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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Daily

2011/07/13/水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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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 돌고 있는 내용을 무단 수집한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행복13]Dow,아일랜드 등급강등 -58p/ 20일선 지지체크 및 만기,금통위1일전 부담구간

행복13]티스토리4936  http://happystock.tistory.com/226 장중 8585화면참고해주세요

9월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서 고려해 볼 수 있는 종목

LS산전/효성/국도화학/호남석유/LG화학/대한유화/LG전자/현대차/현대모비스/성우하이텍/제일모직/LG/AP시스템

지금 사는건 아니고요 하락이 더 진행해야죠 일단 명단을 갖고 계셔야 향후 대응이 가능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매수전 문의 주시는 것 잊지마시고요 성공투자를 기원드립니다


중소형 장세로

12일 시장은 이탈리아 문제로 큰 하락이 진행되었습니다. 옵션만기[한국,미국,일본]/금통위/FOMC/이격과대/단기 급격한 프로그램 매수등과 단기 급등에 따른 이격이 부담스럽던 구간에서 이탈리아 문제는 말 그대로 울고 싶은 아이 뺨때린 격이었던 셈입니다.

문제는 급락으로 이어지면서 쌍봉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는 점에서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결국은 개인이 조정을 더 기다리지 못하고 대거 매수에 나셨고 이 흐름에 외국인은 대규모 매도를 하면서 포지션 변화를 통해 시장의 흐름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앞으로 이 부분은 3일연속 순매도로 이어지는지도 지켜봐야 하는 중요한 흐름이 되겠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중소형주로 매기 이전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배아줄기세포주로 출발한 흐름은 성체줄기에서 제대혈로 이어지며 순환을 이어가고 있으며, 풍력주, 4통신 관련주,곡물가급등주등을 비롯한 단순저가주들과 투기주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즉, 시장은 조정을 보이되 중소형주의 제한된 흐름이 나올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쌍봉의 형태에서 매물소화 과정을 다소 크게 거쳐야 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중소형주의 흐름도 제한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단기 기술적 반등은 있을 수  있으나 올여름 제한된 반등은 여기서 마무리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분위기가 조금 더 확산된다고 한다면 실적시즌인 만큼 3분기 긍정적 실적전망주 및 풍력과 같은 턴어라운드주 정도가 될 수 있으며 환율추이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했던 수출주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이 흐름도 체크해 나가셔야 할 것입니다.

이미 말씀드렸듯이 "만기후 약세는 연말 강세장을 만기후 강세는 연말 약세장"을 이어 간다면 현재 중소형주 흐름 이후 하반기에는 리딩컴퍼니 및 2012년 전망이 긍정적인 주식의 흐름이 추가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시 중소형주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 보다는 향후를 대비한 충분한 현금을 유지하는 한편 중소형주는 남을 경우 챙기시는 전략과 전반적으로 시간을 필요로 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저가에 분할매집하는 전략을 고려하셔야 하겠습니다.
 
13일은 기술적 반등이 가능한 구간인만큼 하락폭이 좀 크게 나온다면 저가권 공략으로 단기대응이 가능하실 것입니다. 성공투자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7/13 모닝미팅(투자컨설팅센터)
*E-Ground: 이탈리아 재정위기는 일과성 해프닝
- 무디스가 아일랜드 국가신용등급을 투기 등급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유로존 재정위기 여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주초 불거졌던 이탈리아발 재정위기는 일과성 해프닝으로 마무리되는 양상이다. 이탈리아 긴축안 통과가 이를 해소할 것이다.
- 단기적인 주목대상은 유로존 재정위기의 핵심인 여전히 그리스 2차 구제금융에서의 민간투자자 참여안에 대한 합의이다. 12일 열린 유럽연합 재무장관회의에서도 예상대로 구체적 합의를 연기했다. 유럽재정안정기금의 확충 및 운용여력 확대를 검토한 점은 긍정적이나, 독일을 비롯한 일부 강경론자의 민간투자자 참여 원칙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 중기적인 주목대상은 미국경제의 회복세 재개이다. 이와 관련해 6월 자영업 경기낙관지수에서 고용과 자본지출지수가 회복세를 보인 점은 다소나마 긍정적이다. 우리는 6월 미 고용시장이 부진했지만, 하반기 중 회복세 재개 가능성은 유효하다는 시각을 유지한다. 그러나 미 고용시장이 회복되기 위해서도 유로존 재정위기가 조기에 봉합되어야 할 것이다.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KB자산운용의 '에스엠(에스엠엔터테인먼트)' 사랑이 현해탄을 건넜다. 연일 보도되는 소속 가수들의 인기를 직접 체험하려는 일부 펀드매니저들은 해외 탐방을 위해 주머니까지 털었다. 그 결과는 에스엠에 대한 '확신'이다.
11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의 주식운용2팀은 소녀시대 콘서트 관람 및 에스엠 소속가수의 인기 현황 점검을 위해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2박3일의 탐방일정을 소화했다. 출장비는 따로 받지 않았다. 최웅필 주식운용2팀장 등 3명의 팀 매니저들은 공연 및 비행기 값 등 비용 일체를 각자 부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에서 펀드매니저들의 기업탐방을 위한 출장비를 보조하고 있지만, 일부 매니저들 사이에서 갑자기 공감대를 형성해 결정된 출장길이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최 팀장은 "운용펀드가 에스엠을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실시간 현장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면서 "국내 언론에 보도되는 것처럼 현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일으키고 있는지를 공연 관람, 앨범판매 및 홍보 현황 조사를 통해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소녀시대의 일본 전국투어 가운데 도쿄에서 진행된 콘서트를 지난달 18일 관람했다. 방문 후 에스엠에 대한 투자 판단은 '장기보유'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소속 가수의 퍼포먼스 능력도 기대 이상이었고,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구조적인 '한류'의 가능성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최 팀장은 "해당 공연은 국내 공연보다 3∼4배, 비싼 경우는 10배 수준이고 음반도 한화기준 5만원 이상"이라면서 "이 같은 고가의 문화 소비에 일본인들은 저항이 없어 향후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단기 급등락에 따른 일부 매매는 이뤄질 수 있지만 장기보유 할 계획"이라면서 "향후 유럽이나 미국, 남미 쪽 반응을 추가적으로 보고 목표가를 더 높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KB자산운용은 지난 3월부터 에스엠을 꾸준히 매수했다. 최근 일부 성장형 펀드에서 에스엠을 매도했지만, 이는 펀드 내 종목당 10% 편입 제한 규제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6일 현재 KB자산운용은 에스엠 주식을 총 160만3263주(9.69%) 보유중이라고 공시했다. 지난 8일 에스엠의 종가(2만5400원)를 기준으로 약 407억원 규모다.


◆ 시황 및 투자전략
- 미국, 아일랜드 악재에 반등 좌절 -0.47% 내외 하락
- 유럽, 유럽 부채 위기 확산 우려감으로 -0.8% 내외 하락
- 한국, 유럽 위기 확산 우려감으로 -2.19% 하락
- 유럽발 재정위기 확산 우려감에 자유롭지 못 할 듯
-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식의 변동성 확대 구간
- 이탈리아는 상대적으로 펀더멘탈적으로 안정적, 조기 수습 기대
- 아일랜드 신용등급 하향(정크 등급으로) 및 그리스의 선택적 디폴트 가능성 등 투자심리 위축 요소
- FOMC에서 QE3 등 추가 경기 부양책에 대한 논의, 증시 우호적 요소
- 제반 부정적 상황속에서 옵션만기, 금통위(14일), 유럽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발표(15일) 등 변동성 확대 구간
- 주도주가 부재한 상황, 중소형주 및 테마가 그나마 대안
- 금일 하락시 대형주 중심의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 짧은 트레이딩 겨냥이 최우선일 듯
(보수적으로 기술적 반등시 일정부분 현금확보, 시장의 상황을 지켜본 후 안정적 구간에서 프리미엄을 더 주고 매수하는 전략도 하나의 방법)
- 낙폭과대 대형주 및 내수주, 경기 방어주 중심 대응
- 대형주의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테마주 및 개별주의 탄력적 움직임 기대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외환은행, 삼익악기, 현대증권, 기업은행, 대상, 현대해상, SG세계물산, 두산중공업, 두산, SK케미칼, 락앤락, 웅진코웨이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유진기업, 심텍, 파라다이스, 와이지원, 평화정공, 리켐, 인탑스, 원익IPS, 현진소재, 원익쿼츠, 제이엔케이히터 

 행복13]+에서 주식매수금지,기술적반등불과/쌍봉,시간필요.단20일선이라 단기흐름형성

07/13 오전 특징주:  농업 관련주, 금 관련주, 정유주, 다음, SK컴즈, 현대글로비스 등
농업 관련주: 국제 곡물가격이 반등함에 따라 관련주 강세. 효성오앤비(097870), 조비(001550), 성보화학(003080), 경농(002100), 남해화학(025860), 농우바이오(054050) 등 강세
금 관련주: 금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강세. 씨앤케이인터(039530), 애강리메텍(022220), 다스텍(043710), 고려아연(010130) 등 강세
정유주: 국제유가가 큰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강세. GS(078930), S-Oil(010950), SK이노베이션(096770) 등 강세
다음(035720):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진출 계획으로 게임사업 강화 소식에 신고가 경신
SK컴즈(066270): SK텔레콤의 플랫폼 부분 통합 가능성이 제기되며 급등세
현대글로비스(086280): 현대·기아차의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바이오스페이스(041830): 고령화 복지 정책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되며 신고가 경신
하이마트(071840):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세원셀론텍(091090): 연골세포 치료제 특허 취득 소식에 이틀째 급등세
모토닉(009680): 현대ㆍ기아차 전자식 EGR(배기가스재순환) 밸브 개발업체로 선정 소식에 강세
큐리어스(045050): 72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소식에 급등세
유비벨록스(089850): NFC휴대전화 등장으로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에 강세
제이엔케이히터(126880): 플랜트시장 활성화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벽산건설(002530): 채권단의 자금 수혈 소식에 이틀째 초강세
자화전자(033240): 갤럭시S2 효과로 흑자전환 기대감이 부각되며 상한가
롯데관광개발(032350): 용산역세권개발사업 재개 기대감이 고조되며 상한가
우진비앤지(018620): 노화지연 물질 발견 소식에 5거래일째 상한가 


지수 반등 이유인듯! ---전반적으로 기대치 상회!
** 중국 2분기 성장률과 6월 경제지표 호조(=서프라이즈) - 하이투자
- 중국 2분기 GDP성장률 9.5%로 시장예상치 9.3% 상회
- 6월 산업생산, 소매판매도 모두 시자예상치 상회
  ㅇ6월 산업생산(YOY %) : 15.1%(시장예상치 13.1%)
  ㅇ6월 소매판매(YOY %): 17.7% (시장예상치 17%)
- 중국 2분기 성장률과 6월 지표가 예상보다 견조하게 나옴에 따라라 중국 경기사이클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크게 해소될 전망임
ㅇ특히, 유럽재정리스크로 인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를 약화시키는데도 일조
- 다만, 경기지표가 예상보다 좋게 나오면서 긴축기조가 연장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짐


<사내한: 장중 수급관심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매> - RETAIL투자전략컨설팅부-            
                                                      
                                                                           -11:20 기준-
코스피
동반 순매수                     (단위: 천주)
순매수종목 외국인수량 기관수량 
GS 17 84 
이수페타시스 58 74 
강원랜드 30 41 
아시아나항공 262 30 
현대모비스 19 16 
대상 37 14 
케이피케미칼 2 14 
동양생명 1 12 
메리츠종금증권 3 11 
스카이라이프 1 9 
웅진씽크빅 5 8 
대한생명 27 7 
웅진케미칼 8 6 
웅진코웨이 8 6 
한솔제지 1 6 
신한지주 75 5 
SK이노베이션 15 5 
SKC&C 7 5 
하이마트 7 5 
SBS미디어홀딩 8 4 
제일기획 15 3 
삼성SDI 11 3 
코오롱인더 5 3 
SIMPAC 1 3 
삼성생명 23 2 
현대증권 14 2 
현대상선 4 2 
S&T중공업 3 2 
한올바이오파마 3 2 
두산 14 1 
POSCO 9 1 
LG상사 7 1 
케이씨텍 5 1 
한진 2 1 
동반 순매도                     (단위: 천주)
순매도종목 외국인수량 기관수량 
하이닉스 410 501 
LG디스플레이 205 178 
한국항공우주 168 89 
한화케미칼 247 86 
삼성테크윈 34 49 
우리금융 57 46 
LG유플러스 52 42 
대우조선해양 144 30 
후성 85 28 
제일모직 15 22 
LG 9 21 
대덕전자 1 17 
금호석유 17 11 
현대그린푸드 5 9 
하나금융지주 117 7 
두산엔진 31 7 
삼성중공업 19 7 
현대건설 12 6 
현대산업 51 4 
무림P&P 2 4 
삼성전기 40 3 
만도 11 3 
삼성엔지니어링 6 3 
베이직하우스 4 3 
대림산업 49 2 
DGB금융지주 19 2 
한국가스공사 9 2 
성진지오텍 7 2 
삼성카드 6 1 
코리안리 3 1 
 
코스닥
동반 순매수                     (단위: 천주)
순매수종목 외국인수량 기관수량 
성광벤드 10 23 
씨젠 3 18 
다음 3 11 
제이엔케이히터 6 10 
안철수연구소 10 4 
피에스케이 1 2 
동반 순매도                     (단위: 천주)
순매도종목 외국인수량 기관수량 
하림 15 48 
하나마이크론 3 29 
실리콘웍스 8 10 
동국S&C 2 10 
엘엠에스 6 5 
덕산하이메탈 2 5 

* 본 자료는 장중 거래소 상주회원사 집계 및 외국계 회원사 매매 추정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자료이니 참고 데이터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시장 전체를 대변할 수 없으며, 특정시점 기준으로 만들어진 데이터이기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여행주 급락 원인
세계최대 온라인여행사 '익스피디아' 한국 진출
세계 호텔 13만곳 제휴ㆍ개별여행 특화…파장 주목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Expedia)'가 한국 시장 문을 두드리기로 해 성패가 주목된다.
13일 관광업계에 따르면 익스피디아 코리아는 20일부터 한국어 사용자를 상대로 본격적인 영업을 한다.
우선을 호텔 예약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지만, 조만간 항공이나 유람선, 렌터카 등 교통편까지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위해 익스피디아는 이미 한국어 사이트를열었다.
아직정식영업을시작하기전이라서일부번역이매끄럽지못한 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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