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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2011/07/26/火曜日

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행복26]Dow,디폴트우려[신용등급하향 더우려]-88p/삼성반도체투자언급,대북관련호전

행복26]티스토리359 http://happystock.tistory.com/252 장중 8585화면 참고해주세요

불확실성 증폭

25일 외국인은 22일 매수했던 현물의 일부를 매도하면서 선물쪽에는 그 이상을 매도했습니다. 단기적 흐름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아마도 이런 불안은 8월2일까지 부채조정을 해야 하는 미국이 정치적인 부분이 강해 시간을 끌면서 최종일에 가서야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기 때문일 것입니다. 여기에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입니다.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정치적인 이슈가 강해 디폴트로 가지 않더라도 시간을 지체해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그러니까 해결되도 불안인 셈이며 이후 합의될 경우 그 조건에 따라 시장 판도가 바뀔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부분을 부담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기회로 봅니다. 그러므로 실적호전이 지속되거나 턴어라운드가 가능한 종목을 이 시기 전후로 약세를 보일때마다 모아 가시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입니다. 지주사/최근  약세가 진행되는 AMOLED/시스템반도체/전기차 관련주/그린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물론 그에 해당하더라도 기본적 기업가치를 지니고 있어야 하는 것은 기본이겠죠.

26일 시장에서는 대북관련된 종목이 부각될 것이며, BIO 및 대선테마는 지속 투기성 흐름을 보이며 등락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에 지난 25일 시스템 반도체 관련주가 움직였는데 이 부분은 삼성에서 투자를 확인했기 때문이며 이와 관련해서 26일도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단발성이 될 수 있지만 시장이 다시 움직일 경우 대중주도 제한적 흐름이 시도될 수 있다고 보여지며 최근 LG디스플레이 CEO발언이 오해가 되어 급락한 AMOLED도 추스리는 과정으로 진입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가족여러분이 중기로 제시해 드리고 있는 종목은 대부분 단순한 챠트흐름주가 아닌 가치대비 저평가거나 혹은 성장성이 있는 종목인 만큼 크게 불안해 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거래소는 좀 더 진행 가능구간에 있지만 코스닥은 호흡 조절이 필요한 구간에 있다는 점을 감안하시고 종목의 규모에 따라 등락폭이 다를 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삼성엔지니어링 (028050) - BUY(유지) / 적정주가 : 320,000 원
주력 시장이 열린다.
- 수주잔고로부터 매출 성장 지속, 하반기 그룹 관계사 투자 속도에 따라 연간 매출액은 가이던스 8.3조원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음
- 주력 시장인 사우디 화공 플랜트 발주가 이어지고 있어 하반기 수주 전망 밝음
- NOC를 넘어 IOC로 발주처 기반 확장 지속
- 화공 Upstream과 비화공으로 사업 영역 다변화를 통해 장기 성장 가능할 전망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320,000원으로 상향
▷ 에스맥 (097780) - BUY(유지) / 적정주가 : 22,000원
든든한 마음으로 하반기를 기대하자
- 2분기 실적 예상 부합
- 3분기 최대 실적 달성 전망
- 성장성 대비 저평가된 점에 주목하자
▷ 두산중공업 (034020) - BUY(유지) / 적정주가 : 100,000원
2분기 실적! 의미있는 개선
- 동사의 K-IFRS 개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6,467억원 1,20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3%, 45% 증가, 전분기 대비로도 각각 36%, 55% 성장 기록.
- 저마진 프로젝트의 매출 감소, 원전부문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7.3%로 전분기 6.4% 대비 상향. 특히, 발전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주목.
- 전반적인 실적은 기대치 대비 의미있게 개선된 것은 아니지만 추세적 상향을 보여주므로 '하반기 기대감 증가'
-동사 주가의 발목을 잡았던 '원전 사태', '그룹 리스크', '실적 및 수주 우려감'이라는 세가지 악재가 해소되고 있다는데 의미 부여.


* 넌센스
1. '할아버지의 발이 크다'를 네자로 줄이면?
2. 오이장수의 집전화 번호는?

◆ 시황 및 투자전략
- 미국, 부채 협상 난항으로 -0.56% 내외 하락
- 유럽, 미 부채협상 난항 및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으로 -0.4% 내외 하락
- 한국, 미국 채무한도 상향 관련 불확실성 및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에 -0.96% 하락
- 대외 불확실성에 투자심리 위축 지속
- 국내 주요 기업 실적 전망도 기대치 이하 수준
- 미국 부채한도 상향 및 재정적자 축소 관련 이슈는 시간과의 싸움, 긍정적으로 합의 도출 기대
- 당분간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로의 관심 집중
- 실적과 밸류에이션, 수급이 가미된 거래소 중소형주로 관심
- 코스닥의 경우 IT장비 및 부품, 기계, 바이오, 전기차, 일부 엔터테인먼트 및 게임 관련주
- 대형주는 확실한 주도주가 자리잡기 보다는 서로 눈치보기 진행중,
순환매에 따른 짧은 트레이딩 겨냥
- 금융, 건설, 기계, 내수주, 원화강세주가 그나마 대안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기아차, 우리금융, 두산인프라코어, 송원산업, 한세실업, SKC, 현대제철, 하이마트, 한일이화, 삼성생명, 한화, 현대그린푸드, 영원무역, 케이티스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서울반도체, 원익IPS, 코데즈컴바인, 파라다이스, 인피니트헬스케어, 용현BM, 로엔, 태웅, 홈캐스트, 동국산업, 게임빌, HRS, 젬백스, 성우하이텍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1. 노발대발
2. 524-5245  

(받은글)

 美, 부채한도 상향 않으면 디폴트 초래<오바마>   [연합]                                
                                              
-디폴트, 무모하고 무책임한 일 될 것
-공화당 적자감축 계획 '위험'
-적자 논의, 모든 미국민들에게 영향
-양당, 적자문제 해결에 책임 있어


받은글)

동양증권 유증 모두 kb금융에서 받는다고 합니다.
3000억원


받은글)

금일 건설주 약세 관련

- 개장전 대우건설 블락딜 참여(1000만주 추정)로 인해 여타 건설주를 매도하여  블락 자금을 마련하려는 매물이 기관 특히 투신 중심으로 출회되면서 금일 기관의 건설주 매도가 315억원에 달하고 있음

- 대우건설의 할인 매각으로 건설업종이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여타 대형 건설주도 기관 및 외국인의 매도세로 약세 지속되고 있음.

- 또한 일부 언론 매체에 보도된 바 베이비 부머들의 노후 생활 자금 마련을 위한 아파트 매도가 아파트 가격 하락을 유발할 수 있다는 기사가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음

관련기사>
베이비부머(국내 인구 14%, 688만명), 집값 하락 뇌관 되나
앞으로 10년간 688만명 은퇴, 자산 74%가 부동산에 집중… 생활비 위해 집 처분 나설수도 - 조선경제

건설주 2분기 실적도 않좋고 하반기 수주가 예상보다 적을 것이라는 우려로 기관매도 출현



Asian Aromatics Conference 참관기
HMC 정유/석유화학 조승연

- BTX 시황은 느리지만 점진적으로 개선 중
- 중국은 정제설비 증설로 BTX 자급 수준
- PX는 중국의 대규모 증설에도 불구 낮은 가동률
  TPA 증설과 함께 2012~2013 최고의 호황 전망
- TPA는 대규모 증설 이어지나 PX 부족으로 안정적
  마진 수준 기대

=> BTX/PX 설비를 대규모로 보유한 정유업의 경우
점진적 회복세 보이고 있으며 2012~2013년 최고의
호황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재평가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는 정유업에 대한 비중확대 지속, S-Oil/SK이노/GS 모두 2분기 어닝쇼크를 기점으로 긍정적 변화 기대.


기업분석리포트 (2011.07.25)

 

대우인터(51,000) 교보생명 지분법 강화로 이익 회복

대한유화(193,000) 작지만 순수혈통 NCC

비에이치아이(30,000) 천연가스 발전시장 황금기 수혜주

삼성엔지니어링(350,000) 중동시위마저도 호재

AP시스템(20,000) 사상최대 수주 이익모멘텀

엔씨소프트(400,000) 실적대비 저평가된 주식

 

유비벨록스(26,000) NFC 물꼬를 트다

이수페타시스(8,900) 가치주가 아닌 성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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