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市場 動向
◈ 株式市場
☞ 미국 : 韓 연휴동안 하락→상승→하락 반복, 마지막날→신흥국 불안재개, 경제지표 부진으로 하락 마감.
▷ Dow -0.94%, S&P500 -0.65%, Nasdaq -0.47%.
☞ 유럽 : 신흥국 금융불안과 유로존 물가 상승률 부진등으로 하락.
◈ 뉴욕FX
☞ 달러/엔 102.04엔...유로화, 디플레 우려 등으로 달러화 대비 약세. 엔화, 안전자산 선호.
◈ 債券/ 原油
☞채권: 10년물 금리 2.64%...美 안전자산 선호, 유로존 물가상승률 둔화로 금리 하락.
☞원유: 美 원유재고 예상외 증가로 하락.
◈ CME 야간선물
☞ 종가 251.35pt / 대비 3.15pt (1.23%) / 환산지수 1,917.12pt
♣ 글로벌 經濟 日程
◈ 美 : 제조업PMI, ISM 제조업지수, 건설지출.
◈ EU : (이)제조업 PMI.
◈ 中 : 휴장, 비제조업 PMI지수.
♣ 國內 證市
◈ 投資 Point.
☞ 연준 양적완화 축소 추가시행.
▷ 29일 추가 양적완화 축소 추가발표로 급락.
▷ 30일 GDP와 기업실적 호조로 상승.
▷ 31일 경제지표 부진과 신흥국 금융위기 우려 재발로 하락.
▷ 저점이 낮아지며 120일MA 터치→ 120일MA 지지 테스트 구간 진입.
☞ IMF, 일부 신흥국 긴급조치 필요.
▷ 인도, 선진국에 통화협력 촉구.
▷ 모건스탠리, 브라질/남아공/터키/우크라이나→ 위험이 가장 높은 국가군으로 분류.
◈ 展望.
☞ 청마의 해, 보유주가 높은 수익율을 향해 역동적으로 달리는 해가 되길 기원드립니다.
설연휴 동안 몇가지 핵심적인 내용이 있었죠. 1. 美 양적완화 추가 축소 발표. 2. 유로존 디플레이션 우려 확산.
1. 美 양적완화 축소 추가 발표.
美 경제가 좋아지고 있다는 내용 보다도 美 양적완화 축소 추가 발표에도 불구하고 리스크가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지속되었고, 신흥국으로는 자금이 추가적으로 이탈하며 우려를 증폭시키는 한편 안전자산선호로 엔화 강세도 나타났습니다.
→ 신흥국으로는 헤지펀드가 위험을 조장해 과거 97년~98년의 상황을 연출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 신흥국 수출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나, 엔화 강세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의 일본롱, 한국숏→ 한국롱,일본숏으로 바뀔듯 하군요 아직은 이 부분을 추세적인 흐름보다는 단기적인 흐름으로 보지만 추이는 계속 살펴야 할 것 입니다.
2. 유로존 디플레이션 우려 확산.
현재 자금이 신흥국→ 유럽으로 이동하고 있음에도 소비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죠. 자본시장은 변화가 있는데 실제 자금들이 소비에 집중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당분간 신흥국 우려는 확산될 것이고, 춘절 중인 中 그림자 경제 및 지방정부 부채등은 잠잠하지만 여전히 우려감이 지속되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선진국의 금리가 급락하고 있고, 엔화 강세와 일본 증시의 약세를 고려해 볼때 이머징 마켓에서 선진국으로 이동했던 글로벌 자금 동향은 선진국과 비슷한 금리 상황인 한국등에서 이탈이 진정되며 종목장세 지속 속의 시장 안정이 진행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분간은 이미 말씀드린대로 실적+성장주의 종목으로 트레이딩 대응을 고려하며, 본격적인 매집등은 글로벌 금리추이 등을 비롯한 대외 여건을 살피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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