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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시황저격] 2018 KOSPI 사이즈 지수 정기변경과 투자전략 2/19 하나금융투자 주식시황/파생 김용구 (T: 02 - 3771 - 7526) [시황저격] 2018 KOSPI 사이즈 지수 정기변경과 투자전략 ▶️https://goo.gl/9t3QKF * 3월 선물옵션 동시만기일(8일) 종가 기준으로 KOSPI 대/중/소형 사이즈 지수 정기변경 작업이 실시될 예정. 3월 초순께 대상종목 확정공시 수순을 고려할 경우, 원단 직후가 관련 이벤트 플레이 사전포석격 종목대안 탐색 작업에 나설 적기. KOSPI 대형주 지수는 시가총액 1위부터 100위 까지를, 중형주 지수는 시가총액 101위부터 300위까지를, 301위 이후부턴 소형주 지수로 구분 * 2011년 이후부터 2017년까지 코스피 사이즈 지수 정기변경 관련 케이스 스터디를 실시해본 결과, 1) 시기적으론 정기변경.. 더보기
조선/조선기자재 하나금융 조선/조선기자재 박무현(3771-7771) ★ 대우조선해양(042660): Solidus, GTT 기술 불안정성을 원천적으로 해결 ★ 1. GTT Membrane 화물창 기술의 불안정성 - GTT의 LNG화물창 기술은 안정성이 매우 불안정한 기술 - 그럼에도 한국 조선업이 GTT 화물창을 계속 사용해온 이유는 현실적인 대안이 없었기 때문 - 대우조선해양의 Solidus 화물창은 GTT 화물창의 기술적인 결함들에 대한 완벽한 Solution을 제공 2. 사실상 허수아비에 불과한 GTT - GTT는 화물창 제작 특히 선박 건조 및 화물창 탑재 공사 경험이 부재 - 새로 화물창을 개발해 출시할 때마다 한국 조선소 현장에서는 여러 기술적 문제들이 발생 - 그때마다 한국 조선업이 완벽한 Solution을.. 더보기
주간 특징주 및 이슈 하나금융투자 황승택(02-3771-7519) ★ 주간 특징주 및 이슈 ▷ 1분기 실적에 대한 이른 전망 - 광고 비수기효과 : 광고를 주력서비스로 하는 플랫폼 기업들은 1분기가 광고 측면에서는 가장 비수기라는 점에서 실적에 영향은 있을 것, 물론 YoY 기준 성장에 대한 View는 여전히 견조한 수준이나, 비용부담이 두드러진다는 측면에서 다소 손색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 - 주력게임은 2분기부터 : 주력게임들이 2분기 이후 본격화되며 1분기 실적은 다소 보수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임 - 비용부담은 4분기에 이어 두드러질 것 : 탑라인의 성장이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건비 및 마케팅비용은 크게 축소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 상대적인 이익증가는 쉽지 않을 것 - 주가는 2분기에 대.. 더보기
Good Morning Cyclical [Web발신]▶️ Good Morning Cyclical (2/19) [유진증권 철강/운송 방민진] - 美 상무부 Section 232 보고서 공개 - 알루미늄, 미국 Section 232 보고서 공개 후 2% 상승 - Vale 4Q 철광석 생산 +1%yoy, 판매 -3% - 에어로케이, 항공면허 재신청 추진 - 주요 가격 변동(1D%): 中 HR +0.0, 中 CR +0.0, 철광석 +1.4, 전기동 +2.0, 항공유 +2.9, 원/달러 +0.3 보고서 https://goo.gl/CdXDu9 * 본 내용은 당사 준법감시관리인의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더보기
2018.02.15 특징주 미국 트럼프發 인프라 수혜주 ‘강세’ 동구바이오제약, 급등 후 차익실현에 약세전환(종합) 롯데그룹주 동반 하락…회장 법정구속 충격파(종합) 한국전력, 실적충격에 주가도 신저가(종합) 라이트론, 대규모 자금조달 소식에 장중 상한가(종합) 한국콜마, 실적 부진에 급락(종합) 힘스, 지난해 영업익 158.4억 전년비 141%↑ㆍ주당 200.. 셀트리온, ‘허쥬마’ 유럽의약품청 사용승인 소식에 '강세' 쏠리드, 지난해 영업익 189.7억…흑자전환 체리부로, 지난해 영업익 249.2억…전년비 2.5%↓ 한국선재, 지난해 영업익 68.3억…전년비 1.5%↑ 우노앤컴퍼니, 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신화콘텍, 지난해 영업익 99억…전년비 1028.8%↑ 셀트리온, 허쥬마 유럽 사용승인 소식에 강세 한국선재, 지난해.. 더보기
오늘의 리서치 180219 대신 법인 김현석입니다. 오늘의 리서치 아래 내용은 발간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 한미약품 (128940) BUY (유지) TP: KRW 680,000 (하향) "BTK 저해제, 류마티스 관절염 임상 2상 중단 발표 기술이전 계약은 유효"- HM71224(Poseltinib, BTK 저해제)의 신약가치를 하향(rNPV=2,493억원)하여 목표주가에 반영. 조정 전 신약가치는 전체 기업가치 대비 10%에 해당-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대상 임상 2상 중단 결정. 중간 분석 결과, 목표하는 유효성 입증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여 조기 종료. 계약상 변동 사항 없으며 타 적응증으로 임상 진행 예정- 임상 중단은 아쉬우나 BTK저해제 작용기전상 다른 적응증으로 개발 기대Link: https://goo.. 더보기
제약/바이오 Daishin's Mobile Letter by kimuda:안녕하세요 대신증권 기업리서치에서 제약/바이오 업종을 담당하고 있는 홍가혜 입니다 2018년 2월 19일 월요일 1. 한미약품 "릴리에 기술수출한 신약 임상중단, 새 적응증 협의중" (조선비즈)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4/2018021402078.html 2. FDA, AD 관련 新가이드라인 발표, 업계 '빅딜' 긍정반응 / 개정안 초안에 임상적 증상 미미한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대상, 약물효능 대변 바이오마커 충족점(endpoint) 인정키로 (바이오스펙테이터)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5020 3. 네이처.. 더보기
[반도체] 중국은 중국이고 한국은 한국이다 Daishin's Mobile Letter by kimuda:+++++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기업리서치부에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을 담당하는 애널리스트 김경민입니다. [반도체] 중국은 중국이고 한국은 한국이다 국내외 언론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중국 메모리 반도체 공급사에서 NAND Flash 구매하기 위해 협상 중 메모리 반도체 1위 공급사인 삼성전자의 최선책은 원가절감 극대화와 클린룸 선제적 확보 과거 특정 공급사의 생산라인 증설 발표는 악재로 받아들여졌으나 이제는 업황 호황의 증거로 수용 가능 삼성전자가 평택지역 2라인 건설 시 2019년 이후 국내 반도체 장비, 소재 공급사의 실적 성장 기회 재차 도래 http://money2.daishin.com/PDF/Out/intranet_data/produ.. 더보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대신증권 반/디 김경민, 이수빈) 2월 16일 1,318.32, -0.35%2월 15일 1,322.95, +1.22%2월 14일 1,307.05, +2.23% Trailing P/E 21.14배, P/B 4.85배, EV/EBITDA 13.47배, 배당수익률 1.48%, ROE 14.55% 2018년 P/E 15.27배, P/B 4.43배, EV/EBITDA 10.61배, 배당수익률 1.67%, ROE 21.72% 30개 종목 중 상승 8, 하락 22 Top leaders 4 AMAT | Applied Materials | 전공정 장비| +1.93% MU | 마이크론 | 메모리 반도체| +1.63% LRCX | 램리서치 | 전공정 장비| +1.18% MCHP | 마이크로.. 더보기
전기전자 Daishin's Mobile Letter by kimuda:안녕하세요. 대신증권 기업리서치부에서 IT(전기전자/휴대폰, 전자부품) 업종을 담당하고 있는 박강호 입니다. 2018년 2월 19일 월요일 18.2.19(오전) 전기전자 1. 중국의 힘…스마트폰·디스플레이 '가속페달'(아이뉴스)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77778&g_menu=020810&rrf=nv 2. LG전자, 홍콩 스마트폰 시장 의미있는 플레이어(아시아투데이)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218010009836 3. 미리보는 MWC… ‘5G 기술 표준 확보’ 글로벌 대전(국민)http://news.kmib.co.kr/a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