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보시는 분은 가로로 스마트폰을 돌려서 보시면 챠트가 더 잘 보입니다[Dow,Nasdaq 은 1일 전]
♥ 市 場 이 슈
* 4월 첫주 주요 일정
국내 3월 휴대폰 판매동향 / 삼성전자 1Q 잠정 실적발표 / LCD 패널 가격 / 현대차그룹 판매실적 발표 / 미국 자동차 시장 판매실적 / 일괄 약가 인하 / 미, 2월 공장주문(3) / 미, 고용지표(6)
* 정치/경제/해외
IEA,"유가 추가 상승시 글로벌 경기침체" / 애플주가 급등, 월가 목표가 $1,000 / 글로벌 제조업 경기 호전과 달리 유로존 안갯속 / 스페인 총리, 추가긴축 불발시 구제금융 우려 / 월가의 닥터둠 마크 파버 미국 정부부채 문제로 대규모 부 붕괴 우려 / 무디스 한국신용등급 상향
==> 글로벌 제조업 경기호전에 촛점이 맞춰지고 있지만 애플만의 리그였으며 스페인의 불안과 유가급등의 우려가 여전히 상존하고 있음.
♥ 국 내 시 장 전 망
市場 : 등락의 반복
* 주목해야 할 변수
=> 미국 경제지표 개선 과 발표될 지표 추이 => 6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앞둔 무디스의 신용등급 조정 => 기관 매수 지속 => 박스권 진행 중인 Kospi => 프리어닝시즌 중 이익 상향 지속여부
* 외국인 파생매매, 기관 지난 27일부터 현물매수 지속. 환매에 시달리던 기관의 매수세는 주목해 볼 만한 흐름으로 박스권이 진행되는 지수에 힘을 보태줄 가능성이 높아 보임. 특히 무디스의 신용등급 상향 조정은 기관과 외국인들의 매매에 변화를 줄 것으로 보임. 다만, 단기적으로는 월초 발표되는 경제지표를 비롯한 1분기 실적 발표 시즌에 진입한다는 점에서 당분간은 변동성 장세가 제한된 폭 내에서 지속될 것으로 추정됨.
* 특징 테마/종목
=> 삼성전자 / 자동차 동시 반등 성공 => 에그플레이션 관련주 상승 => 안철수 관련주 상승 => 지능형 로봇 관련주 상승 => 희토류 관련주 상승
* 삼성전자가 재차 반등에 나서면서 시장 분위기를 이끌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IT에 대한 단기적 매물 부담과 삼성전자의 실적발표를 깃점으로 변화가능성이 있어 단기적으로는 보수적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됨. 다만 삼성전자에 의한 리그가 마무리되면서 자동차 쪽으로 주도주가 이전된다면 시장은 재차 박스권의 흐름을 이어가되 슬림화는 불가피할 듯
삼성전자/자동차의 특징은 실적이면서 성장이라는 부분임. 이런 시장의 분위기를 감안 할 경우 실적과 성장이 담보되지 못하는 종목은 시간이 필요할 수 밖에 없다는 것
최근 주목 받는 이익개선 보다 저평가 논리의 화학주나 철강이 더딘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재료에 의한 상승을 하는 테마주들이 지속성을 갖지 못하는 것도 같은 논리. 전일 움직인 애그플레이션/지능형로봇/희토류 관련주도 지속성을 갖기 보다는 단발성이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크게 주목할 부분은 아니라고 판단됨
* 매매전략
=> 2,050pt 박스권 상단부 근접 => 외국인 파생 매매 집중, 기관 펀드 환매 가능
박스권 상단부에 근접하면서 펀드 환매가 재차 시작될 가능성이 있어 다소 조심스러운 상태. 그러나 최근 추세를 볼때 악성 환매 물량은 과도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되며 시장은 박스권 상단부를 넘기위한 거래밀집 국면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어 보임
=> 삼성전자 반등과 현대.기아차의 반등 => 중국 PMI 지수 발표 후 휴장. 그리고 거래재개
삼성전자가 5일 실적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커지며 무디스의 한국 신용등급 상향과 맞물려 상승으로 전환했으며, 현대.기아차가 동반 상승했다는 점은 주목해 볼만한 부분. 특히, 현대차나 기아차가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가고 있고 챠트상으로는 추세 각도를 높이고 있어 자동차주가 추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 단기 박스권의 지루한 장세
박스권의 흐름을 벗어난 것은 아니지만 현대차나 기아차 흐름이 예사롭지 않은 상태. 삼성전자는 추가로 더 간다고 해도 과거 실적 발표후 외국인의 매물이 나왔과 애플의 상승 탄력이 둔화되는 것을 감안하면 주가 흐름은 이번주 이후부터 제한될 가능성이 높아보임. 이를 감안 단기 박스권의 지루한 장세지만 자동차등의 관련주는 주목해야 할 듯.
=> 장기추세는 여전히 긍정적
글로벌 여건등과 경기를 감안시 회복이 막 시작된 단계로 시장은 앞으로 큰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음. 이미 제시해드린대로 올 하반기말을 시작으로 2013년은 큰 장이 도래하며 홀수해에 지수가 크게 움직였던 과거도 참고해 볼 필요가 있음.
기관,외국인이 선호했던 대형주 중 내년에 실적이 좋아질 수 있는 종목으로 보시되 우선적으로는 자동차,자동차부품 이후에 충분한 가격조정이 확인된다면 화학,철강주 그리고 중소형주에서는 AMOLED, 풍력등 그린에너지, 2차전지 중 자동차 관련쪽과 스마트그리드, 시스템반도체, 모션,음성,지문,안면등 생체인식기술 관련주 정도(중소형주는 과도한 수량은 자중하시되 충분한 저점을 확인해야 투자가능)
* 2012년 분기별 시나리오에 미칠 큰 변수들
2012년 2분기 - 중국의 금리인하등 경제정책의 변화 여부, 한국과 대만 6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여부, 유가추이 6월 KOSPI200 정기변경, 4월 퇴출법인 결정 3분기 - 미국의 QE3 및 중국의 경제정책, 유럽의 재정위기 안정 확인여부, 4분기 - 글로벌 경제지표 및 인플레이션, 3분기 기업실적 추이, 엔화와 달러캐리 추이
♥ 문자 와 기타
♥ 今日_SMS
07:27 행복3]Dow,유로존지표부진 불구 미,영,브라질 제조업지표로 +52p/박스권상단 전강후약 07:09 행복3]비번8216 http://happystock.tistory.com/748 장 중 HTS 8585화면도 꼭 확인! 07:46 행복3]자동차주 주도주도로 부각되는 듯/기존 차관련주 보유전략유지/추격은 자제!! 13:20 행복3]자동차주,건설대형주 강세 이격이 추가 더 벌어지면 일부 축소/단,이격이 커야 1 1 1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행복사랑이 판단한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증권과 전혀 무관하며, 시장의 흐름을 참고하기 위한 자료일 뿐 입니다. 아울러 역정보도 있을 수 있는 만큼 참고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