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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 →금융상품→펀드매매→권유자 등록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특징 상한가]
영화금속(7), 동방선기(7), 부산산업(4) :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신공항 추진 발언
넥센테크(2), 우수AMS(2), 삼원강재, 화신정공, SG충남방적 : 2012년 3월15일 한-미 FTA 발효 등
성안(2), 신라섬유 : 2012년 3월15일 한-미 FTA 발효가 예정된 가운데 섬유업체인 양사의 수혜가 기대
대성파인텍(3) : 지난해 실적 호조
신창전기(2) :  동사가 에코 마그네슘 관련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부각
에스티오 : 지난해 실적 호조
SSCP : 세계 최초 그래핀 적용 전자재료 신제품 발표회 개최 소식
솔본 : 인피니트헬스케어 매각작업 본격화 소식
성창기업지주 : 부동산 자산가치 부각
흥아해운 : 주당 7원 현금배당 결정

[특징 테마 및 종목]
* 시멘트관련주 : 시멘트 가격에 대한 2차 협상 결렬 소식 - 성신양회, 유진기업, 현대시멘트, 동양시멘트 등
* 소비재관련주 : 경기방어적 성격의 소비재 관련주 강세 - 오리온,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등
* 수처리 관련주 : 정부가 20개 지자체 수질 오염시 개발을 전면 금지한다는 소식 - 뉴보텍, 젠트로, 삼천리, 와토스코리아 등
* 신공항 관련주: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신공항 재추진 의사 표명 - 동방선기, 영화금속, 영흥철강, 조광ILI, 백산 등

삼성테크윈(012450) : 세계 최대 석유사에 에너지장비 수출 소식
솔본(035610),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 인피니트헬스케어 매각작업 본격화 소식
네패스(033640) : 증권사 호평
휴먼텍코리아(066060) : 물류센터 신축공사 계약 체결
테라리소스(053320) : 국제 유가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유전관련기업으로 부각

[경제일정]
◇지식경제부
07:30 장관, 과학기술포럼 강연(롯데호텔)
14:00 장관, 외국인 투자위원회(다산실)
◇기획재정부
07:45 장관, 인천경영 포럼 조찬 강연(라마다 송도호텔)
박재완 장관, 멕시코 G20 재무장관회의차 인천공항 통해 출국 
08:00 1차관, 국가정책조정회의(중앙청사)
◇공정위
09:30 위원장, 물가관계장관회의(중앙청사)
09:00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회의(중회의실)
◇ 금융
08:00 추경호 금융위 부위원장, 비상금융합동점검회의
오후 한국은행, 2012년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

▷ 삼강엠앤티 (100090) - BUY(유지) / 적정주가 : 21,000원

경쟁업체 구조조정으로 수혜 예상
- 선박용 상부구조물 부문 경쟁업체들 구조조정으로 동사 수혜
- 해상풍력 실증용 구조물 수주, 동사의 해상풍력 부문 경쟁력 입증
- 유가강세, 천연가스 수요증가로 후육강관 부문 수익성 개선세 지속 예상
- 조선사 해양구조물 본격 제작으로 이 부문에 특화된 동사의 생산시설 가치 부각될 것
적정주가 21,000원 유지

▷ 스마트폰/부품 - Overweight (유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화두는 쿼드코어AP
-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가 2/27~3/1 동안 바로셀로나에서 개최
- 애플 불참, 삼성전자는 갤럭시S3 미공개
- 행사의 주인공은 LG전자, HTC가 될 가능성 높다
- LG전자, 삼성전자 관련 세트/부품주 주목

▷ 서울반도체 (046890) - Marketperform(유지) / 적정주가 : 27,500원

아직 춥다
- 4Q11 Review: 아쉬운 실적. 매출액 1,579억원, 영업이익률 -6% 시현
- 점진적인 실적 개선 전망됨. 1Q12F 매출액 1,686억원 기대
- 봄바람이 불고 있으나 아직 춥다. 보수적 관점 유지

 

#오늘의 통신장비/전자부품 늬우스         
                                                                                   (KDB대우증권 박원재, 류영호)

 

삼성 '갤럭시S2 위력' 이 정도였다니…<서울경제>
http://economy.hankooki.com/lpage/it/201202/e20120223110050117700.htm

삼성, 32나노 쿼드코어 모바일칩 공개<ZDNet>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223095321

팬택 클라우드가 애플 아이클라우드보다 나은 점?<아이뉴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38634&g_menu=020800

천하의 인텔이 새 CPU 가격을 낮춘다고?<ZDNet>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222182043

이것이 LG 쿼드코어 ‘옵티머스4X HD<ZDNet>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223103556

갤럭시노트 출시 100일간 200만대 판매… 펜, 스마트 혁명을 다시 쓰다<조선일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23/2012022301530.html

'MWC 2012' 가장 기대되는 기업은?<아이뉴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38838&g_menu=020600

애플 스마트TV, 셋톱박스 빼고 시리 넣을까<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97620

퀄컴 스냅드래곤S4, 안드로이드4.0 성능 2배로<ZDNet>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222201655

아이패드 상표권 분쟁, 중국은행도 개입됐다<아이뉴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38768&g_menu=020800&rrf=nv

삼성전자, 테두리 없는 폰 나온다…3분기 출시 전망<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122999

애플 `아이패드`, 中 상표권침해 판매금지 일단 모면<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D42&newsid=02906086599433472&DCD=A00306&OutLnkChk=Y

BlackBerry PlayBook 2.0 review<The Verge>
http://www.theverge.com/2012/2/23/2819610/blackberry-playbook-2-0-review

Google Pay TV Project Aiming At Screen Convergence Or Cable Subscribers?<Reelseo>
http://www.reelseo.com/google-pay-tv/#ixzz1nFONdGIV

Google Is Said to Pick Replacement for Jha as Motorola Chief<Bloomberg>
http://www.businessweek.com/news/2012-02-23/google-is-said-to-pick-replacement-for-jha-as-motorola-chief.html

Apple changes rules for picking board members<MercuryNews>
http://www.mercurynews.com/bay-area-news/ci_20029881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뉴스관심주>
이랜드 1조원 빌려 백화점.아울렛 확대... 시중은행과 자금조달 협의나서 올해 대형매장 10여개 신규 출점 <매경>

현대차그룹 조직개편 착수... 종합기획실 대폭강화, 후계체제 구축 본격화... 이정대 모비스 부회장 사표 <매경>

'불성실공시' 한화 오늘하루 거래 정지... 오너리스크 주의..."단기간 하락후 회복될 가능성" <매경>

삼성전자, 세계최대 전자부품硏 만든다... 경기 화성에 28층 2개동 1만명 근무... 비메모리 개발에 집중 <한경>

바닥 친 폴리실리콘 값... 상승세는 주춤...3주째 kg당 31.7달러... 중소업체 감산 영향 주목 <한경>

시멘트株, 레미콘 파업에도 동반 강세 왜?... 가격인상 가능성 기대 성신양회, 6일 연속 올라 <한경>

産銀 IPO 주관사 선정에 26개 증권사 몰려... 삼성.우리 등 주요 증권사 참여 <한경>

삼성-CJ 갈등 어디까지... CJ,업무방해혐의 고소.사과 요구/ 삼성, 상속소송 관련설도 나돌아 <서경>

KB금융.삼성생명 손잡고 ING 인수 "글쎄"...ING, 패키지 매각할 이유없고 亞시장 전망 밝아 가능성 희박 <서경>

에너지장비 수출시대 '활짝'... 삼성테크윈, 업계 첫 사우디에 대형압축기 공급 <서경>

같은 2차전지 소재기업 에코프로.엘앤에프 상반된 실적... 원소재 '자체생산과 수입' 차이  <전자>

LG CNS, 한 발 앞선 일본 공략... 데이터센터 이전 희망 기업 선점 마케팅 <전자>

<국내외 주요뉴스>
서울시 "소형 50%룰 강요안해" 주택실장 "조례에 반영 않겠다"... 개포 주민 29일 시위 <매경>

한국 3~4월 위기설 실체 PIIGS 국채만기 집중.高유가.엔低.선거...실물경제 악화, 무역수지 적자 <매경>

동북아 외교안보 전문가그룹 '니어와치' 첫 회의... 北지배층 2~3년내 권력투쟁 가능성 <매경>

"메이드 인 USA 어디갔어?" 美, 제조업 부활 팔 걷었다...中에 뺏긴 일자리 되찾기, 법인세 등 세금 인하 경쟁 <한경>

日기업 '엔低'에 신났다... 80엔대 안착땐 경상익 4% 증가... 이달 들어서만 3엔 이상 떨어져 <한경>

국립대 클라우드 서비스 차단 '파문'... 정부, 보안 이유 접속금지. 학생들 "연구활동 큰 차질" <한경>

'오세훈표 산업뉴타운'도 폐기한다... 서울시, 사업 지지부진에 올 예산 한푼도 배정안해 <서경>

글로벌 IT공룡에 한국 정부는 봉인가... 구글 교묘히 수사 회피, 애플은 국감 출석 거부 <서경>

수출.FDI.단기자금 유입 일제히 빨간불... 中 경제 외부發 불확실성 갈수록 커진다 <서경>

올해 공공정보화사업 5012개(중앙행정기관 677개.지자체 4335개)... 행안부, 오늘 설명회 <전자>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주택 및 고용지표 동반호조에 +0.43% 내외 상승
- 유럽, 유로존 경제성장 전망 우려에 -0.68% 내외 하락
- 한국, 유럽 경제지표 부진 및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에 -1.03% 하락


◆ 시황 및 투자전략
- EC(유럽위원회), 올해 유로존 성장 전망치 -0.3% 하향 조정
(종전 0.5%, 2009년 이후 3년만에 마이너스 성장 전망, 경기침체 국면 인정)
- ECB총재, 유로존 경제회복세 매우 느리고 국채매입 프로그램 관련 신중히 판단 중(지속 또는 중단 시기 등)
- 그리스 국채교환 다음달 12일까지 완료 계획(약 1070억유로 규모)
-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4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35만 1000건)
- 4주 이동평균건수도 35만 9000건으로 2008년 3월 이후 최저치
- 12월 미 주택가격지수 전월대비 0.7% 상승(예상치 0.1%)
- 1월 기존 주택매매 457만건으로 예상치 466만건 상회
- 국제유가는 유로화 강세와 중동사태 영향으로 상승세 지속중
- 단기 상승에 따른 가격 부담 및 글로벌 경기 부진 우려감,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속도조절은 필요한 상황
- 하지만 상승 추세는 아직 유효한 것으로 판단, 다만 공격적 대응은 자제할 필요
- 전일 외국인의 순매도 전환은 일시적으로 판단
- 업종별 순환매는 지속, 그러나 상승 탄력은 낮을 듯(전체적으로 짧은 트레이딩으로)
-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정유주 및 자원개발주, 대체에너지 관련주의 단기 트레이딩 가능할 듯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KODEX 인버스, 두산인프라코어, KT, 한라공조, 한국콜마, NHN, 대우인터내셔널, SK, 현대하이스코, 현대해상, 영원무역, 대림산업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차바이오앤, 유진테크, AP시스템, 유니슨, SK컴즈, 네패스, 화인텍, 디오텍, 후너스

한전기술이 일본 제염사업에 진출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4일 내놓은 보고서에서 "한전기술이 보유한 기술
은 1개월 소요되고 방사능 물질을 98%까지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라면서 "태평양시멘
트가 개발한 기술은 몇 개월이 소요되고 99%를 제거할 수 있는지 언급이 없어 이를 따
져볼 문제"라고 지적했다.                                                       
   참고로 전일 일본 언론은 태평양시멘트와 일본 농업종합연구센터에서 공동으로 토
양에 포함된 방사능 세슘을 99%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김승철 연구원은 "태평양시멘트가 개발한 방식은 고열을 가한 후 세슘을 필터로 걸
러내기 때문에 연료비 문제 그리고 근본적으로 2차 오염을 막기위해 세슘이 포함된 필
터를 처리하기 위한 문제가 발생한다"면서 "한전기술이 보유한 기술은 전기적 자극을
통하여 세슘을 분리하는 방식이고, 오염물질을 슬러지화해서 걸러낸 뒤 질산액을 100%
 재활용함으로서 폐액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을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전날 일본 증시에서도 태평양시멘트 주가는 0.56% 상승한 채 마감했
다"면서 "이는 상용화까지는 거쳐야 할 단계가 많이 남아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고 설명했다.                                                                  
   그는 "한전기술이 일본 제염사업에 진출할 가능성이 낮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작용
하며 전날 주가 하락으로 이어졌다"면서 "하지만 여전히 진출 가능성 존재한다는 판단
된다"고 덧붙였다.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타

◆ 미국: 경기지표 호조, ’상승’ / 다우(0.4%), S&P500(0.4%), 나스닥(0.8%)
  - 다우 13,000pt 코앞, S&P500 10개월만에 최고치(0.15pt만 상승하면
    2008년 6월 이후 최고치 경신)

  -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35.1만건... 전망치(35.5만건) 하회
   → 2008년 3월 이후 최저 수준. 4주 연속 전망치 하회
  - 12월 주택가격지수 전월대비 0.7% 상승... 예상치(0.1%) 상회. 전월
    수정치도 0.7%로 상향 조정. YoY로는 0.8%하락, 바닥 확인 기대감 부각

  - 애플 ’아이패드’, 중국 판매금지 일단 모면
   → 프로뷰 테크놀러지의 ’아이패드’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 29일, 2심 판결 결과에 달려... 1심에서는 애플이 패소

 

◆ 유럽: 경기후퇴우려, ’하락’ / 영국(0.4%), 프랑스(-), 독일(-0.5%)
  - 장 초반 독일 지표호조에 상승, EC 경기전망 하향에 하락 반전

  - EC, ’2012년, 유로존 마이너스 성장 전망… -0.3% (지난 전망치는 0.5%)
   → 각 국별 전망치 대부분 하향… 이탈리아, 스페인 조정이 가장 커
  - 독일, 2월 IFO 기업환경지수 109.6… 7개월래 최고. 전망치(108.8) 상회

  - 이탈리아 총리, ’성장전망치 하향조정 되었지만, 국채금리 안정화되어
    추가긴축 없이도 2013년까지 균형예산 완료할 수 있다’
  - 블룸버그, ’IMF, 그리스 지원액 최대 300억유로로 제한’
  - 코메르츠방크, ’그리스 디폴트, 유로존 붕괴 대비한 비상계획 준비’
   → 10억유로 이상 핵심자기자본 확충 계획... 6.6% 급락
  -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 ’SMP 중단 발표 신중히 할 것, 2차 LTRO에 따른
    인플레이션 부담은 없다... 신재정협약으로 유로존 위기 극복할 것’

 

◆ 상품: WTI, 상승 반전... 9개월래 최고 수준 / 금 가격도 지속적인 상승세
  - 장 초반 하락... ’미국증시 강세 + 유로화 강세에 다른 달러 약세’로 반전

 

◆ 중국: 부동산 규제완화 기대감, ’상승’ / 상해종합(0.3%), 선전종합(0.5%)
  - 경제성장률 유지를 위한 정부의 부동산시장 정책완화 기대감 지속
  - 저장성 닝보시 샹산현은 주택구입제한정책 전면 폐지
   → 지방정부들, 세수확보 위해 중앙정부 감시망 피해 ’정책완화’에 나서

  - 2015년까지 신재료산업 2조위안(360조원) 규모로 육성 계획
   → 2010년 6,500억위안으로 5년만에 3.1배 목표
   → 연평균 25% 성장 목표로 과거 5개년 평균 성장치는 20%

  - BoA, ’中 증시 연말까지 13% 하락할 가능성... 적극적인 정책 필요’
   →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미세조정은 경기둔화를 상쇄할 정도가 아니다’
  - 세계은행, ’中 강도 높은 개혁(민영화 등) 없다면, 경제위기 올 것’
  - 블룸버그, ’中 전인대에서 경제성장 목표치 8% 아래로 낮출 것’

 

◆ 일본: 엔화 약세, ’상승’ / 니케이225(0.4%), 토픽스(0.5%)
  - 올 들어 니케이225지수 13% 상승하며 6개월래 최고치 기록
  - 엔/달러 환율, 장 중 한때 80.40엔 기록... 7개월 만에 최고치
   → 日 총리, ’일본은행과 더 긴밀히 정책협의해 엔고 해결할 것’
   → ’엔화 약세가 투자심리 개선에 큰 몫... 다만 엔화 반등 가능성에 소극적’

  - 아사히 신문, ’日, IMF 기금 증액시 500억달러 출연 검토’
  - 크레딧스위스/골드만삭스, 엘피다 지분 확대... 13% 급등
  - 닛산, 전세계에서 ’주크’ 등 약 25만대 리콜

 

◆ 금주 주요일정
  - 24일: 한국 소비자기대지수, 미국 미시건대 소비심리지수
  - 25~26일: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 실적발표 주요 기업:
  - 24일: JC페니

천연가스의 빅싸이클이 도래(전용희)

미국의 shale gas의 생산성 증가로 천연가스의 빅사이클이 도래
관련 천연가스 기업들에 중장기적인 관심이 필요
shale gas란 대륙의 on shore상에 광범위하게 형성된 퇴적암층에 가로로 형성되어 있는 가스층에서 나오는 가스로 그동안의 추출기술의 발달(수직개발 추출에서 수평개발기술 발달)로 shale gas의 추출생산성 향상이 미국 투자와 고용 등 경제부문에 엄청난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평가
또한 천연가스의 가격하락은 전기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져 생산성 향상이 이루어질 것이며 그동안 미국에서 금지되어 왔던 천연가스 수출이 2015년부터 가능해 질 것으로 전망
LNG서느 화공기기업체, 피팅업체, 보냉재업체, HRSG업체 등에 관심이 필요

1) 조선업체로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2) 화공기기업체로 성진지오텍, 대경기계, 세원셀론텍, 티에스엠텍, 일진에너지, S&TC
3) 보냉재업체로 한국카본, 화인텍
4) Fitting업체로 태광, 성광벤드
5) HRSG업체로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등 대형업체와 BHI, 신텍, S&TC, 성진지오텍

개인적으로는 보냉재(한국카본), Fitting업체(태광, 성광벤드), HRSG업체(S&TC, 비에이치아이, 성진지오텍)를 선호

엔씨소프트, 길드워 2 테스터 모집, 북미 게이머들 열광(대우증권 김창권/문지현)

엔씨소프트의 북미 게임 스튜디오 아레나넷이 미국 현지 시간으로 23일부터 48시간 한정으로 MMORPG '길드워 2'의 베타 테스터 모집을 실시했다. 모집 기간은 24일 오후 1시(현지 시간)까지로, 페이지가 열리자마자 유저들이 몰리면서 잠시나마 홈페이지가 다운 되기도 했다.
http://www.gameshot.net/common/con_view.php?code=GA4f45bd6de48ac

정유/화학 Daily_2012_02_24 / KTB 유영국 ☎2184-2330]

▶ 가격 & 마진 동향
WTI 107.83$/bbl, 전거래일 대비 1.5% 상승
Dubai 120.22$/bbl, 전거래일 대비 0.7% 상승
Naphtha 1,061.5$/ton, 전거래일 대비 0.1% 하락
복합정제마진 8.3$/bbl, 전거래일 대비 0.29$/bbl 하락

▶ 산업 뉴스
日 JX Nippon, PX 총 40만톤/년 플랜트 가동률 하향조정 / 관련업체: 전 정유업체, 케이피케미칼

▶ 기업 뉴스
GS칼텍스-美 바이오 연료사 합작 국내 공장건설 추진

리포트보기 → http://bit.ly/x2D46u


★ 이슈 포커스 ★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2월 24일(금)


[특징 테마 및 업종]
◇ 2차전지
- 중대형 부문의 전기차, 소형 부문의 스마트기기 보급 확대에 따른 2차전지 산업 성장 기대감 확산
- 업계 내 설비 증설과 합작사 설립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향후 태블릿 PC 출하량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 관련주:  톱텍, 엘엔에프, 파워로직스 등

◇ 반도체 장비주
 - 삼성전자·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체들의 투자 확대에 관련 장비 업체들의 수주 모멘텀 증가
 -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투자 확대 및 중국 반도체 라인 투자, 하이닉스의 낸드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
 * 관련주: 유진테크, 시그네틱스, 하나마이크론 등

◇ 자동차 부품주
- 국내 자동차 부품주들의 실적 안정성과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 한미 FTA 발효에 따른 수혜 및 해외 매출처 다변화로 지속적인 외형 성장과 실적 개선 기대
* 관련주: 현대위아, 만도, 한일이화, 오스템 등


[특징주]
⇒ SSCP(071660) 세계 최초 그래핀 적용 전자재료 신제품 발표 소식에 주가 강세
⇒ STX조선해양(067250) 정제설비 증설에 따른 제품 수송용 중형 탱커선 발주 재개로 실적 개선 기대
⇒ SKC&C(034730) 공공부문 사설 클라우드 시스템 교체 사업 수주가 유력하다는 분석에 주가 강세
⇒ 서울반도체(046890) 4분기 적자전환 및 자회사 서울옵토디바이스의 손익 개선 지연으로 주가 약세

[NH 이선태] 엘피다 이슈

1) 엘피다 관련 노이즈가 많습니다. 결론은 쉽게 죽지 않는 다는 겁니다. 그리고 빨리 죽는 것도 DRAM에 아주 좋은 영향 만은 아닐 겁니다. 어치피 경쟁은 끝났기 때문에 서서히 시장점유율 빼앗기면서 망해가는게 DRAM 산업이나, 국내 선두 업체에도 가장 좋은 상황입니다. 지금은 DRAM 싸이클에 민감한 하이닉스보다 성장 모멘텀이 더 좋은 삼성전자가 더 매력적입니다.

2) 엘피다는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는 모바일 DRAM 기술이 있기 때문에 쉽게 죽지 않음.  생존을 위하여 이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고, 글로벌 파운드리 같은 반도체 업체 뿐 아니라, 애플 같은 세트 업체도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3) 지금 엘피다가 바로 망하면 삼성, 하이닉스보다 난야, 마이크론의 수혜가 더 큽니다. 대부분 투자자들이 대만 업체들을 경쟁에서 지웠지만 엘피다가 망가지면 다시 부활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파산전후나 비슷합니다.   

4) 엘피다가 망할 때 가장 큰 피해자는 애플 같은 세트 업체입니다. 애플 입장에서 100조원의 돈이 있고, Supply chain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기 때문에 지원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5) 좀더 긴 시각에서 DRAM 구조조정과 Cycle을 보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애플의 엘피다 선수금 지급 루머 관련> 하이 송명섭
- 아침에 애플이 엘피다에 선수금을 지급했다는 루머 有
- 국내업체들을 통해 확인해본 결과 엘피다가 애플, 킹스턴, HP, Dell, 레노버로부터 500억엔을 2월에 받은 듯
- 엘피다는 1월말 현재 600억엔의 현금을 보유했었고 500억엔을 받아 2월 현재 1,100억엔의 현금 보유
- 3월에 150억엔 상환 예정. 3월 현금 900억엔 전망
- 4월 우선주 재구매 300억엔 (필수), 차입금 상환 1,100억엔으로 1,400억엔 소요 예정
- 모두 상환 시 500억엔 현금 부족. 차입금 상환 연기 가능 시 4월말 기준 600억엔 현금 보유 전망
- 차입금 상환 연기 시에도 현금 증발 및 캐팩스 감안하면 타이트한 상황은 이어질 듯

기업소개(전용희)

대양전기공업(108380)
- 선박용 조명등기구 1위업체
   해양플랜트에 설치되는 조명등기구의 숫자나 규모가 크고 opm이 높아
   향후 동 부문의 성장성 기대
- 전함 내외 통합통신체계인 ICS(Integrated Communications System) 
  의 독자모델을 개발 2011년부터 국방규격 획득하여 5년 동안 독점 납
  품 중
또한 심해무인잠수정 개발완료하여 2006년 해양연구원에 1대 납품 후 최근에는 근해 군사용제품을 개발 중에 있어 추가 군사용 납품 기대
- 초소형 정밀기계 기술인 MEMS를 바탕으로 향후 자동차산업에 진출할 것으로 기대되며, MEMS는 동사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
- 전방산업인 조선경기 침체로 신규상장(공모가 9천원)후 주가의 흐름이 크게 움직이지 않았지만 40년에 가까운 업력과 향후 MEMS의 성장성을 감안할 경우 현 주가수준에서의 한단계 레벨업 진행과정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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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동향 및 종목 Focus  -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


[2012년 2월 24일 오전 시장 동향 (10시 40분 기준)]


미 증시의 상승 영향으로 국내 KOSPI 역시 소폭 상승 출발. 장 초반 하락하기도 했지만, 상승 반전 후 상승세 지속. 이 시간 현재 5p 상승한 2013선에서 매매공방 중. 거래량이 많지 않은 가운데, 개인의 매수세 유입으로 지수는 상승세. 원/달러 환율은 4.4원 하락한 1124원선에서 가격이 형성되고 있으며,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

상승업종이 대부분인 가운데, 증권업종이 2% 내외의 상승. 은행, 기계, 전기전자 등도 1% 이상 상승. 한편 운수장비, 의약품, 화학 등은 소폭 하락세.

유로존 경기 둔화우려에도 불구, 미국의 경기회복 기대감->투자심리 개선. 금일 오전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2년 2월 소비자동향지수’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대비 2p 상승한 100을 기록->3개월만에 기준치(100) 회복. 금일은 미국 미시건대 소비심리지수가 발표될 예정. 또한 주말인 25일~26일에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멕시코에서 개최될 예정.

국제유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글로벌 경기 회복세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상존하는 가운데, 국내 KOSPI는 박스권 하단까지 내려온 상황. 투신권 매도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주말을 앞두고 변동성 확대될 가능성 존재. 지수는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조정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 업종별, 종목별 차별화가 진행되며 중/소형주들이 양호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어 당분간 이에 순응하는 매매 유효.


[업종 및 특징주]

- 금융 : 유동성장세 당분간 지속전망 우세. 가격매력을 갖춘 은행, 증권주 강세

- 자동차부품 : 한미 FTA로 인한 수혜 기대로 신창전기(012860), 성창에어텍(080470), 넥센테크(073070) 등 강세

- 남북경협 : 김정은 체제 출범이후 첫 북미 대화 분위기가 긍정적이었다는 소식. 광명전기(017040), 선도전기(007610) 등 강세

- SK C&C(034730) :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 성장에 따른 수주 기대로 강세

- 두산인프라코어(042670) : 미국 주택경기회복. 중국 긴축 완화 등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수혜 기대로 강세

- 웅진코웨이(021240) : 매각절차가 진행되면서 저평가된 기업가치가 재부각될 것이란 전망에 상승

- 현대차(005380) : 엔화약세에 따른 경쟁력 약화와 비정규직 부당해고소송 패소 소식에 따른 악재로 약세 지속

- 서울반도체(046890) : LED 부분의 본격적인 실적개선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에 약세 지속


[선물시장 동향]

미증시의 상승 소식에도 약보합 출발한 선물 시장은 외국인의 순매수 지속되어 양호한 흐름 보이며 강보합권에서 등락 거듭중. 10시 40분 현재 외국인은 2,000계약 순매수중이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600계약, 1,900계약 순매도중.

베이시스는 +1.2 정도로 전일 대비 소폭 개선된 모습이며 프로그램은 차익 100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 300억원 매도 우위 보이며 총 200억원 순매도중.


[핫브레이크 스트라이크존 종목동향]

- 현대홈쇼핑(057050): 현대백화점과 영업 시너지로 프리미엄 홈쇼핑 입지 강화. 약보합세

- 호텔신라(008770): 중국인 관광객 증가로 면세점 부문 및 호텔부문 수혜 지속. -1% 내외 약세

- LG패션(093050): 경제침체의 영향 적은 고가 브랜드 다수 보유,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강보합세

- 한국콜마(024720): 화장품 ODM 부문 안정적 성장 지속, OEM 통한 매출 확대 기대. +2% 이상 강세


-> 이 정보는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에서 매일 오전 10시 50분에 제공됩니다. 재전송 할 경우에는 출처를 명기 하시고,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엔 투자분석부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벌써 주말이네요?!
금일 시장은 "변동성"이 큰 흐름을 보여주고 있죠. 그러면서도 상승쪽으로 방향을 잡는 모습입니다.
외국인이 매도에서 매수로 전환하며 422억원을 유지하고 있고 개인은 534억원 매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관은 여전히 환매 물량에 시달리는 모습으로 1300억원대의 매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외국인의 매수가 주요종목에 촛점이 맞춰진 한편 그 규모는 다소 줄었다는 것이 될 것입니다. 신규자금 유입이 더딘 이유도 있겠지만 현재 상황의 부담도 있기 때문일 것 입니다. 여기에다  3월 만기가 10여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파생쪽 매도와 일부 종목의 공매도까지 진행되고 있어 당분간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내주 역시 이런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대형우량주의 경우는 추세는 유지하되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매집에 있어 이 부분을 참고하셔야 겠습니다 . 중소형주는 오전 말씀드렸던 것처럼 가급적 그룹사들의 투자와 관련된 종목 중 실적주 중심이나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주 중 실적이 유지되는 정도의 종목을 보셔야 겠습니다

금일 종가지수는 +8pt ~ +12pt 정도의 흐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도는 오후 변동성을 좀 더 확인하시고 대응하시되 매수 역시도 같은 맥락이 되겠습니다. 주말인만큼 서둘지 마시고 매수든 매도든 분할하시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후에는 주당순이익에 대해서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대증권_김열매] 대림산업 NDR 주요 질의사항

1. 패트로라빅 지연 가능성, 수주 전망

 - 패트로라빅은 약 2개월 가량 지연될 가능성 있으나,

아람코의 사업추진 의지는 명확, 방향성은 흔들림이 없음

라빅이후 입찰 진행 중인 RTIP 후속공종, Kemya 합성고무 등

사우디 화공 입찰은 정상 진행 중이며 상반기 사우디 발주는

전년대비 증가 확실 시

 - 사우디 시장에서 강점을 보유한 동사의 수주 전망도 밝음

 - 자메이카, 베트남 등 발전소 1Q내 수주 가능성 높음

 
2. 올해 가이던스 공격적인데 달성 가능성

 - 해외 플랜트 매출액이 전년 1.8조원에서 올해 3.5조원으로

증가, 지난해 수주한 사우디 화공뿐 아니라 필리핀 페트론 정유

(수의계약, 14억불)의 매출인식으로 GPM 15% 달성 가능

 - 1분기 YNCC 실적 큰폭 개선 기대

3. 자회사 리스크

 - 고려개발 워크아웃 본격개시여부는 3/11일 논의 예정

 - 추가로 현금 지원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 있으며 채권단과

금리와 기간에 대한 이견차로 협의 중

전반적으로 수주와 올해 이익 가이던스에 대한 질문이 많으며

신뢰도는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좀더 자세한 사항은

NDR이 끝난 후 다시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NDR은 어제 시작해서 월요일까지 예정입니다.


건설 Top picks 삼성물산, 삼성엔지 / 차선호주로 대림산업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