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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 당분간 게릴라 戰

♣ 당분간 게릴라 戰


시장이 추가 상승을 위한 숨고르기로 판단 하지만 글로벌 시장이 정치적 이슈로 발목을 잡히는 시기와도 맞물리고 있고, 국내 시장은 펀드 환매 추정 물량이 아직은 상당 부분 잔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박스권 진행이 .........................                                                                     - 본문에서 발췌-


♣ 글로벌 市場 動向


 株式市場

☞ 미국 : 연방정부 폐쇄와 디폴트성등 정치권 정쟁으로 재정 협상 불확실성이 가중되며 하락.

Dow -0.40%, S&P500 -0.27%, Nasdaq -0.19%.
☞ 유럽 : 美 정치권이 2014 회계연도 예산안과 연방정부 부채한도 상한을 놓고 정쟁지속으로 독일을 제외한 하락 마감.

 뉴욕FX

달러/엔 98.45엔...美 정부 폐쇄 우려에 달러 약세.

 債券/ 原油

☞채권: 10년물 금리 2.61%....정치적 불확실성으로 금리 하락.
☞원유: 미국 원유재고 증가로 0.5% 하락.

 CME 야간선물

    종가 262.60pt / 대비 -0.45(0.17) / 환산지수 1,994.64pt 


♣ 글로벌 經濟 日程


  :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GDP, 잠정주택판매, 주간 천연가스재고.

 EU : (유)M3 통화공급, 민간대출규모, (이)소매판매.

  : 없음.

* 30일까지 美예산안 통과되지 못하면 연방정부 폐쇄.


♣ 國內 證市


 投資 Point. 

 외국인 매매 변화→ 선물매도 전환/ 현물매수 축소→ 거래소 수급 변화.

▷기술적 분석상의 부담을 감안한 듯.  

 뉴욕시장 지수 하락→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나스닥지수 하락폭은 타지수 대비 제한적.

▷국내 시장도 비교적 견조한 박스권 조정으로 진행 될 듯. 

 전기차, 바이오에서 반등시도 지속→ 개별종목 장세 성격 확대.

▷3Q 어닝시즌 임박 및 글로벌 이슈의 섹터 형성→ 시장은 박스권. 


 展望.

 美 부채한도 증액 결정시한 10월 중순, 삼성전자 실적 발표 10월 중순 즈음.

 투신권 지수별 가입물량(추정), 2,050pt 2.6조/ 2,100pt 6.3조/ 그 이상 3조.

 美 전기차관련 회사인 테슬러 신고가, 중국 전기차 정책발표→ 전기차 이슈화 지속.

 뉴욕시장 3대 지수 하락 중에도 나스닥의 하락폭은 타지수 대비 제한적.


♧거래소든 코스닥이든 흐름이 제한되는 구간. 다만, 코스닥의 경우는 바닥을 다지고 1차 저항대 돌파를 위한 흐름을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거래소가 박스권내 흐름을 버텨준다면 코스닥은 제한적이지만 상승 시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시장이 추가 상승을 위한 숨고르기로 판단 하지만 글로벌 시장이 정치적 이슈로 발목을 잡히는 시기와도 맞물리고 있고, 국내 시장은 펀드 환매 추정 물량이 아직은 상당 부분 잔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박스권 진행이 불가피한 상태임. 


특히, 지난 밤 뉴욕시장이 50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하며 단기조정에 들어간 상태에다 외국인의 매수 규모가 축소되는 한편 선물매도가 단행되고 있는 점도 앞서 체크한 단기 조정 즉, 박스권의 지루한 흐름을 예고하고 있다는 판단임.(거래소 급등주는 일부 챙겨 보고, 시장 이슈 종목은 장 중 조정시 관심 필요)


25일 시장에서 확인한 만큼 종목은 지속성 보다는 순환성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어닝시즌 임박과 기관의 종목별 수익율 게임 준비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것도 그런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판단. 이로 인해 종목은 게릴라식 움직임을 보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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