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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 불에 타죽는 나방과 같은

♣ 글로벌 市場 動向

  

 株式市場

☞ 미국 : 中 경제 안도감, 美 경제지표 예상 상회, 옐런 "초저금리 당분간 유지"등으로 상승.

 Dow +1.00%, S&P500 +1.05%, Nasdaq +1.29%.

☞ 유럽 : 우크라이나 사태 진정과 中 경제 안도감, 기업실적 호조로 상승.

 뉴욕FX

☞ 달러/엔: 102.24엔...中 GDP 안도감과 美 지표 호조에 엔 약세.

 債券/ 原油

☞채권: 10년물 금리 2.64%....재닛 옐런 의장의 발언으로 금리 소폭 상승.
☞원유: 재고 증가로 약보합세.

 CME 야간선물

    ☞ 종가 262.20pt / 대비 +0.80pt (0.30%) / 환산지수 1,998.31pt


♣ 글로벌 經濟 日程


  : Fed 베이지북,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지수. 

 EU : (유)경상수지, (독)생산자물가지수.

  : 없음.


♣ 國內 證市

  

 投資 Point. 

☞ 17부터 대형주 중심의 실적 발표 시작.

♧ 17日, KT&G, 대림산업, 코오롱생명과학, 국도화학.

♧ 18日, LG화학, 인터플렉스.

♧ 다음주 23日 ~ 25日 실적발표 집중.

☞ 코스닥, 강세 종목 확산.

♧ 동전주, 부실주까지 확대되며 종목 급격 확산.

♧ 전고점 부근, 이격 확대 부담권.

☞ 美 추세 진정 및 실적시즌 진행 中.

♧ 美 기업실적에 따른 변동성 확대.

♧ Fed 베이지북 발표→ 초저금리 유지.


 意見.

☞ 코스닥이 부담권에 진입하고 있지만 분위기는 더 이어질 것 으로 추정됩니다. 어차피 대형주 실적 발표일의 임박에 따라 결과를 확인하기 위한 관망세가 진행될 것이고, 코스닥은 관성의 법칙에 따라 추세의 쏠림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분위기 변화는 다음주 대형주들의 실적 발표가 집중된 싯점에서 확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이미 지속 강조 드리고 있듯이 챙길 것은 점진적으로 챙기면서 실적+성장스토리 그리고 상대적 저평가 종목으로 압축해야 한다는 것이죠. 전일도 동전주식을 비롯한 부실주 , 과도하게 오른 주식등을 망설이지 않고 담는 개인들을 보면서 압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가 맞구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조금 더 지나면 불나방이 촛불을 두려워하지 않고 달려들다가 타죽는 상황이 또 반복될 것 같습니다.


거래소에서는 구조조정이 진행되는 증권업을 하락시 마다 관심을 갖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 구조조정 마무리 된 이후 실적개선이 나타나면서 주가가 움직였기 때문이죠. 이뿐만 아닐 것입니다. IT나 자동차, 부품도 역시도 당장은 어렵지만 하반기 대비해서 하락시 주목하셔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