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投資/證券.不動産

♣ 기술적 반등을 꿈꾼다

♣ 글로벌 市場 動向

  

 株式市場

☞ 미국 : 美 공장주문이 예상을 상회와 재정적자 감소 전망이 낙폭 과대와 맞물리며 반등 마감.

 Dow +0.50%, S&P500 +0.80%, Nasdaq +0.90%.

☞ 유럽 :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과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다소 진정되며 혼조 마감.

 뉴욕FX

☞ 달러/엔 101.64엔...신흥국 불안 진정에 엔 약세.

 債券/ 原油

☞채권: 10년물 금리 2.62%...신흥국 불안 진정에 엔 약세.
☞원유: 쿠싱지역 재고 감소 예상으로 3거래일만에 반등.

 CME 야간선물

    ☞ 종가 247.80pt / 대비 1.75pt (0.71%) / 환산지수 1,900.27pt


♣ 글로벌 經濟 日程


  : 공장주문건수, ADP 고용변화율, IBD/TIPP 경제낙관지수. 

 EU : (이)서비스업 PMI, (유)서비스업 PMI, 소매판매.

  : 휴장.


♣ 國內 證市

  

 投資 Point. 

☞ 외국인 투기적 매도 지속.

▷ 거래소 6,516억/ 선물 -5,602 계약 순매도→ 종가무렵 -8,612계약에서 3,010 계약 환매수.

▷ 바닥을 논 하기에는 이르나 외국인의 단기 추이 변화 가능성 여부 주목.

☞ 거래소 하락추세 속 갭 발생.

 2013년 배당락 지수 반영시 현재 지수는 대략 1,908pt ~ 1,909pt.

 갭과 이격 해소가 필요한 구간 근접.

☞ JP모건, "뉴욕증시 추천"

 공매도로 인해 투매보다 저가매수 유리.

 주가 수익비율 개선...低유가-低금리로 지표 개선 될 것.


 展望.

☞ 글로벌 상황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시장 반응이 다소 과도해 보이는군요. 물론, 지난 4Q 실적추이로 볼 때 현재의 구간이 과도한 저평가 구간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만 글로벌 증시의 급락에 비슷한 비율로 동조할 만큼의 상황도 아니라는 것이죠.


정상 시장이라면 타 국가 대비 회복이 빨라야 하는데 현재 상황으로는 그럴 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외국인이 파생 시장에서 투기적 행태를 보이며 시장 분위기를 유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다 기관의 자신감 없는 시장 개입도 문제입니다. 


그러나 외국인의 방향 선회시 시장은 언제든 급변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글로벌 시장이 "우려감" 그리고 "선진국의 과도한 상승에 따른 피로감"의 영향입니다. 물론 그동안 제시해드린 美 Tapering에 따른 신흥국 상황 악화도 이유가 되었겠지만 아직 문제가 불거지지는 않았죠! 


그런만큼 4일 매수를 못하신 분이라면 5일 시장이 보합권 이하일 경우 전일자 시황에서 제시해 드린대로 실적+성장(정책)을 바탕으로 한 종목의 저가매수를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1,900pt 이하는 연기금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매매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 구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