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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정보 및 루머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아울러 역정보도 있을 수 있는 만큼 참고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적립식펀드의 중요성

적립식펀드의 중요성을 아십니까?!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 →금융상품→펀드매매→권유자 등록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LG유플러스: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9,000원

단말기 라인업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

- 1위 사업자와 동시에 갤럭시노트를 출시했다는 점은 단말기 라인업 경쟁력 강화를 반증함
- 지속적인 단말기 라인업 추가로 LTE 가입자 유치 속도 더욱 빨라질 것
- 2012년 ARPU 6% 성장해 경쟁사 대비 LTE 가입자수 증가 효과가 가장 큼
-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9,000원 유지함 

*LG전자: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00,000원으로 상향 조정

눈길이 간다

- 4Q11F Preview: 기대를 상회할 가능성이 있는 4분기
- 2012년, 턴어라운드를 꿈꾼다
- 이제 다시 매수할 시기. BUY 투자의견 유지, 적정주가 상향

*LS산전: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84,000원으로 상향

실적 악화 국면은 끝났다 

- LS산전 실적은 '09~'11년 마이너스 성장
- 마이너스 실적 성장의 원인들이 모두 2012년부터는 플러스 성장요인으로
- 4분기와 2012년 실적 전망 상향
- 적정주가 20% 상향한 84,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기계/장비

기계업의 호황기

- 기계업의 호황이 시작된다
- 2012년, 플랜트에 주목한다
- 플랜트 호황의 수혜: 피팅(Fitting)업체와 기타 기자재업체
- 건설기계(굴삭기), 2012년 중순 이후 본격회복
- 단조업체, 공작기계(설비투자 관련주)를 주목할 시기는 2012년 상반기

*인터넷/게임: Overweight 유지

구글이 열리면 모바일게임 시장은 커진다

- 구글, 지난 29일에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에 게임 카테고리 오픈
- 구글, 애플 오픈마켓에서 국내 2천만 스마트폰 사용자 게임 구매 가능
- 안드로이드 마켓 확산, 이통사 제휴 결재는 모바일게임 시장에 긍정적
- 선두 모바일게임 업체인 게임빌, 컴투스에 대한 수혜는 지속될 전망
- 모바일게임 사업 강화 중인 NHN, JCE, 위메이드 주가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

<뉴스관심주>

외환銀 인수가 4000억 인하...하나금융, 4조원 안팎으로 의견 접근...이르면 이번 주 매듭 <매경>

금호 계열분리 시작됐다...박삼구 회장 석화지분 10.45% 전량 처분 <매경>

만도, GM부품 6천억 수주...총 5억 2000만 달러 규모 자동차 제동제품과 조향제품 공급 계약 <매경>

LG전자, 오늘 정기 임원인사...구본준의 '3대 승부수'...조직 군살 빼고 위기 선제대응 <한경>

'美-日 아성' 뚫고...LS트랙터 질주...LS엠트론, 올해 수출 첫 1억弗 돌파 <한경>

한화, 국내최대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 가동...750가구에 동시 전력 공급 <한경>

카드전쟁...대기업도 수수료 인하 요구 가세...당국 발급 규제등 압박 강도 높여...신규사 진출로 내부 경쟁도 격화 <서경>

90여개 건설사 최장 9개월 공공입찰 못 해...허위증명서 제출 적발...상위 10개사 모두 포함 <서경>

구글 앱장터서도 게임 구입 가능...애플 이어 카테고리 열어...모바일 게임시장 커질 듯 <서경>

하이마트 분쟁 '운명의 30일'...오늘 주총서 표 대결...막판 '경영권' 대타협 가능성 <전자>

한국 전자펜 기술, 세계가 '팬'이 되다...세밀한 표현으로 기존 한계 극복...바이제로-KT '스튜디오 아이' 美-유럽 수출 <전자>

찌꺼기 활용의 귀재, 포스코...부산물로 그라파이트 국내생산 채비...수재 슬래그 해외판로 개척도 '속도' <전자>

두산엔진, 3030억 사상최대 단일 수주...초대형 컨테이너선 주-보조용 각 40대씩 <전자>

전력량계 핵심 '미터링 칩' 국산화...한전, 삼성전기와 개발 매듭짓고 내년 2월께 출시...처리속도 외산의 4배 <전자>

JCE, 넥슨과 통합 위해 조직 개편...국내 및 해외 사업본부 없애고 게임 프로젝트별 통합 작업 완료 <전자>

 

<국내외 주요뉴스>

伊 국채금리 유로화 도입후 최고...10년물 7.56%...폴란드 외무장관 "독일만이 유로존 구원" <매경>

獨-佛 별도협약 출발부터 삐걱...핀란드-덴마크 "인위적 분할 반대" <매경>

금반지 뺐더니 올 물가 4.4%→4.0%...새 방식 적용했더니 물가 낮아져...체감물가 따로 정부물가 따로 <매경>

美 AA(아메리칸 에어라인)항공 파산 신청...미국 3위 항공업체...경기침체-구조조정 실패 <한경>

민주 "1% 계층 부유세 추진하겠다"...홍준표 주도 '버핏세' 제동 건 親朴...소득세 최고구간 신설...역풍 맞은 종부세와 비슷 <한경>

피치, 美등급 '부정적' 하향...적자감축안 합의 실패...내년 대통령 선거로 인해 적자 감축안 합의 쉽지 않을 전망 <한경>

美, 금융위기 때 은행에 3000억弗 몰래 퍼줬다...블룸버그 폭로...Fed, 재무장관도 모르게 지원...은행, 돈놀이로 130억弗 수익...정계 로비 '펑펑' <한경>

美, 유로존 구원투수로 나서나...오바마 "지원할 준비돼 있다"...伊 구제금융설 맞물려 주목 <서경>

美 사이버 먼데이에도 쇼핑 열기 후끈...온라인 매출 작년比 18% 늘어...연말까지 계속 지갑 열지 관심 <서경>

유로존 경기체감지수 2년來 최저수준 추락...93.7로 9개월째 하락...유럽경기 침체 본격화 <서경>

한미FTA 비준 법적 절차 완료...이 대통령 서명...내달 발효 일정 협의 <전자>

페이스북, 100억 달러 규모 IPO 검토...연내 신청...성공 땐 기업가치 1000억 달러 <전자>

 

에스에프씨 신규상장
 공모가:14,000원
 발행주식:6,531,600주
 유통물량:1,619,341주(24.29%)
 장외거래가:13,750원
융커 "유로존 재무장관들, EFSF 레버리징 합의"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경제지표 호조 및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 기대 불구 차익매물 출회로 혼조세 마감
- 유럽, 유로존 재정위기 해법 도출 기대감으로 +0.80% 내외 상승
- 한국, 유럽 위기 해결 기대감 및 글로벌 증시 상승에 힘입어 +2.27% 상승

◆ 시황 및 투자전략
- 그리스 1차 구제금융 중 6차분 80억유로 지원 승인(유로존 재무장관 회의)
- EU 재무장관 회의, EFSF 확대 및 IMF를 통한 자금대출 방안 등 논의
- 이탈리아, 국채 발행 또 미달(3년물, 10년물 총 80억유로 중 75억유로 발행, 각각 7.89%, 7.56% 사상 최고치 발행)
- EU재무장관 회의, EFSF 증액안 합의 보도
- 그러나 유럽 관련 불확실성은 지속될 듯, 그랜드 플랜에 대한 원칙론적 합의 수준으로 세부 액션플랜이 구체적으로 제시 여부가 가장 관건
- 단, 시장은 유럽재정위기 관련 정책 공조에 일단 화답하는 분위기
- S&P, 미국 은행 신용등급 무더기 강등(BoA,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등)
- 미국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56.0로 2003년 4월 이후 최대 상승폭 기록
- 유로존 해법 기대는 변동성 지표 하락과 외국인 수급 개선으로 연결
- 미국 쇼핑시즌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소비확대로 연결
- 박스권 장세를 염두에 둔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할 듯
- 미국 경제지표는 양호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
- 펀더멘털, 수급, 실적이 그나마 뒷받침되는 전기전자 업종(중소형주 포함)등으로 관심
- 기타 화학, 에너지, 운수창고, 건설, 철강, 자동차 등의 순환매 대응
- 기관 관심 종목으로 대응이 유효할 듯
- 당분간 지수 관련 대형주 중심으로 대응, 단, 대형주 상승 둔화시 중소형주로 적극 대응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삼성중공업, 한화케미칼, 대우건설, 우리금융, 신한지주, 후성, LG디스플레이, 대한생명, 현대증권, 영원무역, 하나금융지주, OCI, 대우조선해양, 아시아나항공, 이수페타시스, LG, 삼성증권, BS금융지주, LG유플러스, 제일모직, 삼성전기, 한국타이어, 현대중공업, 한세실업, 삼성SDI, 효성, 대상, 한전기술, 대교, 신성솔라에너지, 전북은행, 대신증권, 삼성엔지니어링, 대덕GDS, 서원, LG이노텍, 현대하이스코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포스코ICT, 성우하이텍, CJ E&M, 메디프론, 루멘스, 컴투스, 휴비츠, 아바코, 인터파크, 네패스, 인프라웨어, 리드코프, 오성엘에스티, 유아이디, 인터플렉스, JCE, 유진기업, ISC, 바이오톡스텍, 아이씨디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이 것 때문에 독일이 3일간 7%올랐습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113007385049886

 

 

Tech News

내년 LCD TV 4대중 1대는 삼성전자. 업계 최초 TV용 패널 6000만대 생산
내년 LCD TV용 패널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대만 CMI가 가장 공격적인 생산 확대를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업체인 BOE와 차이나스타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TV용 패널 생산에 나설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http://goo.gl/qtYu3

블랙프라이데이, 애플 매장 75%가 아이폰4S 매진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중 200개 이상의 애플 판매장을조사한 결과 금요일에 75%의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폰4S가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토요일 제품은 재입고되었으며 토요일의 경우 30% 매장에서 아이폰4S가 매진되었다.
http://goo.gl/2Ip3q
홍순혁(신영증권 2004-9514):
Corning Cuts Q4 Glass Sales View; Tablets Partly To Blame
the company cut its outlook for production of glass for LCD displays this quarter, citing a major Korean customer that wouldn’t buy as much as expected, and also a shortfall in tablet computer demand for the displays.
http://goo.gl/H4ju1

Cyber Monday: $1.25B In Sales, Says ComScore
The spending was up 22%, year over year, and surpassed the total of $1.03 billion taken in the preceding two days, November 26th and 27th.
http://goo.gl/08In0

석유화학 Daily Summary(11/29 기준) 
[현대증권 석유화학 백영찬(2003-2968)]
- 국제 유가 : WTI +1.6%($99.79), Dubai +0.2%($107.35)
- 기초유분 : Naphtha 전일기준 +0.7%($872.4), Ethylene +4.6%, Propylene -0.8%
- 합섬원료 : PX +0.6%($1,371), PTA 변화 없음($1,068), MEG +0.8%($1,049)
- 합성수지 : LDPE -0.4%, HDPE -0.4%, PP -0.5%

대우증권 음식료 애널리스트 백운목입니다

오리온 (매수) - 장기 성장에 대한 믿음이 강해지다

3분기 실적 예상 상회
- 국내 매출액 +11.6%, 영업이익 +30.5%
- 중국 매출액 +32.6%, 영업이익 +62.1%
- 베트남 매출액 +19.4%, 영업이익률 10.5%
- 러시아 매출액 +22.3%, 영업이익률 13.9% (흑자전환)

중국/베트남 성장성 견조
- 중국: 점유율 2위, 향후 3년간 매출액 25% 성장, 영업이익률 10% 이상 전망
- 생산설비 확장(선양, 광저우), 카테고리 확대, 판매지역 확장, 유통채널 확장
- 베트남: 점유율 1위, 과자시장 성장 잠재력 큼

- 국내도 Trading up, 과자시장 세분화로 성장 지속 전망

[(하나대투 이정헌) 금호석유, 박삼구 회장 지분 처리는 지배구조 리스크 제거로 주가에 긍정적]
○ 박삼구 회장측이 보유하고 있던 10.45%(265만주)가 전일종가 기준 7% 할인된 154천원으로 전량 블록딜 완료됐음(매수처는 국내 기관/외국인 50%씩 추정)
○ 이는 그간 동사 주가 할인요인으로 회자됐던 ‘금호’ 리스크가 제거됨을 의미하는 것으로 향후 주가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판단임
○ 1) 블록딜 물량의 일부 조기 출회 및 2) 부타디엔 및 합성고무 가격 하락 등으로 인한 4Q 저조한 실적 등 감안時, 단기 주가 출렁거릴 수 있으나, 2012F PER 6.8배의 低평가 매력 및 타이트한 합성고무 시황 등 감안하면, ‘비중확대’ 관점으로의 선회가 효과적일 듯. 목표가 31천원으로 ‘BUY’ 의견 유지함
하나 화학 이정헌: [(하나대투 이정헌) 금호석유, 박삼구 회장 지분 처리는 지배구조 리스크 제거로 주가에 긍정적]
○ 박삼구 회장측이 보유하고 있던 10.45%(265만주)가 전일종가 기준 7% 할인된 154천원으로 전량 블록딜 완료됐음(매수처는 국내 기관/외국인 50%씩 추정)
○ 이는 그간 동사 주가 할인요인으로 회자됐던 ‘금호’ 리스크가 제거됨을 의미하는 것으로 향후 주가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판단임
○ 1) 블록딜 물량의 일부 조기 출회 및 2) 부타디엔 및 합성고무 가격 하락 등으로 인한 4Q 저조한 실적 등 감안時, 단기 주가 출렁거릴 수 있으나, 2012F PER 6.8배의 低평가 매력 및 타이트한 합성고무 시황 등 감안하면, ‘비중확대’ 관점으로의 선회가 효과적일 듯. 목표가 31천원으로 ‘BUY’ 의견 유지함

##교보증권 증권/보험 김지영(3771-9759)

*** 한국금융지주

  - FY2011 2Q(2011년 7~9월) 당기순이익 575억원, QoQ 44% 감소

  - 하지만 자산관리 경쟁력 여전히 양호,
    설정원본 기준 자회사(운용사)의 주식형 펀드 점유율 및 잔고 증가세

  - 목표주가 '47,000원', 업종내 Top picks 유지


*** 메리츠화재

  - 2011년 10월 당기순이익 174억원 MoM 59.6% 증가

  - 장기 보장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 및 특화채널(TC/Agency등)의
     경쟁력 바탕으로 성장 기대

  - 목표주가 "15,5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박상구(교보증권) 784-7171, 010-7464-0527상구:
*** 한글과 컴퓨터
[교보 투자분석팀, 김갑호]
- 씽크프리는 삼성전자 갤럭시S 및 갤럭시S2 중국모델에 탑재되었으며, 점차 채택모델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또한 서버용 office 개발을 완료하여 향후 클라우드 기반의 office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가능성 높은 듯.

- 현재 주가는 올해 실적 기준 per 9.5x, 내년 실적기준 7.6x 수준에 불과,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 대비 절반수준에서 거래. 과거 어려움을 겪었던 모습과 이로 인한 잦은 대주주 변경 등으로 주식시장에서 잊혀졌으나 제반 영업환경 변화 및 실적증가 등이 반영되며 주가도 재평가를 받을 가능성 높아 보임
박상구(교보증권) 784-7171, 010-7464-0527상구:
*** 후성 (Initiate) # - (교보 최지수, 디스플레이/부품소재, 3771-9049) -

□ 후성 투자포인트: Valuation부담은 체질 개선으로 극복 기대

1. 체질 개선 움직임 주목: 주력 사업 수익성 강화 + 성장 사업 외형 확대
   - 냉매 원재료 수급 안정화 추진, LIPF6 Capa 증설분 본격 가동 시작

2. 2012년 이후는 2차 전지 소재가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
   - 2차 전지 소재 비중 : 전체 매출內 2012년 30%, 2014년 40% 전망

3. 목표주가 9,5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 시작

신영 건설업 뉴스 (한종효 ☎ 2004-9540)
> WTI +1.61%(99.8$/bl), Dubai +0.26%(108.6$/bl)
> USA E&C Index -0.26%, Europe E&C Index +0.30%, Japan E&C Index +1.45%

- 건설시장, 부정당 제재 잇달아 패닉 (건설경제)
- 불황속 분위기 쇄신..해외인력 확충..건설업계 사옥 이전 바람 (동아일보)
- LH, 내년에 건설공사 14조 조기발주 (건설경제)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111291320260990677>
- 대림산업, 고려개발에 500억 PF 지원 (한경)
- 삼성물산, 신재생에너지사업 속도 낸다 (머니투데이)
- 현대건설, 올 재건축/재개발 수주킹 유력 (건설경제)
- 대우건설, 오피스텔 시장 강자로 떠올랐다 (서울경제)

●음식료 Daily - IBK 박애란(6915-5679)
[상품가격]: 수급 외 요인 작용, 매크로요인 개선에 따라 상승
? 소맥 +3.9%
? 대두 +0.4%
? 원당 +1.6%
? 옥수수 +1.2%
? 11월 평균 선망참치 어가 1,897달러/톤, 전월대비 -1.6% 및 전년동월대비 +72.4%
[뉴스]
? 오리온, 3Q 국내외 모두 호실적 기록
→국내 Sales 1,822억원(+11.5%, yoy), OP 157억원(+12.7%, OPM 8.6%)
중국 Sales 1,760억원(+32.6%), OP 201억원(+62.1%, OPM 11.4%)
베트남 Sales 296억원(+19.4%), OP 31억원(+24.0%, OPM 10.5%)
러시아 Sales 137억원(+22.3%), OP 19억원(흑전, OPM 13.9%) 시현
→국내 안정적인 성장과 해외 고성장 지속, 12년에는 일본 수출액도 급증
→업종 내 Premium 부과 합당

요즘 조선주 그만 파시라고 했더니 공통적으로 돌아오시는 답변이 '팔건 없어요~' 이시더라구요.
연말까지 박스권등락이라고 해도 현시점은 박스권안에서도 저점입니다
현대중공업 사보세요 ^^
http://www.shinyoung.com/servlet/WSCRSBoardServlet?mode=RSICOMLV&seq=34388&popup=N&gbbscode=16
신영 운송 엄경아: 엄경아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신영 조선/운송 산업뉴스 브리핑' update 되었습니다.
쪽지를 지워버리신 분들은 언제라도 제 메신저에서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shinyoung.com/servlet/WSCRSBoardServlet?mode=RSICOMLV&seq=34390&popup=N&gbbscode=16

 [LIG 손효주 T.6923-7338]
<의류/화장품 뉴스 11/30>
◈ 전일주가수익률
아모레(+1.7%), LG생건(+1.1%), 웅진코웨이(+4.6%)
코스맥스(-1.5%), 한국콜마(+2.6%), 에이블(+1.0%), 제닉(-1.1%)
휠라(+4.8%), 베이직(+4.6%), LG패션(+3.1%), 한섬(+2.6%)
신세계인터(-1.5%)

▶ '명품 안 부러운’ MCM 성주그룹, 매출액 2천억(스포츠서울)
- 올해 35주년맞아 베이징 진출 계획 & 매출 2천억 달성
- 이는 국내 샤넬, 구찌 등 여타 명품 브랜드를 앞서는 규모

▶ 美 의류브랜드 갭, 中 매장 내년 45개까지 늘린다(아주경제)
- 해외 의류 브랜드들, 중국시장에 대한 대대적인 공략 펼여
- GAP, 지난 25일 홍콩 내 첫 플래그십스토어 개장

삼성전자(005930) 관련 - 신한금융투자 산업정보팀

- 삼성, 호주 항소심서 애플에 승리 

-시장 하락 관련-

전일 미국시장 마감 이후 S&P가 전세계 주요 37개 금융기관에 대한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것이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일본 -1.3%, 대만 -1.78%)

특히 중국 상해지수의 낙폭이 비교적 큰데요 (-2.32%)
중국 관련 특별한 이슈가 있는지는 현재 파악 중입니다.

(이남룡)

시장이 오후 들어 외국인 현물매도 일부확대와 선물매수 일부축소로 낙폭이 확대된 상태. 외국인들의 매도로 치부하기에는 좀 크죠 여기에는 뚜렷한 매수주체가 부재한 상태에서 내국인들까지 매도에 가세하면서 나타난 현상.

현재로서는 미국의 37개 은행의 신용등급 하향으로 추정중이나 중국이 낙폭을 계속적으로 확대하는 것을 봐서는 중국이 원인인 듯. 아직 확인은 안된상태.

오후 흐름은 낙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보다는 1840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추정됨. 해외 선물도 현재 약세며, 중국 약세로 화학을 비롯한 중국 관련주가 낙폭을 보이고 있는 상태.

상해종합지수(-2.45%), 상해B주(-5.82%)

 “긴축적 통화정책 유지해야“
정책기조 유지-미세조정 동조, 신중한 통화정책은 유지돼야 함.
내년 상반기에는 지준율 낮출 가능성 있음.
본토 중앙경제회의에서 전면적인 통화완화는 없을 것이라는 전망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