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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2/23 모닝미팅 <투자컨설팅센터>

▷ 현대에이치씨엔 (126560) - Not Rated

우량한 가입가구가 매력인 유력 MSP
- 140여개 채널을 공급하고 있는 주요 MSP 사업자
- 총 11개 권역, 8개 자회사와 약 133만 가입가구를 확보
- 디지털 전환율은 33% 수준이며 ARPU는 양호한 수준을 기록하는 중

<시장에 대한 Tip>
                                             현대 투자컨설팅센터  임상국

*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듯 합니다. 한파 특보도 발령되고

철수와 메리가 숨박꼭질을 하는데, 메리를 찾다 못해 결국 지쳐버린
철수가 '메리 그리 숨었쑤?"에서 유래됐다는 메리크리스마스..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는데,
기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울적한 마음은 왜 일까요?
 
추운 날씨에 연말 모임도 많으실텐데 건강관리 유의하십시요~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0.8% 내외 상승
- 유럽, 미국의 고용 등 경제지표 호조에 +1.05% 내외 상승
- 한국, 단기 상승에 따른 숨고르기 진행되며 -0.04% 하락

◆ 시황 및 투자전략
- 미국, 고용 및 심리지표 동반 호조세
-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36만 4000건 기록, 3년 7개월만에 최저치
- 11월 경기선행지수 0.5% 상승한 118.0 기록
- 12월 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 69.9로 예상치 68.0 상회
- 반면, 3분기 미국 GDP 확정치 1.8% 기록하며 잠정치 2.0% 하회
- 이탈리아, 200억유로 규모 재정적자 추가 감축 및 100억유로 부양안 승인
- ECB 고위인사, 필요할 경우 양적완화 조치 실시 가능성 언급
- 연말을 앞두고 글로벌 증시 흐름 및 주요 변수에 눈치보기 심해질 듯
- ECB의 유동성 공급, 미국 경기지표 호조 등은 지수의 하방경직 강화 요소
- 단, 유로 존 신용등급 강등 우려감이 변동성 요소로 작용 할 듯
- 연말 수익률 관리를 위한 윈도 드레싱도 기대해 볼 만
- 단기 박스권 대응 전략으로(하락시 저점매수 - 상승시 고점매도(목표 수익은 짧게)
- 미 경기지표 호전에 따른 경기민감주 단기 관심
- 전기전자, 자동차, 필수소비업종 및 중국 관련주에 관심
- 배당주 및 낙폭을 이용한 대형주 중심의 저가 매수 전략
- 중소형 개별주 및 테마주의 순환 상승 이어질 전망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현대그린푸드, LG디스플레이, 대한생명, 남해화학, 현대해상, 휴켐스, STX조선해양, 현대건설, 현대증권, 호텔신라, 한국항공우주, 고려아연, 삼성테크윈, GS건설, 신한지주, 현대하이스코, 한진해운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아가방컴퍼니, 좋은사람들, 원익IPS, 파트론, 이니시스, 씨젠, 유니슨, 웹젠, 고영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http://www.bloomberg.com/news/2011-12-22/house-s-boehner-senate-s-reid-said-to-agree-on-u-s-payroll-tax-cut-plan.html
불름버그 속보입니다.
오바마의 경제부양책중 하나인 Payroll tax 감면에 공화당이
동의 했다는 소식입니다
 

이탈리아 의회가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의 긴급 긴축안
을 최종 승인했다.                                                              
                                                                               
2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상원은 몬티 내각의 재정긴축안을 찬성
257표, 반대 41표로 최종 승인됐다.                                              
                                                                               
이 긴축안은 오는 2013년 말까지 200억유로 규모의 재정적자를 줄이고, 경기 부양을 
위해 100억유로를 시장에 투입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앞서 마리오 몬티 총리는 "재정긴축안은 이탈리아를 살릴 수 있을 것"이라
며 "크리스마스 이전에 이 안이 통과, 금융 시장에서 이탈리아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이탈리아는 경제 성장률을 회복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위기 극복을 위해
시장 신뢰도 회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상원의 재정긴축안 처리 이후에도 채권 이탈리아 10년만기 국채 금리는 강세를 
보였다. 이에 대해 마리오 몬티 총리는 "결국 시장은 이탈리아 정부의 노력을 알
아줄 것"이라며 재정긴축안 통과에 대한 효과가 국채 시장에 곧 반영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나타냈다.   

■파워! 종목배틀-정성목 와이즈 인베스트 팀장

○ 대양전기공업
 
조선 해양용 조명 기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이다. 현재 선박용 조명기구 부문은 국내 시장 점유율 66.5%로 1위이다.
 
해양플랜트 시장 확대, 성장성·수익성 '확대'
 
투자포인트는 해양플랜트 시장 확대로 성장성·수익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 심해 유전, 가스전 개발이 활발해 지면서 관련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해양플랜트의 경우 폭발성 물질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방폭 조명등 기구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방폭등은 일반 조명에 비해 단가가 2~4배 정도 높기 때문에 앞으로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내년 조명 수주 증가 전망
 
해양플랜트는 일반 상선과 달리 조명이 많이 필요하다. 일반 상선에서는 2~3억원 조명이 설치되지만 해양 플랜트 드립쉽에서는 10~20억원 정도의 조명이 설치된다. 해양플랜트의 수주가 국내 조선사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 해양플랜트 조명 수주가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해양플랜트는 일반 상선보다 인증을 받기 까다로움에도 불구하고 인증에 성공했다.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향후 시장 확대를 해나갈 것이다. 또한 해양 기자재는 정부 차원에서 국내산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국내 조선사들도 원가 절감을 위해 국내 기자재로 전환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
 
국내 메이저 계약 67%…안정적 매출처 보유
 
둘째, 국내 메이저 업체와 계약이 67% 가량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매출처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비조선 매출 확대 추세
 
셋째, 2008년 매출액 기준 해양 기자재 부분이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했지만, 작년 기준 비조선 부분의 매출이 늘어나는 추세다. 작년의 경우 업황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비조선 부분의 매출이 계속 늘어나면서 전체 매출이 상승했다.
 
3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했다. 안정적인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악화된 이유는 방산 부문의 매출이 지연된 탓이다. 4분기부터는 이 부분이 해소될 것이다. 2012년 기준 1190억 정도이 매출이 나타날 것이고, 영업이익은 150억을 전망한다.

 

에스엠(041510) 신인 보이그룹 EXO 공개 (KDB대우증권 김창권/문지현)

- 그룹은 EXO-K & EXO-M 2개로 구성, 2009년 9월 걸그룹 f(x) 데뷔 이후 2년 3개월만의 신인 공개
- 남성 12인조로 6명은 한국, 6명은 중국에서 동시 데뷔 후 활동 예정 (절반이 중국인이라고 함) 
- 티저 느낌은 Post 동방신기? (샤이니, 슈퍼주니어와도 차별화)
- 에스엠 소속 가수의 기존 활동 패턴이 한국에서 데뷔 및 활동으로 인지도 쌓은 뒤 해외 진출이었으나
- 이번 신인은 한국/중국 동시 데뷔로 해외 시장 진출 속도가 빨라지고 있음
- 해외로열티 매출 구성도 기존 일본이 대부분이나 중국 등으로 점진적으로 다변화될 가능성
- 4분기 영업이익 113억원 예상, 3분기 영업이익 69억원에 이어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중
+ 신인 티저 공개 사이트 http://exo-k.smtown.com/

◈2011년12월23일(금): 연말 연초까지 긍정적 관점 유지
LIG투자증권 지기호(6923-7330)

▶ECB의 유동성 공급과 미국 실업수당 청구 건수 예상치 상회, 중국의 긴축완화 등은 우호적인 재료
▶12월28일(수) 배당락일 전까지 ‘윈도 드레싱’도 기대해 볼 수 있음
▶박스권에서 유용한 기술적 보조지표인 스톡캐스틱오슬레이터는 연초(1월3일)까지 완만한 강세 시사
▶금일 코스피는 1840~1870pt구간에서 강세 예상
▶관심: 현대건설, 대우건설, 남해화학, 한전기술, 두산중공업, 게임빌, 네오위즈게임즈,

(받은글)

마이크론 15% 급등

- 엘피다 은행들과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 파트너 물색중 뉴스

- 마이크론은  업계손실이 심화되면서 경쟁력없는 회사들은 점점 퇴출될것이고 이는 반도체 공급이 제한될것으로 전망

- 지금은  반도체 바닥구간이고 공급제한 등 이유로 반도체 가격 반등에 베팅해야할 시점

- 하드디스크 공급 재개와 함께 내년 1분기 반도체 쉽먼트 많이 늘어날것 으로 기대

동양증권 운송담당 강성진입니다

* Maersk가 12월 26일에 부과하려던 유럽노선 운임인상(성수기할증료)을 1월 15일(GRI)로 연기했습니다

* 대형 얼라이언스의 등장이 오히려 운임 약세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 케이프사이즈와 파나막스가 동시에 약세를 보이며 BDI가 3.7% 빠졌습니다. 연말연시 물량공백으로 단기 운임 약세가 예상됩니다.

Macro) 금융시장 판단: 리스크는 2말 3초로 집중되고 있음(미래 박희찬 3774-1850)

- 당장은 미국 경제지표 안정, 신흥국 리플레에 대한 기대, 유럽의 유동성 경색 완화에 대한 기대감 등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유럽 및 중국의 경기 둔화, 금융 경색, 부동산 불안 등을 완화. 

- 2월 말 3월 초가 주목되는 이유:
(1) 2~4월 이탈리아 국채 만기 집중. 
(2) 12월 9일 EU 정상회의 때 합의된 재정 통합 논의 구체화 기간이 3개월이므로, 3월 초 구체안이 나오면서 신평사들의 신용등급 조정이 있을 가능성 높음.
(3) 미국 고용세 감면 연장이 2개월간이므로, 2월 후반부에 양당 마찰이 금융시장에 부담 요인이 될 수 있음. 

Merry Christmas!!!
벌써 크리스마스 인사를 드리네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다음주 2011년의 마지막
캔들 마무리 시간을 이어가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보호예수 해제
 
- 금일(12/23)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보호예수 물량이 해제됨
 
- 물량해제 가능 대상은 기관들이 상장시 신주로 받은 약 53만주와 한국투자엠앤에이조합 제14호의 약 50만주
 
- 기관들이 받은 물량의 대부분이 1개월 의무보유 확약으로 금일 거의 풀린다고 보면 됨
 
- 한국투자엠앤에이조합은 지난 20일 약 5%의 지분을 매각하며 추가매각은 당분간 없을 것으로 밝혔지만  잔여지분의 매각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 따라서 금일 최대 나올수 있는 최대 물량은 약 110만주 전후 수준임
 
- 이는 총발행주식수의 약 20% 수준 (한국투자엠엔이이조합을 제외한 기관보유 10% 정도가 해제 확정물량으로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