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投資/證券.不動産

♣ 6월 만기 그리고 변동성

♣ 글로벌 市場 動向

  

 株式市場

☞ 미국 : 랠리 경계감+ 세계은행의 비관적 경제전망으로 하락 마감.

 Dow -0.60%, S&P500 -0.35%, Nasdaq -0.14%.

☞ 유럽 : WB의 세계 경제 성장율 전망치 하향 조정으로 하락 마감.

 뉴욕FX

☞ 달러/엔: 102.03엔...BOJ의 금융통화정책 앞두고 엔화, 주요통화에 대해 강세.

 債券/ 原油

☞ 美채권: 10년물 금리 2.64%...WB, 세계경제 성장율 전망치 하향 조정에 따른 금리 소폭 하락.
☞ 원유: 재고 감소로 소폭 상승.

 CME 야간선물

    ☞ 종가 261.95pt / 대비 -0.40pt (0.15%) / 환산지수 2,011.60pt


♣ 글로벌 經濟 日程


  : 소매판매,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수입물가지수, 기업재고. 

 EU : (유)ECB 월례보고, 산업생산.

  : 없음.


♣ 國內 證市

  

 投資 Point. 

1. 6월 만기일.

- 이론 Basis 대비 스프레드차 중요→ 롤오버 여부 결정.

- Basis 차에 따른 매물 고려.

2. 6월 금리결정→ 동결 예상.

3. MSCI 선진지수 편입 무산.

- 대만과 함께 선진시장 예비리스트에서 제외.

- 2016년까지 물리적 편입 불가능.

- "의미있는 개선"이 확인 될 경우 예비리스트에 포함.

- 중국 A 시장, EM 편입 무산.

4. 지수 전환 시도속 종목별 흐름 지속.

- 지수 추세 전환 시도 中.

- 거래소, 중소형주 보다 대형주.

- 코스닥, 대형주 보다 중소형주.

-  자동차부품,화학,철강 여느때와 달리 주목할 싯점.

- 시장의 주 축은 코스닥 보다는 거래소.


 意見.

☞ 주변의 부담요인들이 해소되어 가는 과정. 2Q 실적 저점으로 3Q 터닝 가능성과 함께 유럽의 경기부양책과 중국의 지준율 인하 및 추가적 부양책 집행 가능성을 비롯한 미국등 글로벌 경기회복 추세등이 긍정적 여건을 만들고 있음. MSCI 선진국 지수에 한국 시장 편입이 무산 되었지만, 중국A시장의 EM시장 편입 역시 무산되면서 매도압력의 우려도 완화. 다만, WB의 세계 경제전망치 하향은 부담요인.


금일 시장은 만기에 따른 변동성으로 코스닥이 무게가 싣리겠지만 지수 보다는 종목별 흐름이 현재 시장의 키포인트인 점을 고려하면 "종목 분위기"는 지속될 듯.  추세별로 분류해 보면 "실적 성장+ 상승추세 유지 종목"과 "실적 성장+ 수급 교란으로 급락 후 추세 전환된 종목" 그리고 "실적 악화 및 수급 악화로 추세 훼손된 종목"으로 볼 수 있는데, 가급적 추세 유지 종목이나 전환된 종목에 촛점을 맞추는 것이 정석. 화학주나 철강주 역시 눌림목에서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