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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일 정보 및 루머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아울러 역정보도 있을 수 있는 만큼 참고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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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상장안내 12/2 - 리포트 자료 정리 <투자컨설팅센터>

◆ 넥스트리밍(139670) - 스마트기기 시장과 동반 성장중인 모바일 플레이어 업체 (공모가 6,000원/공모주식수 663천주)

▷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성장중인 모바일 미디어 플레이어 개발업체
- 2002년 설립된 동사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글로벌 휴대폰 제조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한 모바일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업체이다.
- 모바일 단말기에서 동영상 이용을 위해서는 인코딩, 비디오/오디오 신호 송수신, 디코딩, 렌더링 등의 복잡한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동사는 우수한 비디오 코덱 경쟁력 확보하며 다양한 형식이 지원가능한 미디어 플레이어를 글로벌 고객사에 제공중이다.
- 모바일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시장은 NXP SW, Arcsoft, VisualOn, Aricent, PacketVideo 등의 업체가 경쟁중에 있다. 동사는 과거 다양한OS와 칩에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 갤럭시(삼성전자), 옵티머스(LG전자) 등의 모델에 탑재되었다.
- 한편 스마트폰 등장에 따른 피쳐폰 성장세 둔화로 NexMFW(피쳐폰향 플레이어)부문 매출 감소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NexPlayer(스마트폰향 플레이어)부문 매출증가가 실적감소분을 빠르게 만회할 전망이다. 참고로 2011년 상반기 출하된 안드로이드 OS의 9.3%, 바다 OS 스마트폰 100%에 NexPlayer가 탑재된 것으로 파악된다.

▷ 다양한 형식의 파일 및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능한 전문 미디어 플레이어에 대한 수요 증가 전망
- 2012년 글로벌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판매량이 각각 6억대, 1억대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모바일기기 시장의 높은 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최근 모바일 환경을 살펴보면 스마트기기 등장에 따른 하드웨어의 고성능화, WiFi, LTE 등네트워크 인프라 개선, HD 등 고품질 동영상 콘텐츠 보급 확대가 진행되고 있다.
- 이와 같은 모바일 환경변화는 실시간 TV, 동영상 콘텐츠 등의 이용을 증가시켜 스마트기기내 미디어 플레이어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애플 iOS 및 구글 안드로이드의 경우 미디어 플레이어를 자체적으로 내장하여 서비스를 진행하고는 있으나 제한된 기능만 제공중이다.
- 따라서 미지원 형식의 경우 소비자들이 직접 PC인코딩 등의 작업이 필요함에 따라 향후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서비스 강화를 위해 동사와 같이 다양한 형식의 파일 및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능한 전문 미디어 플레이어를 탑재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편 동사의 솔루션이 적용된HBO 어플리케이션이 2011년 5월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수가 100만건을 기록하는 등 향후 글로벌 콘텐츠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앱스토어 마켓 진출도 확대할 예정이다.

▷ 상장직후 유통가능주식수는 336만주로 공모후 발행주식총수의 50.7% 수준
- 동사의 공모후 발행주식총수는 662.6만주이며 이 중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193.7만주(29.2%, 2년, 이하 보호예수), 솔본80.6만주(12.2%, 1년), 벤처금융 39.6만주(6.0%, 1개월), 우리사주 공모분 8.0만주(1.2%, 1년), 개인주주 4.7만주(0.7%, 2년)를 제외한 상장직후 유통가능주식수는 336.0만주(50.7%)이다.

※ 12/2 모닝미팅 <투자컨설팅센터>

▷ SK C&C (034730) - BUY(유지) / 적정주가 : 250,000원

더 조정을 기다리다간 늦는다
- 최근 1개월간 Kospi대비 11% underperform하여 충분한 가격 조정이 발생함. 4분기 실적 매우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며 2012년 가이던스도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됨
- SK그룹의 하이닉스 인수는 SKC&C의 성장에 긍정적
- 구글과 진행중인 모바일 결제 및 전자지갑 사업, 계약이 추진중인 미국 최대 선불카드사 인컴과의 사업은 장기 전망 매우 밝음
- SK그룹의 스마트그리드 사업 및 에너지 저장장치(ESS) 사업, 전기차 배터리 관리 시스템 사업 등의 신사업에는 SKC&C 솔루션과 기술이 주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새로운 수익모델이 됨

▷ 자동차 - Overweight (유지)

11월 자동차 판매: 사상 최고치 행진
- 11월 현대차, 기아차 글로벌 총판매(출고) 전년동월대비 각각 19%, 9% 증가하며 호조세 지속
- 현대차, 기아차 각각 37.6만대, 24.1만대로 월간 사상 최대 판매 기록
- 신차 효과, 브랜드 인지도 증가 관성 효과, 딜러쉽 강화로 현대기아차 전지역에서 판매 호조세 지속
- 상품성과 낮은 재고 수준 감안하면, 당분간 안정적으로 판매 호조세 지속될 듯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전일 급등에 따른 조정심리 및 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혼조세 마감
- 유럽, 차익실현 물량 및 글로벌 경기회복 불안감으로 -0.66 내외 하락
- 한국, 세계 주요 중앙은행들의 달러 유동성 공급조치로 +3.71% 급등

◆ 시황 및 투자전략
- 프랑스와 스페인 81억유로 국채 입찰 성공 마무리
- 프랑스 국채 금리 20년만에 최대 폭 하락
- 미 ISM제조업지수, 52.7 기록(예상치 51.5 상회, 전월 50.8)
- 금일밤 미 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 분위기
- 독일과 프랑스 정상, EU조약 개정을 위한 회동 예정(5일)
- 5일, 그리스 2차 구제금융중 6차분의 잔여분 22억유로 지원 예정
- 독일은 여전히 ECB역할 증대 반대(재정통합 강조)
- 8일, ECB의 역할론 관심 증대
- 국내 증시는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
- 현재는 뚜렷한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관망분위기 예상
- 주말 미 고용 지표 및 다음주 유로존 관련 주요 이벤트에 주목
- 돌발 악재는 언제든 출회될 수도, 하지만 단기 시장에 대한 긍정적 전망 유지(1920선 및 1960선 돌파여부가 관건)
- 전기전자 및 자동차 중심으로 낙폭과대 대형주 순환매 전개 양상
- 중국 긴축완화에 따른 기계, 화학, 중국 내수부양 및 조선 등 중국관련주 관심
- 기관 선호 종목으로 압축
- 일부 개별주 및 중소형주 릴레이 역시 2012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듯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하이닉스, 웅진케미칼, 대우증권, 케이피케미칼, 삼성중공업, STX팬오션, 한화케미칼, LG유플러스, 기아차, 대한생명, SK이노베이션, 신한지주, 현대산업,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S-OIL, 현대차, 현대제철, 카프로, 대우조선해양, 삼성물산, 우리투자증권, 현대중공업, KB금융, 금호타이어, 대한전선, 금호석유, LG, 대한항공, LG전자, 삼성전자, 현대증권, LG화학, 호남석유, 대우건설, 미래에셋증권, 동양기전, 삼성생명,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 한진해운, 남해화학, 삼영화학, GS건설, 한일이화, 삼성증권, GS, SK, 삼성정밀화학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대아티아이, 원익IPS, 캠시스, 미래나노텍, 제이콘텐트리, KH바텍, 덕산하이메탈, 보령메디앙스, 차이나킹, 에스엠, 원익쿼츠, 아바코

** SK C&C  - KTB 최찬석

=> 대주주 지분 블록딜

▶ 최태원 회장 물량 2.5%, 125만주 블록딜, 전일 종가 대비 7% 할인

▶ 언론에서는 선물 투자자금 1,000억원을 메꾸기 위한 것이라고는 하나 이미 16만원 대 200만주 블록딜에서 충분히 해소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금번 블록딜에 대한 명분은 다소 불확실

▶ 다만 지난번 16만원대 블록딜보다는 주가 하락으로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판단.

◈2011년12월2일(금): 다음 주 수요일까지 코스피 등락은 제한적(1930~1870pt) 추가 상승도 난망
LIG투자증권 지기호(6923-7330)

▶전일 평균베이시스가 0.42pt로 올라서면서 대규모 프로그램차익 매수(약1조671억원) 유입
▶다음 주 목요일 12월 선물 옵션만기를 앞두고 베이시스가 추가적으로 확대되기 어렵다는 점에서 프로그램 차익 매수는 12월7일(수)까지 적극적으로 유입되기 어려운 상태가 예상됨
▶계속해서 12월2째주(12월5~9일)까지는 점진적인 상승 국면이며, 12월3째주는 조정이 예상됨
▶이에 코스피는 다음 주 수요일(12월7일)까지 1930pt를 고점으로 1870pt를 지지선으로 하는 등락 예상

  [차익거래와 배당 : 투자컨설팅센터 문주현(☎1646)]   

   ▣ 월요일부터 시작된 차익매수가 전일까지 1조 9,293억원 유입
       - 국가/지자체 5,253억, 투신 4,136억, 외국인 3,821억, 증권/보험 4,718억원 등
       - 기존 국가/지자체 편중에서 외국인 등 여타주체로 확산

   ▣ 차익매수 대량 유입의 원인은 당연히 베이시스의 개선 때문
       - 외국인이 4거래일 동안 22,802계약의 선물을 매수한 것이 원인
       - 해당기간 동안 선물미결제는 -5,135계약 감소
       - 따라서 외국인의 선물매수는 기존 매도분의 청산이 대부분

   ▣ 2조원에 가까운 차익매수가 유입되었는데...
       - 다음주 목요일(8일)이 선물/옵션 동시만기라서 시장의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겠느냐는 의견 확산
       - 그러나 12월 동시만기는 연말배당이라는 이벤트와 맞물려 있어서 복잡

   ▣ 일단 시장컨센서스는 배당총액이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이고, 배당수익률 또한 높아질 것으로 예상
       - 즉, 차익거래자 입장에서는 선물보다 주식에 대한 메리트가 높아지고 있음

   ▣ 현재 선물만 보유중인 투자자 또한 주식으로 갈아타기 위한 시도가 더욱 강해질 수 있어..
       - 현재 12월물 선물을 3월물 선물로 갈아타기 위한 스프레드 또한 저평가가 아님
       - 즉, 롤오버 보다 주식으로의 전환을 유도하는 여건이 형성 중

   ▣ 결론적으로
       - 최근 유입된 차익매수는 월말의 배당락까지 유지될 가능성 충분
       - 아직 차익매수에 나서지 않고 있는 대기자금(2조원 이상)도
         연말 배당메리트가 충분한 만큼 다음주 동시만기일까지 차익매수에 나설 것으로 예상

12/02 오전 특징주: 두산, NH투자증권, 삼양식품, SK컴즈, 한진해운, 한국카본 강세

두산(000150): 3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턴어라은두 기대감에 강세

삼양식품(003230): 신제품 '나가사끼짬뽕' 인기에 힘입어 신고가 경신

SK컴즈(066270): NHN에 대한 시장 지배적 사업로 지정시 수혜 기대감에 강세

한진해운(117930):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에 강세

한국카본(017960): 글로벌 LNG선 발주 확대에 다른 수혜 기대감에 급등세
 
iMBC(052220): 적극적인 온라인콘텐츠 유통과 해외매출 성장세 지속 전망에 견조한 오름세

슈프리마(094840): 미국 시장 진출에 따른 내년 성장 기대감에 강세

자화전자(033240):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따른 실적 호조 기대감에 강세

동성제약(002210): 3분기 실적 호조 및 사업 다각화 기대감에 급등세

네오퍼플(028090): 제프리존스를 상임고문으로 영입하며 엔터네인먼트의 해외 진출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휘닉스컴(037270): 종합편성채널 출범에 따른 광고 수수료 증가 기대감에 급등세

유진기업(023410): 하이마트 지분 매각 결정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

오리엔트바이오(002630):  ‘암 선행 예측 및 진단기술’에 관한 국내 특허 획득으로  연일 초강세


★ 이슈 포커스 ★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12월 2일(금)

[특징 테마 및 업종]
◇ 통신 장비주
 - SKT, LGU+는 내년 3월까지 LTE 전국망 구축 계획, 이로 인한 장비주들의 수주 모멘텀 부각
 - 최근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의 동영상 감상 니즈 증가로 무선 트래픽 급증. 3G망의 보수 투자 증가 전망
* 관련주: 이노와이어, 에이스테크, 이수페타시스 등

◇ AMOLED 장비주
 - 내년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AMOLED 투자가 올해(5조 4000억) 규모 이상이 될 전망
 - 내년에 LG디스플레이의 AMOLED 투자도 예상되어 관련 장비주 수혜 기대
* 관련주: AP시스템, 원익IPS, 테라세미콘 등

◇ 터치패널 관련주
 -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 시장의 성장과 함께 터치패널의 성장 기대
 - 중저가 스마트 기기의 본격적인 보급도 전망되어 관련 업종의 성장 모멘텀 부각
 * 관련주: 멜파스, 디지텍시스템, 에스맥, 이엘케이 등

◇ 러시아 가스관 사업 관련주
 - 러시아가 북한 경유 구간 가스관의 건설 비용을 부담한다는 소식에 관련 프로젝트가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감 반영
 - 러시아 외무부는 700km에 달하는 북한 통과 구간에 투입되는 비용을 전액 부담할 계획이라고 밝힘
* 관련주: 하이스틸, 동양철관, 유성티엔에스, 미주제강 등

[특징주]
⇒ 한진해운(117930) 중국 지준율 인하·선진국 주요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 공조로 인해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 확산
⇒ 하이마트(071840) 전일 최대주주인 유진기업을 비롯, 2대,3대 주주의 지분 공동 매각 결정 속에 장중 상승세 반전.     대주주 유진기업은 이틀 연속 상한가 시현
⇒ 이녹스(088390) 일본 연성동박적층판(FCCL) 업체들의 잇단 생산 중단 결정으로 국내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 예상
⇒ 슈프리마(094840) 특허관련 소송 해결로 내년부터 미국시장 진출을 통한 성장성 회복 기대감 부각
⇒ 씨앤케이인터(039530) 카메론 다이아몬드 개발사업이 경제성이 없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락세 시현

점심 맛있게 드셨죠?!!

전일 상승폭 대비 금일 상승폭은 부담 없는 흐름이며 지속 반등시도는 긍정적
갭과 이격을 해소해야 하니 현재 조정을 양호한 조정이라고 판단.

외국인들이 금일 현물 매도 전환했으나 종가 매수전환 가능성 있으며 배당 및 윈도우드레싱,숏커버링의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될 가능성 농후 여기에 주말 고용지표까지 기대에 부흥한다면 내주 흐름도 긍정적.

그러나 이격이나 갭등을 해소해야 하니 전일과 같은 흐름보다는 다소 속도 조절을 통해 진행되는 흐름이 예상됨

오후에도 성투하세요.

받은 글)
최근 잉크테크 주가 강세 배경

잉크테크 ->오래 기다림이 현실화 되다. -> IT소재 분야 종결자

1.산업은행 저리 자금 유치로 추가 설비투자
2.최근 산업은행등의 BW 자금은 운영비 및 전자인쇄 관련  승인난 제품 생산을
  위한  투자자금으로 집행예정 
3.그동안 계속 지연되었던 전자인쇄 제품 속속 승인 획득
  매출 본격화 시작단계
  4분기부터 실적 개선 시작

4.인쇄전자로 현재 승인난 제품 및 매출 발생 아이템
  * 반사필름 -LG전자 납품중
  * NEW BLU-LG이노텍 승인후 현재 하이얼 및  LG디스플레이 제품승인 진행중
               중국업체 12월내 제품 승인 예정
               LG이노텍에서 중국 및 삼성쪽에 적극 영업중
  * EMI(전자파 차폐제)-이녹스는 실패했으나 잉크는 성공 삼성SMD 승인취득
                     12월 곧 발주 예정 /제일모직(국내총판)듀퐁(해외총판)본격 영업돌입
  *태양광(태양전지 전극용 잉크)-중국에서 시험 가동 마치고 큰 물량 발주 협의중
  *터치스크린(패널용 전극소재)-현재 대만 최대 터치 업체 납품중 추가로 3개사 승인진행
                               대만 최대 터치 업체로  물량은  확대 중
  *FPCB-현재 삼성과 모바일 및 태블릿에 들어가는  빅 아이템으로 진행중/
          구체적인 사항은 철저히 함구
          산업은행 자금으로 이 아이템 생산을 위한 캐파 증설
  *인쇄메모리-“씬필름”을 통한 일본 완구 업체 현재 납품중 내년 확대 예정
               미국 완구업체 협의 중
  *기타 -LED 방열시트(현재 일본만 생산중) LG전자 승인 현재 소량 납품중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내년 삼성 갤럭시 스킨으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출시시
                       잉크테크소재는 필수 채용 ->현재 삼성과 계속 제품 개발 진행
 
5.작년 인쇄전자 제품화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후  많은 분들이 실망
  그러나 각 아이템 승인이 속속 완료됨에 따라 내년 확실한 인쇄전자 소재 분야
  최고 기업으로 부각될 듯
  이번에는 진짜 인쇄 전자의 현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