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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 →금융상품→펀드매매→권유자 등록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해운 운임 업데이트 - 한국증권 윤희도

- 춘절이후 spot 컨테이너 운임은 일시적으로 하락 중
- 어제 미국 언론 JOC의 기사에 따르면 이번주에 아시아→
  유럽항로 spot 운임이 6.4% 하락했다고 보도(World Container
  Index 라는 것이 있는데 이 중에서 아시아→유럽항로 운임이
  하락했다는 것)
- 춘절직후 일시적으로 운임이 내려가고 물동량이 감소하는
  것은 매년 반복되는 것이며,
- 3월에 에버그린(세계 6위), CMA CGM(6위), 하팍로이드(5위)
  등의 선사들이 아시아→유럽운임을 동시다발적으로 대폭 올릴
  예정으로 있어, 운임 상승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 

▷ SK텔레콤 (017670) - BUY(유지) / 적정주가 : 210,000원

4Q11 실적: 전반적인 비용증가로 부진
- 4Q11 Review: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을 하회한 부진한 실적을 시현함
- 1Q12 비통신 사업 자회사의 활약으로 외형성장하나 비용도 증가할 것
- 2012년 SK플래닛과 하이닉스를 통한 비통신 사업 더욱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
-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21만원을 유지함

▷ LG (003550) - BUY(유지) / 적정주가 : 93,000원

추가 상승요인 충분하다
- 4Q실적에서 매출은 기대치에 부합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당사 예상치를 상회
- 2012년 EPS 전망은 기존 6,956원에서 8,477원으로 21% 상향조정. 이를 반영하여 적정주가는 2012년 Forward PER 11배, NAV대비 25% 할인된 93,000원으로 21% 상향조정
- 개정 상법에 신설된 '사업기회 유용금지' 조항이 서브원과 LGCNS의 수익성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없을 전망. 출자총액제한제도 부활 논의는 지주회사 주가에 긍정적 요인
- 실트론의 상장 재추진 가능성, 태양광 밸류체인 투자의 지연, 전기차 부품 밸류체인 사업 투자 진행, LG CNS의 대용량 클라우드 IDC 건립 등이 향후 LG의 관전 포인트가 될 듯

▷ 동일금속 (109860) - BUY(유지) / 적정주가 : 18,000원

견조한 실적 원인을 뜯어보면
- 성장이 보인다
- 초대형 굴삭기 부품 매출 증가 본격화
- 엔화 안정시 영업외손익 개선
- 차별화된 실적으로 주가 리레이팅 기대

▷ 제일기획 (030000) - BUY(유지) / 적정주가 : 23,500원

이전의 규칙성과의 싸움을 시작하다!
- 크레듀의 매각 건을 제외하고 봤을 때 2011년 4분기 양호한 실적 확대를 시현한 셈!
- 주주보상정책을 배당에서 주가 부양 차원으로 변경할 것을 발표함
- 2012년 사업 전망을 긍정적으로 판단하며, 중장기적 시장점유율 확대 기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
-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23,500원을 유지함

- 코스피

ㅇ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하이닉스, 아시아나항공, 기업은행, LG전자, KB금융, 삼성전기, 신한지주, 웅진케미칼, 현대증권, GS, LG, 삼성중공업, 대한항공, 대우조선해양, 현대건설, SK이노베이션, S-Oil, 한화케미칼, 삼성물산, 두산중공업, STX조선해양, 카프로, KODEX 200, 휴켐스, 메리츠화재, GS건설, 금호타이어, 대림산업, GS리테일, 대우증권, 대덕GDS, 삼성증권, 현대상사

ㅇ 외국인 순매수 종목 ( 2% 이상 상승종목 )
대덕전자, LG전자, LG, LG화학, 기업은행, 대림산업, 현대건설, 아시아나항공, 한솔제지, 동부화재, 대한전선, 대덕GDS, 대한항공, 삼성전기, 미래에셋증권, 대교, LG유플러스, S-Oil, STX조선해양, 현대산업, 현대상사, 메리츠화재, 현대증권, 카프로, SK이노베이션, KB금융, 삼성중공업, GS건설, 두산중공업, 금호타이어, GS, 한화케미칼, 대우증권, 웅진케미칼, 현대하이스코, 한국금융지주, 대신증권, BS금융지주, 성진지오텍, 한화증권, 호남석유, 신한지주

ㅇ 기관 순매수 종목 ( 3% 이상 상승종목 )
SK증권, 웅진에너지, LG전자, 세아베스틸, 스카이라이프, 우리금융, 삼성정밀화학, LG, 풍산, 기업은행, KTB투자증권, 대림산업, 현대건설, 아시아나항공, 두산, 대덕GDS, 대한항공, 이수화학, 삼성전기, TIGER LG그룹+, 한화증권우, S-Oil, 남해화학, 이수페타시스, STX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금호석유, SBS, 한솔케미칼, 현대상사, 메리츠화재, SBS미디어홀딩스, 하나투어, 현대증권, 현대비앤지스틸, 카프로, SK이노베이션, 현대제철, DGB금융지주, 메리츠금융지주

- 코스닥

ㅇ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성광벤드, 포스코 ICT, 덕산하이메탈, 휴맥스, 진성티이씨, 크루셜텍, 파워로직스, 셀트리온, 모빌리언스, 인피니트헬스케어, 사파이어테크놀로지, 이녹스, 위메이드, 실리콘웍스, 디지텍시스템, 아트라스BX

ㅇ 외국인 순매수 종목 ( 3% 이상 상승종목 )
씨앤케이인터, 잘만테크, 비티씨정보, 에듀박스, 시노펙스, 디지텍시스템, 엔티피아, 차이나킹, 에이텍, 인터플렉스, 시노펙스그린테크, 한진피앤씨, 모빌리언스, 피에스텍, 디케이디앤아이, 승화명품건설, 오픈베이스, 탑엔지니어링, AP시스템, 하림홀딩스, SGA, 아트라스BX, 덕산하이메탈, 실리콘웍스, 에스엠, 파워로직스, 폴리비전, 이녹스, 휴맥스, 터보테크, 심텍, 에스코넥, 포스코 ICT

ㅇ 기관 순매수 종목 ( 3% 이상 상승종목 )
시공테크, 켐트로닉스, 디지텍시스템, 아이씨디, 바이로메드, 에스에너지,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케이맥, 테라세미콘, 유진기업, 크리스탈, 비에이치, 쌍용정보통신, 모빌리언스, 완리, 한국사이버결제, 초록뱀, 아트라스BX, 덕산하이메탈, 태웅, 원익머트리얼즈, 영풍정밀, 실리콘웍스, 파워로직스, 이녹스, 참좋은레져, 휴맥스, 현진소재, 네패스, 누리플랜, 포스코 ICT, 휴온스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버냉키의 부정적 발언 및 고용지표 발표 전 관망세로 혼조 마감(다우 -0.09% 하락)
- 유럽, 미국 주간 신규실업자 큰 폭 감소에 +0.2% 내외 상승
- 한국, 글로벌 제조업지표 호조 영향으로 +1.27% 상승

◆ 시황 및 투자전략
- 버냉키, 유로존 위기 등 불확실한 경제전망 및 외부충격에 취약 지적
- 재정적자는 심각한 위협, 경제 회복속도 '실망스러울 정도로 느리다'
- 반면, 인플레이션 상승시 강력 조치 시사(하원 예산 위원회)
-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36만 7000건으로 예상치 37만 5000건 하회
- 홀리데이 시즌에 소매업체들의 1월 중 동일점포 매출은 대체로 저조
- 그리스의 2차 구제금융을 위해 남은 쟁점은 공적부문 손실탕감과 은행증자
- 1월부터 시작된 외국인 매수세, 연장될 가능성에 주목
- 펀더멘탈보다는 유동성 장세 성격(박스권 설정 구간 상향 필요할 듯)
- 따라서 특정 업종보다는 낙폭과대 업종 및 종목으로 대응 유효할 듯
- 전기전자, 화학, 정유, 철강, 건설, 금융 등 관심
- 중소 개별주는 다소 소외, 하지만 일부 IT관련 종목은 관심 필요
- 특히 대형주의 경우 바닥권에서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은 종목으로의
외국인 및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는 상황
- 지난 4분기를 기점으로 점차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 관심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하이닉스, 아시아나항공, 기업은행, LG전자, KB금융, 삼성전기, 신한지주, 웅진케미칼, 현대증권, GS, LG, 삼성중공업, 대한항공, 대우조선해양, 현대건설, SK이노베이션, S-Oil, 한화케미칼, 삼성물산, 두산중공업, STX조선해양, 카프로, KODEX 200, 휴켐스, 메리츠화재, GS건설, 금호타이어, 대림산업, GS리테일, 대우증권, 대덕GDS, 삼성증권, 현대상사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성광벤드, 포스코 ICT, 덕산하이메탈, 휴맥스, 진성티이씨, 크루셜텍, 파워로직스, 셀트리온, 모빌리언스, 인피니트헬스케어, 사파이어테크놀로지, 이녹스, 위메이드, 실리콘웍스, 디지텍시스템, 아트라스BX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보고서요약]CJ오쇼핑: KDB대우증권 김민아

4분기 Review: 프로모션 확대로 매출 성장했으나 이익은 주춤

- 투자의견 Trading Buy로, 목표주가 310,000원(기존 340,000원)으로 하향 조정- 취급고는 6,990억원(+19.2% YoY), 영업이익 306억원(-4.6% YoY), 순이익 209억원(-2.0% YoY) 기록
- 2012년 CJ계열사 통합마케팅 전략으로 취급고 증가할 것으로 기대.
  그러나 매출 성장을 계속하기 위해서 비용 또한 증가할 듯.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0904fc52803baca7

신문기사요약 - 신한금융투자 시장정보팀

매일경제 (면)
페이스북 경제학…8억명 네트워크로 뉴비즈 50억달러 초대형 IPO 돌풍 (1)
뉴타운 이어 재건축 또 제동…신반포6차 등 3곳 용적률 상향 퇴짜 (1)
롯데 사장단 젊어진다…오늘 인사…백화점 신헌.제과 김용수 대표 유력 (1)
핵안보정상회의, G20보다 더 특수…특급호텔 방 예약 다 찼어요 (2)
서울 영하 17.1도…55년 만에 가장 추워 ‘북극한파’ 한반도 덮쳤다…난방수요 몰리며 전력소비 역대 최고 (2)
서울버스.지하철 요금 25일부터 150원 인상 (2)
한국의 힘! 중동.아프리카 “K듀(한국식 교육시스템) 배우자” (5)
원자바오 中총리 “ESM(유로안정화기구) 참여 검토” (8)
미.중.독일 제조업 경기 ‘봄기운’…위축에서 회복으로 속속 전환…미국은 3개월 연속 상승세 (8)
ECB, 29일 1조유로 또 푼다 (8)
“이란산 원유 수입 한국, 18% 줄여라” (8)
금호산업 2천억 긴급지원 추진…채권단 “건설 침체 따른 일시적 유동성 해소” (13)
SK하이닉스로 새출발 (13)
모건스탠리, 코라오 2대 주주로…288억원 들여 지분 9.38% 사들여 (13)
현대.기아차 연초부터 美서 씽씽…1월 판매실적 전년보다 20% 상승…시장점유율 10% 보인다 (14)
TV전쟁의 새전술 ‘기선제압’…신제품 발표…LG는 한달, 삼성은 보름 앞당겨 (14)
삼성-코닝, OLED유리 합작사 설립 (14)
‘마이너리티 리포트’ 현실됐다…MS 동작인식 ‘키넥트’ 윈도버전 출시 (15)
신세계첼시 명품아울렛 부산 진출 (18)
롯데, 광주에 회원제할인점 추진 (18)
하이마트 인수 3파전…롯데쇼핑.신세계.홈플러스 격돌…GS는 불참 (19)
셀트리온헬스케어 1주 230만원…JP모건서 2540억원 투자받아…2014년 상장조건 (21)
휴비스 13~14일 청약…23일 상장…공모자금으로 슈퍼섬유 개발 (21)

한국경제 (면) 
국민연금, 4대그룹 지분 늘렸다… ‘투자목적’ 작년 하반기 집중 매입 (1)
한국GM, 新車 개발 중단 (1)
동반성장위원회, ‘협력이익배분제’ 도입… 공동R&D?해외개척 이익 中企와 공유 (6)
국민은행, 사무라이본드 300억엔 발행 (9)
신한?하나은행, 전자지갑 시장 선점 ‘기싸움’ (9)
‘한국, 제재법 예외대상 되려면 이란産 원유 수입 18% 줄여야’… 美의회, 행정부에 제시 (10)
버냉키 ‘美경기 회복세, 유럽쇼크 막겠다’… 1월 자동차 판매 급증. 실업수당 청구도 감소 (13)
中에 손 벌린 메르켈, 확답 피한 원자바오 (13)
SK 핵심 경영인 하이닉스行… 4조 메모리 투자 나선다 (15)
권오철 하이닉스 사장 ‘메모리 1위와 경쟁할 때 왔다’ (15)
미국산 뉴캠리 열기에 국산 중형차 ‘긴장’ (15)
LG유플러스, LTE 데이터 최대 2배 더 쏜다 (16)
머스크, 亞~유럽 운임 2배 인상 (16)
‘하이마트 인수’ 롯데?신세계?홈플러스 격돌… GS리테일은 참여 않기로 (16)
LG하우시스, B2C 창호시장 공략 ‘고삐’… 매장 90개서 200개로 확대 (17)
전기동 판매가 이달 6% 급등… 톤당 949만원. 4개월만에 900만원대 회복 (19)
KT?국민연금, 남아공 텔콤 2대주주 된다 (21)
금융위, 35조로 커진 ELS시장 손본다… ‘편입자산 별도 관리’ (22)
이지바이오, 해마다 1社씩… M&A시장 ‘큰손’ 떠올라 (22)

주요 외신
원자바오,'중국, 유럽 재정위기 해결에 자금 지원할 것'
무디스, 이번에 아시아 신용등급 겨냥하나..아시아 기업 신용등급에 부정적 시각 드러내
ECB장기대출, 매력적 가격에 유동성 제공한 것으로 판단 - 핌코
오바마, 100억불 주택경기 부양 발표
유로존, AAA 4개국 3일 재무장관회의
OECD '유럽 구제기금 1조 유로 돼야'
프랑스및 스페인, 저금리 국채 발행 성공
세계 최대 카지노, 나스닥 입성...시저스도 IPO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연합뉴스/이데일리/전자신문/머니투데이
LG전자, 5인치 LTE 디자인 공개. 갤럭시 패드 경쟁 모델. 이달말 출시.
LG전자, 연내 애플 TV 출시. 일본 TV 업계 몰락으로 한국 TV 업체 제조사 유력
SKT,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대비 6.3% 감소한 2.1조. 통신비 인하여파
하이마트 인수 LoI 마감. 롯데, 신세계, 홈플러스 및 사모펀드 2곳 입찰
조선업, 저가 수주로 이익감소. 현대중공업 전년대비 매출 +11.7%, 영업이익 -26.7%, 당기순이익 -31.4%. 삼성중공업 매출 +2.2%, 영업이익 -20.0%,
당기순이익 -11.5%
한화그룹 회장 김승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으로 징역 9년 추징금 1500억원 구형
독일 뮌헨 법원, 애플의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N과 갤럭시 넥서스 스마트폰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결정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60여일만에 70만대 판매,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66% 기록
기업은행 ING생명 인수에 관심
하이닉스 2012년 투자계획 전년대비 +20% 4조2000억원. NAND플래시에 55% 이상 투자 D램 투자를 넘어서
현대차 미국 시장 1월 판매량 +15% YoY, 기아차(000270) +27.8% YoY
건설, 1월 해외건설 공사 수주 건수 -2건 YoY, 계약금액 -45% YoY
G마켓, 생산자 확인없이 30개월간 생산 중단된 '캔 식혜' 판매 허용
국민연금, KT와 Corporate Partnership 펀드 설립, 텔콤 지분 인수에 참여할 계획
락앤락, '뷰티(VIEW.t)'라는 이름으로 이?미용품 시장에 진출

주요 공시
추가상장: 에이엔피(58만),
신주인수권행사: 네오퍼플(60만주),
제일기획: 자기주식 취득결정 (115만주 197억 규모) 5/2까지
포스코켐텍: OCI와 2,678억 규모 콜타르 조경유 판매 계약
로엔케이: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100만주)
아미노로직스: 알에스텍과 10억 규모 원료 공급 계약 체결

신영증권은 3일 제일기획(030000)에 대해 지난 4분기 실적은
 생각보다 좋았다며 올해도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5000원은 유지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5.5
%증가한 5712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38.7% 감소한 420억원에 그쳤다”고 전
했다.                                                                          
                                                                               
감익처럼 보이지만 4분기 실적은 좋은 실적이라는 평가다. 2010년 4분기 영업이익에는
 거액의 1회성 이익, 즉 ‘크레듀’ 매각차익(297억원)이 포함돼 있었기 때
문에 이를 조정하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비 8.4% 증가함 셈이라는 분석
이다.                                                                          
                                                                               
한편 한 연구원은 올해 연간 순이익은 전년대비 31.7%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기
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제일기획의 최대 광고주인 삼성전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마트 IT기기에 대한 마케팅을 활발하게 전개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다.                                                                            
                                                                               
그는 “이 외에도 해외광고주의 영입도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제일기
획은 단순한 배당보다 주가상승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 보다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r
dquo;며 “이번 자기주식 취득 계획은 이 같은 배경에서 비롯된 것으로 사료된다
”고 전했다.                                                              
                                                                               
제일기획은 전일 향후 발행주식수의 1%를 자기주식으로 취득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
다.                                                
 

현물시장의 등락이 아니라 선물지수의 낙폭 축소 여부입니다
여기에다가 베이스가 +1.5이상 나와줘야 하며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어야 겠죠
현재로서는 돌리려는 시도는 나오는데 적극적이지는 않습니다

지난주부터 장중 조정주고 종가에 돌렸던 흐름을 고려하면 오늘도 그런 흐름을
비슷하게 맞출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전일 외국인들이 1조가까이 들어온 흐름은 단기적 휴식을 열어두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하튼 오늘 관전포인트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현대차 (005380)
-------------------------------------------------
미국시장의 1월판매가 발표되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합산 M/S 8.6%를 기록하여 전년비 20%
증가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전체 미국시장의 차량판매량
입니다.

1월 미국 시장 전체 자동차 판매량은 91.3만대로
전년동기비 11% 증가하였습니다.현대차...사야합니다.

(이남룡)

씨엔플러스...돌리지 마시고..확인된거는 없습니다.


데일리에 추천하고 IR도 직접 주선한 기업인데..

최근 맥 못 추다가 오늘 갑자기 거래 터지면서....상한가 공방중..


특별한 이유는 아직 나온거 없고..
챠트는 한동안 횡보했었고..

LG가 요즘 스마트 폰으로 그나마 좋아지고 있고..oled TV도 한다고하고..

씨엔이 1분기정도에 LG 휴대폰 밧데리용 커넥터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PDP에서 LCD TV향 커넥터 신규 매출(S향으로)도 기대됩니다..

아울러 우주일렉보다 훨씬 저평가..각각 11배..5.5배 수준..추정(시장 컨센서스)

* 검찰의 김승연 한화 회장에 대한 배임 구형에 대한 커멘트
: 이트레이드 지주/전기장비 김준섭 - 02.3779.8919

■ 배임에 대한 항목은 지난 2011년 1,4월에 대두되었던 사안
   - 2004~2006년 위장계열사의 빚을 갚기 위해 3,200억원대의 횡령
   - (주)한화S&C와 (주)동일석유 주식을 아들 3형제에 헐값 매각
   - 2007년 한화증권 등 7개 계열사가 보유한 대한생명 주식 콜옵션을 한화와 한화건설에 무상양도
   - 이에 따라  검찰은 징역 9년, 벌금 1,500억 구형

■ 정황 및 외부환경상 일부 확형이될 가능성이 높음
   - 지난 9월 압수수색시 중요자료 등을 청계산 등에 미리 빼놓았다는 이야기가 회자됨
   - 검찰은 선거철 도래에 따라 재벌에 반하는 이슈에 파고들 유인이 있음

■ 한화(000880) 수익측면에서는 2011.3월말 920억 세금 추징 등 기 반영된 사항이나,
   Owner Risk가 부각될 가능성이 있어 주가에는 부정적인 뉴스

  [미리보는 2월 만기 : 투자컨설팅센터 문주현(☎1646)]   

   ▣ 차익매수가 폭발한 1/10일부터 외국인의 차익누적은 2조 4,500억원
   ▣ 규모는 2010년 11월 옵션만기와 유사하고,
       2010년의 경우 도이치 창구에 집중되었고, 최근은 CS(크레딧스위스) 집중이 특징적

   ▣ 2010년 11월의 경우 환차익 7.8%가 확보되었고,
       차익매수 규모와 유사한 합성선물매도(2조원 규모)가 지속적으로 나타남.
       반면 최근은 환차익은 2.8% 수준이고, 합성선물 매도도 아직은 1천억원 내외

   ▣ 2010년 11월의 경우 높은 환차익 덕분에 무리한 합성선물 연계를 통해 일시 청산
   ▣ 반면 현재는 환차익은 낮지만, 2010년 11월 비해 높은 베이시스에서 유입됨

   ▣ 따라서 이번 차익매수는 베이시스 수익에 치중되어 있고,
       아직은 합성선물 미미하다는 점에서
       금번 만기보다 3월만기까지의 베이시스에 연동되어 청산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
   ▣ 청산 예상 베이시스는 0.8pt 이하가 될 것으로 판단

   ▣ 물론 아직은 3거래일이나 남은 옵션만기전까지
       합성선물쪽에 급격한 변화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이에 대해서는 만기주에 업데이트 할 예정임.

*중화권증시 오전 동향 - 한국증권 이머징마켓팀 

-상해종합지수: -0.26%로 하락 출발
10시 35분 현재 2,305.26p (7.30p↓ -0.35%)
중국 원자바오 총리, 유럽위기 해결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
중국 인민은행 금주 3,510억위안 유동성 회수
궈슈칭 증감회 주석, 거래장소 청산조치 강화할 방침
헬스케어, 통신, 창고 등의 업종 강세
출판, 임업, 농업, 석탄, 금융, 비철금속 등의 업종 약세

-홍콩H지수: -0.36%로 하락 출발
10시 35분 현재 11,521.81p (61.66p↓ -0.53%)
미국 소매 및 금융 부분의 직원 감축규모 증가, 중국 유동성 압력 증가에 대한 우려로 약세
자동차, 보험, 석탄, 시멘트 관련 종목 강세
   석유, 비철금속, 은행, 전력, 음식료 관련 종목 약세

함께하는 Hit & Run
한화증권 윤지호입니다

일단 어제 출현했던 갭은 메워지네요,,,,

갭 메우고 바로 올라갈 지, 아니면 차례로 갭을 메우려 내려갈지,,,
일단 외국인의 적극적 매수세도 힘이 부쳐 보이고,,,
어제 버냉키도 미 경기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고,,, 
더 이상 나빠질 것이 없다에 대한 베팅들을 말하지만, 오늘 현대중공업은 실적 쇼크 뒤에 약세를 이어가네요,,..

어제 자료 나간 뒤, 개줄 없이 산책하고 있는 것 아니냐? 주인이 걸가는 게 아니라 뛰어가기 시작했다 등
저희가 쓴 비유에 대해 다른 생각들을 말씀해 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시장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방향이 아닌 속도에 대한 고민을 말씀드린 것이고....그 생각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1월 당초 전망보다 주가가 달려갔지만, 2월에서 3월은 다시 펀더멘탈과 주가와의 괴리가 좁혀가는 기간으로 생각합니다. 산책에 나서자 개는 신이 나서 앞서 뛰어갔지만, 개줄은 이미 팽팽해져 있고(II장), 주인의 산책 속도(III장)는 여전히 더뎌 보입니다.

2월 증시전략 [2월, 주가가 너무 앞서가고 있다]

엔씨소프트 하락 관련 - 받은글

엔씨 쪽 여기 저기랑 이야기를 했습니다.
상반기내 블소 런칭에 대해서는 사업부-개발부 모두 이견이 없는 상황
다만 사업부는 빨리, 개발부는 좀더 늦게 라서 지금 조정중
지연은 아니라고 합니다

홍보 때문에 경쟁작 나오는 시기 고려하면서 날짜 고민중
디아3는 3월, 아키에이지는 2-3Q 예상 중

4분기 실적은 이미 안 좋다고 말해놓은 상황이고
개발팀 이탈 루머는 전혀 그런 이슈는 없다 합니다.

SK이노베이션 실적 발표- 받은글

4분기 영업이익 3431억원으로 최근 낮아진 기대치를 하회
정제 마진 등 전 부문 마진 부진한 가운데
퇴직금 제도 변경, 광구 손상차손, 환 관련 손실 등 일회성 비용 예상보다 커.
1분기 및 12년 연간으로는 개선 기대.

 장중 시황 관련, 시장 대응의 Tip

                                                                                               - 투자컨설팅센터 배성영 -


■ 기술적 측면에서는 10일선을 참고할 필요가 있음.

- 1월말 빠른 주가의 상승과 그에 따른 5일선과 20일선의 이격도를 고려했을때, 이번 주 지수의 속도조절 가능성을 제기되기도 했지만, 글로벌 증시의 견고한 주가 흐름(=미국과 독일)과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세로 지수는 우상향 흐름이 지속되는 흐름.

- 매매 대응에 있어서는 5일선보다는 10일선을 기준으로 매매 대응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

- 왜냐하면, 단기적으로 5일선과 20일선의 괴리가 커진 시점에서, 5일선 이탈을 매도 신호로 참고로 할 때 거짓 신호(Whipsaw)에 당하기 쉽기 때문.

- 실제로 코스피 지수 역시 주초 장중 조정에 따른 5일선 이탈에도 불구(=기관 및 개인의 단기매물에 기인), 10일선을 지지로 우상향 흐름을 보이고 있고,

- 주요 업종 대표주(=LG디스플레이, LG화학, 신한지주, KB금융, SK이노베이션, S-Oil, 현대제철 등)의 주가 흐름도 5일선보다는 10일선을 지지로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음.


■ 현 장세의 성격이 글로벌 증시의 위험요인 완화(=유럽 재정위기 => LTRO효과, EFSF에 중국 참여 가능성 등)와 증시 유동성 보강(=ECB 및 FRB의 QE3기대 등), 그에 따른 폭발적 외국인 매수세로 이어지는 장세라는 점에서 유동성에 따른 단기 오버슈팅 가능성도 열어둘 필요가 있음.


■ 다만, 다음과 같은 이유로 주가 조정이 언제든지 나올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면서 시장 대응을 하는 것이 바람직. 

1) 시기적으로 이번 어닝시즌에서의 주도주로 예상된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주가 탄력 둔화
2) 지수 상승에 따른 시장의 밸류에이션 매력 감소(=1월초 8.2배에서 현재 약 9배 초반까지 상승)
3) 글로벌 증시를 주도하는 미국 증시의 기술적 부담(=다우 및 나스닥 지난해 고점 부근 근접, 상승 탄력 둔화 가능성 등)


■ 결론

- 2월 지수 고점은 PB전략회의에서 제시한 2,050pt부근까지의 상승(= 삼성전자/현대차의 재반등 시도 & 낙폭과대 업종 대표주의 추가 상승시..)가능성도 아직은 유효하다는 판단.

- 앞서 언급한대로 단기적인 상승 추세는 10일선을 기준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기술적인 요인을 병행한 시장 대응이 유리한 시기.(=물론 시장흐름보다 강한 시세가 이어지는 종목은 10일선보다는 5일선 적용 유리)

만도 하락 관련 - 받은글

- 4Q11 실적 기대치 하회한 것이 주원인
- 상대적으로 현대위아는 4Q 컨센서스 충족하면서 다소 주가 엇갈리는 상황
- 그러나 4Q 실적은 성과급 초과지급분 100억원, 운송비 120억원 발생(물량 맞추기 위해 항공운송하면서 초과발생) , 외화매출채권 환차손 등에 의한 것으로 이러한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대체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
- 따라서 주가하락은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판단됨.

행복3]외국인매도 확대중/매도규모1000억원이상 3일연속 지속시 조심/주말매수는 보류

예상되었던 조정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대형주도 그렇고 대중주도 그렇고 중소형주도 부담스러운 구간입니다.
종목에 따라 차이는 있죠

이번 조정은 외국인이 매수주도를 했기 때문에 많은 물량은 없겠지만 제한된
가격조정과 기간조정은 거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매수는 조정이 좀 더 진행되는 흐름을 보시면서 분할하시는것 잊지마시고 단기매매도 일단 오늘은 주말끼고 있으니 쉬셨다 내주 만기를 고려해서 판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문제는 조정이후 어디가 갈것이냐가 관건일 듯 싶군요?!
낙폭이 컸던쪽? 아니면 가치대비 저평가주? 아니면 자산주나 방어주?
고민해 보겠습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되시길!~~

엘지디스플,,,아이패드 3  에  하자발생했다는 루머가 돈답니다,,,받은글... 믿어야 할지

(받은글)
장중 루머,,,,다음주 엘지 구룹   악재가 있다난 소문,,이 돌면서 약세 시현,,,  


(받은글-미확인)

LGD 급락 관련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오늘 오후에 외인들이 쎄게 팔고 있습니다. 주가도 급락하고 있구요.
LG디스플레이가 제작한 아이패드3 패널에 결함이 있어서 제품 공급이 지연될 수 있다는...
루머에 의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작년 LGD가 아이패드2 공급할 때도 일시적인 결함 때문에 경쟁사들 대비 제품 공급이 지연되었는데...
정상적으로 아이패드내 패널 M/S를 50% 이상으로 정상화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이패드3에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단기간에 주가가 급등한 상황에서 악성 루머가 차익실현 이유를 제공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LGD, iPad3 관련 > [우리/박영주]
- 동사의 iPad3향 패널의 불량 발생은 사실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불량의 내용은 대외적으로 공개는 불가하다고 합니다.
- 불량 발생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이 사실만으로 주가가 급락하는 것은 과도한 반응으로 판단됩니다. 그 이유는 지난해에도 빛샘 현상 등 2차례 불량이 발생하였지만, 결국 모두 해결되었고 최종 출하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동사에서는 개선 방안을 강구하고 있고, 시간의 문제이지 해결 불가능한 이슈가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주가의 단기 급등에 따라 조정으로 사료됩니다


LGD하락 관련
한국증권 유종우
메릴린치에서 LGD의 iPad3패널에 심각한 결함이 있어 conviction sell 콜을 하고 있답니다.
오늘 아침에 LGD, 실리콘웍스와 통화한 바로는 제품 품질 상의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정유화학] SK이노베이션 실적 발표                       KDB대우 박연주(768-3061)

4분기 영업이익 3431억원으로 최근 낮아진 기대치를 하회
정제 마진 등 전 부문 마진 부진한 가운데
퇴직금 제도 변경, 광구 손상차손, 환 관련 손실 등 일회성 비용 예상보다 커.
1분기 및 12년 연간으로는 개선 기대.

첨부. IR 자료 및 컨퍼런스 큐앤에이 정리
 "첨부파일:sk이노베이션 경영실적 2011 4q_2월3일 9시30분[1].pdf(1)"
 "첨부파일:SK이노 컨콜.txt(2)" 

2012년 1월 국내 자동차판매 동향

 

1. 2012년 1월 판매 동향(수입차 제외)
- (전체 판매) 전년동월비 19.9% 감소한 9.7만 대(전월비 25.5% 감소)
- (모델별 판매) 쏘나타 판매 1위 탈환

2. 2012년 1월 차급별 판매
- 경차, 중형, SUV 비중 상승
- 준중형, 미니밴 비중 하락

3. 2012년 1월 업체별 판매
- (업체) 현대와 기아, 쌍용의 점유율이 상승하고, 한국GM과 르노삼성 점유율은 하락
- (시장점유율) 현대·기아의 1월 점유율은 81.9%로 전월비 2.3%p 증가

▣ 오후 증시 동향  -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


[2012년 2월 3일 오후 시장 동향 (1시 50분 기준)]

국내 증시는 약세출발한 이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락 폭 확대.
이 시간 현재 KOSPI는 -19p 하락한 1964, KODAQ은 -1p내린 521p 기록.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실적 부진으로 인해 현대중공업이 7%이상 급락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SK C&C 등도 4%선 하락

외국인이 나흘만에 매도세로 돌아서며 시총 상위종목들 약세. 외국인은 1800억원 매도우위. 투신권도 매도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만이 매수에 나서는 모습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성 매물과 주말을 앞둔 불확실성으로 지수 흐름은 부진. 지수 탄력 둔화 속에서 중소형주의 상대적 강세 가능성 존재. 가격 메리트 있고 실적 양호한 중소형주 단기 트레이딩 관점으로 관심 필요

 

-> 이 정보는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에서 오후 2시에 제공됩니다. 재전송 할 경우에는 출처를 명기 하시고,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엔 투자분석부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신/강정원]LG디스플레이주가하락관련
1) 아이패드3 품질문제로 인한 vendor 제외설 있으나 사실과 다름
2) 일부수율문제가 있어 오더지연됐으나 애플의 vendor 길들이기 차원으로 파악.
3) 1월에 삼성전자가 170만대 우선적으로 납품했으며 Sharp는 납품하지 않았음.
4) 현재 LGD도 2월에는 오더가 나온 상황으로 금번 이슈는 납품지연이지 납품제외는 아님.
5) 추가적인 상황이 확인되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한의견이 있네요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이성주(7088)

GST

신고가 돌파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스토리를 살펴보면...

1. 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잘 나올 것이다...
2. IT온실가스 규제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
3. 삼성전자의 추가 수주 기대...
로 요약해 볼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급등이지만 여전히 저평가 상태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