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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일 정보 및 루머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아울러 역정보도 있을 수 있는 만큼 참고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적립식펀드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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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 →금융상품→펀드매매→권유자 등록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 SK (003600) - BUY(유지) / 적정주가 : 260,000원

2012년이 최고로 기대되는 지주회사
- 3분기 실적은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고도 기대치에 부합
- SK건설 3분기 영업이익 1,237억원으로 서프라이즈한 수준
- SKE&S는 3분기 비수기 영향으로 실적이 부진하였으나 4분기 회복
- 하이닉스 인수 효과는 긍정적 요인이 더 큼, 공매도 물량 역사적 고점

▷ CJ (001040) - BUY(유지) / 적정주가 : 135,000원

수확을 거둘 시기
- 3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했으나 환율 효과를 제외하면 기대치 부합
- 대한통운 인수 마무리로 CJ GLS의 가치가 CJ 기업가치에 반영될 전망
- 2012년 지난 3년간의 투자 및 구조조정이 성과를 낼것으로 기대
-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135,000원 유지

▷ 스몰캡 - 건설기계 부품, 중국내수 관련주 주목
- 지준율 인하는 중국관련주의 상승 모멘텀 제공할 것
- 건설기계 부품업체들 가장 큰 수혜주; 진성티이씨, 흥국, 동일금속, 우림기계, 대창단조, 수산중공업
- 중국 내수관련 소비주도 주목: 삼익악기, 매일유업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세계 주요 중앙은행들의 달러 유동성 공급조치로 +4.2% 내외 폭등
- 유럽, 중국 지준율 인하 및 주요 중앙은행들의 공조소식에 +2.8% 내외 상승
- 한국, 미국 주요 은행 신용등급 강등 및 차익매물 출회에 -0.49% 하락

◆ 시황 및 투자전략
- Fed는 ECB, BOE, BOJ, 스위스, 캐나다 5개 중앙은행과 공조, 달러유동성 확대 공급 발표
 * 달러스왑금리 절반수준으로 인하(100bp -> 50bp로 인하)
 * 3개월 만기 달러 유동성 대출 무제한 공급
 * 통화스왑 계약, 2013년 2월 1일까지 연장
 * 달러화 이외 다른 통화로도 저리 스왑 확대 방안 검토 등

- 근본적인 해결책인 아니지만 시장 반응은 기대치 이상으로 이어질 듯
 * ECB, 미 연준 등 추가 조치에 대한 기대감 형성
 * 글로벌 정책적 공조 다시 한번 확인
 * 글로벌 리세션 우려 감소 등

- 미 11월 민간고용 20만 6000명 증가로 서프라이즈 등 경제지표 호조
- 중국 지급준비율 50bp 인하, 21.5%에서 21.0%(약 4000억위안 유동성 증가 효과)
-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 EFSF 최소 7500억유로에서 최대 1조2500억유로 확대 합의
- 산타랠리 기대감 갖기에 충분, 1900선 돌파 시도에 무게
- 단기 강세 마인드로 접근 및 대형주 위주의 플레이가 유효할 듯
- 미 주요 지표 및 유럽 관련 이벤트 등 긍정적 접근시도
- 전고점 부근 이상까지 이번 흐름 이어질 듯(1차 1920선 돌파 여부가 중요)
- 전기전자 및 자동차, 은행업종 관심
- 중국 긴축완화에 따른 기계, 화학, 건설, 중국 내수부양 및 조선 등 중국관련주 관심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금호석유, 후성, 대한생명, 대우건설, 외환은행, 스카이라이프, 한세실업, LG, 현대증권, 다우기술, 삼성전기, 넥센타이어, 대한항공, 대신증권, 대림산업, 웅진코웨이, 삼성물산, SK, 대한전선, 삼익악기, 한솔제지, 코스모화학, 삼성전자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인터파크, STS반도체, EMLSI, SSCP, 메디프론, 아이엠, 초록뱀, 차이나그레이트, 디오텍, 솔브레인, 와이솔, 네오위즈, 차이나하오란

<전선의 아침> 2011. 12. 01

                            
- 코스피

ㅇ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금호석유, 후성, 대한생명, 대우건설, 외환은행, 스카이라이프, 한세실업, LG, 현대증권, 다우기
술, 삼성전기, 넥센타이어, 대한항공, 대신증권, 대림산업, 웅진코웨이, 삼성물산, SK, 대한전선,
삼익악기, 한솔제지, 코스모화학, 삼성전자

ㅇ 외국인 순매수 종목 ( 1%이상 상승종목 )
동양, 녹십자홀딩스, 허메스홀딩스, 금호석유, 금호타이어, 스카이라이프, 후성, 코스맥스, 한국
타이어, 다우기술, 쌍방울, 한세실업, 넥센타이어, 한미반도체, 삼성화재, KT&G, 영진약품, 동
부화재, SK, 일진머티리얼즈, 대우건설, 신성통상, 삼성전기, 한국항공우주, 대신증권, 현대글로
비스, 현대미포조선, 한올바이오파마, 현대백화점, STX팬오션, 호텔신라

ㅇ 기관 순매수 종목 ( 1%이상 상승종목 )
진흥저축은행, 동부건설, 동아타이어, 금호석유, 스카이라이프, 후성, 엠케이트렌드, 이수화학,
다우기술, 세아제강, 하나금융지주, 넥센타이어, 한세실업, 두산중공업, 기신정기, 삼양식품, SK,
SBS미디어홀딩스, 대우건설, 삼성전기, LG전자, 삼성SDI, 대신증권, 동양생명, 풍산, SIMPAC,
에스원, 휠라코리아, LS산전, 동부증권, LIG손해보험, 전북은행, 교보증권, 삼익THK

- 코스닥

ㅇ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인터파크, STS반도체, EMLSI, SSCP, 메디프론, 아이엠, 초록뱀, 차이나그레이트, 디오텍, 솔브레
인, 와이솔, 네오위즈, 차이나하오란

ㅇ 외국인 순매수 종목 ( 1%이상 상승종목 )
안철수연구소, 세진전자, 아인스M&M, 아미노로직스, CJ프레시웨이, 모린스, 초록뱀, 아이엠, 아이
씨디, 메디포스트, 홈캐스트, EMLSI, 유니테스트, 네오퍼플, 티케이케미칼, 씨티엘, 셀트리온제약,
엘티에스, 코아에스앤아이, 제닉, 해성산업, 인터파크, 현대정보기술, 아이컴포넌트, 크린앤사이언스,
메디프론, 씨앤케이인터, 주성엔지니어닐, JW중외신약, 젬백스, 한일사료, SGA, 뉴인텍, 태웅, 와이
지원

ㅇ 기관 순매수 종목 ( 1%이상 상승종목 )
씨젠, 초록뱀, 아이엠, 셀트리온, EMLSI, 인텍플러스, OCI머티리얼즈, 아트라스BX, 이퓨쳐, 액트,
동국산업, KMH, 인터파크, 메디프론, 덕산하이메탈, 토비스, 동국S&C, 매일유업, 동성하이켐, 세
진티에스, 오성엘에스티, KCC건설, 플렉스컴, 큐캐피탈, 드래곤플라이, 제이씨케미칼, 위메이드

** 대림산업, 고려개발 워크아웃 신청 - sk증권 박형렬

- 현재 지분가치 596억, 대여금 2,000억원 (집행금액은 1400억원) : 용인성복 관련 연장 합의 난항 - 워크아웃 신청
- 채권단이 워크아웃을 받아들인 경우 => 금리 1~2%에 워크아웃 기간동안 정상화 과정 진행
- 채권단이 워크아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 법정관리 가능성
- 삼호의 워크아웃 case 에서 볼 겨우 당장 회계적인 손실은 발생하지 않으며, 대여금 대부분은 담보부 대여금
- 지난 3년간 valuation 할인요인으로 지적되던 자회사 관련 Risk에 대해 최종 한도를 결정하는 시점으로 판단
- Top-pick 유지

시황 코멘트(12/1일 9:30분현재)

                                                                                                                                        투자컨설팅센터 류용석

EU재무장관회의에서의 EFSF(유럽재정안정기금) 레버리지 확대 합의(가용금액 2,500억유로의 3배 = 7,500억유로)에도 불구하고 기대치인 1.0조유로에 미달했다는 소식과 S&P사의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은행에 대한 신용등급 하향 조정 등으로 주춤했던 KOSPI의 반등세가 금일 장초반부터 60포인트가량 폭등하고 있음.

이는 다음과 같은 글로벌 공조라는 대형 호재 출현 때문임.

첫째, 미 FRB의 주요 선진국 5개국 중앙은행과의 달러 스와프 연장(2012년 8월 => 2013년 2월/ 금리 1.0% => 0.5%)을 통한 무제한 달러 유동성 공급 체결임.

둘째, 중국 인민은행의 3년만의 지급준비율 인하(현재 21.5% => 21.0%)임. 성장 위험에 따라 예상보다 빨리 긴축완화가 시작되고 있음.

셋째, 독일의 IMF 재원확대 반대 입장의 철회임. 지난 10/3일~4일 열린 G20정상회담에서 독일은 IMF의 특별인출권을 통한 IMF 재원확대를 반대한 바 있음.

이는 그동안 유럽문제와 관련해 대안없는 반대 입장에서 전향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음.

이러한 글로벌 정책 공조의 결실에 이어

넷째, 미국의 11월 후반 블랙프라이데이 서프라이즈에 이어 11월 민간고용보고서(예상 +13.0만명 => 실제 +20.6만명) 및 11월 시카고제조업지수(예상 58.5 => 실제 62.6) 등이 큰폭으로 개선되면서 미국의 지속적인 경제회복을 뒷받침해 주고 있음.

이와 더불어 미 베이지북 경제판단도 이전 불확실성 상존의 입장에서 벗어나 완만한 회복 입장으로 선회하고 있음.

다섯째, 이와 더불어 12/1일 ECB총재의 연설과 12/8일 ECB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적인 조치에 대한 기대가 남겨져 있음.

우리의 12월 지수 예상 범위<11월 30일자 데일리, 12월 증시, 强-弱-强 / 키포인트 1,850pt)는 1,750pt ~ 1,950pt 였음.

그리고 핵심은 월초반의 후반부인 12/9일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정책회의 및 정책이벤트 릴래이에 대한 기대 vs. 월중반이후 경기사이클 및 성장률 그리고 실적의 둔화라는 중간 반락 과정임.

그러나 오늘 반영된 선진국 통화스와프 무제한 확대 및 연장 그리고 중국의 예상보다 빠른 긴축완화로의 스탠스 변경은 고려하지 못한 것임.

따라서 위 5가지 내용을 종합해 볼 때, ECB의 권한 및 역할 확대가 아직 미지수이기는 하지만 유럽문제 해결을 위한 진일보된 그리고 상당한 진전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글로벌 경기 역시 미국의 견조한 회복과 중국의 긴축에서 완화로의 방향성 전환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증시에 대한 기대치가 한단계 더 상승할 것으로 보임.

이를 감안해 우리는 12월 우리의 예상 밴드의 상단을 이전  1,950pt에서 1,980pt ~ 2,020pt까지 상향 조정함.  다만, 이러한 정책 이벤트 효과이후 2012년 1분기~2분기까지의 글로벌 실물경기 및 기업실적 하향 트랜드 등을 감안해 12월 중반이후 반등의 완급조절이 수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시장은 글로벌 재료도 있지만 만기 및 배당관련된 내용의 영향이 강하게 작용하면서 대형주 위주의 흐름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미 지수는 120일 이동평균선까지 넘어선 상태로 1,923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시장은 2,000을 넘는다고 봅니다. 그러나 대형주의 지속성은 떨어집니다. 진행은 다음주 만기를 앞둔 흐름 정도 그리고 폐장때 윈도우 드레싱 정도의 흐름을 열어 둘 수 있으며 내일 반등에서는 매물이 다소 나올겁니다

이격 부담이 있기에...반면 코스닥은 금을 거래소 대비 더디지만 내주부터는 서서히 수급이 들어오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소형주는 만기전까지는 더디지만 이 구간 휴식을 통해 반등 흐름을 만들 것으로 판단됩니다

기존 전략을 유지하지만 이격이 충분히 해소된 종목으로 관심을 두셔야 겠습니다
조금 있다가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