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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주요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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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증시

미국(다우) 21753.31(-1.07%)

독일 12123.71(+0.18%)

중국 3384.32(+0.14%)

일본 19385.81(-0.63%)

한국 2326.62(-0.13%)


▷환율 및 금리

달러-엔 108.81(-0.91)

달러-위안 6.54(+0.01)

유로-달러 1.1914(+0.0018)

달러-원 NDF(1개월) 1132.55(+1.53)


미국채 10년 2.06(-11bp)

독일채 10년 0.34(-3bp)

한국채 10년 2.31(0bp)


WTI 48.66(+2.90%)

금 1344.9(+1.13%)

구리 6861(-0.9%)


[Global ETF] Global ETF Weekly

▶️대체투자/ 자산배분 김훈길(T.3771-7528)

▶️https://goo.gl/4E8836


- 국제 금 가격이 마침내 박스권 상단인 $1300를 넘어서며 전년 동기 가격 수준을 회복


- 지난해 금 가격 상승으로 수혜를 봤던 전세계 금광주 ETF(GDX)에 다시 관심 가질 필요


- 금 가격이 전년 동기 수준까지 회복 했으나 금광주 ETF(GDX) 가격은 아직 전년 동기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추가 상승 기대



[머니콕콕] 남들은 뭘 살까 #29

▶️주식전략 이재만(T.3771-7547)

▶️https://goo.gl/yH9biL


- 지난 주 주식형/채권형 펀드는 동반 자금유입. GEM 펀드는 채권형과 주식형 모두 주간 유입강도가 가장 높았던 자산군


- 주식형 펀드는 G2의 펀더멘털(미국 소비성장/중국 기업 호실적)에 주목. 자금유입을 이끈 국가는 미국과 중국, 그리고 원자재 신흥국. 반면 유럽 주식형 펀드는 대내 부정요인의 영향으로 2주 연속 자금 유출


- 섹터별로는 IT는 5월이래 최대 규모의 자금 유입, 소비재는 5주만에 유입 전환


- IT의 경우, 미국 내 센티먼트의 회복 조짐. EPS 추정치가 하위섹터(반도체, S/W, H/W) 모두 반등. 소비재는 미국 소비심리 개선이 지속되는 속에 필수소비재 기업 중심으로 실적 추정치 개선 움직임



[CrediVille] 공공기관 재무관리계획의 요체는 재무건전성 개선

▶️국내크레딧 김상만 (T.3771-7508)

▶️ https://goo.gl/nKwNmP


- ‘17~’21년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이 발표


- 금번 계획은 “중장기 투자요소를 반영하면서도 재무적 지속가능성이 유지되도록 한다”로 요약될 수 있음


- 이는 공공기관별 필수사업을 기관특성에 따라 계속 진행해 나가되 재정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진행시키겠다는 의미


- 한편 그간 대형 공공기관 16곳에 적용했던 ‘공사채 총량제’가 폐지됨


- 총량제 폐지로 공사채발행증가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나 그간 해당기관들이 이미 규제수준을 하회하는 발행패턴을 보여온데다가 부채의 절대규모가 제어되는 상황에서 공사채의 발행이 의미있게 증가하기는 힘들다는 판단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