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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Daily

♥♥♥[18/4/24/화]금리 3%에 공포감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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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4/화]금리 3%에 공포감까지는...



  國
 市場


◈ 市場

 미국 : 국채금리 상승에 "혼조"

 Dow  -0.06%, S&P  +0.01%,  Nasdaq -0.25%.

 유럽 : 유럽 경제지표 부진에도 불구 기업실적 호조에 "상승" 

 스톡스 50  +0.54%.

☞ 엔/달러 108.71(+0.79%).......前年末 112.68

☞ 프랑/달러 0.978 (+0.23%).......前年末 0.97

☞ 美 2 년물 금리 2.478%p (+0.88%).......前年末 1.887%p

☞ 美10 년물 금리 2.977%p (+0.32%).......前年末 2.410%p

☞ 日10 년물 금리 0.061%p (-6.15%).......前年末 0.050%p

☞ COMEX GOLD 1oz. 1,322.50(-1.06%).......前年末 1,306.30

☞ COMEX White GOLD 1oz. 916.30(-1.00%).......前年末 934.20

☞ COMEX Copper 1ib. 3.107(+0.03%).......前年末 3.28


◈ 
WTI

 달러 강세에 "하락/ $68.64(+0.35%).......前年末 $60.42


 Wall街 貪慾 指數. VIX 指數, Dollar Index

 40point (100 point 基準), VIX 16.34(-3.20%), 

☞ Dollar Index 90.69pt(+0.68%), 6월 금리인상 확율(95.9%)


 CME 夜間先

 종가 318.15pt대비 -0.10pt (0.03%)환산지수 2,473.33pt.

 主要國 經濟 日程

 韓: 없음.

 中없음.

 유로존: 없음.

 : 레드북, S&P/Case-Shiller 주택가격지수, CB 소비자신뢰지수, 신규주택판매, 리치몬드 연준 제조업지수. 



  國內 市場


 前日 指數 登落率    

 Kospi 2,474.11pt -2.22pt(0.08%)/ Kosdaq  879.02pt  -10.15pt(1.14%)


 國內外 issue

☞ 4/27 남북정상회담 

◎ 5~ 6월 중 北.美 회담, 직후 시진핑 평양 방문 

☞ 5월 중국 A주 MSCI 지수 편입(5월 2.5%, 8월 2.5%) - 4조 이탈 예상.

☞ 中, 美 재무장관 스티븐 므누신 환영....협상 결과 주목

☞ 美 국채 10년물 금리 3%대 근접....2014년 이후 처음 2.99%.

◎ 대부분 기업 3%까지는 조달금리 부담 제한적

◎ FF금리선물 2018년 4회인상 48.2% 반영

☞ 3월 중국인 관광객 11.8% 증가

☞ 외국인 수급악화 여전

◎ 환율 및 글로벌 분위기에 IT 매도 지속

◎ 대북관련주 과도한 기대감에 차익실현

◎ 제약/ 바이오 버블에 차익실현....일부 종목만 강세



 今日 投資 戰略 

최근 시장이 글로벌 이슈와 수급악화로 조정을 보이고 있지만 큰 추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시장의 저평가나 남북관계 개선, 글로벌 경제 확장 국면 등 을 감안시 충분한 여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외국인이 3만 3,778계약의 선물 순매도 규모를 유지하면서 시장이 더디고 지루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들은 왜 이런 패턴을 유지하고 있는 걸까요? 원인을 찾는다면 트럼프 리스크와 미국채 금리의 급변동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금일 시장에서는 美 국채 10년물 금리 3%대 근접이 화두가 되겠지만 지난번과 같은 급락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번이야 변동성 지수와 연계된 알고리즘 매매로 급락했으나 이번에는 과한 급등이 아니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지난밤 뉴욕시장은 의외로 하락폭이 적었고 마감무렵 낙폭을 줄인점, 변동성 지수도 하락한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이 다소 높겠지만 여전히 연준 전망치 내의 흐름이며, 연준내에서도 금리인상 4회에 의견이 엇갈리는데다 일부 경제지표와 美재정적자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 상황을 그렇게 공포스럽게 볼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