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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포트폴리오/금융상품 Study

글로벌자산배분전략 [KB 신동준] FORTUNA: KB증권 글로벌자산배분전략 ■ 무역분쟁과 금리상승기의 자산배분반등을 활용한 유동성 확보, 내년 1분기 새로운 진입기회 모색 (신동준)추격매수를 늦춰야 할 수준까지 올라갈 4분기 미국주식 (김일혁) ■ 미국 금리상승의 명암미국과 신흥국 기준금리 더 오를 전망 (장재철)연준의 점진적 금리인상, 한은의 선택은? (김상훈)4분기, 달러 강세 주춤할 전망 (문정희) ■ 혼란스러운 유럽영국이 EU를 나가는 여정 (오재영)이탈리아가 계속 시끄러운 이유 (손은정) ■ 신흥시장 부진은 언제까지?중국증시 바닥 확인 후 단기 랠리, 정책적 호재 과대해석 불필요 (찐링)중국은 시계를 짧게, 하단을 지지할 부양책 주시 (김두언)인디아, 중장기 스토리는 유효하지만 단기적으로 투자의견 하향 (오온수.. 더보기
해외주식 비중이 국내보다 연금도 이제 해외주식 비중이 국내보다 높아지네요 기금운용위원회는 향후 5년간의 목표수익률을 5.3%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2023년 말 기준 자산군별 목표비중을 주식 45% 내외, 채권 40% 내외, 대체투자 15% 내외로 정했다. 기금의 안정성, 수익성 제고를 위해 그간 추진해 온 투자다변화(해외투자, 대체투자 확대) 기조는 계속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중기자산배분안이 의결됨에 따라 2019년 말 자산군별 목표비중은 국내주식 18.0%, 해외주식 20.0%, 국내채권 45.3%, 해외채권 4.0%, 대체투자 12.7%로 정해졌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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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국채 관련 브라질국채 관련 최근 헤알화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정리해 보면 ●2017년 ▷사회적 이슈: 경찰파업, 부패고기 불법유통 ▷정치적 이슈: 테메르 대통령 정치스캔들, 연금개혁 표결 지연 등 ▷신용등급 강등이슈: 신평사로 부터 강등 경고 ●2018년 ▷ 신용등급 강등: 강등 이후 오히려 시장 강세...원자재 상승 (BB→ BB- S&P 18년 1월, 피치 18년 2월 각 각 하향) ▷ 정치적 이슈: 룰라 전대통령 구속 후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 ●2018년 4월 후 ▷ 미국금리 인상에 따른 신흥국 자금 이탈 우려 ▷ 달러 강세: 달러인덱스 3% 이상 상승 90→ 93 ▷ 매크로 이베트 지속: 미.증 므약잔젱/ 미.러 갈등, 이란 핵협정 탈퇴 등 ▷ 아르헨티나 IMF 탄력대출 요청 등 신흥국 위기 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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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Fund Flows 📮 [메리츠종금증권 주식시황 정다이] Weekly Fund Flows - 트럼프 관세충격 미국 주식 및 채권 자금유출로 이어져. 2월 넷째주(3/1-7) 글로벌 주식형 펀드 4.35억 달러 순유출, 채권형 펀드 0.98억 달러 순유출 기록. 북미 주식형 펀드로부터 105.8억 달러의 자금유출 발생(4주 내 최고치), 북미 채권형 펀드 1.6억 달러의 순유출 기록(ETF 성격의 자금유출 13.8억 달러 발생). 다른 지역과 북미지역의 온도차가 발생했던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가 미국 내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계감 때문 - 8일 이후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심리 회복세 관찰중. 무역전쟁 리스크,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된 영향. 트럼프 대통령 철강 및 알루미늄 수입제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 더보기
Weekly Fund Flows 📮 [메리츠종금증권 주식시황 정다이] Weekly Fund Flows - 전주 (2/1~7일) 북미 주식형 펀드로부터 328.9억 달러의 자금 유출액 발생. 이는순자산 규모 대비 0.6% 수준, 2010년 유럽 재정위기, 2011년 미국 신용등급 강등, 2014년 아르헨티나 발 금융불안 이후 가장 강한 유출 강도 보였음 - 과거 2010년, 2011년, 2014년 케이스의 공통점은 금융시장의 신뢰도를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는 이슈. 모두가 인지하고 있던 리스크가 표면화되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험자산 선호도 크게 위축시켰던 시기이기도 함. 북미 주식형펀드로부터 순자산의 0.6% 이상 자금유출이 발생했다는 사실은 시장의 투자심리 급격히 위축되며 투매가 발생했다는 것으로 이해 가능 - 사건 발생일 전후 미국, .. 더보기
인도네시아에 승부 거는 한투證...운용사까지 만든다 인도네시아에 승부 거는 한투證...운용사까지 만든다 영문 뉴스 음성지원 서비스 듣기본문듣기 설정기사입력 2018-01-12 06:37 기사원문후속기사원해요 좋아요 평가하기1 댓글 요약봇beta 단팍증권 인수 후 시너지 높이려 현지 운용사 인수·신설 모두 검토 합작법인 단장엔 한국밸류 전 대표 단팍證 기존 주주 매각금 재투자 업계 순위 11위↑...상호까지 등록 [서울경제] 한국금융지주(071050)가 베트남에 이어 떠오르고 있는 아시아신흥시장인 인도네시아에 자산운용사 설립을 추진한다. 앞서 단팍(Danpac)증권을 인수한 데 이어 자산운용사 설립을 통해 인도네시아 등 신흥시장에 제2의 금융지주 모델을 뿌리내리겠다는 전략이다. 오는 4월께 단팍증권 인수와 관련해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의 심사를 마치면 운용사까.. 더보기
내년도 인도네시아 증시, 가격매력과 성장성 확보 내년도 인도네시아 증시, 가격매력과 성장성 확보파이낸셜뉴스 | 안승현 | 2017.12.30 13:43신한금융투자가 내년 인도네시아 주식시장의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평가 했다. 소비 우려가 완화되고, 인프라 정책 강화와 물가안정등이 예상되고 있어서다.이승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0일 하반기 인도네시아 증시 탄력 약화는 대외 여건도 중요했으나, 소비 등 경기 우려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반면 소비 둔화를 투자와 순수출이 상쇄시켜주며 그나마 경제성장률은 5% 수준이 유지됐다는 진단이다.신한금융투자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정부는 내년 인프라 예산을 5.5% 증가한 409조루피아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재정 우려는 크지 않고, 외국인 직접투자 확대와 항만, 공항 민영화 계획 등을 감안 시 인프라 등 정부 투자 확대.. 더보기
국내 펀드의 재발견 [멀티에셋전략] [멀티에셋전략] 국내 펀드의 재발견 ▶️ 일몰을 앞둔 비과세 해외펀드 공모펀드 시장에 나타난 제도적인 변화에 주목할 필요. 비과세 해외펀드 제도는 올해로 일몰되어 해외투자를 유인할 인센티브는 내년부터 사라질 전망. 참고로 해외펀드에서 발생한 수익은 배당소득으로 15.4%를 원천징수하고, 연간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넘는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가 적용됨. ▶️ 2018년 국내 주식형펀드의 재발견 기대 그럼에도 공모펀드 시장에 나타난 제도적인 변화는 2018년 새로운 변화를 유인할 것으로 기대. 첫째, 해외주식형 펀드의 인센티브 부재로 국내주식형 펀드가 주목받을 가능성. 다만 공모펀드 시장에서도 옥석 가리기가 진행되며, 차별화가 진행될 것. 다음으로는 중위험·중수익 펀드가 재조명될 가능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