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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상한가] [특징 섹터 및 종목] [경제일정] [신규보고서] |
* 호텔신라 (008770) BUY(유지) 적정주가 : 56,000원 실적 vs. 밸류에이션 |
* 초딩 넌센스
◆ 시황 및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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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오티베큠..지난주 초에 탐방 갔다온 회사인데..
- 동사는 반도체 CVD 등에 사용되는 Dry Pump를 생산하는 회사임 - 경쟁업체로는 영국 에드워드, 프랑스 알카텔이며, - 전방업체의 장비부품 국산화 요구가 커지면서, - 11년 매출액 656억(yoy -19%), 영업이익 42억(-63%) - 12년 1분기 매출액 200억원 상회, opm 10%초반 - 현 시총 606억원으로 추가 상승가능할 것으로 판단 - 이상 - |
* 태광(023160)- 한화증권 정동익(3772-7165) - 이제는 실적으로 얘기한다!! 목표주가 36,000원으로 상향 Fitting시장은 Seller's Market으로 전환 실적 개선세 지속, 2012년 영업이익률 19.5% 기대 http://www.koreastock.co.kr/manager/rch/filemng.jsp?type=2&bldid=bbs10031&key1=36600&key2=1 |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타 ◆ 유럽: 그리스 CDS 보험금 확정에도 하락 마감 - 그리스 CDS보험금 지급규모 25억달러 확정 ◆ 미국: 지표악재에도 불구 소폭 상승마감 - 애플의 50조원 배당 및 자사주 계획 발표에 상승 - 시카고 연준, 중서부 제조업지수 90.1 - 4월 10일부터 시작되는 어닝시즌 우려감 - 가이트너 재무장관, 금융권 구제금융기금 회수 검토 중 ◆ 원자재 - 주택지표의 악화로 부동산 업종 하락 ◆ 일본: 엔화약세 지속에 상승마감 / 니케이 +0.12% - 엔화 약세로 기업실적 전망 기대 - 유가상승에 에너지 관련주 상승 ◆ 금주 주요 일정 |
[ 하나대투 건설 이창근 ] - Aramco 및 스미또모화학이 공동발주하는 동 PJ 최종낙찰업체 선정은 이르면 4월중순, 늦어도 5월안 공식발표될 예정 |
유진투자증권이 20일 코오롱패션머티리얼에 대해 아웃도어 시장의 성장과 성수기 진입 에 따른 제품의 판매량 증가로 공모 후 주가가 공모희망가 수준 이상에서 거래될 가능 성이 높다는 분석을 내놨다. 최순호 연구원은 "코오롱패션은 세계적인 아웃도어 브랜드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며 "원단공급량 기준으로 노스페이스에서는 세계 3위, 컬럼비아에서는 세계 5위 의 원단공급사로 자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국내 아웃도어 시장은 지난 5년간 4배 규모로 성장했다"며 "올해도 전년 동기 대비 15% 이상 성장해 5조원 규모의 시장이 조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과점시장인 국내 화섬·원단 시장은 신규업체가 진입하려면 최소 3만톤의 생 산규모를 보유해야 하는 장치형 산업으로 진입장벽이 높다"며 "코오롱패션은 공모자금 으로 고도화설비 투자를 통해 중국산 저가제품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나노섬유 개발을 통해 내년부터 고부가가치 나노섬유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은 2008년 설립된 화학섬유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6412 억원, 영업이익은 243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주주로는 66.7%를 보유한 코오롱인더스트 리가 있다. |
한양증권은 MDS테크의 성장이 가속화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400원으로 상향했 다. 20일 한양증권 김현석 연구원은 "자동차산업과 IT분야의 융합이 가속화 되고 있고 자동차 성능, 안정성, 편의성 및 인포테인먼트 기능에 대한 사용자 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향후 자동차 매출원가의 50%를 전자제어시스템이 차지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등 대기업의 투자는 필수가 됐다"고 말했다.김 연구원은 "MDS테크는 1분기가 통상적인 비수기이지만 고가 SW툴 판매 증가로 이익률이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매출액 135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달성할 것 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그는 올해 MDS테크의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 치 보다 10억원 상승한 126억원으로 전망했다. |
신한금융투자 소현철 3772-1594 : 3월 하반월 LCD패널가격 변동없음 1) 10월부터 3월까지 6개월동안 LCD패널가격 변동없음 |
http://www.edaily.co.kr/market/stock/search/SearchKISPopup.asp?stockCD=005930 즐겨찾기 |
LIG 박영훈입니다. 기초유분을 포함한 수출가격은 2011년 12월 1,289$를 저점으로 2월 1,451$로 상승했습니다. 화학업체 주장대로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실적이 개선되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2월 국내 원유 도입단가는 배럴당 117$입니다. 2월 Dubai 현물 가격이 116.1$임을 감안하면 지난 12월 1월에 있었던 도입단가가 현물가격보다 배럴당 3~5$ 높았던 문제는 분명 사라지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화학보다 정유쪽의 업황 개선이 좀더 빠를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1분기는 유가 상승으로 인해 정유 3사 재고 평가이익이 2천억 내외 반영될 것으로 봅니다. 물론 유가가 횡보면 2분기에 2천억은 사라지고 빠지면 추가로 토하겠지만 그럴 경우 2분기가 분명 저점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정유주 비중은 분명 늘려야합니다. |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업종 리밸런싱 아이디어 1 , 정유 vs 화학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오늘은 정유 vs 화학 , 가까우면서도 어쩌면 멀다고 볼 수 있는 두 업종간 리밸런싱 아이디어를 제시해 드리고자 합니다. < 결론 > 1) 현시점~4월 중순 1분기 실적발표 시점까지는 화학 ===> 정유 로 리밸런싱 후 보유 < 근거 > 1) 1분기 실적은 분명 정유 > 화학 < 4월 이후의 역리밸런싱 제시 이유 > 1) 1~2월 업황은 정유 > 화학이 뚜렷, 반면 3월 이후 정제마진은 다소 하락국면에 진입 , 주요 화학제품 가격은 일정 수준 반등 중 종목선정도 어렵고 매매도 굉장히 어려운 시장입니다. 모두들 힘내시구요, 지속적으로 리밸런싱 아이디어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차와 기아차가 보유한 현대위아 주식을 매각한 것이 현대차그룹의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포석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대차그룹이 지주회사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순환출자 구조를 해소하는 것 외에도 현대차와 기아차가 보유한 계열사 지분에 대한 교통정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이날 보유하고 있던 현대위아 주식 중 각각 168만주와 89만주를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 매각했다. 가격은 전날 종가 대비 5% 할인한 13만1600원. 현대차와 기아차는 이 매각을 통해 3500억원을 가량을 확보했다.현대차그룹은 매각 자금으로 차량용 비메모리 반도체 개발과 생산을 위해 출자한 현대차전자에 투자하겠다고 설명했다. 현대차전자는 현재 자본금 5억원, 매출액 10억원 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같은 사업상 목적 외에도 지배구조 재편을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왔다.현대증권에서 지주회사를 담당하는 전용기 애널리스트는 "현대모비스 중심의 지주회사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 지분을 가장 적은 거래비용을 들여 한 곳으로 모아야한다"며 "이번 현대위아 지분 매각이 이를 위한 포석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번 지분 매각 자금으로 현대하이스코 주식을 추가 취득, 지분율을 현재 26.1%에서 40%로 높일 수 있다. 그리고 이를 기아차가 보유한 현대위아, 현대다이모스, 현대파워텍, 현대오토에버 등 4개 계열사 주식과 맞바꾼다(지분 스왑).이 거래가 이뤄지면 현대차는 현대오토에버 50%, 현대파워텍 75.2%, 현대위아 41%, 현대다이모스 98%를 보유하게 된다. 기아차는 현대하이스코 지분 53%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된다. 1차적인 계열사 지분 교통정리가 완성되는 셈이다.다음 단계는 순환출자 해소다. 현재 현대모비스가 현대차 지분 20.3%, 현대차는 기아차 지분 38.7%, 기아차는 현대모비스 지분 16.9%를 각각 보유하는 환상형 구조다. 전 애널리스트는 "정몽구 회장 부자가 보유한 현대글로비스 지분을 기아차에 넘기고, 기아차로부터 현대모비스 주식 16.9%를 받아오면 순환출자는 쉽게 해결된다"며 "다만 각 지분의 시가 차이가 1조5000억원이어서 이 차이가 줄어야한다"고 설명했다.이 거래가 성사되면 정 회장 부자는 현대모비스 지분 23.8%를 보유하게 되고, 인적분할을 하면 지분회사 지분율을 60%까지 높일 수 있다. 물론 공정거래법상 현대모비스가 지주회사로 전환하려면 현대차가 보유중인 금융회사 주식(현대카드 43%, 현대캐피탈 56.5%) 매각도 이뤄져야한다.전 애널리스트는 "국제 신용평가사로부터 BBB 등급을 받고 있는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가 순환출자구조를 해소하고 지주회사로 전환하면 등급이 상향 조정될 것"이라며 "이는 해외자금조달을 수월하게하고, 조달비용도 감소시켜 장기적으로 현대차그룹 성장성에 매우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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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특징주: 태양광 관련주, 세종시 관련주, 철도주, 한국가스공사, GKL 등 강세 태양광 관련주: 독일이 재생에너지 정책에 총 200억 유로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는 소식에 업황 개선 기대감에 강세. 성융광전투자(900150), 웅진에너지(103130), 에스에너지(095910), 넥솔론(110570) 등 강세 세종시 관련주: 이해찬 전 총리의 세종시 출마 선언으로 세종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며 강세. 대주산업(003310), 프럼파스트(035200), 유라테크(048430), 영보화학(014440), 유니더스(044480) 등 강세 철도주: 사우디아라비아의 도시철도사업에 국내 기업이 참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며 강세. 대호에이엘(069460), 지아이블루(032790), 대아티아이(045390), 세명전기(017510), 리노스(039980), 동양강철(001780) 등 강세 한국가스공사(036460): 모잠비크 가스전 가치 등 해외자원 사업 가치가 부각되며 강세 GKL(114090): 콤프제도 변경 및 정켓 에이전시 축소에 따른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강세 SK이노베이션(096770): 정제 마진이 회복되고 있다는 전망에 따라 업황 개선 기대감에 강세 성광벤드(014620): 글로벌 피팅업체로서 시장지배력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에 신고가 경신 에듀박스(035290): 아인스 인수에 따른 수학교육사업 확장에 따른 성장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한성엘컴텍(037950): 운영자금 마련을 위한 42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결정 소식에 급등세 SJM(123700): LNG선 발주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급등세 자연과환경(043910): 조경공사분야의 '미국CCR코드'를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급등세 라이브플렉스(050120): 대표이사가 신주인수권 행사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신고가 경신 서희건설(035890): 조달청과 76억원 규모의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 폴리비전(032980):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상한가 동방선기(099410): 총선을 앞두고 가덕도 신공항 이슈가 재부각되며 이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이틀째 상한가 |
현대글로비스 (086280) 지배구조 이슈는 장기적인 스토리라는 점은 감안해야하나 (이남룡) |
(업데이트) 완만한 상승세 지속, 이평선 정배열 상태에서 스몰캡의 FPCB 쏠림 완화에 따른 대안주 찾기의 이오테크닉스(039030) S1 포트폴리오 편입 스몰캡 1) 반도체 주요기업 투자확대로 관련 장비 매출 증가 포인트 : 동사는 반도체 레이저 마커 분야에서 국내 95% (이남룡) |
http://pvinsights.com ==> 폴리실리콘 보는 곳 |
두산 그룹 하락 관련 -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가 두산인프라코어 하락으로 연결되고 있으며 - 독일, 중국을 중심으로 태양광 발전 비중을 늘리는 등 원전 비중 축소 기류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두산중공업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음 - 또한 최근 헤지펀드를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 롱숏전략에서 상기 사유로 인해 두산그룹주가 숏 대상종목으로 부각되는 양상... |
** LG전자(066570) - 미래에셋증권 이순학 (3774-1651) 미국 냉장고 덤핑 관세 영향 - 향후 2%의 어닝 감소 효과로 영향은 미미할 것 1) 미 상무부가 삼성전자, LG전자, 일렉트로룩스의 냉장고(하단 냉동고 제품)에 대해 최대 30.34% 덤핑 관세 부과 판정. 최종 판결은 4월 30일 ITC에 의해 내려질 예정 2) LG전자 영향: 연간 가전 매출 11조원 => 미국 매출 3조원 추정 => 냉장고 매출 1.5조원 추정 => 하단 냉동고 있는 냉장고 4000~5000억원 추정 => 순이익 약 200억원 감소 (연간 2% 감소 효과) 3) 지난 10월 예비 판정 이후 현재까지 덤핑률 만큼의 예치금을 미국 정부에 내고 있었으므로 충당금이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IR 확인 중). 결론적으로 향후 판매가 중단될 경우만 가정할 경우 2%의 어닝 감소 효과 예상. |
외국인의 매도와 프로그램 매도가 이어지며 조정을 보이는 지루한 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파생시장에서 이익을 취하는 한편 현물시장에서는 관망을 통해 시장 추세를 보겠다는 의도로 풀이되죠 이런 흐름을 감안시 오후에도 오전과 별차이는 없을 듯 싶습니다. 추세가 유지된 조정으로 지수는 제한된 폭 내에서 등락을 거듭하되 마감무렵은 낙폭을 축소하는 시도속에 외국인들의 현물매도는 매수로 전환하며 마감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매매폭이 쉽지 않으니 관망도 유효하지만 대형주는 절대로 털리지 않으시도록 신경쓰셔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강리메텍 환경부, 11조원 가치 '폐자동차' 자원화 확대 --애강리메텍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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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약세관련
독일 국내 언론보도를 재인용한 블룸버그 보도에 의하면
뉴스핌 기사 |
중국 자동차 판매 증가율이 5%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가 주가 약세로 이어졌다고 판단됩니다. 타이어 업체들도 동반 하락하고 있으니 말이죠.. 중국 자동차 부진이 새로운 뉴스도 아닌데.. 과민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BD 가격 급등락하고 있지만 암튼 금호석유는 4월에도 고무 판가 인상합니다.. 최악의 경우 1년내내 고무 시황 부진 이어져도 영업이익 최소 5천개 이상은 나옵니다... 시총 4.5조원은 과하게 싸다는 판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