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금요일이 중국과 미국등 주요국의 만기일로 변동성이 확대될 수 밖에 없는 상태. 여기에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QE 축소 우려로 ASISA로 몰렸던 자금이 달러를 찾아 회귀하면서 급락이 나타나고 있고 몇개국의 불안은 글로벌 경기 회복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심리적 불안감 고조로 이어지고 있음.
외국인들은 이런 흐름과 아베노믹스 실패에 대한 우려를 역이용, 파생시장의 집중투자하며 의도적으로 시장을 흔들고 있는 상태. 다음주 18일 벤버냉키의 발언도 중요하며 21일 만기 마무리 역시 주목해야 하는 중요한 변수.
필자는 벤버냉키의 발언이 긍정적일 것으로 추정되지만 글로벌 시장의 안정은 다음주 주요국의 만기가 마무리되는 싯점 전후나 되야 진정되며 일부 회복 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추정됨. 이런 시장에서는 다 필요 없고 적립식펀드는 추가 불입하고, 트레이등 관점에서 접근하되 대형주 보다는 중소형주 그 중에서도 실적+성장+수급 그리고 가치대비 저평가주를 바라 보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임.
18일 벤버냉키 발언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 QE 축소 여부에 대한 발언때문
리포트를 잘 읽어 보면 현재 상황을 의도적으로 이용한 내용. 물론 필자는 4월이 스마트폰 관련해서 피크가 될 것으로 봤지만 테블릿PC와 스마트TV등을 감안하면 D램 및 플래쉬 메모리 가격상승등... 삼성전자의 실적우려는 과도하다는 판단.
혁신기업 아니어도 좋다 현재 신용 등급을 유지한다면서 왜 그런 발언을 하는데....난 니들이 몇일전 왜 그런 리포트를 냈는지 알고 있다. 내년 실적감소만큼 계산해봐라 지금 저렇게 빠져야 하는지... 만기 끝나면 다른 짓거리 할 것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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