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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Daily

◐[2024/ 1/ 11/ 목요일]옵션만기 및 美CPI 발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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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證市 動向  
    美國 
        ◈ 騰落率 :  Dow  +0.45%,    S&P500 +0.57%,    Nasdaq +0.75
%
          ▷ 整理 ; 엔비디아를 비롯한 대형 기술주 주도의 상승 속 S&P500 역사적 고점에 근접하며 상승 마감

     韓國   
        ◈ 騰落率 : KOSPI  -0.76%   KOSDAQ  -1.04% 

          ▷ 展望 : 외국인은 지난 12월 선물옵션 만기 이후 유지하던 선물 순매수 포지션을 전일까지 대부분 정리, 657계약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24년들어 현물은 2,000억원 정도 순매수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외국인은 방향성이 없는 셈입니다. 결과론이기는 하지만 美 3월 조기금리인하론 퇴색 및 이로 인한 국채금리 4%대 진입, 달러원 환율은 1,320원대 진입 등 시장의 변화를 인지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금일 옵션만기 관련 매물과 美CPI 및 PPI 발표를 앞둔 심리적 부담이 큰 상황에서 이들의 움직임은 더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금일 20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한 코스피가 하락을 보이겠지만 추후 추가 하락이 이어질지 아니면 터닝포인트가 될지는 내주초를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美 PPI 및 CPI 발표 마무리 및 연초 배당관련 매물 정리 마무리 구간 진입 등을 감안하면 추세적 하락은 아닐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 國內外 Issue 整理    
   ○ 금일 주목 할 내용
       ① KOSPI 20일 이평선 회복 지연
       ② 1월 옵션만기일 및 美 CPI 발표
       ③ 달러원환율 1,320원대 진입
       ④ 외국인 "`23.12월 만기 이후 선물순매수 포지션 대부분 청산"
       ⑤ 전일 기술주 중심의 상승
   ○ 주목하는 지표
       ① 美국채 "10년물 금리 4.028%, 2년물 금리 4.360%"
       ② 달러인덱스 102.39pt, NDF 달러/원 환율 1,317.17원(전일 1,320.10원)     
       ③ WTI선물 $71.37/ 브렌트유 선물 $76.80
       ④ Fed Watch 금리 모니터링 : 인하  `24/02월 4.1%, `24/03월  67.4%,  `24/5월  96.5%
       ⑤ Gold $2,027.80
    이슈                     
        이번주 주요 일정
            1/11(목) 美소비자물가지수,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韓옵션만기일
            1/12(금) 美생산자물가지수
       ② 2024년 FED 금리인하 3회.. "시기는 내년 5月~ 6月 추정" 
          • 美연준 대표 매파 위원도 금리인상 종료로 선회
           골드만 "Fed, 3월 금리 인하 가능해...올해 5차례 내릴 것" 
       ③ 中, 숨겨진 정부부채 최대 1경4천조원, 은행권_부동산 손실 4조弗
             초과 채무 40조대 中 '그림자금융' 중즈그룹, 결국 파산 신청
       ④ 2024년 선거의 해
           선거가 있는 주요 국가
              - 대만 1/13 총통, 한국 4월 총선, 일본 총리선거, 영국 조기총선 가능성↑, 미국 11월 대선 
       ⑤ 美中 관계 악화 지속...경제전쟁 지속

       ⑥ CES 2024 (2024.1.9~ 12)
       ⑦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4 (美샌프란시스코, 2024.1.8~ 11) 
       ⑧ ECB 슈나벨 집행이사 위원 "금리인하 논의 시기 상조"
       ⑨ 건설업 부도 확산...태영에 이어 울산 1, 2위도 희생 절차
       ⑩ Bloomberg "대만에서 분쟁 시 세계 경제 막대한 손실 발생"
            1/13 대만 총통선거...대만과 중국의 갈등 잠재적 유발 요인
       ⑪ 예멘 내 후티 반군, 홍해에서 대규모 미사일과 드론 공격
       ⑫ 세계은행, 2020~2024년 글로벌 성장 30년 만에 가장 느린 성과 보일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