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 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특징 상한가]
케이아이씨(3) : 1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 무상증자 결정
아이컴포넌트, 큐리어스 : 삼성전자의 OLED 대량 생산 계획에 휘는 디스플레이 관련주로 수혜 부각
금성테크 : 덕산금속과 합병 검토 중이라는 소식
아이디에스 : 금영의 동사 주식 9만주 장내매수 소식
[특징 섹터 및 종목]
* 슈퍼박테리아 관련주 : 日 슈퍼박테리아 감염 환자 출현 소식 - 큐로컴, 인트론바이오 등
* 화장품관련주 : 양호한 실적발표 이후 외국인 관광객 증가 및 내수주 부각 - 코스맥스, 한국콜마 등
* 줄기세포/바이오주 : 인간 줄기세포로 ALS 증상 재현 성공 소식 - 마크로젠, 대호피앤씨, 산성앨엔에스, 씨티씨바이오, 한국콜마 등
* 전기차/하이브리드주 : 고유가에 따른 업황 개선 기대감 - 필코전자, EMW, 삼화전자 등
*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주 : 삼성전자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대량생산 소식 - 아이컴포넌트, 큐리어스, 디에스케이, 상보, 동진쎄미켐 등
코스맥스(044820) : 실적 개선 지속 전망
SK C&C(034730) : 하반기 실적 기대감
삼성생명(032830) : 증권사 호평
대주전자재료(078600) : 1분기 실적 호조
루미마이크로(082800) : 미국 에너지스타 LED 조명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 획득
네오위즈인터넷(104200) : 올림픽 수혜 기대감 및 ‘마법전쟁’ 국내 앱스토어 출시 소식
[신규보고서]
2012/05/14 기업분석 다음-1분기 성장정체 그러나 주가에 이미 반영 6 이창영 동양증권 BUY 180,000
2012/05/14 기업분석 파라다이스-합작법인 성장성 부각 5 한승호.이재일 신영증권 매수 13,200
2012/05/14 기업분석 삼성증권-지금은 매수해도 후회하지 않는다 3 박은준 신영증권 매수 84,000
2012/05/14 기업분석 강원랜드-일종의 콜 옵션 6 한승호.이재일 신영증권 매수 40,000
2012/05/14 기업분석 삼성증권-해외법인 구조조정으로 FY12 비용감소 효과 확대될 전망 5 이철호.송희정 한국투자증권 매수 64,000
2012/05/14 기업분석 LG-과도한 저평가국면에 진입한 주가수준 5 이훈 한국투자증권 매수 85,000
2012/05/14 기업분석 한진해운-1Q 실적 너무 나쁘다. 그러나 2Q부터는 좋아진다 8 박성봉 하나대투증권 BUY 21,000
2012/05/14 기업분석 강원랜드-실적 개선으로 카지노 증설을 기다릴 여유가 생겼다. 5 홍종길.최민하 한국투자증권 매수 33,500
2012/05/14 기업분석 다음-신규 사업들의 매출 규모가 크게 확대되기 전까지는… 5 홍종길.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중립 130,000
2012/05/14 기업분석 에버다임-신흥국가 건설기계 시장회복에 따른 수혜로 2012년 큰 폭의 성장세 지속 5 박양주 대신증권 Not Rate
2012/05/14 기업분석 강원랜드-기다림의 의미 2 한익희 현대증권 BUY 36,000
2012/05/14 기업분석 GS-1Q12 실적리뷰: 예상보다 부진 3 백영찬.김동건 현대증권 BUY 86,000
2012/05/14 기업분석 한진해운-1분기 부진은 잊자. 운임상승과 유가 하락으로 2분기부터 턴어라운드 예상 4 양지환 대신증권 BUY 23,000
2012/05/14 기업분석 다음-1분기 실적 시장컨센서스 하회 3 강록희 대신증권 BUY 150,000
2012/05/14 기업분석 한진해운-겨울은 가고 봄이 찾아온다 3 김대성 현대증권 BUY 20,000
2012/05/14 기업분석 한라건설-재무 안정성이 확인되어야 성장성을 기대해볼 수 있다 5 조윤호 대신증권 BUY 16,000
2012/05/13 기업분석 강원랜드-카지노 부문 매출 비중 확대가 필요 2 양일우.백재승 삼성증권 BUY 29,000
2012/05/13 기업분석 LS-LS전선의 약진으로 좋은 1분기 실적 발표 (요약) 1 범수진 삼성증권 BUY 114,000
[경제일정]
◇경제·금융
-09:00 김석동 금융위원장, 간부회의
-09:00 권혁세 금감원장, 주례임원회의
-14:00 조석 지경부 2차관, 셰일가스TF KICK-OFF 회의
-15:00 기획재정부, 재정관리점검회의
-한국은행, 2012년 4월 생산자물가지수
◇산업·증권
-14:25 이주호 교과부장관, 덴마크 과학혁신고등교육부장관 접견XML
* LS(006260): BUY유지 TP:130,000원
- 1분기 실적은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과 지배기업순이익 달성
- LS전선은 정상 영업이익률을 회복하는 중
- LS니꼬동제련은 구조적 성장 국면 진입 중
- LS엠트론은 중국 트랙터 판매가 성장을 견인
- 적정주가 13만원으로 8.3% 상향조정
* 삼성테크윈(012450): BUY유지 TP:117,000원
- 감시장비 (CCTV), 산업용장비 (IT장비, 그래핀장비), 에너지장비 (압축기, 가스터빈)라는 3가지 카테고리로 삼성그룹 핵심장비의 구심점 역할이 기대
- 최근 삼성전자가 2012년 하반기부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장 진입을 밝힘
- 그래핀, 플렉서블 시장 조기 개화의 최대 수혜
- 지금은 기대감이 주가에 본격 반영될 때
* 인터파크(035080): NA
- '인터파크INT'와 '아이마켓코리아' 보유 지주회사
- 주력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
- 아이마켓코리아 지분가치 2,600억원
- 3년간의 방황을 끝내고 변신 기대
* 중국투자업종 어떻게 할것인가?
- 중국 경제지표 부진
- 반작용으로 지급 준비율 인하
- 수출보다 내수방어 중심의 정책 기대
- 기계, 화학, 철강 등은 이미 지난해 유로존 신용경색 위기가 팽배했던 주가의 저점 수준에 육박하거나 오히려 하회중
- 동 업종에 대해 포트폴리오 투자비중 '중립'수준 유지 권고
■ 중국전략: 중국에서 보내준 선물, 지준율 인하 - 김선영 선임연구원, 박인금 연구원
> 중국 인민은행, 2012년 5월 18일부터 지준율 50bp 인하 단행
> 4월 경제지표 결과(안정화된 물가, 경기둔화 우려감) 확인 이후 나타난 조치
> 이번 조치 이후 대형은행들은 현행 20.5%에서 20.0%로 지준율 낮춰. 4천억 위안 규모의 대출 여력 추가로 확보 가능
[스몰캡은 교보] 동아팜텍(140410) "신약개발로 가장 앞선 기업"-교보 최성환
- 동사는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발기부전치료제(상품명:자이데나)의 원물질인 유데나필(Udenafil) 특허권 해외 4개 지역 보유
- 올해 발기부전치료제 미국 임상 3상을 마치고, 미국 FDA에 신약 허가 신청을 계획 중임. 미국과 캐나다 시장에서 2013년 하반기 매출 기대
- 러시아는 2/4분기 직접 수출로 매출 100% 인식과 추가 적응증 확대에 대한 신규 계약을 빠르면 상반기 중 가시화 전망
- 멕시코는 올해 발기부전 및 전립선비대증 복합치료제 대규모 임상2상 시작
- 올해 예상 매출액은 151억원(+196.1%), 영업이익은 87억원(+158.9%)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 전망.
- 간문맥고혈압 치료제,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등 다양한 신약 Pipe-Line 가치 주목해야
* 이스라엘 ZIM社, 컨테이너선 납기 연기요청- 한화증권 조선/기계 정동익
- 이스라엘 선사 짐(ZIM)과 삼성중공업이 12,600TEU급 컨테이너선 9척의 납기연기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옴.
- 짐은 지난 2009년에도 해당 선박의 인도시기를 2012년에서 2015년으로 한 차례 늦춘 바 있는데 이번에 다시 2018년으로 3년 연장을 요구 중.
- 척당 수주선가는 1.7억 달러로 총 15.3억 달러 규모임.
- 한편 짐社는 현대삼호중공업도 10,000TEU급 컨테이너 4척을 발주중인데 이 역시 납기 연기를 요청 중인 것으로 알려짐.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중국긴축완화+유럽정책공조재개+미국 QE3 = Summer Rally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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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편히 보내셨습니까?
그동안 도움은 커녕 속앓이만 시켜오던 중국이 드디어 50bp의 지준율 인하를 단행하였습니다.
지속적인 경기둔화 우려에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경기부양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는 첫단추로서 이렇다 할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있는 글로벌 증시에 단기적이나마 단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 시점에서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는 최선의 시나리오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금번 지준율 인하를 시작으로 좀더 적극적인 중국의 경기부양책 시행
2) 정치적인 불확실성이 peak에 달하고 있는 유럽에서의 정치적 갈등 완화로 유로존의 정치적 공조 재개
3) (매우 바람직한 정책은 아닐지라도) 6월 이후 미국의 QE3를 통한 미국 경제 더블딥 우려의 불식
4) 위와 같은 큰 틀에서의 불확실성 감소를 통한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현황 완화에 따른 외국인 자금의 국내 주식시장 재유입
물론 위와 같은 시나리오는 어떻게 보면 가장 이상적인 최선의 시나리오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최선의 시나리오는 아니더라도 위의 조건중 2가지 이상만 충족이 되어 준다면 최근의 조정은 마무리단계로 진입하며 반등을 모색하는
소위 " Summer Rally " 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업종/종목별 대응전략으로는...
1) 단기적으로는 중국 지준율 인하의 모멘텀을 받을 수 있는 화학, 정유, 기계, 철강업종의 단기 트레이딩 전략
2) 삼성전자/현대차와 같이 지속적인 이익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는 전차군단의 지속적인 분할매수 전략
3) 최근 기관 매수가 재유입되고 있는 유망 스몰캡 중심의 단기 트레이딩 전략
-핸드셋 부품주 (인터플렉스, 비에이치, 모베이스, 신양, 멜파스, 파트론), 반도체 장비 ( STS반도체, 이오테크닉스, 유진테크, 네패스)
-In-bound 증가 수혜주 (GKL, 파라다이스, 호텔신라)
-아몰레드 장비/소재 (AP시스템, 에스에프에이, 덕산하이메탈 )
-자동차 부품 (성우하이텍, 평화정공, 에스엘, 세종공업)
반격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한주의 시작입니다. 멋진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모바일 게임주(하이투자 이상헌)
- 오는 18일 상장하는 페이스북의 공모예정가는 28~35달러선.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770억~96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됨⇒ 글로벌리 SNS, SNG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올라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모바일 관련 게임주의 PER가 높아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
- 스마트폰 등 보급확대로 모바일 관련 비즈니스 성장이 올해 본격화 될 것임
■ 투자 유망 모바일 게임주
- 컴투스(078340): 올해 SNG로 매출성장 본격화 할 듯
- 게임빌(063080): 매출 성장세 지속
- 네오위즈인터넷(104200): 올림픽 관련 모바일 게임 성장성 부각될 듯
- JCE(067000): 룰더스카이 성장 지속
엔씨소프트(036570) : 주가 하락 배경 - 한국증권 홍종길
- 5월 15일 디아블로3 서비스 개시 예정. 게이머들의 반응이나 초기 성과가 예상보다 좋을 경우 블레이드앤소울 흥행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우려
- 5월 15일 1분기 실적발표 예정, 우리 추정치는 매출액 1,425억원, 영업이익 160억원으로 Fnguide 컨센서스(매출액 1,504억원, 영업이익 191억원)보다 낮음
- 1분기 실적 발표가 블레이드앤소울 상용화 이전에 예상되는 마지막 안 좋은 뉴스로 예상. 이미 시장에서는 알고 있는 뉴스로 실적 발표시 주가가 하락할 경우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
파라다이스 SPC 설립 관련 (신한금융투자 성준원 3772-1538)
- 파라다이스가 영종도 복합 리조트를 만들기 위한 SPC인 ‘파라다이스 세가 새미’를 설립하고 지분을 100%(485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
- 세가 새미(Sega Sammy)는 일본의 Sega Game을 인수한 파친코 회사로 알려짐
- 향후 세가 새미의 유상증자를 통해서 지분율은 파라다이스 55%, 세가 새미 45%로 바뀌게 됨
- 차후에 한차례 더 유상증자를 하면서 파라다이스의 투입 금액은 약 1천억원에 달할 전망
- 양쪽에서 투자하는 금액은 2,400억원, 4,200억원을 차입해서 리조트를 건설하기로 함
- 기존에 알려졌던 내용이 실행되는 단계로 파악. 긍정적임.
| ［헤럴드경제=심형준 기자］현대증권(003450)이 14일부터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선물 등 위탁수수료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의 수수료 인하 결정을 반영한 것으로, 주식은 0.0008%포인트, ETF는 0.0003%포인트, 선물은 0.0001%포인트 인하된다. 이에 따라 적용되는 주식거래수수료는 온라인의 경우 거래금액에 따라 0.1581%+1,000원 ~ 0.0781%에서 0.1573%+1,000원 ~ 0.0773%로, 지점거래의 경우에는 0.4981% ~ 0.3981%+35만원에서 0.4973% ~ 0.3973%+35만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투자자의 거래비용부담을 완화해 주고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 수수료 인하가 시행된 만큼 그 취지를 살려 적극적으로 수수료인하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7월 31일까지 ETF 온라인거래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실리콘웍스 장중 코멘트 - 한국증권 유종우 - 엘지디스플레이에 대한 센티멘트 악화가 실리콘웍스 주가에 악영향을 주는 상황에서 버티던 외국인들이 매도하면서 급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