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投資/證券.不動産

♣ 원칙이 절대적인 싯점

♣ 글로벌 市場 動向

  

 株式市場

☞ 미국 : 성금요일로 휴장.

 Dow +0.00%, S&P500 +0.00%, Nasdaq +0.00%.

☞ 유럽 : 성금요일로 휴장.

 뉴욕FX

☞ 달러/엔: 102.43엔...휴장

 債券/ 原油

☞채권: 10년물 금리 2.72%....휴장.
☞원유: 휴장.

 CME 야간선물

    ☞ 종가 262.50pt / 대비 +1.80pt (0.69%) / 환산지수 2,018.12pt


♣ 글로벌 經濟 日程


  : 경기선행지수. 

 EU : 없음.

  : 없음.


♣ 國內 證市

  

 投資 Point. 

☞ 이 번주 후반 주요 종목 실적발표 집중.

♧ 건설, 금융을 비롯해 SK하이닉스, 현대차, POSCO등 발표.

♧ 2,050pt 안착의 시금석이 될 듯. 

♧ 낮아진 1/4 대비 2/4 개선 가능성과 글로벌 제조업 경기 회복 기대감 긍정적,

☞ 선진국→ 이머징 자금이동 지속될 듯→ 당분간 외국인 매수세 지속.

♧ 美 FRB의장 옐런, 경기회복 둔화 우려로 상당기간 저금리 정책 발언.

♧ 선진국과 이머징 증시의 수익율 갭 지속.

☞ 일부 업종 바닥권 근접 및 펀더멘털 개선 신호.

♧ IT 및 환율 진정에 따른 자동차등에 대한 시장 관심 증가.

♧ 철강,화학은 저평가 및 펀더멘털 개선 기대감 증가.

♧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으나 업황개선, 주가 본격 상승까지는 시간 필요.

☞ 글로벌 주요 섹터.

♧ 美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3D, 빅데이타→ 소프트웨어와 플랫폼, 트레픽이 수혜.

♧ 차바이오 줄기세포 성공 발표→ 줄기세포 관련주 부각 될 듯.


 意見.

☞ 지난 주 美의 양호한 경제지표및 기업실적 발표와 함께 시장이 하락에서 상승 반전한 것과 달리 中은 1Q GDP 7.4% 발표 후 경제에 대한 기대감 보다는 둔화를 확정지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런 흐름은 국내증시의 테크니칼주의 반등과 굴뚝주의 상대적 부진으로 나타났습니다.


6월 中 금융리스크 부각 가능성과 2Q GDP 부진 가능성이 전망되고 있어 7월부터는 中 정부는 점진적으로 부양책을 집행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내용도 거래소의 흐름을 제한하는 요인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상반기까지 2,050pt 돌파를 하반기에는 역사적 고점 돌파 시도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닥은 글로벌 섹터의 흐름과 맞물리는 한편, 차바이오텍의 발표로 줄기세포까지 상승까지 진행되며 추세를 강화한다면 과열권 진입에도 불구하고 분위기는 더 확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미 말씀드렸듯이 부실주까지 과도한 확산이 이루어지며 과열권에 진입하고 있는 만큼 현명한 대응을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투자의 원칙이 절대적인 싯점입니다.


이 번주는 중반에 중국의 제조업지수를 필두로 주요기업의 실적 발표가 상당히 포진한 상태로 종목별 급등락의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지금은 흥분하지 말고 "실적","성장스토리"의 원칙과 장 중 추격이 아닌 하락시 매수하는 "저가매수"의 논리로 대응할 싯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