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이 부정적 시각을 앞세워 물량을 정리하고 있는 사이 시장은 2,059pt 로 직전고점에 근접하며 신고가를 위한 흐름을 만들고 있음. 여기에다 정부의 미래산업과 관련된 정책이 발빠른 행보를 보이면서 관련주들이 재차 이슈화될 여건이 성숙되고 있고, 외국인은 거래소에 이어 코스닥까지 매수를 확대하고 있는.................. 본문에서....
♣ 글로벌 市場 動向
◈ 株式市場
☞ 미국 : FOMC, 양적완화 유지 발표후 차익실현+ 경제회복 둔화 전망으로 하락.
▷ Dow -0.39%, S&P500 -0.49%, Nasdaq -0.55%.
☞ 유럽 : FOMC 성명 앞두고 혼조세 마감.
◈ 뉴욕FX
☞ 달러/엔 98.56엔...FOMC 경제 확장세 지속 진단에 달러 강세.
◈ 債券/ 原油
☞채권: 10년물 금리 2.53%...연준 FOMC 성명에 금리 상승.
☞원유: 美, 재고 증가 전망으로 하락.
◈ CME 야간선물
☞ 종가 272.20pt / 대비 0.65(0.23) / 환산지수 2,054.67pt
♣ 글로벌 經濟 日程
◈ 美 :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
◈ EU : (독)소매판매, GfK 소비자신뢰지수,(프)소비자 지출,(유)소비자물가지수, 실업률 .
◈ 中 : 없음.
♣ 國內 證市
◈ 投資 Point.
☞ 외국인 524억 매도에서 마감 후 1,473억 매수로 전환.
▷ 기관은 503억 매수에서 671억 매도로 전환.
☞ 이미 노출된 글로벌 이슈에 내국인 과도한 반응으로 물량 축소.
▷ 외국인은 저가매수를 통한 물량 확보 및 코스닥으로도 주요 섹터 확대 中.
☞ 풍력, LED조명, ESS/전기차 관련주 반등 시도.
▷ 외국인의 코스닥 매수가 이어지며 강세를 보였다 쉬던 종목군으로 반등 시도.
◈ 展望.
☞ 거래소 2,063pt/ 코스닥 539pt 저항대→ 외국인 매수세와 기관 매물 규모 고려시 돌파 예상.
☞ 종목 순환속에 지수 반등이 지속되고 있어 분위기는 쉽게 꺽이지 않을 듯.
☞ 와튼스쿨 시겔교수 다우지수 17,000pt 전망 및 S&P500 지수 신고가 지속.
내국인이 부정적 시각을 앞세워 물량을 정리하고 있는 사이 시장은 2,059pt 로 직전고점에 근접하며 신고가를 위한 흐름을 만들고 있음. 여기에다 정부의 미래산업과 관련된 정책이 발빠른 행보를 보이면서 관련주들이 재차 이슈화될 여건이 성숙되고 있고, 외국인은 거래소에 이어 코스닥까지 매수를 확대하고 있는 상태.
30일 시장참여자를 잠시 점검해 보면 아침 출발 당시 외국인이 524억원을 매도했고, 기관이 503억원을 순매수했는데 이를 놓고 일부에서는 외국인의 매도가 시작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지만 장 종료후 외국인은 1,473억원의 순매수를 유지했음.
이는 현대로템을 상장전 보유했던 외국인이 234만주(789억원 정도)를 팔고, 기관이 208만주(701억원 정도)를 받으면서 나타난 현상이었을 뿐, 이를 배제한 규모로 보면, 외국인은 2,000억원이 넘는 순매수로 기존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태.
31일 시장도 큰 변화 없이 지수 상승과 종목별 순환매를 지속하며 내국인의 겉도는 상황 역시 안타깝지만 지속될 것으로 추정됨.
아래는 팍스 장전에 소개될 내용.
◈ 31일 投資 Point 요약.
☞ 외국인 524억 매도에서 마감 후 1,473억 매수로 전환.
▷ 기관은 503억 매수에서 671억 매도로 전환.
☞ 이미 노출된 글로벌 이슈에 내국인 과도한 반응으로 물량 축소.
▷ 외국인은 저가매수를 통한 물량 확보 및 코스닥으로도 주요 섹터 확대 中.
☞ 풍력, LED조명, ESS/전기차 관련주 반등 시도.
▷ 외국인의 코스닥 매수가 이어지며 강세를 보였다 쉬던 종목군으로 반등 시도.
◈ 市況 설명.
외국인의 매수 지속 vs 내국인의 부정적 시각에 따른 매물 출회가 지속되며 시장은 저항대를 넘어서 새로운 상승국면을 준비하는 흐름이 형성될 듯. 이미 노출된 악재에 내국인이 과도하게 대응하는 사이 외국인은 지속적인 물량 확보 지속하는 한편 상당한 수익 기록 중.
특히, 30일 시장에서 외국인의 코스닥 매수가 이어지며 풍력, LED 조명, ESS/전기차 선호를 확인시키고 있어 재 상승 가능성을 확인 시킴.
채PD님 이나연 캐스터께 너무 힘들게 해드린것 같아 죄송하네요 ㅎㅎ
말씀 하셨던 100자를 깜빡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도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채PD님의 방송이 승승장구하길 기원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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