더불어 국내외 채권, 주식,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이 포함될 수 있으며, 이번 미실현 손실은 자본비율에 반영되었으나 자사의 건전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

3) ECB 센테노, ‘추가 인하 가능’
마리오 센테노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은 인플레이션이 계속 둔화되는 한 통화정책을 추가로 완화할 수 있다고 진단. 포르투갈 중앙은행 총재인 센테노는 “금리 주기는 계속 발전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이 지금처럼 우리를 돕는다면 금리는 하락할 것”이라고 발언. 다만 인플레이션이 급등하기 전 수 년 간 지속되었던 과거의 초완화 정책으로 되돌아가지는 않을 전망이라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매우 나쁜 신호가 될 것이다. 이상적인 상황은 금리 역시 2%에 근접하는 것이다. 어느 정도 변동이 있더라도 이는 향후 유럽과 포르투갈 경제에 더 큰 안정성을 가져올 수 있는 경제 및 금융 프레임워크가 될 것”이라고 주장

4) 미국 모기지 금리, 3월래 처음으로 7% 하회
지난주 미국 모기지 금리가 3월 이후 처음으로 7% 아래로 하락하면서 주택 구입을 위한 대출 신청 역시 증가.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 자료에 따르면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의 계약 금리는 6월 14일 마감 주에 6.94%로 8bp 하락. 주택 구입을 위한 모기지 대출 신청자 수는 이전 주에 8.6% 급등한데 이어 1.6% 더 올라 3월래 이후 최고 수준. 올해 초 주택 시장은 모기지 금리가 오르기 전까지 수년간의 침체에서 벗어날 조짐을 보였음. 주택 구입을 위한 파이낸싱 비용이 낮아지면 주택 가격 상승의 영향을 일부 상쇄하고 주택 수요를 견인할 가능성이 있음

5) 영국 쇼핑몰 CMBS 손실 위기. 글로벌 금융위기래 처음일 듯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영국 내에서 쇼핑몰을 담보로 한 상업용 모기지 담보증권(CMBS)이 손실 위기에 처하면서 어쩌면 글로벌 금융위기래 첫 사례가 될 수 있다고 경고. Mark Nichol 등의 추정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파이낸스 2018의 A등급 CMBS 투자자들은 기초 자산 매각을 통한 회수 예상 금액을 기준으로 볼 때 손해가 예상. BofA는 “마룬 부동산 가치의 하락이 두드러졌다”며, “우리가 알기로는 금융위기 이후 당초 AAA 등급을 받았던 CMBS가 손실을 입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음
(자료: Bloomberg News)


○ CDMO

📁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넥스, 에스티팜

최근 제약·바이오 기업은 CMO(위탁생산)·CDO(위탁개발), 이를 통합한 개념의 CDMO를 비롯해 CRO(임상수탁) 등을 활용, 비용 효율화를 꾀하고 있다. 통상 신약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은 약 15년, 투입 비용은 평균 2조원을 웃돈다.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글로벌 바이오 CDMO 시장 규모는 2020년 113억원에서 2026년 203억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미국 정부의 생물보안법 추진 이후 입지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중국 바이오 기업 견제 내용이 담긴 해당 법안은 이달 미국 의회에서 제동이 걸렸지만, 업계에선 여전히 연내 통과 가능성을 높이 보고있다.

한국 기업 역시 아웃소싱 사업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기본적인 전략 테두리는 '속도전'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설립 초부터 대규모 투자에 따른 '초격차' 전략을 내세웠다. 인천 송도 5공장이 내년 4월 완공되면 생산능력으론 세계 최대치인 78만4000ℓ(리터)를 보유하게 된다. 에스티팜도 경기 안산 반월 캠퍼스에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제2공장을 짓고 있다. 연말 시설 완공 예정으로 내년 6~7월쯤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 역시 12만ℓ 생산 규모의 송도 바이오캠퍼스 1공장을 설립 중으로 2030년까지 3공장을 완공, 총 36만ℓ 규모 생산시설을 확보할 계획이다.

국내 한 CDMO 업계 관계자는 "지리적으로 아시아·태평양 중심에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많단 점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글로벌 학회나 콘퍼런스 등에서도 K-바이오의 저력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수준이 국제 표준인 것도 메리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52789

 

'바이오 CDMO' 전쟁에 韓기업 '맹추격'…"인력 확보 부족" 우려도

제약·바이오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CDMO(위탁개발생산) 분야에서 국내 기업들이 개발에선 뒤지지 않지만 생산시설 대비 전문 인력 확보는 더디단 지적이 나온다. 인도·스위스 등 글로벌 업계에

n.news.naver.com

 

○  2차전지

- 덕산테코피아, 대주전자재료, 피엔티, 중앙첨단소재, 율촌화학, 솔브레인홀딩스, 케이엔더블유,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포스코퓨쳐엠, 코스모화학, 에코앤드림, 에코프로에이치엔, 에코프로머트리얼즈, 대주전자재료, 엔켐,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삼영에스앤씨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 소속의 카를로스 기메네즈 하원의원은 최근 '외국 적대국 배터리 의존 탈피법(The Decoupling from Foreign Adversarial Battery Dependence Act)'을 발의했다. 현재 초당적인 지지를 받아 통과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법안은 국토안보부가 중국의 6개 기업인 CATL, BYD, Envision Energy, EVE에너지, 고션하이테크, Hithium Energy Storage Technology의 자국 내 배터리 조달을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바탕으로 중국에 대한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게 목표다.

히메네스 의원은 "이 법안은 두 달 동안 미국 국토안보부(DHS)와 협력해 개발했으며, DHS와 거의 모든 의견을 통합했다"며 "제안된 중국산 배터리의 조달 금지의 잠재적 영향에 대한 보고서는 몇 달 안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법안이 시행되면 미국 내에서 중국 배터리 제조업체의 경쟁력이 제한되면서 한국기업들이 더 큰 시장점유율을 확보할 기회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8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