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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 짧은 견해로 판단해선 안 될 시기

♣ 짧은 견해로 판단해선 안 될 시기


누적된 외국인 매수규모나 장 중 조정시 유입되는 외국인 매수세를 보면 분명 예사롭지 않은 장세. 특히, 조정구간에서 장 중 조정으로 마무리 하는 흐름은 역사적 강세장을 예고하는 듯. 그러나 과도하게 급등한 주식을 쫒기 보다는 실적성장이 가능한 종목 중 조정을 충분히 받은 종목이 유리해 보임. 조정시 거래소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지만 코스닥도 종목장세가 화려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여 관심을 갖아야 할 싯점으로 판단됨.                                                         - 본문에서 발췌-


♣ 글로벌 市場 動向


 株式市場

☞ 미국 : 미 의회의 예산안 협상에 따른 불확실성속에 고용지표 호조로 소폭 반등.

Dow +0.36%, S&P500 +0.35%, Nasdaq +0.70%.
☞ 유럽 : 美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과 이탈리아 정국불안으로 약보합 마감.

 뉴욕FX

달러/엔 99.00엔...아베 부양책 기대로 엔 약세.

 債券/ 原油

☞채권: 10년물 금리 2.65%....미국채 입찰 부진에 금리 상승.
☞원유: 이란과 서방의 화해무드에도 불구 시간이 걸릴 것이란 분석이 제기되며 상승.

 CME 야간선물

    종가 265.30pt / 대비 -0.30(0.11) / 환산지수 2,005.05pt 


♣ 글로벌 經濟 日程


  :  조지, 더들리,에반스 RFB위원 연설,근원 PCE 물가지수, 개인지출, 미시건대 소비심리지수.

 EU : (유)ECB 드라기 총재 연설, (이)10년물 국채입찰, (독)소비자물가지수-예비치.

  : 없음.

* 30일까지 美예산안 통과되지 못하면 연방정부 폐쇄.


♣ 國內 證市


 投資 Point. 

 코스피 대비 코스닥 상승율 강화→ 코스닥 외국인/ 기관 쌍두마차.

▷거래소 조정폭 제한적, 외국인 선물 매수 반전도 주목.  

 개인 매도와 펀드 환매에 따른 현금화.

▷외국인이 내국인 물량을 받아 가는 모습이며 결국 마련된 현금으로 내국인 매수 참여할 듯. 

 글로벌 정치적 이슈 지속/ 3Q 어닝 임박.

▷글로벌 정치적 이슈는 시기 임박해서 짧게 영향을 줄 뿐 당분간은 영향 주지 않을 듯. 


 展望.

 美 2014 예산안 9/30, 부채한도 증액 결정 10월 중순.

☞ 펀드 환매 예상물량→ 2,050pt 2.6조/ 2,100pt 6.3조/ 그 이상 3조.

☞ 코스닥 외국인과 기관 적극적 매수 가담 및 거래소 장 중 조정 이후 반등.

 지구촌 새로운 산업이슈→ 전기차, ESS, 그린에너지, LED조명.


♧이건 게릴라전이 아니라 게릴라떼들이 집단 상승하면서 지수를 끌고 올라간 상황. 글로벌 시장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있고, 코스피 지수가 부담권에서 외국인들이 선물매매를 통해 단기 조정 가능성을 준비한다고 판단 했는데, 장 중 2,000pt 이탈의 흐름이 나오면서 외국인들이 선물을 대거 매수해 버린 상황.


거래소의 외국인 매매패턴이 예사롭지 않은 가운데 시장의 상승 강도는 대단한 것이 사실이지만 추격매수 보다는 장 중 눌림목을 고려해야 할 듯 하며,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쌍두마차를 형성하는 모습과 함께 상승이 강화되는 점을 감안시 매도 보다는 저가 매수 대응이 필요한 싯점.


거래소가 강하기는 하지만 10월 중순까지 1,980pt~2,020pt의 제한된 박스권 가능성을 여전히 유지하며, 코스닥은 534pt 돌파시도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 종목은 낙폭과대주 중 하방경직성이 확보된 종목이 유리할 것으로 보이며, 어닝시즌이 가까워 오고 있는 만큼 시장 컨센서스 확인과 정책 이슈까지 감안한 종목 선정이 필요한 싯점.


전기차와 급속충전 시스템의 강세도 그런 맥락이며, 이 흐름은 ESS 및 태양광과 풍력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음. 그 밖에도 엔터테인먼트 및 지난 여름 하반기 실적 기대감으로 강했다 급락 후 하방경직성을 보이는 종목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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