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25/수]종목별 각개전투 속에

♥♥♥[18/4/25/수]종목별 각개전투 속에

♣  國外 市場

◈ 市場

☞ 미국 : 국채금리 3%대 진입에 FAANG 주도의 "하락"

▷ Dow  -1.74%, S&P  -1.34%,  Nasdaq -1.70%.

☞ 유럽 : 美 국채 10년물 3%대 진입 소식에 "하락" 

▷ 스톡스 50  -0.37%.

☞ 엔/달러→ 108.84(+0.06%).......前年末 112.68

☞ 프랑/달러→ 0.978 (+0.06%).......前年末 0.97

☞ 美 2 년물 금리→ 2.475%p (+0.35%).......前年末 1.887%p

☞ 美10 년물 금리→ 2.992%p (+0.50%).......前年末 2.410%p

☞ 日10 년물 금리→ 0.054%p (-14.29%).......前年末 0.050%p

☞ COMEX GOLD 1oz.→ 1,331.40(+0.67%).......前年末 1,306.30

☞ COMEX White GOLD 1oz.→ 928.90(+1.38%).......前年末 934.20

☞ COMEX Copper 1ib.→ 3.135(+0.03%).......前年末 3.28

◈ WTI

☞ 美.佛 "이란 핵협상" 합의 기대에 "하락/ $67.70(-1.37%).......前年末 $60.42

◈ Wall街 貪慾 指數. VIX 指數, Dollar Index

☞ 31point (100 point 基準), VIX 18.02(+10.28%), 

☞ Dollar Index 90.56pt(-0.14%), 6월 금리인상 확율(95.9%)

◈ CME 夜間先物

☞ 종가 313.45pt/ 대비 -3.05pt (0.96%)/ 환산지수 2,440.39pt.

◈ 主要國 經濟 日程

☞ 韓: 소비자신뢰지수.

☞ 中: 없음.

☞ 유로존: 없음.

☞ 美: 모기지 신청건수, 주택담보 대출금리. 

♣  國內 市場

◈ 前日 指數 登落率    

 Kospi 2,464.14pt -9.97pt(0.40%)/ Kosdaq  873.61pt  -5.41pt(0.62%)

◈ 國內外 issue

☞ 4/27 남북정상회담 

◎ 5~ 6월 중 北.美 회담, 직후 시진핑 평양 방문 

☞ 5월 중국 A주 MSCI 지수 편입(5월 2.5%, 8월 2.5%) - 4조 이탈 예상.

☞ G2무역분쟁 완화....협상 중

☞ 美 국채 10년물 금리 3%대 돌파....인플레이션과 재정적자 우려에 의한 결과

◎ 3%까지 기업의 이자비용 부담은 극히 제한적 

◎ FF금리선물, 2018년 4회인상 48.2% 반영

☞ 반도체 업황 놓고 국내 애널리스트와 국외 애널리스트 갑론을박

◎ D-Ram Exchange 자료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확대, 가격은 박스권

◎ 가격대가 박스권을 이탈하지 않는다면 수요증가가 지속되고 있어 기우에 불과할 듯

♣ 今日 投資 戰略 

전일은 아시아 시장 상승에도 불구, 국내 증시만 약세가 이어졌습니다. 이런 원인은 Micron과 TSMC의 목표가 하향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업황을 놓고 외국계와 국내 애널리스트들간 엇갈린 논쟁 중인데 D-RAM 익스체인지 자료를 인용하자면 "수요는 증가하고 가격은 다소 하락해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결과로 보자면 IT주에 대한 외국인의 매도는 과도한 것으로 다른 의도로 있어 보입니다. 말하자면 선물 매도 포지션을 끌고 가려는 의도일 수 있다는 것이죠.

현재 외국인은 "선물 누적매도 포지션 30,000계약 이상"으로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트럼프리스크와 통화 긴축 가속화"를 염두해 둔 것 같습니다. 최근 알루미늄 가격 급등과 원유가격 급등이 그 원인으로 원자재가 급등하면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할 터 이 것이 연준의 통화 긴축 가속화에 대한 논란을 유발하는 한편, 트럼프의 모순된 정책 역시 그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 코스피 움직임 제한, IT주 약세→ 코스닥과 제약바이오 상승시도에도 불구, 버블론과 대부분 종목 경고로 제한적→ 대북관련 건설과 소외된 금융주들이 순환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금일 시장은 아쉽지만 하락을 열어두되 종목별 흐름은 유효 할 것으로 추정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