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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Daily

♥♥♥[18/4/23/월]변화의 구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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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3/월]변화의 구간에선 증시



  國
 市場


◈ 市場

 미국 : 국채금리 상승 지속+ 애플 급락에 "하락"

 Dow  -0.82%, S&P  -0.85%,  Nasdaq -1.27%.

 유럽 : G2무역갈등 + 기업실적 우려에 "혼조" 

 스톡스 50  +0.22%.

☞ 엔/달러 107.65(+0.20%).......前年末 112.68

☞ 프랑/달러 0.974 (+0.31%).......前年末 0.97

☞ 美 2 년물 금리 2.461%p (+0.18%).......前年末 1.887%p

☞ 美10 년물 금리 2.960%p (+1.47%).......前年末 2.410%p

☞ 日10 년물 금리 0.058%p (+48.71%).......前年末 0.050%p

☞ COMEX GOLD 1oz. 1,336.70(-0.75%).......前年末 1,306.30

☞ COMEX White GOLD 1oz. 925.60(-0.87%).......前年末 934.20

☞ COMEX Copper 1ib. 3.137(+0.16%).......前年末 3.28


◈ 
WTI

 트럼프 구두개입에도 불구 "상승/ $68.40(+0.16%).......前年末 $60.42


 Wall街 貪慾 指數. VIX 指數, Dollar Index

 38point (100 point 基準), VIX 16.8(+5.76%), 

☞ Dollar Index 90.08pt(+0.49%), 6월 금리인상 확율(96.9%)


 CME 夜間先

 종가 316.55pt대비 -0.47pt (0.35%)환산지수 2,464.65pt.

 主要國 經濟 日程

 韓: 없음.

 中없음.

 유로존Markit 제조업 PMI 예상치, Markit 서비스 PMI 예상치.

 : 시카고연방국가활동지수, Markit 서비스 PMI 예상치, Markit 제조업 PMI 예상치, 기존주택판매. 


  國內 市場


 前日 指數 登落率    

 Kospi 2,476.33pt -9.77pt(0.39%)/ Kosdaq  889.17pt  +6.44pt(0.72%)


 國內外 issue

☞ 4/27 남북정상회담 ......종전 기대감 확대....건설, 시멘트 급등

◎ 5~ 6월 중 北.美 회담, 직후 시진핑 평양 방문 

 김정은, 핵실험 중지, 핵실험장 폐기 발표...경제건설 집중, 노선전환...개방개혁 탄력

☞ 5월 중국 A주 MSCI 지수 편입(5월 2.5%, 8월 2.5%) - 4조 이탈 예상.

☞ G2 소강상태 속 여진 지속, 트럼프 고유가 경고 등 구두 개입

☞ 美 10년물 금리 3% 대 바짝 근접...주요기업 이자비용 관련 3%까지는 영향 극히 제한적 

☞ 외국인 선물 누적 포지션 추이

◎ -41,126 (4/17)→ -32,285 (4/19)→ -34,662 (4/20)

◎ 감소하다 다시 증가

☞ IT - 페이스북과 애플, 환율 우려/ 대북관련 - 과도, 검증되지 않은 종목까지 확산/ 제약.바이오 버블

◎ 정부정책 및 벤처펀드 등의 편압 종목으로 슬림화




 今日 投資 戰略 

국내 증시에는 "남북 정상회담"에서 "종전선언" 이라는 대형 호재를 앞두고 있죠. 이에 따라 대북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으나 자칮 크게 당할 수 있음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화해 무드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통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며 최근 급등하는 기업들이 모두 수혜를 받는 것은 아니죠. 우선, "철도"가 1차 이슈며, 북한으로 부터 국내업체들이 수주를 우선적으로 받을 가능성이 있는 건설, 시멘트, 중장비가 될 것이고 남북경협관련해서 확대되겠지만 이 부분은 옥석이 가려져야 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지금과 같은 분위기의 대북관련주 움직임은 조심스럽습니다.

어쨌든 "종전선언" 가능성은 "코리아 디스카운트"해소라는 초대형 호재입니다. 그럼에도 美 긴축속도 우려와 트럼프 리스크의 여진에 시장은 가슴을 졸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이 역사적 선물매도 누적포지션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들은 이런 우려감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끌고 갈 것으로 보이는데 그 시기가 6월까지 지속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6월 선물옵션 만기 그리고  FOMC 가 내정되어 있으며 날짜도 중복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후 분위기는 많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그 전 코스닥은 수급의 쏠림과 정책 수혜로 먼저 움직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