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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Daily

♥♥♥[18/4/26/목]외국인 칼 춤에...우수수수...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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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6/목]외국인 칼 춤에...우수수수...그래도



  國
 市場


◈ 市場

 미국 : 국채금리 3%대에도 불구, 기업실적 호조에 "혼조"

 Dow  +0.25%, S&P  +0.18%,  Nasdaq -0.05%.

 유럽 : 기업실적 악화 우려에 "하락" 

 스톡스 50  -0.78%.

☞ 엔/달러 109.38(+0.53%).......前年末 112.68

☞ 프랑/달러 0.983 (+0.45%).......前年末 0.97

☞ 美 2 년물 금리 2.492%p (+0.44%).......前年末 1.887%p

☞ 美10 년물 금리 3.025%p (+1.00%).......前年末 2.410%p

☞ 日10 년물 금리 0.062%p (+19.23%).......前年末 0.050%p

☞ COMEX GOLD 1oz. 1,321.20(-0.77%).......前年末 1,306.30

☞ COMEX White GOLD 1oz. 906.60(-2.40%).......前年末 934.20

☞ COMEX Copper 1ib. 3.130(+0.06%).......前年末 3.28


◈ 
WTI

 美재고 증가에도 불구, OPEC 회원국과 비회원국 감산합의 연장 가능성에 "하락/ $68.05(+0.52%).......前年末 $60.42


 Wall街 貪慾 指數. VIX 指數, Dollar Index

 38point (100 point 基準), VIX 17.84(-1.00%), 

☞ Dollar Index 91.03pt(+0.52%), 6월 금리인상 확율(93.8%)


 CME 夜間先

 종가 314.30pt대비 +0.20pt (0.06%)환산지수 2,450.37pt.

 主要國 經濟 日程

 韓: GDP.

 中없음.

 유로존: 예금금리, ECB 금리결정.

 : 주간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도매재고, 상품무역수지, 내구재주문. 



  國內 市場


 前日 指數 登落率    

 Kospi 2,448.81pt -15.33pt(0.62%)/ Kosdaq  869.93pt  -3.68pt(0.42%)


 國內外 issue

☞ 4/27 남북정상회담 

◎ 5~ 6월 중 北.美 회담, 직후 시진핑 평양 방문 

☞ 5월 중국 A주 MSCI 지수 편입(5월 2.5%, 8월 2.5%) - 4조 이탈 예상.

☞ 美 국채 10년물 금리 3%대 돌파....인플레이션과 재정적자 우려에 의한 결과

◎ 3%대 금리는 단기적으로 기업에 대한 우려 보다도 연준의 긴축 가속화를 우려하고 있는 듯 

◎ FF금리선물, 2018년 4회인상 48.2% 반영

☞ 외국인 현선물 매도 지속 확대

◎ 2018년 코스피 -19,663억원, 코스닥 -11,344억원, 선물 - 33,781 계약

☞ 주요국 증시 P/E (두 지표 모두 낮을수록 저평가)

◎ P/E → 코스피 8.83, 미국 16.41, 유럽 14.58, 중국 12.73, 일본 13.38

◎ P/B → 코스피 1.00, 미국 2.91, 유럽 1.78, 중국 1.74, 일본 1.29

◎ Yield Gap 9.10....상승에 무게



 今日 投資 戰略 

외국인이 뉴욕 시장과 서울 선물시장을 연계해 전략을 짜다 보니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상황"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실제 3월 만기 이후 외국인은 3만 계약이 넘는 매도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는데, 좀 처럼 이 물량이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원인은 美 10년물 국채금리 급등에 따른 Fed의 통화긴축 가속화 우려와 트럼프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위의 이슈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한국 시장이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과도한 저평가 영역에 있으며 한반도 종전 가능성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추가 하락보다는 하방경직성을 보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문제는 이런 변동성이 언제 끝날 것이냐 일 것입니다. 아마도 그 시기는 선물옵션 만기일과 美 금리인상이 마무리되는 싯점이면서 북.미 정상회담이 긍정적으로 종료되는 6월 중순을 넘긴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美의 11월 중간선거는 간과할 수 없는 불확실성이라 크지 않은 노이즈는 열어 둬야 할 것 같습니다.

금일은 제한적이지마 반등가능서에 무게를 싣으며 오늘도 성공투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