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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 →금융상품→펀드매매→권유자 등록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이번주 기획재정부 및 경제부처 일정>
                                            
    <기획재정부>
    *2월27일(월)
    ▲장관 G20 재무장관회의<멕시코>
    ※G20재무장관 회의 코뮤니케(국제엠바고)(배포시)
    ※G20재무장관 회의 결과(배포시)
    ※국가재정운영계획 작업반 kick-off 개최(16:00)
    ※박재완 장관, 금년 G20 의장국인 멕시코 재무장관과 ?KSP 협력 MOU」 체결(04:00)
    ※2011년 출생·사망통계(잠정통계)(조간)
    ※2011년 12월 인구동향(조간)
    ※2012년 1월 국내인구이동통계(조간)
    ※한국경제의 재조명 일자리 부분 3차 공개토론회(조간)
   
    *2월28일(화)
    ▲08:00 1차관 국무회의<청와대>
    ▲10:30 2차관 복권위원회<대회의실>
    ▲15:00 1차관 녹색성장정책 이행점검회의<중앙청사>
    ※국가통계, 버블차트로 보여준다!(배포시)
    ※공공기관의 공정사회 실천노트 발간(배포시)
  
    *2월29일(수)
    ▲09:00 장관 물가관계장관회의<대회의실>
    ▲15:00 장관 사회보장심의위<중앙청사>
    ▲미정 2차관 국가장학금사업 집행현장 점검단국대학교
    ※2012년 1월 산업활동동향(08시)
    ※경기종합지수 개편 결과(08시)
    ※통계청 국민신문고 대상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15시)
    ※2012년 1월 산업활동동향 분석(배포시)
    ※제8차 거시정책협의회 개최(배포시)
    ※물가관계장관회의 결과(배포시)
    ※김동연 2차관, “국가장학금 집행현장 점검 및 대학생과의 대화” 개최(배포시)
    ※2012년 3월 국고채 발행계획(17:00)
    ※ADB와의 KSP 공동컨설팅을 통한 한국-태국간 인프라 경협 확대(조간)
    ※2012년도 농림축산물 시장접근물량 증량(조간)
 
    *3월1일(목)
    -3.1절 휴일
 
    *3월2일(금)
    ※2012년 2월 소비자물가 동향(08시)
    ※2012년 2월 소비자물가동향 분석 (배포시)
    ※2012년 2월 국고채 발행실적(16시30)
 

   <지식경제부>
    *2월27일(월)
    ▲10:00 1차관 법사위(국회)
    ▲14:00 1차관 국회 본회의(국회)
    ▲08:00 2차관 핵안보정상회의 2차 준비위원회(코엑스)
    ※청년층에게 SW분야 R&D 자금 지원한다- ‘12년 창의도전형 SW분야 R&D 프로그램 사업 공고(조간)
    ※로봇 시범보급사업 통해 로봇 신시장 창출- 성공 스토리를 통해 시장을 열어가는 계기 마련(조간)
    ※국산 방송장비 공공기관 등 비방송사 시장 공략- 비방송사 시장 실수요자 대상 순회 로드쇼 개최(석간)
    ※스마트그리드 LED산업 육성정책 이행점검·보완전략 마련- 제6차 녹색성장 정책 이행점검 회의 개최    * 녹색위 공동배포(16:30)

    *2월28일(화)
    ▲08:00 1차관 국무회의(BH)
    ▲12:30 1차관 원주 의료기기 간담회(원주)
    ▲18:30 1차관 전기산업 수출100억불    달성기념식(서울가든호텔)
    ▲07:00 2차관 기후변화 비즈포럼 강연(프레스센터)
    ▲15:00 2차관 녹색성장정책 이행점검 관계장관회의(중앙청사)
    ※지경부, 동남아시아 경제협력 가속도를 붙이다 - 홍석우 장관,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방문으로 경제 거리 좁혀 (조간)
    ※폐기물에너지 산업의 기술개발 지경부가 이끈다- 폐기물에너지 기술개발 로드맵 수립 (조간)
    ※지경부, 의료기기 산업 도약 원년 선포- 원주의료기기 업계 간담회 개최 등 현장행보 가속(조간)
    ※우수 비즈니스 모델 발굴 통한 R&D성과물 사업화 추진- ‘12년 사업화연계기술개발 사업시행계획 공고(석간)

    *2월29일(수)
    ▲12:00 1차관 직원자녀초청 오찬(구내식당)
    ▲10:00 2차관 인천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간담회(인천)
    ※포스코 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 건설 착수식 - 29(수) 10:00, 인도네시아 찔레곤시 건설부지  * 포스코 공동배포(조간)

    *3월1일(목)
    ‘12년 2월 수출입동향 (11시)

    *3월2일(금)
    ▲16:00 1차관 TP 간담회(충남 TP)


    <공정거래위원회>
    *2월27일(월)
    ▲08:00 위원장, 확대간부회의(대회의실)
    ▲08:00 부위원장, 확대간부회의(대회의실)
    ※대변인 브리핑(11:40)
    ※「대규모유통업법 위반사업자 과징금 부과 고시」제정(28일 조간)
    ※공정위, 기업과 함께 하는 카르텔 예방 사업 추진(28일 석간)

    *2월28일(화)
    ▲08:00 위원장, 국무회의(청와대)
    ※대기업집단의 계열회사 증감현황 분석 발표(29일 조간)

    *2월29일(수)
    ▲09:00 위원장, 물가 관계 장관 회의(과천청사)
    ▲14:00 부위원장, 전원회의(심판정)

    *3월1일(목)
    ▲10:00 위원장, 3ㆍ1절 기념식(세종문화회관)
    ※구두발주업체 자진시정 절차 착수(2일 조간)

    *3월2일(금)
    ▲09:00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 조정회의(중회의실)
    ▲14:00 부위원장, 차관회의(중앙청사)
    ※「18개 헬스장사업자의 불공정 약관 조항」시정(5일 조간)
    ※「동의의결제도 운영 및 절차 등에 관한 규칙」제정(5일 석간)
    (서울=연합인포맥스)   
    <저작권자(c)연합인포맥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반도체:Overweight유지
- [일본 투자자 미팅] ① NAND 수급 안정 및 DRAM 업황 회복 전망에 동의
- ② 엘피다의 단기 파산 가능성 낮아…그러나 장기경쟁력은 약화될 전망
- ③ 한국 반도체 업체 경쟁력 강화, Top pick 삼성전자, 하이닉스 제시
- [엘피다 탐방] 부채 만기 연장에 전력 투구 중. 올해 설비투자계획은 없어


* GS글로벌(001250):Not Rated
- 실적악화의 주원인인 디케이티 올해부터 본격 턴어라운드 예상
- 그 이유는 1) 2010년 이전 저가수주와 관련된 매출인식이 지난해까지 끝났고 2) 유가상승과 천연가스 수요증가로 HRSG, 화공플랜트 등 전방수요가 좋고 3) 기존 생산부지 대비 2배 이상 크고 선박접안 시설을 갖춘 공장이 하반기부터 가동되면서 GS건설향 초대형 화공플랜트 등의 생산이 가능해질 것이기 때문
- 동사 무역부문의 이익률 개선은 턴어라운드의 기반 제공할 것
- 동종업체 대비 저평가 상태 탈피할 요건 갖춘 것으로 판단


* 3월 증시전망
- 3월 코스피 밴드: 1,930~2,090p / 투자의견 'Overweight'
- 국제유가의 상승 …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위협요인
- 미국 고용의 회복 … 유효수요 증가 기대
- 중국 양회(兩會) … 소비부양에 초점
- 투자전략 … 인플레 우려로 주가 조정 시 '비중확대'의 기회로

<금일 타사 신규 레포트3 >


▶ GKL-이익 턴어라운드, Valuation play 유효-  토러스투자증권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6,000원을 제시
- 이익 턴어라운드와 밸류에이션 매력, 중국인 입장객 중심의 성장세 지속 전망

: 2012년 순이익의 급격한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그 이유는 1Q11에 일회성 비용인 법인세 추납액 290억원이 소멸되는데 따른 기저효과와 신용공여 재개, 수익성 감소요인이던 콤프제도 변경과 정켓 비중 축소, 마케팅비 절감에 따른 비용 효율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동안 외형 및 수익성을 악화시켰던 요인들이 소멸될 전망이다. 신용공여가 10월부터 개시되어 드롭액 회복에 기여할 전망이다. 신용공여 중단 이전에 신용공여에 따른 드롭액 발생 규모는 월별로 약 200억원, 전체 드롭액의 6% 내외를 기록했다.
불필요한 마케팅 및 이벤트를 축소하여 마케팅비를 비롯한 전반적인 비용이 효율적으로 집행된 것으로 판단된다. 영업이익률은 2011년도에는 25.8%, 4Q11에 19.9%에서 1분기에는 약 30% 초반대까지 나타나고 있다.
GKL은 설립 초기 증가하는 중국인과 꾸준한 일본인 방문객, 그리고 지리적인 이점, 외래객 입국자수 및 입국자 중 카지노 이용비율 상승 등의 이유로 고성장세를 기록했다. GKL은 설립 초기 국내 외국인 카지노 수요를 촉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외국인 카지노 시장 자체의 외형 성장폭이 다소 완화되면서 동사의 고성장세도 다소 둔화되었다. 그러나 안정적인 7% 내외의 성장세는 이어갈 전망이다.


▶ 메디톡스-실적과 테마가 만났을 때 - 동양증권

- 1분기도 기대되는 실적, 2012년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
- 국내 및 해외 영업, 성장괘도로 재진입 예상
- 해외 전략적 제휴 성사시 또다른 차원의 성장 가능

: 국내 영업, 최악을 지남. 2010년 3분기 국내 경쟁사 휴젤에서 Botulax를 출시하면서, 2011년초부터 동사의 Medytoxin을 포함한 Botulinum Toxin 제품들의 가격이 약 20% 하락한 영향 등으로 국내 매출이 감소했었음. Medytoxin 국내 판매(미용분야)는 태평양 제약이 담당하고 있는데, 2010년부터 동사가 직접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치료제 분야(사시, 뇌성마비, 편두통 등)의 판매를 시작하였음. 지난 4분기부터 직접 판매로 인한 매출 증가 등으로 국내 매출이 다시 성장세로 돌아섬.
해외 수출도 2011년이 바닥, 주요 수출국가 중의 하나인 브라질(수출 비중 60%, 수출 중 브라질 비중 30%)의 마케팅 파트너인 Bergamo가 2011년초 Amgen에 인수되면서 Amgen 내부 정책에 따라 미등록 적응증인 미용분야를 대상으로 한 판매가 잠시 중단되었는데, 2분기부터 본격 재개될 전망.


▶ 휴스틸-안정적인 실적구간에서 주가 상승률은 더 높다 - NH투자증권

- 4Q11 매출액 -8%,yoy, 영업이익 +94%,yoy
- 미국 내 시장점유율이 상승하며 미국으로의 수출확대 중
- 이익 안정기에 주가상승률이 더욱 큼

: 2011년 동사의 매출에서 40%는 수출이며 그 중 80%가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동사의 수출 제품은 API 강관으로 물량의 대부분이 가스 관련 산업에 채택되고 있다. 가스관련 사업과 관련이 높은 미국 석유관련드릴링 장비 수입은 금융위기 직후 급감한 이후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한국의 보통강강관 수출 물량은 2008년까지 석유관련드릴링 장비와 동행하는 모습을 보이다, 금융위기 이후에는 2008년 물량을 뛰어 넘고 있다. 보통강강관 수출증가율은 미국의 석유관련드릴링 장비 수입증가율을 뛰어넘고 있으며, 이는 국내 강관 업체들이 미국 내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우리는 휴스틸이 미국 내 강관 수요 증가와 점유율 증가 수혜를 보고 있다고 판단한다.
경기 저점 통과 가능성이 높아지고, 2010년 이후 매년 300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밸류에이션 매력은 높아 주가가 상승하기에 좋은 국면이라고 판단한다. 2012 년 예상 PER은 6.5배, PBR은 0.5배로 전망된다.


▶ 코리아에프티-모래알 속에 숨은 진주 - 신영증권

- 친환경 자동차부품과 의장부품을 생산하는 업체
- 현대차그룹 유럽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주
- 탄탄한 중장기 성장모멘텀을 보유한 업체로 투자매력 긍정적

: 코리아에프티는 3월 2일 상장되는 업체로 생산 제품은 크게 캐니스터, 플라스틱 필러넥, 의장부품으로 나눌 수 있음. 동사는 Auto Sunshade 같은 특허를 보유한 고마진 의장부품 등을 현대차그룹에 납품하고 있음.
금년들어 현대차그룹에게 잇어 가장 두드러진 판매성장률을 보이는 지역은 유럽국가들로 유럽 현지공장들도 3교대 가동을 통해 가파른 성장 추세를 유지하고 있음. 동사는 폴란드공장에서 현대차그룹에 필요한 의장부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매출이 50% 가까이 증가할 전망임. 부품업체들 중에서 현대차그룹 유럽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주라고 봐도 무방하며 큰폭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됨.
환경오염 규제가 대폭 강화되며 동사가 생산하는 캐니스터 제품의 단가는 올라가기 마련임. 또한 연비에 대한 관심도 커져가는 만큼 동사의 플라스틱 필러넥 채택 비중이 증가할 전망임. 현재 일본 완성차업체들은 스틸 재질의 필러넥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 일본 완성차업체들로의 매출처 다변화도 기대해 볼 수 있음. 2012년 실적 기준 PER 5.4배로 국내 자동차부품업체들 평균 PER 7.9배 대비 저평가 수준임.

승화명품건설

1. 신공항 활주로에 필요한 LMC교면포장공법 보유
2. 기름값 폭등에 따른 온라인전기차 수혜 가능성
3. 박근혜 해수부 부활 발언 수혜
4.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 수혜
5. 마리나 육성책에 따른 마리나항구 44개 개발중이거나 개발 추진중....마리나항구 건설에 독보적 기술력

신문기사요약 - 신한금융투자 시장정보팀

매일경제 (면)
선종구회장 수백억 해외유출 포착…하이마트 압수수색 (1)
ATM구매때 일감 몰아주기…롯데 배임의혹 조사 (1)
상호금융.보험사서 돈빌리기 어려워져…제2금융 가계대출대책…신협.새마을금고 대출 조이고 보험사 광고전단지 배포 못한다 (1)
모바일 기업 화두는 ‘통합메신저’ (2)
“한국인, 병원 너무 좋아해” 입원일수 OECD 2배 포괄수가제 확대해야 (2)
국제 원당가격 하락해도 국내가격 요지부동…정부, 설탕 직수입 물가 잡는다 (8)
세계경제 4가지 역설…달러.복지.절약.증세 딜레마 (8)
자동차 보험료 최대 5% 내린다…4월부터 적용 (10)
내달 2일 출범 농협지주 최대점포망으로 승부수 (10)
중국 후진타오 주석 마지막 양회 내달초 개막…안정 속 발전 ‘온중구진’ 날개 단다 (11)
유럽 ‘가축 괴바이러스’ 급속 확산 (11)
오바마 “모든 수단 동원” 미, 시리아사태 개입 임박 (11)
MWC 2012 개막…눈길 끄는 제품은…삼성은 갤럭시빔 LG는 옵티머스L (13)
인건비 대폭 증액 전경련 역주행 예산 (14)
대한전선, 4850만달러 전력망 수주 (14)
엔젤투자가 ‘정주영신화’ 만들었다…아산나눔재단, 엔젤투자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18)
제일모직이 만든 저가의류…줄서서 산다…에잇세컨즈 명동.신사동 매장 개장 이틀만에 8만명 다녀가 (19)
롯데면세점 영토 확장 이번엔 크루즈에 매장 (19)
식탁에 돌아온 고등어…어획량 늘어 가격 29% 하락 (19)
고유가 vs 유동성…이번주 증시전망 (22)
조선.증권ETF “이젠 봄바람” (23)

한국경제 (면)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추경?부동산 규제완화 없을 것, 경제정책 기조 안바꾼다.’ (1)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농?수협?보험사 가계대출 억제 (1)
부자증세 프랑스, 부자들 떠난다… 사회당 집권땐 세부담 우려. 스위스?벨기에로 이민 행렬 (2)
하이마트 압수수색. 매각 차질 빚나… 인수의향서 접수 연기될 듯 (3)
외국IB, 원화강세 ‘베팅’… 연말 1040원까지 (9)
한국 의료비 지출 증가율, OECD의 2배… OECD ‘비효율 많다’ 지적 (9)
자동차 보험료 최대 5% 인하… 평균 1만6800~1만8200원 내려 (10)
내달 3일부터 후진타오 체제 마지막 양회. 中권력이양 앞두고 안정에 ‘방점’ (12)
中, IMF에 1000억달러 낸다… 日은 500억달러. G20, 지원 논의  (12)
美 3차 양적완화 반대 목소리 커진다… 소비자지수 등 지표호전따라 (12)
美, 시리아 붕괴 대비 군사개입 할까 (12)
MWC 2012 개막… 꿈의 모바일 통신 ‘RCS 시대’ 통화하며 동영상 같이 본다 (15)
삼성, 2.6GHz LTE폰 세계 첫 공급… 세계 3위 통신사 텔레포니카 시연 (15) 
아시아 평판 TV시장 중국이 휩쓴다… 작년 4분기 1~4위 ‘싹쓸이’ (15)
삼성, 50만원대 저가 TV 내달 출시… 32인치 LED 직하형 패널 탑재 (15)
대한전선, 러시아?사우디서 4850만달러 전력망 사업 수주 (15)
동부건설, 물류 계열사 지분 절반 내달 매각 (16)
SK바이오팜 간질 치료제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된다 (16)
한국 관련 글로벌펀드 9주만에 순유출 (21)
현대차, 美서 10억달러 외화채권 발행 추진 (22)
하림, 닭고기값 상승에 ‘날갯짓’… 기관?외국인 매수. 나흘째 상승. 곡물가격 안정도 호재 (22)

주요 외신
애플, 앱 검색업체 촘프 인수
IMF 재원확충보다 유로존 방화벽 강화가 먼저
페이스북, '가입자 인터넷활동 추적' 피소
중국 영업세 폐지 방침...기업 세부담 경감
미국 3차 양적완화 반대 목소리 커진다..하지만 올해 FOMC에서 대부분의 매파 투표권이 없음
독일 장관, 그리스 유로존 탈퇴 필요 첫 언급
중국 국방비 268조원으로 확대..일본 4배 달할 듯
브릭스, G20에서 목소리 높임

주요 외신
삼성전자, 세계 3위 이통사 텔레포니카에 세계 첫 2.6㎓ LTE '갤럭시S2 LTE'와 '갤럭시탭8.9 LTE' 제공
LG전자, 2011년 4분기 휴대폰 판매량 중국 ZTE에게 200만대 차이로 추월당해 업계 5위
하이마트 경영진 1000억대 횡령 압수수색. 지분매각 차질 불가피, 상장 폐지위기. 유동성 확보가 시급한 유진그룹에는 비상등
국내 주식형펀드의 17~23일 주간수익률 0.38%, 5주만에 플러스 반등
현대자동차, 10억달러 규모 공모채권 발행 추진중. 만기는 5년~5년6개월로 예상
대한전선,  위기극복 위해 3월1일자로 조직 슬림화를 통한 대규모 조직개편 단행. 최근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총 4850만 달러의 전력망 구축 사업 체결
설탕 값 요지부동… 정부 직수입한다
車 보험료 인하 폭 최대 5%로 확대... 오는 4월부터 적용
치솟는 기름값, 산업계도 비상... 항공, 해운, 자동차업계 경영계획 수정 위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인수전 참여
대우일렉, 8개월만에 전자레인지 누적판매 30만대 돌파
中 TV 지난해 아시아서 독주, 삼성?LG는 고전... 점유율 51.3%
삼성전자, 아카데미 시상식에 스마트TV 지원

주요 공시
추가상장: 뉴로테크(22만주), 금호타이어(19만주), 한성엘컴텍(1072만주), 아이컴포넌트(42만주), 아이디에스(44만주), 아시아나항공(169만주)
신주인수권행사: 우리산업(47만주), 선도소프트(16만주), 케이피에프(18만주)
현대피앤씨: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199만주 청약일: 2/27-2/28까지)
대웅: 무상증자 결정 (24만주 기준일: 4/1일)
에이스하이텍: 코아트리와 120억 규모 근거리 무선통신 기반시스템 공급 계약체결
바이오스마트: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 해제
샘표식품: 자기주식 취득결정 (120만주 28억 규모)
두산건설: 신영대농개발과 4,347억규모 두산위브 지엘시티 신축공사 계약 체결

 

<금일 타사 신규 레포트4 >


▶ 삼성중공업-외국인 매수는 이유 있는 선택이었다. 목표주가 상향-  하이투자증권

- 드릴쉽 2척, 총 11억불을 수주하면서 해양비중 지속적인 증가 예상
- 중장기 전략 발표, 비전 및 매출목표 제시로 시장과의 소통 강화
- 상반기 해양프로젝트 수주 기대감 증가, 목표주가 상향

: 동사는 Ichthys광구에서 CPF를 27억불에 수주하였고, 2월 24일 미주 지역 선주사로부터 드릴쉽 2척을 약 11억불에 수주하였다고 공시하였다. 2월 현재까지 총 38억불을 수주하였으며 조선/해양 125억불 연간 수주목표의 약 30%를 달성하
고 있다. 추가적인 드릴쉽 수주기대감은 아직까지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
동사는 작년 기준 매출, 수주잔고, 신규수주에서 해양부문이 조선부문을 절반이상 차지하고 있어 조선 빅3중에서 해양부문 Product mix의 상대적 비중이 가장 커 해양플랜트 수주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3월에는 옵션계약에 따른 추가적인 드릴쉽 수주가 예상되며, LNG선사인 Golar LNG에서도 선박 건조에 대한 논의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LNG수주에 대한 전망도 밝은 편이다. 또한 3월부터 4월초에는 현대중공업과 입찰 경쟁중인 나이지리아 Total Egina FPSO(25억불 추정)에 대한 입찰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해양플랜트에 대한 수주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 제일기획-마음은 올림픽 - 신영증권

- 4매체 광고비 감소
- 상반기 광고경기 부진 예상
- 마음은 올림픽

: 업계에 따르면 2012년 1월에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 4매체 광고비는 전년동월비 6.6% 감소. 상반기까지 국내 광고경기는 부진할 전망. 즉 상반기에 4매체 광고비는 전년동기비 4.1% 감소한 2조 809억 원에 그칠 것으로 보임. 작년 하반기부터 유럽 재정위기 등 영향으로 내수경기가 위축됐기 때문. 하지만 하반기는 전년동기비 10.1% 증가할 전망. 점진적인 경기회복과 런던 하계올림픽(7월로 개최가 확정) 특수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동사의 실적 역시 1분기는 부진할 가능성이 있어 보임. 외형, 즉 영업수익은 내수부문 점유율 확대(14.1% → 15.0%)와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 마케팅으로 전년동기비 29.0% 증가할 전망. 다만 지난해 공격적인 인력확보 영향으로 판관비가 증가, 순이익은 전년동기비 소폭(2.0%)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표주가 유지. 이유는 첫째, 성수기인 2분기부터 영업이익이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설 전망. 3월 KAI 전망치가 기준선(100)을 상회하고 있다는 점이 그 방증. 둘째, 2분기부터 런던 올림픽 수혜도 본격화 예상. 실제로 이달 초
동사의 별도 팀이 영국 런던에 파견, 올림픽을 겨냥한 글로벌 마케팅을 이미 개시.


▶ 덕산하이메탈-1Q12 전망: AMOLED재료부문 실적 성장 지속 - 유진투자증권

- 4Q11 review: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4.5%qoq, 10.1%qoq 증가
- AMOLED 공정재료 및 반도체재료부문 실적 선전할 것으로 예상
- AMOLED 재료사업부의 높은 성장성에 주목, 중장기적으로 매수해야 할 시점

: 덕산하이메탈의 실적은 전통적인 IT 재고조정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SMD의 5.5세대 라인 CAPA 확대에 따른 AMOLED 공정재료 공급 증가와 반도체재료부문 실적 선전 등으로 성장세를 지속하며 시장예상치를 상회함.
덕산하이메탈의 1Q12 실적은 1)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도 불구하고 AMOLED 재료부문실적 호조세 지속과 2) 반도체재료부문 선전 등으로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판단됨. 최근 동사주가는 1) 삼성전자의 LCD 사업부 분사 및 SMD 합병 이슈와 2) 이에 따른 AMOLED부문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 전망 확대, 3) 8세대 AMOLED라인 조기 양산 가능성 제기, 4)양호한 실적 등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경쟁사 진입 우려와 AMOLED 투자 속도 조절 가능성 등이 그 동안 동사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하였음. 하지만 1) 경쟁사 진입 속도보다 AMOLED 재료시장의 성장세가 훨씬 가파르고, 2) 동사의 시장지배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며, 3) 특히 삼성그룹이 AMOLED부문 투자에 더욱 공격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본격화되면서 AMOLED재료부문에서 독보적인 동사가 재차 주목받고 있음.
당사는 5.5세대라인 투자가 예정대로 진행될 뿐만 아니라 8세대 AMOLED라인이 조기 가동되어 2H12 이후 동사의 실적이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절적 비수기인 현 시점에서는 오히려 매수해야 할 것으로 판단함.


▶ 미래에셋증권-턴어라운드 기대감과 밸류에이션 매력 - 신한금융투자

- 경상적인 수익 창출력에 비해 부진한 3Q11 실적 시현
- 모바일 거래 시장 선점 성공, 1월부터 수수료 수익에도 기여
-자산관리(WM) 고객 자산은 다변화된 성장 추세

: 미래에셋증권은 모바일 거래 시장의 빠른 성장세를 미리 간파하고, 2010년 말부터 선제적인 MTS 어플리케이션 런칭,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 등 선점에 나섰다. 이에 따라 동사는 현재 MTS 시장에서 키움증권에 이어 20%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등 선점에 성공한 모습이다. 1월부터 1.5bp의 수수료수익이 추가되므로 4Q11부터는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동사의 고객 자산 중 펀드 자산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반면, 그 외 자산은 꾸준히 늘어나 오히려 전체 고객 자산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동사는 펀드판매수수료 인하로 인한 수익성 악화와 펀드 환매 추세에 대응해 대안투자상품(채권, 신탁, ELS 등)을 도입하면서 자산관리(WM) 부문 고객자산과 수익기반의 다양화를 추구하고 있다.
당사는 미래에셋증권 실적이 3Q11을 바닥으로 4Q11부터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44,500원에서 46,600원으로 상향한다.
 
 

한화투자증권 / WMC Team 차장 한승호

한화 Market Checkpoints   투자정보팀                  2012.02.27(월)

Hot! Stock

한글과컴퓨터(030520)         모바일 매출 성장 기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이동통신전시회(MWC)에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임. 작년 한글과컴퓨터의 모바일 오피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7.7% 증가하였으며 2012년에도 꾸준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 ‘갤럭시S’와 중국 수출용 ‘갤럭시S2’에 오피스를 제공했고, 향후 신규 단말기에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되어 모바일 부분 매출 성장에 따른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

Hot! Key-word

쿼드코어 스마트폰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가 한꺼번에 4개가 탑재된 제품을 말함. 2010년 출시된 스마트폰의 경우 싱글코어(AP가 1개) 제품이었지만, 반도체 설계 기술이 발전하면서 지난해에는 듀얼코어(2개), 올해는 쿼드코어 제품이 나오게 됨. 쿼드코어폰의 경우 연산 속도가 노트북 수준까지 높아져 사실상 스마트폰이 컴퓨터 작업들을 대체할 수 있게 됨

관련이슈

? LG전자 - 세계 첫 쿼드코어폰 ‘옵티머스X3’를 선보일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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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시장 뉴스와 각종 자료를 근거로 작성되었으나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본 정보의 대외유출을 금합니다.

 

* 화인텍(033500)(하이투자 이상헌)
수주 및 매출 증가로 올해 턴어라운드 기대됨      
■ LNG선 보냉재 전문업체 
■ 전방산업 호조로 수주 증가세 지속 
첨부파일 : <http://www.hi-ib.com/upload/R_E08/2012/02/[27082447]finetec_120227_.pdf>

* 한국카본(017960)(하이투자 이상헌)
실적 턴어라운드 영역 진입으로 올해 실적 레벨업      
■ 카본관련 사업 및 LNG선 보냉재 전문업체  
■ 전방산업 호조로 수주 증가의 지속성 높아질 듯 
첨부파일 : <http://www.hi-ib.com/upload/R_E08/2012/02/[27082340]hancarbon_120227_.pdf>

## 정부 2월중 설탕 1만톤 발주 관련 - 신한금융투자 시장정보팀

- 농림수산식품부가 26일 경쟁촉진과 가격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설탕직수입에 나선다고 발표
- 국내 설탕시장은 3개 제당회사가 과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부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
- 관련주 :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Market View_토러스투자증권 시황/전략 박승영
“Un-conventional”
대중은 익숙한 것에 쉽게 공감합니다. 그리고 이런 익숙함은 잘 변하지 않고 예측하기도 쉬워서 대중들은 이런 통념(Conventional Wisdom)을 누군가가 말해주기를 원하고, 듣기를 좋아합니다. 통념을 주장하면 안전하고 권위를 인정받을 수도 있습니다.

* 이렇게 대중은 편하고 익숙한 것에 머무르려고 하지만 세상은 계속 진보합니다. 그래서 통념은 늘 퇴화합니다. 더 중요한 사실은 시간이 지날수록 통념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대중들의 기호에는 맞지 않지만 가끔 ‘Unconventional’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통념에 벗어나 있는 것이 도저히 풀릴 것 같지 않은 문제들을 해결하곤 하기 때문입니다.

* 중동에서 문제가 생기고 있고 국제유가는 또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생각으로는 국제유가의 상승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그럴수록 Unconventional한 에너지에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이 통념을 깨뜨려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 쉐일 가스, 쉐일 오일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도 지난 10년 간 고유가와 인플레이션이라는 문제를 통념으로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이런 통념에 벗어난 사건들이 계속 뒤를 잇는다는 것입니다.

* 지난 1월 세계 최대 메탄올 제조업체인 Methanex는 칠레에 있는 공장을 뜯어내 미국 루이지애나로 실어나른 뒤 공장을 재조립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에서 싼 값에 나오는 쉐일가스를 원료로 사용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공장은 2014년에 가동될 예정입니다. Methanex는 쉐일가스 크래커가 일러야 2020년에나 가동될 수 있을 것이라는 대중의 통념을 부숴버렸습니다.

* 인간의, 대중의 생각만큼 관성의 법칙이 잘 적용되는 것도 없습니다. 한번 안된다고 생각하면 계속 안될 것 같고 한번 된다고 생각하면 영원히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통념이 깨지고 있습니다. 빨리 통념에서 벗어나는 사람이 우위에 설 것입니다.

좋은 한 주 되십시오

☞Key Chart
작년 하반기 미국 주식시장의 선행지표 역할을 해온 다우운송지수가 최근 다시 하락하고 있습니다.
 "첨부파일:120227_Key Charts.pd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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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군에서 추천(전용희)

LGD(034220) : Oxide TFT와 W-OLED는 대형페널에서 대세 아닌 필수로 가는 분위기
 
대형주군에서 LG디스플레이 신규 추천들어갑니다 향후 OLED TV관련 양산시 기술표준화를 주도까지는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삼성그룹보다 한 발 더 앞서 나아가는 모멘텀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IBK투자증권] Small Cap

김인필, 신근호 (Small Cap ☎ 6915-5671)

Shale Gas 관련업종에 대한 주가 상승 모멘텀이 점점 강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 2월 14일 이후 WTI는 8일 연속 상승하며 109.77 달러를 기록. 2월 동안 12.5% 상승. 두바이유 역시 11% 상승
? 지정학적(이란, 시리아)리스크가 부각되는 가운데 오바마 대통령은 연두연설에서 ‘Shale Gas를 핵심적인 미래 에너지산업으로 육성해 2020년까지 6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발표
http://www.newsandsentinel.com/page/content.detail/id/557010/Senator-urges-Obama-to-favor-gas-job-creation.html?nav=5061
? Exxon Mobil은 2025년까지 천연가스가 전기생산을 최대 에너지원인 석탄을 대체할 것이라고 전망
? 화인텍의 경우 작년 말 수주액 2,500억원에서 현재 3,500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가까운 시일 내 추가수주가 있을 것으로 전망
? 미국의 Shale Gas의 개발은 천연가스의 수요와 공급을 활성화 시킬 것이며, 이는 LNG의 Traidng증가로 귀결. 이는 LNG보냉재 업체인 화인텍과(033500) 한국카본(017960) 실적 상승에 긍정적. 양사에 대한 긍정적 투자의견 유지


 "첨부파일:120118_Pocket Idea.pdf(1)"

 

받은글)
현재 하락은 아침에 발표했던 CAC로 인해 사실상 디폴트에 따른 충격인듯합니다.
그리스시장도 9% 폭락했고요, 하지만 아침에 발표했든 CDS 순잔액은 크지않는데 PSI 협상 대상 채권규모가 2천억 유로인데 CDS순잔액은 32억달러에 불과 합니다. CDS 증거금도 지속적으로 높여왔고요.
 따라서 사실상 디폴트에 의해 단기충격은 올수 있으나 거래상대방리스크(쉽게 말해 후폭풍)은 가능성이 적습니다.

부도위험이… 한국이 당하고 있다
[심층진단] 한국 CDS의 굴욕
국제금융가 '한국 부도위험' 동남아 수준 평가
외화채권 남발로 프리미엄 투기등급 수준… 국부유출 우려도

 
신용등급이 높은 사람이 자신보다 신용도가 낮은 사람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다면 어떨까. 대한민국이 이런 '굴욕'을 당하고 있다. 국제금융가의 '큰손'들이 우리나라의 부도위험을 남미나 동남아 국가 수준으로 평가하는 이상한 현상이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다.

이런 모순이 벌어지는 곳은 신용부도스와프(CDS)시장. CDS란 투자자가 자신이 보유한 채권이 부도가 나면 원금을 보장 받기 위해 가입하는 일종의 보험상품인데 CDS 프리미엄이 상승하면 자칫 부도위험국이라는 착각을 조장해 우리 정부와 기업들의 외화 자금조달을 어렵게 하고 최악의 경우 해외투자가들의 이탈을 부를 수 있다.

그런데 CDS를 거래하는 국제금융회사 등이 우리나라 국채에 대해 중남미나 동남아 주요국 국채보다 높거나 비슷한 보험료(CDS 프리미엄)를 매기고 있는 것이다.

26일 기획재정부와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국제금융시장에서 우리나라 국채에 대한 CDS 프리미엄은 5년 만기물 기준으로 지난 24일 현재 141bp(1bp=0.01%)로 마감됐다. 이는 우리나라보다 신용등급이 낮은 멕시코(133bp), 브라질(136bp), 콜롬비아(126bp), 말레이시아(116pb)보다 높은 수준. 심지어 투기등급인 인도네시아 국채의 CDS 프리미엄(160bp)도 우리나라에 근접한 상황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부여한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은 투자적격인 'A' 등급인데 비해 말레이시아는 'A-', 멕시코ㆍ브라질은 'BBB', 콜롬비아는 'BBB-', 인도네시아는 'BB+' 등급을 부여 받고 있다.

이들 국가의 CDS 프리미엄은 2009년 말까지만 해도 우리나라(86bp)보다 4~102pb 높았는데 지난해 들어 역전됐거나 근접한 수준에 이르렀다.

우리나라가 우량한 신용등급에도 불구하고 중남미ㆍ동남아 국가 수준의 부도위험국으로 치부되는 것은 무엇보다 나라 전체의 빚 규모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우리나라의 대외채무 규모는 3,984억달러(잔액 기준)에 달해 전년 말보다 무려 10.9%(390억달러)나 증가했다.

물론 우리나라의 외채 규모가 이처럼 급증하는 데는 경제 및 무역 규모가 커지면서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하지만 국제금융센터의 김윤경 박사는 중요한 포인트를 얘기했다.

그는 "국내 금융기관들이 과도하게 외화표시채권을 발행해 국제금융시장에서의 수급균형을 깨뜨린 것도 CDS 프리미엄을 상승시킨 원인"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특히 외화표시채권 발행물량의 70%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은행들이 불필요한 발행을 자중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한 시중은행의 자금 담당자도 "유럽 재정위기와 같은 대외불안요인이 크다 보니 은행들이 외화자금 조달물량을 평상시보다 조기에 더 많이 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털어놓았다.

우리나라의 외화표시채권 발행이 급증하면 해당 채권의 투자위험을 낮추기 위한 투자자들의 CDS 상품 수요가 크게 늘어 상대적으로 보험료 가격(CDS 프리미엄)이 과도하게 올라가게 만든다. 투자자의 보험료 가격이 올라갈 경우 기채를 하는 우리 정부나 기업들에 빌려주는 돈의 이자를 올리게 되고 이는 결과적으로 우리나라의 국부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CDS 프리미엄이 남미ㆍ동남아 주요국에 역전된 지난해 우리나라의 외화채권 발행물량은 297억달러에 달해 경제 규모가 훨씬 큰 중국(250억달러)을 능가했다는 게 국제금융센터 측의 설명이다. 같은 시기 인도네시아의 발행물량은 65억달러, 멕시코는 200억달러였다. 브라질은 우리보다 많은 338억달러어치를 발행했지만 민간은행 등이 주를 이루는 우리나라와 달리 정부 주도 채권 발행이 주를 이뤄 상대적으로 CDS 수요를 상쇄시켰다.

한국금융연구원의 서병호 박사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외국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외화표시 국내채권 규모는 2008년 말 920억달러에 달해 여타 신흥국의 네 배 이상을 기록했다. 이 같은 시장구조는 리먼브러더스 파산과 같은 대외불안요인이 발생할 경우 우리나라의 CDS 프리미엄 상승폭을 한층 가중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금융전문가들은 외환 당국이 은행 등의 외화표시채권 발행물량을 적정 수준으로 유도하고 발행 시기도 최대한 분산하도록 조율해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채권 발행물량이 일시에 몰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외화표시 국내채권시장의 높은 변동성에 노출된 CDS 프리미엄의 리스크를 상쇄하기 위해 원화표시 국내채권 CDS시장을 육성해야 한다는 지적도 잇따른다. 이를 위해서는 현행 도산법 개정이 필수로 꼽힌다.

외환보유액의 지속적인 확충도 필요하다. 조슈아 아이젠먼 미국 캘리포니아대 교수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외환보유액 증가가 CDS 프리미엄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30%선에 그쳐 50%대에 달하는 콜롬비아에 못미친다고 얘기했다.

## 변동성 확대관련 시황 코멘트 - 신한금융투자 한범호

- 그리스 뉴스 도래, 외인 선물 매도, 유가 상승, 엔 약세 등이 빌미
- 속등 부담 + 영.미권 증시의 기술적 탄력 부진도 포착
- 단 20MA가 트레이딩 기준선, 직전 저항선이었던 1,970선에서 지지력 기대
- LTRO 기대감 유지, 1,900pt중반은 펀드환매 압박 완화 가능권
- 전술적 대응 시각 유지, 점차 실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전망
- IT유지, 주말 양회 고려시 철강,기계,화학 대표주 및 상사주 조정시 매수

▒ 이란 리스크로 인한 유가 상승이 변수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양대용

이란 핵 문제 영향이 유가 상승의 가장 큰 변수가 되고 있음
(연초 이후 WTI +9.1% 대비, 브렌트유 +15.1%, 두바이유 +14.6%)

정유/석유화학은 완만한 유가 상승이 제품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실적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단기적인 급등락시에는
제품가격 전가가 충분히 이루어지기 어렵기 때문에, 전반적인
수익성 부담요인

(단기 유가 급등기에는 정유/화학주 보다는
LG상사, 대우인터내셔널, 현대상사 등 자원개발주 유리)

관건은 추가적인 유가 상승 폭. 당사 리서치센타는 WTI기준으로
120달러 미만에서 안정세 지속 50%,
120달러 이상 2~3개월 지속후 안정 30%
120달러 수준에서 3개월 이상 지속 20% 정도로 시나리오를 제시 중.

이중 50% 확률인 120달러 미만에서 안정세가 지속될 경우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단기간 유가 급등시 자원개발주 이외에 대부분 업종이 부정적인 영향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나,
당사 리서치에서 추정하고 있는 것처럼 안정화시에는 정유업종의 제품가격
전가 및 재고자산 평가 증가 등이 부담을 상쇄할 수 있을 전망(SK이노베이션)

또한 국내 자동차 업체들 역시 가장 큰 강점이 연비를 바탕으로한 경제성
에 있는 만큼 경쟁에서 유리한 제품포트폴리오가 부각될 수 있을 전망
4월이후 신차 출시 모멘텀 및 성수기 진입 등이 모멘텀(현대차)

반도체 
반도체 진성혜 02-2003-2922
이현희 02-2003-2955
 
Overweight (유지)
**일본 마케팅 및 탐방 후기
[일본 투자자 미팅] ① NAND 수급 안정 및 DRAM 업황 회복 전망에 동의: 2/21~23일까지 일본 투자자 대상 반도체 마케팅을 진행했다. NAND 수급 안정 지속 및 DRAM 업황 회복전망에 대해 큰 이견은 없었다. 최근 DRAM 업체들 가동률 상승으로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HDD 이슈 해소 및 윈도우8 출시에 따른 PC 수요 회복으로 가격이 안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② 엘피다의 단기 파산 가능성 낮아…그러나 장기경쟁력은 약화될 전망: 일본 투자자들은 정부 지원에 힘입어 단기에 엘피다가 파산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했다. 작년 발생한 지진 및 태국 홍수 피해가 완전히 복구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업이 파산하게 되는 것에 정부가 부담을 느낄 것이라는 설명이었다. 설비투자 지연으로 선발업체와의 기술 격차가 확대되며 중장기적인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당사 의견에 동의했으며,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는 산업을 지원하는 것에 대해서 우려를 표명했다.
③ 한국 반도체 업체 경쟁력 강화, Top pick 삼성전자, 하이닉스 제시: 엘피다의 경쟁력 약화로 한국 DRAM 업체인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수혜를 예상했다. 엘피다의 파산 가정 시 양 사중 수혜가 큰 업체가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이 외 삼성전자의 시스템 LSI 부문 관련 (애플 공급선 다변화 영향등) 및 SKT 인수 후 하이닉스 조직 및 사업 전략 변화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엘피다 탐방] 부채 만기 연장에 전력 투구 중. 올해 설비투자계획은 없어: 엘피다는 생존을 위해 부채 만기 연장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이로 인해 설비투자, 미세공정 전환등 영업활동에 대한 계획은 구체적이지 못했다. 4월말까지 ① 부채 상환 (152억엔=1월 30억엔+3월 45억엔+4월 77억엔) 및 ② 우선주 매입 (31억엔)에 183억엔의 자금 소요가 예정되어 있다. 1분기말 예상 현금인 147억엔 (12월말 현금 97억엔+3월말까지 애플등 관계사로부터 선수금 50억엔 조달)을 상회하는 규모다. 

3월 포트폴리오 전략 (요약)
Strategist 이상원 02-2003-2958
박현정 02-2003-2943

IT,건설 확대 / 철강,조선,자동차 축소
*2월 포트폴리오 성과 및 리뷰 : 2월(2011/1/30~2012/2/24) 현대 모델 포트폴리오는 3.70%의 절대수익률을 보였다. 반면, 동 기간 코스피는 3.15% 상승했는데, 결과적으로 현대 모델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은 코스피 대비 55bp 상회했다. 성과가 양호했던 가장 큰 이유는 반도체 및 건설업종‘비중확대'와 소프트웨어, 자동차업종의‘비중축소’전략에 기인한다.
*3월 포트폴리오 전략: 업종별 우선 순위를 매크로 환경, 업황분석, 이익모멘텀, 밸류에이션 등의 변수로 정량적으로 분석한 결과 증권/보험, IT, 종합/지주회사, 반도체, 건설업종이 투자 우선순위로 나타났다. 반면, 화학, 자동차, 조선, 철강업종은 투자 우선순위에서는 뒤쳐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3월 모델 포트폴리오에서는 반도체, 건설, IT HW 및 증권/보험업종의 '비중확대’전략과 철강, 조선/기계, 자동차업종의 '비중축소' 전략을 제시한다.
*3월 모델 포트폴리오 및 Top picks: 포트폴리오에서 탈락되는 종목은 GS, 현대제철, 현대건설, SK C&C, LS, 만도, 파라다이스, 신세계, 우리투자증권, LIG손해보험 등 총 10개 종목이다. 반면, 신규 편입 종목은 SK이노베이션, 휴스틸, 현대중공업, 영풍정밀, SK, 두산, 하나투어, GS리테일, 삼성생명, 코리안리, 엔씨소프트 등 총 11개 종목이다. 3월 Top picks는 LG화학, 대림산업, 영풍정밀, 기아차, GS리테일, 삼성전자, 삼성SDI를 추천한다

* JCE(067000)신고가의 의미(하이투자 이상헌)

- 동사 SNG인 룰더스카이의 월 매출이 30억원에 근접하고 있어서 하나의 성장축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음

- 지난해 12월 유료화한 프리스타일2가 월매출 10억원을 기록하며 순항중이므로 올해에는 프리스타일, 프리스타일풋볼, 프리스타일2, 룰더스카이 등으로 게임이 다각화 되면서 매출성장이 본격화 될 것임

-게임업체 특성상 일정부문의 매출이 달성되면 규모의 경제효과가 발생하는데, 이런 매출성장은 수익성을 빠르게 개선시키면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으로 이끌 것으로 예상됨

3월5일이 경칩입니다.
그런데 주식시장은 거꾸로 가는군요 봄이 완연한 듯 하더니 꽃샘추위도 아니고 2,000포인트를 덜컥 깨트려 버리는군요
오늘 시장의 핵심은 외국인의 선물매도 집중과 프로그램 매도입니다.
최근 프로그램 매수로 급등했던 종목이 이제 하락하고 있는 것이죠

외국계에서 선물을 대거 매도했는데 오전 줄 곧 6100계약 매도포지션을 유지했던 만큼 오후 이 부분이 축소되는지가 중요한 관전포인트며 이로 인한 낙폭 축소가 나오는지도 중요한 흐름이 되겠습니다.

최근 장 중 매도는 종가나 시간외에서 플러스 또는 낙폭 축소로 줄었던 만큼 금일도 그런 흐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만기 관련한 변동성이라면 조금 더 지연된 흐름으로 나타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다음지지대가 아침에 문자드린 것처럼 1963~1976 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지를 살펴보시되 장기주의 편입은 이 싯점에서 분할로 시작합니다. 단기주는 오늘일부와 내일 일부 가능하시지 않겠습니까?!

급등주보다는 충분히 바닥을 다졌거나 또는 저점에서 거래량 수반하는 종목이 좋을 듯 싶습니다 물론 실적은 기본이고요

급하게 서두르지 마시고 차분하게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매도든 매수든!!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