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2/金曜日

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행복22]Dow,유럽+기업+지표호조+152p/매물소화 속 반등 시도될듯/대북관련주,금융주

행복21]티스토리726http://happystock.tistory.com/240 장중 8585화면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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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강후약

유럽의 부담을 하나 덜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자금 지원으로만 마무리되기에는...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도 오늘 미국의 부채조정도 합의결과가 도출되야 하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싯점이기도 합니다. 미국시장 내에서는 미국이 부채조정에 합의 했다는 루머가 돌았지만 미국정부가 부인했다고 합니다. 오늘 합의여부가 나와줘야 하고 늦어져도 다음주까지는 결과가 있어야 하는데...안될 경우는 디폴트가 된다고 하죠. 참 어수선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의 이런 흐름은 늘 기회였습니다. 911도 그랬고 글로벌 금융위기도 그랬고, 역사적으로 큰 사고는 기회였습니다. 미국의 문제나 유럽의 문제가 최악으로 간다면 대단한 충격이겠지만 기회며, 실제로 그렇게 크게 확대되지도 않을 것입니다.그러므로 그와 관련된 내용으로 폭락이 진행된다면 자동차부품이나 AMOLED, 전기차관련주, 턴어라운드주등은 저가매수의 기회인 것입니다.

이미 말씀드린대로 9월만기까지는 중소형주 장세며 그 이후에는 대형주,대중주가 다시 진행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매매는 중소형주에서 매집은 하락폭이 있을때마다 대형주로 모아가시되 급하게 대응하셔서는 안될 것입니다.

22일에는 대북관련주가 일일천하식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금융주들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국내 시장에서 이들이 제한적 흐름을 보일 듯 싶습니다. 여기다 AMOLED 및 곡물가, LTE/WIBRO 관련주도 흐름을 보일 듯 싶습니다. 추격만 아니라면 저가권 접근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됩니다.

주말 휴일을 앞두고 있는 만큼 매수는 부담을 안고 있으며, 최근 외국인들의 현물 매도 규모를 볼때 금일 시장은 전강후약의 패턴이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격이 벌어진 주식은 일부를 챙기신 후 오후 약세시 재매수 하시는 전략등을 고려하시는 것도 양호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쪼록 금일도 즐거운 수익을 달성하시는 하루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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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디스플레이 (034220) - BUY(유지) / 적정주가 : 39,000원

하반기 수익성 개선 전망
- 3분기 영업이익 +728억원, 흑자전환 예상
- 하반기 LCD 수요/공급 +7.9%, 수급개선 전망
- 해외 경쟁업체 대비 차별화된 수익성 부각 기대

▷ 대우건설 (047040) - BUY(유지) / 적정주가 : 15,000 원

한걸음 한걸음 Turn-Around!
-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달성,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신뢰도가 하반기로 갈수록 높아질 전망
- 연초 계획했던 비핵심 자산 매각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면서 재무구조 개선 전망
- 발전 플랜트와 가스 플랜트 수행 경험 다수 보유, 해외 수주를 통해 중장기 성장 가능
- 주택 사업 리스크 감소: 분양 실적은 개선되고 PF 보증 금액은 꾸준히 감소할 전망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5,000원 유지


1. 인삼은 보통 6년근일때 캐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렇다면 산삼은 언제 케는게 가장 좋을까요?
2. 고양이게 붙잡힌 쥐가 살아남기 위해 고양이게 급하게 한말은 무엇일까요?

◆ 시황 및 투자전략
- 미국, 그리스 지원 합의 + 실적 및 지표호조로 + 1.21% 내외 상승
- 유럽, 그리스 추가 지원합의 도출 기대감으로 +1.1% 내외 상승
- 한국, 전일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로 -0.45% 하락
- 그리스 지원 합의 등 유럽발 단기 리스크 완화, 긍정적 영향
- 미국 채무한도 증액 이슈 관련 여전히 진통중
- 그러나, 미국 부채 및 재정이슈도 결국 해결 수순으로 빠르게 진행될 듯
- 부정적 매크로 변수는 완화, 반면 국내 주요 기업 실적 부진이 관건
- 실적에 따른 업종별 종목별 단기 변동성은 커질 듯
- 실적호조가 뒷받침되는 종목 중심으로 차별적 접근 필요
-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하반기 턴어라운드 종목에 대해서는 관심 집중
- 정책변수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국면, 전고점 부근까지 상승 가능성 열어둘 필요
- 원화강세 관련주, 내수주, 기계, 건설, 은행, 게임, 포털 업체 관심
- 차화정 역시 저가 매수 기회 구간으로 판단, 단 수익률 상승폭은 제한적일 듯
- 유가 상승에 따른 태양광, 정유주, 전기차 관련주 관심
- 중소형/개별주, 테마주 역시 상승 흐름 이어질 것으로 예상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BS금융지주, 대우증권, LG유플러스, 신한지주, 대우건설, 우리금융, 삼성테크윈, SK C&C, CJ, 삼익악기, 현대그린푸드, 현대제철, 이수페타시스, 현대증권, LG전자, GKL, 성진지오택, SK, 코라오홀딩스, 웅진에너지, 동부건설, 웅진씽크빅, 아이마켓코리아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하림, 덕산하이메탈, 제이엔케이히터, 파트론, 대륙제관, 고영, 씨젠, 홈캐스트, CJ E&M, 오성엘에스티, 안철수연구소, 대정화금, 인탑스, 포스코ICT, 메디프론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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