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은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모리 반도체: 단순 저장을 위한 반도체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D램 및 낸드 플래시 등이 있음
▷ 비메모리 반도체 : 연산, 논리 작업등과 같은 정보처리를 목적으로 제작되는 반도체
- 시스템반도체(SoC, System on Chip)는 processor, logic, Analog IC 칩 등 시스템의 핵심기능을
하나의 칩에 구현해, 시스템을 구현하는 반도체를 의미
- 비메모리 담당은 주로 설계업체인 팹리스 업체에서 담당
- 생산은 파운드리 및 종합반도체회사에서 담당
- 기타 웨이퍼 가공 및 패키징, 테스트 등 후공정업체의 외형 성장 및 수혜 증가 예상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해서 보실수 있습니다.)
[공정별 연관기업]
- 전공정(설계 부분) : 실리콘웍스, 텔레칩스, 엠텍비전, 어보브반도체, 티엘아이, 넥스트칩
- 전공정(제조) : 동부하이텍
- 후공정(조립, 패키징) : STS반도체
- 종합업체 : 삼성전자, 하이닉스
- 삼성전자 (005930) : 칩 설계에서 제조 및 테스트까지 일괄 생산 체계 구축(종합반도체 업체)
- 알파칩스 (117670) : 설계 기술 R&D 전문, IDM이나 Fabless업체에 IP제공
- 실리콘웍스 (108320) : 드라이브 IC 및 Timing Controller 등 칩 설계 Fabless업체
- 넥스트칩 (092600) : 영상보안장비 관련 멀티미디어 팹리스 전문 업체
- 동부하이텍(000990) : 설계 전문업체로부터 위탁 제조 / 가공 생산업체(Foundry)
- 아나패스 (123860) : Timing Controller 주력인 Fabless 업체
- 씨앤에스 (038880) : 자동차용 반도체 관련 전문 설계 업체
- STS반도체 (036540) : 메모리/비메모리 반도체 조립, 테스트, 패키징 전문기업. 보광그룹 계열
- 하나마이크론 (067310) : 반도체 패키징 전문
- 시그네틱스 (033170) : High end급 비메모리 반도체 패키징 전문기업
- 네패스 (033640) : 모바일 AP 부문에서 WLP(Wafer Level Package) 독보적인 기술 보유
- ISC (095340) : 반도체 후공정에 사용되는 IC 테스트 소켓 제조 업체
- 고려반도체 (089890) : 솔더볼 어태치 장비 등 High end급 패키지 및 플립칩 본딩 장비 주력
- 아이테스트 (089530) : 메모리 및 비메모리 테스트 전문 업체
셀트리온(068270, BUY, FV 62,000원) - 50% 무상증자 결정
(현대 제약/화장품 김혜림 2003-2914)
-전일 50% 무상증자 결정
-5/25 주주 기준으로 대주 상환 요청 있을 듯
-최근 자사주 매입 결정(186억원 규모) 등 수급 측면에서 긍정적 뉴스
-5월 말~6월 초 CT-P13(관절염치료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품목허가 앞두고 있어 펀더멘탈도 양호
-적정주가 62,000원, BUY의견 유지
[특징 상한가]
와이즈파워(4) : 무선전력전송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기 시작하고 있다는 분석
케이아이씨(2) : 1분기 실적 호조
골든나래리츠 : 150억원 규모 부동산 취득
아나패스 : 삼성전자의 55인치 OLED TV 양산 계획 발표에 따른 수혜 기대감
다우데이타 : 저평가 부각
[특징 섹터 및 종목]
* 건설대표주 :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 발표 - GS건설, 현대건설, 한라건설, 한일건설, 한신공영 등
* 게임주 : 경기 방어적인 성격이 부각 - 네오위즈, 네오위즈게임즈, 라이브플렉스, 조이맥스, 소프트맥스 등
LS산전(010120) :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삼성테크윈(012450) : 실적 개선 기대감
현대중공업(009540) : 7,400억원 규모 드릴십 수주 소식 및 본격적인 수주 기대감
광명전기(017040) : 배전반 관련 2건의 특허권 취득
GS글로벌(001250) : 1분기 실적 호조
CJ오쇼핑(035760) : 터키 시장 진출에 대한 긍정적 평가
위메이드(112040) : 모바일 게임 사업 기대감
아모텍(052710) : 1분기 실적 호조
SNH(051980) : 광전송 장비 납품 계약 체결
롯데삼강(002270) : 실적 개선 기대감
유진테크(084370) :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
[경제일정]
◇경제·금융
-08:00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서민대책점검회의(중앙청사)
-09:00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덴마크장관 면담(포스트타워)
-09:30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물가관계장관회의(중앙청사)
-10:30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페루통산장관 면담(하얏트H)
-11:00 박재완 재정부 장관, 포춘코리아 개막축사(힐튼호텔)
-12:00 박재완 재정부 장관, UAE 고위공무원 오찬사(신라호텔)
-15:00 김석동 금융위원장, 터키 증권감독위원회 위원장 면담
-18:00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여수엑스포 개막식
◇산업·증권
-18:00 여수엑스포 개막식
-다음 1분기 실적발표
[신규보고서]
2012/05/11 기업분석 동국제강-후판 100만톤 폐쇄, 유무형의 효과 클 것 5 김정욱.유지웅 하나대투증권 BUY 31,000
2012/05/11 기업분석 삼성화재-오랜 만에 삼성화재 한 번 보세요 5 이철호.박준식 한국투자증권 매수 300,000
2012/05/11 기업분석 NHN-모바일과 일본에 승부를 건다. 5 홍종길.최민하 한국투자증권 매수 273,000
2012/05/11 기업분석 삼성생명-단기적 주가 흐름은 이익보다는 수급 이슈가 결정할 것으로 전망 8 강승건.성현동 대신증권 BUY 120,000
2012/05/11 기업분석 삼성화재-FY12년 주가 결정 변수는 신계약 정책과 그 결과 8 강승건.성현동 대신증권 BUY 290,000
2012/05/11 기업분석 세아특수강-높은 시장지배력 대비 과도한 저평가 (요약) 1 김정욱 하나대투증권 BUY 34,000
2012/05/11 기업분석 동국제강-후판 100만톤 폐쇄, 유무형 효과 클 것 (요약) 1 김정욱 하나대투증권 BUY 31,000
2012/05/11 기업분석 삼성화재-4Q11 실적 리뷰 : 뿌리 깊은 나무 6 이태경.허유정 현대증권 BUY 300,000
2012/05/11 기업분석 삼성생명보험-4Q11 실적 리뷰 : 공세적 실적 7 이태경.허유정 현대증권 BUY 125,000
2012/05/11 기업분석 삼성화재-2012년 강한 성장 의지 표명에 주목 3 박은준 신영증권 매수 300,000
2012/05/11 기업분석 동국제강-1후판공장 폐쇄는 긍정적 3 문정업.노경욱 대신증권 BUY 25,000
2012/05/11 기업분석 NHN-신성장동력 기대감 유효 4 정재우.박혜수 우리투자증권 BUY 320,000
2012/05/11 기업분석 SK C&C-실적모멘텀은 하반기로 갈수록 강화될 전망 3 김동양 우리투자증권 BUY 187,000
2012/05/11 기업분석 유진테크-시장의 기대에 화답한 또 한번의 ‘사상최고실적’ 3 유철환.박금빈 우리투자증권 BUY 29,500
2012/05/11 기업분석 셀트리온-무상 증자 결정 3 김현태 신영증권 매수 55,000
2012/05/11 기업분석 BS금융지주-1Q12 실적 Review; 비은행에 실린 무게감 2 이병건 동부증권 BUY 18,600
2012/05/11 기업분석 NHN-1분기 실적 시장컨센서스 충족 4 강록희 대신증권 BUY 300,000
2012/05/11 기업분석 세아특수강-높은 시장지배력 대비 과도한 저평가 4 김정욱 하나대투증권 BUY 34,000
2012/05/11 기업분석 BS금융-예솔저축은행 추가 인수 가능성은 크지 않을 듯 4 최정욱 대신증권 BUY 18,000
2012/05/11 기업분석 BS금융지주-지역의 부동산 호황이 성장에 기여했다 3 구경회 현대증권 BUY 17,500
2012/05/11 기업분석 코스맥스-넝쿨째 굴러온 실적 (요약) 1 조윤정 하나대투증권 BUY 28,000
2012/05/11 기업분석 NHN-1Q12 Review: 예상과 부합하는 수준 2 박대업 동부증권 BUY 320,000
2012/05/11 기업분석 NHN-모바일 시대를 준비하는 투자의 시기 7 이창영 동양증권 BUY 330,000
※ 5/11 모닝미팅 <투자컨설팅센터>
▷ GS글로벌 (001250) - Not Rated / 적정주가 : NA
본격 턴어라운드가 시작되었다
- 자회사 디케이티, 1분기 흑자전환, 2분기부터 추세 강화될 것
- 본업인 무역부문도 견조한 성장세
- 자회사와 자원개발 가치 제외하면 PER 3~4배에 불과한 저평가 상태
▷ 삼성화재 (000810) - BUY(유지) / 적정주가 : 300,000원
4Q11 실적 리뷰 : 뿌리 깊은 나무
- 컨센서스 수준의 실적 : 매출 yoy17%, 개별순이익 yoy12% 증가
- 2위권 3사와의 수익성 격차를 더 넓히는 중
- Valuation : 투자의견, 적정주가 유지
▷ 삼성생명보험 (032830) - BUY(유지) / 적정주가 : 125,000원
4Q11 실적 리뷰 : 공세적 실적
- 양호한 실적 시현 : 매출 yoy3%, 실질이익 64% 증가
- 연율화 매출은 11%, 이익은 연간 14%, EV는 14% 증가 중
- Valuation : 적정주가 125,000원으로 상향
▷ NHN (035420) - BUY(유지) / 적정주가 : 280,000원
라인과 모바일광고에 기대를 건다
- 1분기 실적은 당사 추정치에 부합
- 2분기 실적은 계절성 호조 기대되나 마진 개선은 어려울 전망
- 라인의 수익모델 정착은 긍정적 시그널, 연내 게임 포털로 진화 기대
- 모바일광고의 클릭수(Q) 증가가 모바일 검색 광고의 매출 성장 견인
- 적정주가를 28만원으로 상향, 일본 사업 기대감과 모바일 모멘텀 유효
받은글)
* 미증시 선물 하락원인
장마감후 발표 JP모건 긴급 컨퍼런스콜
파생상품 거래에서 20억$손실 시간외 거래 주가 5.5%곤두박질 중.
다이먼 CEO "어처구니없는 실수다"고 언급...
<원익IPS: 탐방요약> [한국투자증권/정영우(3276-6186), 유종우(6178)]
- 반도체 장비 매출은 QoQ 모멘텀이 소폭 둔화되는 분위기: 삼성 16라인(NAND)향 수주가 2분기 들어 다소 둔화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
- 그러나 D램(11 및 13라인) 미세공정 전환 수요는 견조하며, 점진적인 증가 예상
- AMOLED 장비군 중 수주가 가장 임박한 제품은 5.5G급 봉지장비(flexible)로, 곧 SMD의 A2 pilot라인에 투입 가능할 것으로 예상
- 대면적 증착장비의 공급 시점은 현 시점에서 10월 경 예상 중
- A3라인에 대한 봉지장비 매출은 2013F에 본격적으로 실현될 전망
- 반도체투자 모멘텀의 둔화, 태양광 업황 부진으로 보수적인 2012F 가이던스 제시(매출 4,000억원, 영업이익률 10~12%로 기존 4,500억원, 10~15% 대비 다소 하향)
- 2Q12F 매출은 약 850억원(전분기 대비 11% 감소) 예상 중(4월 매출은 약 300억원)
- 최근 AMOLED 투자 수혜 기대감을 반영해 주가는 최근 7거래일 동안 22% 급등하는 높은 변동성 보임
- 현재 가격 수준(2012F PER 13배)에서 추가 상승을 위해선 AMOLED 투자 결정 및 동사 장비의 수주 소식이 필요
-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시각 유지(목표주가 11,500원, 12MF PBR 3배 적용)
단독] 문재인, 안철수에 ‘대통령-총리’ 공동정부 제안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2381.html
[보고서 요약] -KDB대우증권 정길원 (768-3256)
삼성화재 (000810) - 높은 이익 개선도 + 자본정책에 대한 기대감 부상
- FY11 4Q 순이익 2,160억(QoQ +151.9%)
지난 분기 태국 홍수 피해 등 부진에서 정상 수준으로 회귀
최근 신계약 성장 재개도 긍정적
FY12 순이익 지난 해 대비 25% 이상의 개선 예상
- 자사주 매입 등 자본 정책 수립하여 9월 까지 제시 예정
- FY12 보험사 중 FY12 이익 개선도 가장 높고
2위사와의 Valuation Gap 축소
삼성전자 지분 가치 증가 까지 고려시
점진적 주가 회복 예상
- 투자의견 매수, TP 303,000원 유지
보고서링크 -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0904fc52803f03ac
세미나요약_뉴스핌주최 서울경제포럼_20120510_현대증권 PB리서치팀
John Lipsky 전 IMF 부총재와 Fang Gang중국 인민은행 통화정책위원
Q1: 중국통화정책 바뀔 가능성에 대해
A1: 크지 않다. 왜냐하면 금융부문을 좀 더 시장이 주도하도록 하는 것이 중장기 정책변화의 핵심, 다만, 현재 중국성장세 둔화 중이기에 몇 분기 정도의 전망을 보면 추가완화정책 구사할 개연성
Q2: 미국 경제 성장가도 지속의 방아쇠는?
A2: 기업투자가 머뭇거리는 이유는 조세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 때문, 연말까지 백악관과 의회는 세율인상을 미루거나 수정하는데 합의하지 않으면 올해연말 대규모 조세부담이 발생할 수 있음. 가계는 실질 처분가능소득이 증가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겨야 소비지출이 추세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이 두 가지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한다면 미국경제는 2.5%~3.0%대의 견고한 추세를 유지할 수 있다
Q3: 중국 연착륙 여부에 대해?
A3: 가능!. 역사적으로 중국은 9% 넘으면 인플레문제, 7% 아래면 디플레 문제가 대두. 현재 8%전후이면 happy, 즉, 중장기적 경제구조개편을 위한 개혁작업 작동해도 되는 상황. 따라서, 성장률이 7% 아래로 내려가기 전까지는 대대적인 통화정책 완화(예를들어 기준금리 인하 등)는 제한적일 전망
Q4: 중국 지도부 교체에 따른 정책위험은?
A4: Shift는 아니고 change는 있을 전망. 변화 방향은 안정이다. 사회적평등
Q5: 중국경제정책 수출에서 내수로, 이러한 전환의 의미? 한편 부동산은?
A5: 부가가치기준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14~15%, 항상 내수로 성장. 내수는 투자수요와 소비수요를 합친 것. 한편, 부동산은 대도시별로는 20~30% 큰 조정도 있을 수 있으나 전국적으로 5%남짓하는 가격조정 예상. 이는 정책조절로 달성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 중국지방정부 부실은 사실과 다르다(팡강위원): 지방정부 대출의 2/3이 동부지역. 이 지역은 대출의 70%가 안전한 담보와 합법적인 보증이 되어 있고 향후 현금흐름 창출이 가능한 지하철/철도/고속도로 건설. 물론 부식대출도 있으나 이는 10~15년 분산되어 있어 1~2년안에 문제로 불거질 가능성 제한적
*최근 미국경제 지표부진(립스키박사)해석: 혼조세다. 내부적으로는 완만한 성장세 이어가는데 문제없음. 하락위험은 외부로부터 즉, 유럽과 중국으로부터 올 것이다. 2010년에 미국경제 나아져 이젠 확장국면으로 가는가 했는데, 외부위험 즉, 유럽위기로 다시 양적완화가 필요한 경우가 있었음
한 동 욱
<시장에 대한 Tip>
현대 투자컨설팅센터 임상국
어떤 남녀가 술을 먹고 여자가 술이 취해서 "오빠 해뜨는거 보고 싶어"했답니다.
그리고는 여자가 술기운에 잠시 잠이 들었고 일어나보니 바다냄새가 나서
진짜 바다에 온 줄 알고 감동했는데 뜨악 노량진 수산물시장.
남친이 혀꼬인 여자 말을
'회뜨는거 보고 싶다'는 줄 알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든 한주였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고용지표 호조 불구 그리스 우려감으로 혼조세 마감
- 유럽, 미국 고용지표 개선 및 반발매수에 힘입어 +0.50% 내외 상승
- 한국, 그리스 불확실성 및 옵션 만기 영향으로 -0.27% 하락
◆ 시황 및 투자전략
- 그리스 연립정부 구성 여전히 난항
* 제 1당과 2당 모두 연정 구성 실패
* 제 3당인 사회당 주도 연립정부 구성 시도
* 다음달 17일 2차 총선 실시 가능성 점증
* 2차 구제금융 2회분 52억유로 중 42억유로 규모 집행
- ECB, 물가상승 위험 커질땐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제기
- 미국,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36.7만건
* 전주 대비 -1000건 감소, 예상치 36.9만건 하회
* 4주 평균치도 37.9만건으로 전주 38.4만건 대비 감소
- 미 재정수지, 3년반만에 흑자전환
* 4월 월간 재정수지 591억달러 흑자로 예상치 350억달러 상회
* 08년 5월 이후 흑자폭 최대
- 3월 미 무역수지 -518.3억달러로 적자 규모 큰 폭 확대(예상치 -0.5억달러)
- 버냉키, 은행들의 대출조건 완화 우회적 압박
- 금일 장중 중국 CPI 결과치에 주목(예상치 3.2~3.6%)
- 유로존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변동성 흐름은 당분간 지속
- 1900선 초반에서의 하방 지지력 테스트 확인
- 유로존 관련 정치적 불확실성은 그리스 2차 총선 및 프랑스 총선을 기점으로 개략적 윤곽 기대
- '전차' 관련주가 그나마 선방, 기타 내수주 및 경기방어주로 대응
- 일부 기타 코스닥 종목별 대응이 유리할 듯
- 단기 조정에 따른 가격메리트 발생, 낙폭과대 종목 선별 필요하나 철저히
짧은 트레이딩 전략으로
- 리스크 관리 속에 차후를 위해 어느정도의 현금 확보 필요
- 방향성은 외국인이, 그리고 연기금의 복귀시점이 관건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KODEX인버스, 제일모직, LG상사, 일진디스플, 삼성증권, 이수화학, 삼화콘덴서, 한올바이오파마, 현대차, 코오롱플라스틱,
대덕전자, 한국콜마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다음, 예림당, 한국토지신탁, 시공테크, 이지바이오, 유진기업, 신화인터텍, 우리이티아이, 네패스, 하이록코리아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나스닥 선물 급락 원인이네요.
* 'JP모건 악재'로 뉴욕 시간외 거래 '출렁'
미국 대형은행 JP모건이 파생상품에 잘못 투자해 20억달러 손실을 냈다는 소식에 뉴욕 금융시장이 한바탕 소동을 치렀다.
11일 JP모건의 주가는 대규모 손실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7% 가까이 하락한 38.05달러에 거래됐고, 이 영향으로 다른 은행주도 전반적으로 하락압력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유로존 부채위기와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로 시장이 불안정한 가운데JP모건의 거래손실 소식까지 나오면서 투자자들이 JP모건 주식을 매도했다고 설명했다.
RDM 파이낸셜 수석 시장전략가 마이클 셸든은 "시장에 불확실성이 생기면 투자자들이 일단 매도하고 본다"며 "JP모건이 매우 견고하고 운영이 잘된다는 인식이 있는데 예상치 못하게 이런 소식이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JP모건 악재로 미국의 지수선물도 출렁였다.
오전 8시40분 현재 미국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선물은 11.0P(0.81%) 하락한 1346.50에 거래됐고 나스닥 선물지수도 15.00P(0.58%) 내린 2,6033.50에 거래됐다.
미국 지수선물은 한때 낙폭을 -1.0%까지 벌렸다가 -0.5% 수준으로 낙폭을 줄였다.
대형은행들의 주가도 일제히 하락 압력을 받았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2.9% 낮아져 주당 7.48달러에거래됐고, 골드만삭스 주가는 2.5% 밀린 103.65달러를 기록했다.
씨티그룹 주가는 3.9%나 하락한 29.45달러를 나타냈다.
한편,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는 예정에 없던 콘퍼런스 콜(전화회의)을 열어 지난 6주간 20억달러의 거래 손실이 발생했으며 시장 변동성으로 2분기에 손실이 10억달러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손실은 JP모건의 자산과 부채를 합성 파생상품으로부터 헤지하는 최고투자책임실이 베팅을 잘못하면서 발생했다.
발표
중국 CPI 3.4%(예상치 3.3%)
중국 PPI -0.7% (예상치 -0.5%)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기관/외국인 수급 특징으로 찾아본 종목 돌파구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
한주가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월요일 울산을 시작으로 중간에 거제까지 다녀오다 보니 개인적으로 느끼는 체감일수는 훨씬 짧게 느껴집니다.
셀트리온이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소위 공매도 세력과의 전쟁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향후 주가 추이가 궁금합니다.
2008년 금융위기 직후 폭스바겐이 공매도 세력과의 전쟁을 통해 헷지펀드 두곳을 파산시킨 경험이 있는데요, 이번엔 어떨지요..^^
시장의 돌파구를 찾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업종별 대응도 종목별 트레이딩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최근 외국인과 기관이 수급적으로 보이고 있는 특징을
통해 종목 피킹 아이디어를 찾아보고자 합니다.
< 외국인 >
-외국인은 최근 전제적으로 순매도 추세 유지
-다만, 실적대비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 있는 자동차 부품주에 매수가 집중
-현대모비스, 만도, 한국타이어, 현대위아 등에 관심
< 기관 >
-코스피 시장에서는 관망, 코스닥 시장에서는 그동안 비중축소를 통해 확보한 현금으로 스몰캡 우량주에 대한 재매수 유입
-금일 기관의 코스닥 매도 (60억수준) 는 셀트리온 급등에 따른 매도로 추정되며 스몰캡 우량주 비중확대는 지속 진행 중
-덕산하이메탈, AP시스템, 테라세미콘, 네패스, 성우하이텍, 평화정공, 유진테크, 이오테크닉스 등에 관심
어려운 시장 흐름과 환경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현장의 피로도가 상당히 높으실 텐데요, 주말동안 체력보강 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시장이 연일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낙폭이 컸던 코스닥 마져 반등폭 시도자리에서 부정적 영향을 받고 있는데 이 원인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1. 그리스를 비롯한 유로존 우려
2. 무역수지 악화
그러나 이런 흐름은 거의 선방영되었고 6월 그리스문제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이 부분이 불확실성으로 자리잡다 보니 외국인이 소극적 대응을 하는 듯 하죠.
시장은 시간이 걸릴겁니다
그러나 지수는 두가지
그리스가 터지면 1900pt 깨질 수 있습니다 회복도 빨라질 겁니다
그리스가 안터지면 1900pt는 지지구간입니다
매수를 서둘필요도 없지만 매도를 서둘필요도 없습니다
최근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닥의 매수를 보이고 있는 것도 주목하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좌에 대형주 없이 코스닥으로 가득 채우시라는 것은 아닙니다
매우 위험한 것이죠
차분하게 큰 흐름을 보시기 바랍니다
<장중 시장 동향>
투자컨설팅센터 임상국
- 외국인 매도세 지속 : 현물 1460억, 선물 1450계약 순매도 중
- 유럽발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재정위기 우려감 확산
* 그리스 제 3당 주도하의 연정 실패시 6월 17일 2차 총선 예정 : 신재정협약 및 긴축 이행 조정 불가피할 듯
*프랑스 대선 이후 6월 10일과 17일 총선 예정 : 권력 균형을 이루어 낼지 아니면 좌파가 승리할 경우 향후 유로존 재정긴축에 따른 불협화음 커질 수도
* 스페인, 부동산 가격 하락 지속에 따른 민간은행 부실화 : 방키아 국유화 등
민간신용 경색 확대 - 국가 부도위험 가능성 증가 등
- 유럽 민간은행 자본 재확충 기한이 6월말 임박에 따른 유럽계 자금 매도세 지속중 판단
- 글로벌, 특히 G2 경제지표 변동성 확대에 따른 경기 모멘텀 둔화 우려감
- JP모건 -20억달러 손실 관련, 단순 실수인지 아니면 또 다른 파생투자(유럽관련) 손실인지 아직 불확실 : 나스닥 선물 하락 중, 글로벌 금융기관의 건전성에 의문
*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와 보험, 의약품 업종을 제외한 전업종 하락중
* 전기전자, 의료정밀 역시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큰폭의 하락 기록
* 기술적으로 1910선에서 지지 기대(지난 12월 상승 이후 50% 되돌림 감안) 추가 하락시 1870선(61.8% 되돌림시)까지도 하락 가능
* 장중 흐름상 특별한 악재가 돌출됐다기보다는 이미 알려진 변수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외국인의 매도세 진정여부와 함께 주말을 앞두고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판단.
당분간 리스크 관리 병행속에 일정 부분 현금 보유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되며 단기 낙폭에 따른 기술적 반등은 충분히 가능한 시점으로 판단됩니다.
[장중 Spot Comment: 투자컨설팅센터
시장분석팀 공원배(☎2014-1648)]
▣ 전일 5월 옵션만기 Review
- 베이시스는 백워데이션으로 접어들지는 않았으나 하향 추세 지속으로 국가/지자체를 필두로
프로그램 매도는 3200억원 가량 출회 되었음
- 장 막판 동시호가에 컨버젼 물량으로 판단되는 900억 가량의 비차익 매도가 출회 되었음
- 이는 공식적으로는 비차익으로 집계 되지만, 컨버젼을 활용한 비공식적 차익거래 물량으로 추정 됨.
▣ 5월 옵션만기 그 이후 프로그램 매매의 향방은 ?
-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속 중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베이시스 하락도 가능
- 금일 베이시스는 백워데이션 구간을 -0.2pt까지 접근하면서 현재 전체 프로그램 매도는 1400억원 가량 집계 됨.
- 금일 국가/지차체는 480억 가량, 외국인도 600억 가량 차익매도가 진행 중에 있음
- 최근 현물 외국인의 매도가 비차익 거래를 이용하면서 비차익
거래는 외국인이 주도
- 결론: 외국인의 차익잔고 청산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 되지 않
은 상황이고, 최근 비차익도 매도가 지속 중이라는 것을 감안
하였을 때 수급측면에서 긍정적 요인보다는 부정적인 요인이
더 큰 것이 사실임.
SK증권[001510]
5월11일 오늘 최대주주 지분 매각관련 조회공시 요구일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답변(미확정)
1. 제목 홍콩 사모투자펀드 등으로의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
2. 내용 최대주주인 SK네트웍스㈜에 확인한 결과,
현재 당사 지분 처리에 대해 검토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상기 사항과 관련하여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습니다.
(공시책임자) 경영지원실장 이 재 상
※이 내용은 거래소의 조회요구(2011년 10월 12일 11:20)에 따른 공시사항임
3. 재공시예정일 2012-05-11
중국 4월 산업생산 발표치 9.3%(예상 하회), 예상치 12.2%, 전월치 11.9%
중국 4월 소매판매 발표치 14.1%(예상 하회), 예상치 15.1%, 전월치 15.2%
중국 4월 고정자산투자 발표치 20.2%(예상 하회), 예상치 20.5%, 전월치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