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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이번주 기획재정부 및 경제부처 일정 12/26

<기획재정부>
*12월26일(월)
    ▲08:00 장관 물가관계장관회의<대회의실>
    ▲10:00 1차관 경제소위<국회>
    ▲14:00 2차관 조세소위<국회>
    ▲14:00 2차관 계수소위<국회>
    ▲15:00 2차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수출입은행>
    ※물가관계장관회의 결과(배포시)
    ※KSP 발전방안 (배포시)
    ※2011년 제3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개최 (배포시)
    ※2011년 10월 인구동향 (조간)
    ※2011년 11월 국내인구이동(조간)
    ※2010년 기준 경제총조사 결과(잠정)(28일 조간)

*12월27일(화)
    ▲08:00 장관 국무회의<청와대>
    ▲10:00 2차관 계수소위<국회>
    ▲10:30 장관 재정위<국회>
    ▲09:00 2차관 예산소위<국회>
    ※행정수수료 인하 추진 (10:00)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안 국무회의 의결 (10:00)
    ※2012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16:00)
    ※서울대 법인화 관련 국유재산 무상양여 (배포시)
    ※2011년 세법안 국회 재정위 의결 (배포시)
    ※제1차 장기재정전망협의회 개최(배포시)

*12월28일(수)
    ▲08:00 장관 위기관리대책회의<대회의실>
    ▲14:00 2차관 계수소위<국회>
    ▲16:00 장관 법사위<국회>
    ※통계지도 시계열 서비스 및 모바일 서비스 실시 (배포시)
    ※제11차 위기관리대책회의 (배포시)
    ※‘12년도 공공기관 유연근무제 추진 계획 (배포시)
    ※2011년 국가경쟁력 분석결과(배포시)
    ※2010년 기준 국가자산통계 추계결과(조간)

*12월29일(목)
    ▲14:00 장관 본회의<국회>
    ▲14:00 1차관 차관회의(잠정)<중앙청사>
    ▲14:00 2차관 계수소위<국회>
    ※‘11년 11월 산업활동동향 (08시)
    ※‘11년 11월 산업활동동향 분석 (배포시)
    ※2012년 세계경제 주요이슈  (배포시)
    ※2012년 땅콩, 인삼 등 22개 농산물에 대한 특별긴급관세 시행 (배포시)
    ※‘12~’16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지침 통보 (배포시)
    ※‘12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편람 제정 (배포시)
    ※성과지표 표준 매뉴얼 개발 (배포시)
    ※‘12년 1월 국고채 발행 계획 및 ’11년 12월 국고채 발행 실적(17시)

*12월30일(금)
    ▲08:00 장관 국가정책조정회의<중앙청사>
    ▲10:00 장관 예결위,2차관 (계수소위)<국회>
    ▲11:00 장관 예결위,2차관 (전체회의)<국회>
    ▲14:00 장관 본회의<국회>
    ※2011년 연평균 및 12월 소비자물가동향 (08시)
    ※12월 소비자물가동향 분석 (배포시)
    ※10월 통합재정수지(잠정)집계결과 (배포시)
    ※2011년도 기금평가 편람 통보(배포시)

<지식경제부>
*12월26일(월)
    ▲08:00 장관, 1/2차관 간부회의(다산실)
    ▲12:00 장관 IT자문단회의(코엑스인터콘H)
    ▲09:30 2차관 지경위(국회)
    ▲15:00 2차관 국제개발협력위원회(중앙청사)
    ※지식경제  정책정보통합시스템 구축·운영(조간)
    ※정보통신 표준화 성과·전망- 정보통신 표준화 워크숍을 통해 최신 트렌드 제시(조간)
    ※우체국쇼핑 설맞이 할인대잔치- 20~5%, 농수산특산품 약 5,400여종(조간)
    ※전기장판 에너지비용 표시제 시행- 전기장판·전기침대 등 5대 생활 전열기기효울관리기자재로 지정(조간)
    ※데이터센터 절전실천 선언식 - 27(화) 10:00, KT 목동 데이터센터(석간)

*12월27일(화)
    ▲08:00 장관 국무회의(BH)
    ▲11:00 장관 원자력의날 기념행사(역삼동)
    ※차세대 플랫폼 개발사업 수행기관 선정- 플랫폼 핵심 인력양성 위한 SW플랫폼연구센터 지정·지원(조간)
    ※안전 튼튼 올 겨울 안심하고 보내세요- 27(화) 14:00, 지경부서 재난관리기관안전결의대회 개최(조간)
    ※우정사업본부, 실물경제 지원 위한 역할 강화 - 에너지절약 등 주요정책 위반행위 신고체계 마련 (조간)

*12월28일(수)
    ▲17:00 장관 출연연우수연구원 장관표창 수여식(집무실)
    ▲07:30 1차관 항공업계 간담회(팔래스H)
    ▲10:00 1차관 이달의 SW대상(집무실)
    ▲11:00 1차관 뿌리산업명가 표창수여식(엘타워)
    ▲15:00 2차관 제13차 녹색위 보고대회(중앙청사)<녹색성장기후변화정책과>
    ※기업들, 우리 경기 어떻게 보고 있을까? - 제조업경기실사지수 ‘11년 4분기 현황·‘12년 1분기 전망(조간)
    ※2012년 우표 발행계획 발표- 한-멕시코 수교 50주년 기념우표 등 17건 54종 (조간)
    ※제조업의 뿌리, 名家를 찾아서- 29(목) 11:00, 엘타워서 뿌리산업 명가 선정증수여식 개최(석간)

*12월29일(목)
    ▲10:30 1차관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중앙청사)
    ▲17:00 1차관 정책협의회(다산실)
    ▲15:00 2차관 에너지복지현장방문(영등포)
    ※韓의학, 안전위생기준 국가표준으로 관리- 한방용 침, 뜸 안전지침 3종 KS 제정(조간)
    ※집배순로구분기 확대설치 … 도로명 주소도 척척- 우편물 배달순서대로 자동분류 ‥전국 우체국에 151대 설치(조간)
    ※알뜰주유소 본격 시동- 29(목) 14:00, 용인서 사회적공헌형 알뜰주유소 1호점개점(조간)

*12월30일(금)
    ▲16:00 장관,1/2차관 직원조회(3.4동 대회의실)

<공정거래위원회>
*12월26일(월)
    ▲08:00 위원장, 물가관계 장관회의(기획재정부)
    ▲10:00 위원장.부위원장, 확대간부회의(대회의실)
    ※11:00 대변인 브리핑
    ※웨스턴디지탈코포레이션의 기업결합 제한규정 위반행위 심의결과(27일  조간)

*12월27일(화)
    ▲08:00 위원장, 국무회의(청와대)
    ※공정거래법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참고)
    ※부천시 10개 LP가스 판매사업자의 부당공동행위 심의결과(28일 조간)
    ※한불제약의 부당한 고객유인행위 심의결과(28일 석간)

*12월28일(수)
    ▲08:00 위원장, 위기관리대책회의(중앙청사)
    ▲14:00 부위원장, 전원회의(심판정)
    ※2011년 기업집단현황공시 및 비상장공시 이행점검결과(29일 조간)

*12월29일(목)
    ▲14:00 부위원장, 차관회의(중앙청사)
    ※MRO.건설 등 분야의 지원행위 등 심의결과(30일 조간)
    ※2개 전자제품 제조판매사업자의 부당공동행위 심의결과(30일 석간)
    ※글로벌 M&A에 대한 기업결합심사 국제공조 매뉴얼 마련(참고)

*12월30일(금)
    ▲09:00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회의(중회의실)
    ※대규모유통업법 시행(1월 2일 조간)

※출처 =연합인포맥스

**안녕하세요~ 온라인채널부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금주 직원용 OFFICE 및 고객용 HTS 개선화면을 안내해 드리오니 많이 활용하여 주시고, 고객응대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대상매체 : OFFICE

. 시행일자 : 2011년 12월 26일(월)부터

>신규화면
 1.[1968]EUREX 야간옵션 시세
  -코스피200 야간옵션 월물별 시세를 확인할 수 있는 화면입니다
   Global의 [7902]EUREX 야간옵션 시세 화면과 동일한 화면입니다.
-------------------------------------------------------------------
.대상매체 : ACE

>개선화면
1. [5070]KOSDAQ관리/감시/정지종목
- 거래정지종목 탭에 정지사유(673.관리종목지정우려) 항목이 추가되었습니다.

2. [5274],[5505]월물별시세
  - 스크롤을 상단으로 올렸을때, 제일 위에 항목이 보이지 않는 일부 오류현상이 있던바 이를 수정하였습니다.

3. [9370], [9400], [5520]선물스프레드정보
 - 근/원월물 거래량이 실시간으로 변경되지 않는 일부 오류현상이 있던바 이를 수정하였습니다.
-------------------------------------------------------------------
.대상매체 : GLOBAL

>개선화면
1. [7901]EUREX 야간옵션 파워트레이딩
 - 신규탭(실시간잔고)이 추가되었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모닝미팅>       12월 26일 투자컨설팅센터

* 미국, 석탄발전소 규제안 발표와 효과 분석
- EPA, 석탄발전소 유독물질 배출에 대한 연속적인 규제안 발표
- 오바마 행정부 존속하는 한 석탄발전소를 천연가스 발전소로 대체하는 정책 지속될 것
- 셰일가스의 개발붐으로 인한 천연가스 가격하락으로 천연가스 발전소 수요증가 뚜렷해질 것
- 비에이치아이(083650), 삼강엠엔티(100090), 스틸플라워(087220) 수혜 

* 있는 그대로 그 영혼을 사랑하기

우리는 '변화의 시대', 그 한가운데에 서 있다.
그리고 '조화'로의 문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아직은 어렵고 힘들고 답답하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처음 배우는 것이 언제나 편하지 않듯
조금만 견디면 모두가 기쁜 ' 그 날'을 맞으리라.
그 방법은 '있는 그대로 그 영혼을 사랑하기'이다.
이제는 의식을 확장시키는 일에 모두 힘을 써야 한다.
의식을 확장시키는 일이야말로 다른 영혼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것이 새로운 문명이며 시작이다.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급여소득세 감면안 연장 및 경제지표 호조로 +0.90% 내외 상승
- 유럽, 미 경제지표 호전에 +0.80% 내외 상승
- 한국, 미국 고용지표 호조 및 프로그램 순매수에 힘입어 +1.06% 상승

◆ 시황 및 투자전략
- 미국, 급여세 및 실업수당 감면 2달 연장 합의
- 미국, 11월 내구재 주문 +3.8%로 예상 3.6% 상회 및 신규주택판매지수도
31만 5천건으로 예상치 31만 3천건 상회
- 이탈리아 긴축안 의회 통과
- 이탈리아 국채발행(28일, 29일), 현재 10년물 7% 넘어선 상황
- 유럽 재정위기 관련된 정책적 이슈가 특별히 없는 상황
- 미국 경제지표 호전 및 연말 연초 기대감으로 완만한 상승 흐름 이어질 듯
- 연말 배당락 관련 하락 효과는 빠르게 회복 전망
- S&P, 유럽 주요국 신용등급 변화 관련 1월에 결정 통보
- 완만한 박스권 범위내의 움직임 예상(1820~1920 사이의 등락 구간 설정)
- 미 경기지표 호전에 따른 경기민감주 단기 관심
- 전기전자, 자동차, 필수소비업종 및 중국 관련주에 관심
- 배당주 및 낙폭을 이용한 대형주 중심의 저가 매수 전략
- 중소형 개별주 및 테마주의 순환 상승 이어질 전망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하이닉스, 현대그린푸드, 삼성물산, STX팬오션, 웅진케미칼, 우리투자증권, S-OIL, DGB금융지주, SK증권, 호남석유, 현대증권, 현대중공업, IHQ, 삼성중공업, LG화학, SK네트웍스, 현대건설, 대덕전자, 신한지주, 기아차, 동국제강, 호텔신라, 아이에스동서, 대우건설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덕산하이메탈, SDN, 원익IPS, 멜파스, 씨티씨바이오, 비에이치, 아이테스트, 에스에프에이, 와이솔, 이엘케이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디엔에이링크  127120

공모가 7,700  장외 17150
총주식수 4,830,214   유통물량 2,948,6474
기관물량  395,021
청약경쟁률 936:1

[12월 26일 월요일 주식매매 참고 자료]

==주말에 나온 주요 뉴스==
*일진머티리얼즈, 2차전지용 일렉포일 세계일류상품 선정
*KT, MVNO 통해 점유율 끌어올린다
*국회 행안위, 전자주민증 도입 의결
*공단·휴온스 파기환송심, 휴온스측 손 들어줘
*리모델링 가구수 증가 허용..시장 '볕드나'
*이희호 여사·현정은 회장 26일 육로 방북
*"봄날 오는가"…국토부, 리모델링 가구수 확대 허용키로
*한나라, ‘취업활동수당’ 지급 방안 검토 중 
*메디톡스, 2년만에 수출액 200% 달성‥성장세 `눈길`
*처음앤씨, 안정성 대비 저평가…내년 구매대행 매출 100%↑전망
*아이엠, 中 진출 3년 만에 두 배 성장
*내년 방산수출 합동 시장개척단 파견 확대
*게임심의, 2013년부터 민간 자율로 이양
*햇빛으로 수소 생산하는 녹색기술 개발
*조달청, 국산 헬리 수리온 2대 도입 계약 체결
*이 대통령 신년연설에 ‘대북 화해’ 메시지
韓中 `긴밀소통` 다짐…6자회담 재개할듯
*中 부동산 전문기업, 제주헬스케어타운 눈독
*아이폰도 갤럭시도…몸통은 달라도 `뇌는 삼성`
*與, 박근혜식 서민정책구상 총선 공약화 추진
*'박근혜 비대위' 인선안 26일 발표…"박근혜 직접 의사 타진"
*삼성전자, 삼성LED 합병 결의
*디엔에이링크,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
*금융자동화기기 생산 청호컴넷, 일 기업과 제휴
*바이오 성장성 크다" 후너스에 투자자 관심 집중
*삼성 내년투자 50조 육박…SK·롯데도 확대
*매일유업 토종 커피 전문점 인기
*코리아써키트, 기관 러브콜에 초강세
*삼성SDI, 태양광 사업영역 전면 재검토 착수
*日 원전 90% 가동 멈춘다
*요란했던 차·화·정…마지막엔 내수株가 웃었다
*유니테스트, 올반도체 검사 장비 수출 호조… 사상최대 매출 예상
*5살 어린이 보육료 월 20만원 지원
*[월가 코멘트] "금값 내년 2200달러 간다"
*만도, 차부품 수주 확대 기대에 강세 행진
*" IT융합 생산규모, 4년간 11조 증가"
*SK이노베이션, '그린에너지'서 미래먹거리 찾는다
*㈜아모레퍼시픽 샴푸 제품, 글로벌 리더로 부상하다
*원자력연료 핵심부품 미국에 역수출!
*재계, 불황에도 '성장동력 확보' 투자확대
*국제유가, 주택지표 호전에 5일째 상승
*홍석우 "원전 정책 불변..계속 늘릴 것"
*북과 대규모 경협 추진…중국 심상찮은 행보
*고리원전 납품비리 협력업체로 수사확대
*안철수 흔들고, 박근혜 띄울까
*"내년 코스피 최고 2300 갈 것 … 엔씨소프트·에쓰오일·OCI 유망"
*새로운 조성 지닌 천연물신약 개발 '활발'
*제주 향토자원 이용 천연물 신약개발 추진
*삼성물산, "2차전지 핵심소재를 확보하라!"
*엔스퍼트,최대주주의 계열사인 유프레스토를 대상으로 기타자금 마련을 위해 총 10억원(200만주)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면역증진물질 다량함유 '쓰리웰즈' 개발
*中, 김정은 공식 초청
*삼성전자 영업익 올해 15.6조
*'폐광특별법' 지경위 법안소위 통과
*1000억원대 '올메텍', 개량신약 열풍
*이상규 인터파크 사장, 아이마켓코리아 각자 대표로 위촉
*김현중, 韓-日 CF 러브콜 봇물 ‘행복한 비명’
*제4이동통신 무산에 뿔난 네티즌, "방통위 저가 이동통신 약속 어겼다"
*후너스, 日 자회사 HIV치료제 내년 임상2상 후기시험 시작
*"물류발전 위한 정부 정책지원 필요"
*약사회 ‘가정상비약 편의점 판매’ 합의
*LG-프라다, 스마트폰 시장 대반격 노려
*'줄기세포 임상면제법' 등 의료계 주요법안 심사 착수
*李대통령 "노인복지의 중심은 가정"
*국제 금값 하락…원유·구리값 상승,크리스마스 연휴 앞두고 국제 유가 소폭 상승
*제2의 도시 부산의 잠자고 있는 기상산업
*정몽준 "한중FTA로 중국과 협조 강화해야"
*미디어렙 법, 연내 통과 안 될 경우 '광고시장 황폐' 우려
*IBK證, 금호산업 1조원 자산 인수
*문재인·문성근, 부산 출마 확정
*경북, 생태자원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
*野 "원전 확대 안돼"…신규 원전 후보지 선정 반발
*박근혜, '北 사태에 가장 잘 대응할 대권주자 1위'
*[종목배틀]바이오랜드, 천연물 납품 '독보적'…"숨겨진 챔피언"
*KMI-IST 연대?…제4이통 불씨 살릴까
*李대통령 "노인복지의 중심은 가정"
*아이엔젤, "기술·감성 결합한 차세대 SNG"
*최재원 SK그룹 부회장 구속영장 청구(1보)
*<생생코스피> GS리테일 상장 첫 날 상한가
*[코스닥마감]개인 ‘매수’ 나흘째 상승...502.36(0.82P↑)
*<마감시황> 코스닥지수 0.16% 오른 502.36으로 장 마감
*환율, 5.80원 하락한 1150.40원 마감 (1보)
*뉴욕증시, 지표 호조에 상승 마감.. 다우 1.02%↑(상보)

 

<12/26 국내외 주요뉴스>

産銀, 中企 자금난 대비...우산 폈다...대출상환 1년 유예...상환 방식은 기업이 선택, 해운사 지원펀드 1년 연장 <한경>

'김정은 군장악' 과시...곧 최고사령관 오를 듯, "군부집단지도체제로 비상상황 돌파" <한경>

中, 위안화 국제화 행보 더 빨라진다...태국-파키스탄과도 통화스와프 체결, 아세안과 무역 결제도 임박, 동아시아 지배력 강화될 듯 <한경>

中-日 '위안화 무역결제' 늘린다...후진타오-노다 오늘 한반도 정세 집중 논의 <매경>

올 최고의 투자상품은 車ETF, 수익률 21%...10년 국고채도 8% 넘어, "내년엔 IT-게임 관련株 관심 커질 것" <매경>

反 푸틴 시위 12만명 운집...소련 붕괴 후 최대 규모...고르바초프 "푸틴 물러나라" <매경>

"확장보단 현금 확보"...M&A시장 찬바람...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 "인수해도 시너지 불투명" <서경>

"무이자할부가 가계부채 주범"...카드업계서도 폐지론 고개, 2년연속 10조이상 증가 올해말 87조 넘을 듯, 카드대책 금명 발표 <서경>

유럽은행들 '유로존 붕괴' 경계령, 외환코드 등 핵심 금융시스템 정비 서둘러 추진...일부 기업들도 그리스-伊 은행 예치금 역외로 빼내 <서경>

'앱에서 웹으로' m권력 바뀐다...하나의 운영환경으로 다양한 플랫폼 호환, 구글-애플 독점 '흔들'...국내도 개발 '활발' <전자>

2013년 전자주민증 쓴다...주소-주민번호-지문 등 칩 내장...위-변조 차단...국회 행안위, 개정안 의결 <전자>

5억弗 드릴십도 계약 연기...조선업계, 내년 실적 '먹구름'...유럽 위기로 선박금융 위축, 내년 수주 30% 감소 전망 <한경>

동양생명 내달 예비입찰...10여곳 '입질...동양, 매각절차-일정 보고펀드에 위임, 대한생명-푸르덴셜-현대차 등 관심 <한경>

이재용-구본준 CES 신경전 시작됐다...내달 10일 라스베이거스에 삼성-LG 경영진 총출동, OLED TV 대격돌 <매경>

LTE 확산에 시장 '들썩'...내년 1,000만 시대 도래, 3개월새 110만 돌파, 단말기-장비 특수 <매경>

10대 그룹 내년 투자계획 살펴보니...삼성-현대차 ↑, LG-한진 ↓ <매경>

SK, 檢수사 압박에 자원개발 속앓이...성장세 불구 투자결정 주춤, 메이저기업과 경쟁서 도태, 정부 자주개발률 차질 우려 <서경>

이통, 디지털 음원시장 쟁탈전 뜨겁다...KT, 클라우드 연동 서비스 출시/SKT, 멜론 앱 기본탑재로 응수/LG U+도 조만간 가세 <서경>

스마트폰 핵심부품 AP, 4년째 '삼성 천하'...3분기 점유율 67%로 1위 <서경>

새해 '초대형 LCD TC시장' 기지개...日 샤프 이어 삼성-LG도 출시 계획 <전자>

CJ E&M '통큰 투자'...SBS 따라잡나...콘텐츠 강화 위해 올해 3,000억보다 더 지출 <전자>

삼성SDI, 태양광 사업영역 전면 재검토...공급과잉 결정질보다 '박막형'...기술 유사성 있는 PDP 제조팀장 전진배치 <전자>

 

 

타사 시황 브리프(2011.12.26)

<하나대투증권> 기대와 우려 그리고 한국증시의 상대적 강세
- 유로존 문제는 잠시 수면아래에 있으나 신용등급 강등이슈와 국채만기 등 시간이 갈수록 다시 부각될 가능성 상존하고 있어 상단을 제약하는 반면 미국의 경제지표 개선은 완만하지만 고용, 주택, 소비 등으로 확산되고 있어 긍정적인 영향 지속 예상
- 세계와 신흥시장은 둔화가 지속되면서 격차 확대
- 한국증시가 상대적인 강세를 보일 수 있는 배경을 제공하고 있음

<삼성증권> 2012년에는 삼재(三災)를 벗어날 수 있을까?
- 당분간은 국내 증시도 1,800대에서 1,900 대 사이의 제한적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임
- 아직은 불확실성 국면이 지속되고 있으나 제반 여건이 이전보다 호전되고 있다는 점만은 분명해 보임
- 미국 경기 개선의 수혜가 기대되는 ITㆍ 자동차ㆍ철강 등의 경기 민감주에는 지속적으로 관심 필요

<대우증권> 안정적 흐름 연장 전망, 그러나 한계 노정
- 재정 리스크 공백기와 미국 매크로 지표 호전으로 연말까지는 반등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
- 매크로의 서프라이즈는 증시 반등 요인에서 탈락할 가능성
- 한계를 노정하고 있는 차원의 대응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

<한양증권> 유로존 변수 영향력 단기 감소할 듯
- 코스피는 유로존 변수 영향력 정체 국면에서 반등을 이어가고 있음
- 유로존 회원국가 신용등급 하향 우려에도 반등 이어갈 것으로 예상
- 미국 증시의 안정적 흐름이 글로벌 증시를 주도하는 모습이 나올 것으로 보이며, 코스피도 추가적인 상승 시도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Start with IBKS(12월 26일자) - 2012년 정부가 돈 쓰는 곳에 투자처가 보인다

[Midnight News]
미국, 급여소득세 감면 2개월 연장안 하원 통과. 내년 말까지 연장하는 방안은 1월에 논의
S&P, ECB 3년물 장기대출이 은행권 신용등급 강등 막지 못할 것
미국 11월 개인소득, 개인소비 각 0.1% 증가해 예상치(0.2%, 0.3%) 하회
미국 11월 내구재주문 3.8% 증가해 예상치(2.2%) 상회. 핵심 자본재 주문은 1.2% 감소
미국 11월 신규주택판매 31만 5000건 기록해 예상치(31만 3000건) 소폭 상회
유로존 AAA 바스켓 대비스프레드: 이탈리아, 448bp(+8bp), 스페인, 287bp(+3bp)
역외 선물환율(원/달러 기준), 1MF 매수기준 1,151.00원(+0.60원, 전일종가 대비)
DXY(달러화지수), 79.930P(-0.034P)
미국 10년만기 국채 수익률, 2.0244%(+0.0768%P)
VIX, 20.73%(-0.43%P)

[미국 마감 시황]
11월 개인소득과 개인소비의 예상치 하회에도 불구하고 내구재주문과 신규주택판매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증시에 호재로 작용. 미국 의회에서 급여소득세 감면 연장안도 통과되면서 다우지수가 1% 상승하는 등 주요 지수가 모두 상승세로 마감. AT&T의 퀄컴 주파수 인수 확보 소식으로 통신주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웰스파고, BOA 등 금융주 역시 상승세 보여. 변동성 지수인 VIX가 20%대로 하락하고 달러화지수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안전자산 선호현상 완화되며 미국 국채수익률은 2%대로 상승 마감

[전망 및 전략]
국내 증시는 주말에 나온 미국발 호재로 이번 주초 산타랠리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미국 급여소득세 감면 연장안의 의회 통과와 내구재 주문, 신규주택판매 등 일부 미국 경제지표의 예상 상회는 미국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를 높이면서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 KOSPI는 경기회복 기대 속에 경기선인 120일 이동평균선을 테스트할 것으로 예상됨. 2011년 마지막 주인 이번 주에 단기 등락을 결정할 여러 이벤트가 예정돼 있지만 윈도 드레싱 등에 힘 입어 전체적으로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펀드 동향]
국내주식형(ETF제외)펀드 +25억원
해외주식형(ETF제외)펀드 -10억원 (12/22일 기준)
국내주식형펀드 주식편입비 93.58% 전일대비 0.45%p 감소
 
[파생시장 동향]
야간선물 243.60P(+0.21%)
평균베이시스 -0.81P(이론베이시스 -0.95P)
차익 +2,916억원, 비차익 +2,331억원(외인 차익 +239억원, 비차익+1,648억원)
VKOSPI, 25.12%(+0.25%P), 유럽 OIS스프레드 77.15bp(+0.15bp)
  
[외환시장 동향]
23일 원/달러 환율은 유로존 재정문제 및 북한 리스크 등 각종 악재가 누그러진 가운데 연말 관망심리 확대와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하락(1,150.40원, -5.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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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안위, 전자주민증 도입 의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3일 주민등록증의 위ㆍ변조를 막고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전자 주민등록증을 도입하는 내용의 주민등록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2017년까지 개인정보 전자칩을 내장한 전자 주민등록증 발급을 완료하도록 했다. 개인정보 전자칩에는 성별, 생년월일, 발행번호, 유효기간 등이 수록된다.
또 국외로 이주한 국민이라도 국내에서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입국할 때에는 국외 이주국민임이 표시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행안위는 인구, 행정구역, 면적, 지세 등을 고려해 특별시나 광역시ㆍ도에 둘 이상의 지방경찰청을 둘 수 있도록 하고, 경찰서장의 직급으로 경정이나 총경 외에 경무관을 추가하는 내용의 경찰법 개정안도 의결했다.
이밖에 동의대 사건에서 희생된 경찰관의 명예를 회복하고 유족과 부상자에게 금전적 보상을 하는 내용의 `동의대 사건 희생자의 명예회복 및 보상에 관한 법률안'을 제정했다.
동의대 사건은 1989년 5월 경찰이 학생들에게 붙잡힌 경찰관 5명을 구출하고자 동의대 중앙도서관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화염병에 의한 화재가 발생, 경찰관ㆍ전투경찰 7명이 사망한 사건으로 시위 관련자 46명은 2002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돼 보상을 받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434849

브라질에 코꿴 한국인 노후…퇴직·월지급펀드 '흔들'

'한국인들의 노후는 브라질이 좌우한다?' 퇴직연금 펀드와 월지급식 펀드 자금을 대거 끌어 모았던 브라질 채권펀드 수익률이 급락하면서 투자자들의 은퇴자금 운용에도 비상이 걸렸다.

올 초 퇴직연금 운용 상품으로 해외채권형 펀드를 택한 직장인 이 모씨(38세)는 요즘 마음이 편치 못하다. 펀드 투자구성을 살펴보니 이 씨가 가입한 해외채권형 펀드가 브라질채권을 집중적으로 편입하고 있었다. 연 8%의 안정적 수익률을 낼 수 있다는 말을 믿고 투자했지만 최근 6개월 수익률은 -1.45%로 채권형 펀드 평균 수익률 2.57%을 밑돌고 있다.

"이래서야 노후자금이 마련될 수 있을지 걱정이다"는 이씨는 "판매사 직원이 가입 시점에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는지 정확하게 말해주지 않았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브라질채권펀드는 안정적이면서도 비교적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처로 부각돼 은퇴자금을 관리하는 퇴직연금과 월지급식 펀드 등의 운용사들이 앞다퉈 편입하고 판매했었다.

올해 전체 국내 펀드에서는 16조원의 자금이 이탈했지만, 브라질채권이 편입된 펀드는 은퇴자금이 몰리면서 오히려 1조4000억원이 유입됐다.

하지만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브라질 헤알화가 약세를 보이고 금리가 떨어지면서 고수익은 고사하고 원금 손실의 위험까지 우려해야할 상황이다. 금융당국은 높은 이자를 미끼로 금융사들이 불완전 판매를 했는지 여부를 파악중이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퇴직연금 펀드인 '프랭클린템플턴 퇴직연금 글로벌'의 최근 3개월, 6개월 수익률은 각각 -1.45%, -0.21%를 기록하고 있다. 노후에 매달 꼬박꼬박 월급식으로 수익을 돌려주겠다며 설정된 '프랭클린템플턴 월지급 글로벌채권'과 '미래에셋 퇴직플랜 글로벌다이나믹자 1[채권]종류C'의 3개월 수익률도 -0.13%, 0.32%이다. 채권형펀드의 평균 3개월, 6개월 수익률이 각각 1.13%, 2.57%인 것에 비하면 초라한 성적표다.

'프랭클린템플턴 글로벌 채권'과 '미래에셋퇴직플랜글로벌다이나믹'펀드의 브라질 채권 투자비중은 각각 4.18%, 3% 수준이다.

브라질채권 편입 비중이 높은 펀드들의 수익률은 더욱 심각하다. '산은삼바브라질 자[채권]C 1' 채권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은 -7.98%이며, '미래에셋맵스브라질멀티마켓자 H[채혼-파생]종류A'는 -11.75%를 보이고 있다. 이들 펀드의 브라질채권 편입 비중은 무려 77%, 30%에 달한다.

브라질 채권 관련 펀드 수익률 하락은 최근 2년 사이에 급격하게 상승했던 헤알화 가치가 올들어 급락한 탓이 가장 크다. 미국 달러화에 대한 브라질 헤알화 환율은 지난 23일 달러당 1.85헤알을 기록해 7월 말(1.53헤알)에 비해 가치가 18% 이상 추락했다. 헤알화 가치가 급락하자 대표적인 헤알화 자산인 브라질 국채의 가치도 동반추락한 것.

한 증권사 관계자는 "헤알화 가치가 예상 외로 하락하면서 환리스크가 발생, 이자나 원금에 손실이 생기게 됐다"며 "국내에서 판매된 브라질채권 상품은 대부분 환헤지가 안 돼있어 손실 위험을 더욱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리하락도 브라질채권펀드 수익률 저하 요인이 되고 있다. 김용희 현대증권 리서치팀장은 "브라질 정부에서 금리를 추가적으로 인하가고 있어 과거와 같은 20%대의 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

브라질 경제의 높은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으로 전문가들은 브라질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해 왔다. 고금리가 지속될 것이란 기대는 외화 자본을 유입시켜 헤알화 가치 상승을 견인했다. 하지만 유럽 재정위기가 확산된 지난 8월말 브라질이 예상을 깨고 금리 인하를 단행하자 헤알화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금리인하는 높은 물가상승률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정부가 경기 둔화 우려를 더욱 인식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됐다.

수익률이 저조하자 투자자들도 발을 빼고 있다. 올해 1월 한달간 2억원의 자금이 유입된 '산은삼바브라질' 채권펀드에서는 9월 12억원이 빠져나갔고 이후부터 자금이 들어오지 않고 있다. '미래에셋브라질멀티' 채권펀드에서도 10월 19억원이 빠져나간뒤 자금 유출세를 지속하고 있다.

'프랭클린 템플턴 퇴직연금 글로벌' 펀드도 8월 자금 유출세로 전환했고 '미래에셋 퇴직플랜 글로벌다이나믹' 펀드에서도 10월부터 자금 유입이 끊겼다.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일부 증권사들은 유럽발 재정위기가 심화된 이후 헤알화 가치가 급락하자 브라질 채권 판매를 아예 잠정 중단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은퇴 후 노후를 책임져야 하는 펀드는 특히 분산투자, 안정화를 추구해야하는 만큼 특정 국가 채권에 과도하게 포트폴리오가 집중돼서는 위험하다"고 말했다. 

★ 이슈 포커스 ★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12월 26일(월)

[특징 테마 및 업종]
◇ 2012년, 삼성그룹 투자 확대 수혜주
 - 2012년 삼성그룹, 신성장동력 사업에 50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
 - 주요 사업 부문은 AMOLED, 비메모리 장비 관련주, 헬스케어로 요약
 * 관련주: 원익IPS, 에스에프에이, 인피니트헬스케어 등

◇ 헬스케어 관련주
 - 제주 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에 중국 부동산 개발 1위 업체 참여 소식이 전해지며 헬스케어 분야 투자 부각
 - 제주 헬스케어타운사업은 총 7,845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프로젝트로 사업 진행시 바이오 및 헬스케어 관련주들의 수혜 기대
* 관련주: 바이오스페이스, 오스템임플란트, 유비케어, 바이오랜드 등

◇ 바이오 관련주
 -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인 디엔에이링크의 증시 상장 후 바이오 분야의 성장성 재부각되며 관련주 강세
 - 줄기세포 및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정부 지원책과 임상 실험 진행 및 상용화 기대감 등이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
 * 관련주: 바이넥스, 마르로젠, 제넥신, 알앤엘바이오, 한올바이오파마 등

◇ 전자주민증 도입 관련주
 - 지난 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전자 주민등록증을 도입하는 내용의 주민등록법 개정안 의결
 - 2013년부터 도입이 예정되어 향후 전자주민증 관련된 사업 수주가 예상되는 종목 위주로 강세 시현
* 관련주: 슈프리마, 케이비티 등


[특징주]
⇒ GS리테일(007070)  편의점, 슈퍼마켓 등 주력 사업의 미래 성장성 부각되며 상장 후 강세 지속
⇒ 덕산하이메탈(077360)  2012년 1월 CES에 삼성전자, LG전자가 AMOLED TV를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에 강세
⇒ 파트론(091700) 카메라모듈, 안테나 등 스마트폰 관련 부품 사업 호조 전망에 강세
⇒ 윌비스(008600) 여당이 ‘취업활동수당’ 지급 방안 추진 소식에 수혜주로 거론되며 상승세
⇒ 웅진에너지(103130)  500억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 해지 소식에 급락세

 

[신영증권 한주성] 배당락, 홀짝효과, 1월효과, 소형주효과

통계로 보는 이벤트의 효과

> 계절성에 대한 통계 데이터를 점검함
(1) 배당락에 대한 최근 경향은 일단 반영, 그러나 전부를 반영하지는 않음
(2) 홀짝 효과, 금년에는 홀짝 효과가 무너졌지만, 과거 데이터에서는 존재함
(3) 1월 효과, 1월 효과가 발생할 가능성은 통계적으로 57.1% 정도
(4) 소형주 효과, 발생할 가능성 있어 보임
> 그렇다면 단기적으로 배당락이 반영될 가능성이 있으나 미미함, 배당락을 당하더라도 현물 보유가 바람직
> 신년은 짝수해, 과거 사례들을 볼 때 긍정적이지 않음
> 1월 효과, 크게 효과를 발휘하기 어려워 보임
> 소형주 효과, 시장의 투자심리를 감안할 때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보임

* 투자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shinyoung.com/servlet/WSCRSBoardServlet?mode=RSAOPLV&seq=34578&popup=N&gbbscode=16

[받은글]

전자주민증 2013년 도입(전자신문)
*뉴스플로어는 요란한데 주가움직임은 시원치 않네요..
 슈프리마의 수혜 코멘트도 많이 돌고있습니다


- 우리나라도 2013년부터 전자주민증이 도입.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주말 주민등록증 위·변조를 막고 개인정보 유출을 차단하기 위해 전자주민등록증을 도입하는 '주민등록법 개정안'을 의결.
- 이로인해 2012년부터 관련업체들의 선정 및 수주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함. 케이비티와 이오테크닉스가 가장 수혜가 기대됨

이오테크닉스(039030): 전자주민증 레이저 장비
케이비티(052400):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자주민증 수주 레퍼런스보유

출처 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