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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證券.不動産

[證券] 2024. 6. 25.(火) 參考 種目

○ 2024.06.24(월) 내부자매수 리스트

- 삼성전자(시가총액 481조 1,645억원)
  부사장 이종민, 380주 장내매수, 매수단가 78,800원, 매수금액 3000만원, 금일종가 80,600원

- 펨트론(시가총액 1,490억원)
  대표이사 유영웅, 68,287주 장내매수, 매수단가 7287원, 매수금액 4억 9800만원, 금일종가 7,000원

 

○ [탐방노트] 파마리서치, 리쥬란 호조세 지속

- 의약품 부문은 안정적인 내수 시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4분기부터 내수 톡신 매출발생
- 회사는 미국 및 유럽 진출을 위해 파트너를 모색 중이며, 현재 매각 이슈는 사실무근
- 올해 리쥬란은 대만, 멕시코 신규 국가 진출

 

○ 6/25(화) 뉴스 관련주 정리

● 반도체
'너무 올랐나' 美 엔비디아 주가 6.6% 급락…시총 288조원 증발(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40625002251091)
반: 디아이, 에프에스티, 와이씨, 에이팩트, HB솔루션, 제이앤티씨, HB테크놀러지, 삼성전자, 태성, 원익QnC, 리노공업, 동진쎄미켐, 이수페타시스, GST, 한미반도체, 주성엔지니어링, 디아이티, 두산, SK하이닉스, SKC
반2: 에프엔에스테크, 테크윙, 삼화전기, 에스티아이, 케이엔제이

● 전력
[분석] 30조원 규모 체코 원전 수주전, 최종 승자는 누구? (https://alphabiz.co.kr/news/view/1065610842199507)
전력: 워트, 제룡산업, 제룡전기, 효성중공업, LS, HD현대일렉트릭, 일진전기, LS ELECTRIC
전력2: 세명전기

원전: 우진엔텍, 두산에너빌리티

● 소비
바이오니아, 탈모 화장품 코스메르나 미국, 한국 출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46231P)
미용: 제이시스메디칼, 비올, 휴젤, 클래시스
미용2: 파마리서치
미용3: 바이오니아

식품: 사조대림, CJ씨푸드, 삼양식품
식품2: 우양, 에스앤디, 빙그레

화장: 에이피알, 삐아, 실리콘투, 브이티
화장2: 본느
화장3: 웨스트라이즈, 스킨앤스킨

● 가스전
[뉴욕유가] 재고 부족 우려에 다시 강세…연고점 근접 (https://m.yna.co.kr/view/AKR20240625004000009)
GS: GS글로벌, GS
SK: SK오션플랜트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유틸리티: 한국가스공사
가스관: 화성밸브
시추: LS마린솔루션
철강: 넥스틸

● 헬스케어
제이엘케이, 전립선암 진단 AI 솔루션 FDA 승인 (https://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2145126638925000)
헬: 에스바이오메딕스, 에이프릴바이오, 알테오젠, 유한양행, 리가켐바이오, 삼천당제약

의료AI: 제이엘케이
플랫폼: 에이프릴바이오, 리가켐바이오, 알테오젠
비만치료: 삼천당제약, 옵투스제약, 유한양행
파킨슨: 에스디바이오메딕스
암진단: 지노믹트리
폐암치료: 보로노이

● 방산
"컨테이너선 수주 사이클 재개" 전망에…조선주 동반 강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466526)
조선: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조선2: 세진중공업, HD현대미포, 한화엔진, 현대힘스

방산: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풍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방산2: 한국항공우주

● 밸류업
거래소, 상장기업 사내·사외이사 대상 기업 밸류업 설명회 개최 (https://www.etoday.co.kr/news/view/2373008?trc=right_categori_news)
금융: KB금융, 우리금융지주,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금융2: 메리츠금융지주
보험: 삼성생명, 한화손해보험
지주: 삼성물산
지주2: SK스퀘어

차: 현대차, 기아, 코리아에프티
차2: 현대글로비스
차3: 화승알앤에이

● 2차전지
화재에 취약한 리튬…불 붙으면 폭발, 꺼져도 다시 살아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485591)
2차: 대주전자재료, 솔브레인홀딩스, 덕산테코피아, 피엔티

● 애플
LG디스플레이, 노트북용 '탠덤 OLED' 양산…"업계 최초" (https://www.yna.co.kr/view/AKR20240624033300003)
디스플레이: 선익시스템
디스플레이2: LG디스플레이

카메라: 하이비젼시스템
애플: 코세스

● 기타
예멘 후티 , 홍해·인도양에서 화물선 2척 드론선과 미사일 공격( 종합)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624_0002783459)
물류: STX그린로지스, 흥아해운, 대한해운, 한솔로지스틱스, 태웅로직스
백일해 등: 국제약품, 현대바이오
돼지열병: 윙입푸드, 마니커에프앤지, 우리손에프앤지, 팜스토리
신규주: 에스오에스랩(공모가: 11,500), DS단석, 카티스, 노브랜드, 씨싸이트
조류독감: 이글벳
전쟁: 빅텍
한동훈: 대상홀딩스
폭염: 파세코

아시아나항공: 인화정공
자율주행: 라이콤

○ 29PER 예상 주요 섹터

글로벌 해상운임 상승에 다시 커지는 '공급망 교란 공포'

예맨 반군 후티가 홍해를 운항하는 선박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 글로벌 해상운임이 상승하는 가운데 팬데믹 시기 빚어졌던 물품 공급 부족 및 지연에 대한 공포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고 미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상운송 정보업체 제네타가 집계한 중국에서 유럽까지 평균 해상 운임은 지난해 10월 2TEU(40피트짜리 표준 컨테이너 1대)당 1천200달러에서 최근 7천 달러로 상승했다고 NYT는 전했다.

중국 상하이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까지 해상 운임은 2TEU당 6천700달러를 웃돌며 상하이에서 뉴욕까지 운임은 약 8천 달러에 이르고 있다. 작년 12월까지만 해도 이들 구간 운임은 약 2천달러 수준이었다.

제네타의 피터 샌드 수석 애널리스트는 최근 운임 상승에 대해 "아직 고점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본다"라며 추가 상승을 예고했다.

화주들을 괴롭히는 것은 운임 상승만이 아니다. 해운사들은 이미 확정된 운송 일정을 수시로 취소하는 한편 운임 외에 컨테이너에 특별 수수료를 추가로 요구하는 경우가 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66401

관련주 : STX그린로지스⚡️, 대한해운, 흥아해운, 동방, 태웅로직스, 하림, KSS해운, 티케이케미칼, HMM, 팬오션

 

○ GS, KOSPI 목표지수 3,000 → 3,100으로 상향

1. 온건한 베타 아래 강력한 알파 테마
    - 연초 이후 지수 수익률이 저조한 가운데 반도체, 은행, 자동차가 양호한 성과
2. 잠재적 후발주자 회복
    - 대형 지수 구성종목은 상반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하반기에는 회복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
3. 보다 가시적인 밸류업 촉매제
    - 하반기에는 세법 개정과 추가적인 밸류업 공시가 주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
4. 매크로 리스크/기회
    - 견조한 글로벌 성장과 하반기 정책금리 인하 사이클 시작이라는 기본 케이스는 우호적
    - 원화 약세 지속은 리스크이지만,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은 원화 1300선 이상에서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해와
5. 실적 개선,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가벼운 포지셔닝
    - 2024/25년 EPS YoY 75%/22% 성장을 예상하며, 현재 밸류에이션은 P/B 1.1배로 매력적
    - 뮤추얼 펀드 투자자들 한국 내 포지션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많이 증가했지만, 여전히 저점 비중을 유지
6. 매력적인 리스크 대비 보상
    - 실적 개선과 대형주 후발주들 회복 가능성 감안하여 코스피 목표주가를 3,000에서 3,100으로 상향 조정


○ LG전자 (KB증권 김동원) 
  
- AI 생태계 확대 기대, 주가 재평가 직접적 요인 
- LG 엑사원 (EXAONE)과 시너지 기대 
- LG그룹, 국내 30대 그룹 중 AI 전문 임원 수 1위 
- 초거대 AI 엑사원, 네이버 다음으로 국내 최대 규모 
- 엑사원 접목해 B2C 및 B2B 제품 사업화 예상 
- 로봇, 가전, 자동차 플랫폼으로 AI 생태계 확대 전망 
- 24F, 25F OP 4.5조원 (+27%), 5.5조원 (+22%YoY) 
- 현 주가 12M forward P/E 6.7x, P/B 0.83x 
  
○ KB증권 반도체 / 전기전자 리포트 링크 
 https://bit.ly/4crz0lS

 

KB증권

 

rcv.kbsec.com

 

○ 2024.12 금리인하 단행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의견들이 계속 바뀌면서 나오며 혼란을 주고 있는데 대선도 대선이지만 지금 여건상 금리인하가 어려운 상황이죠 그렇다고 재정적자 과다로 인해 인하를 안할 수도 없는....

"연준, 11월 대선 전까지 금리 안 내릴 것"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587745

 

"연준, 11월 대선 전까지 금리 안 내릴 것"

"연준, 11월 대선 전까지 금리 안 내릴 것", 경제

www.hankyung.com

 

○ 6월 25일 시장 주도주 

▶️대왕고래 
‘대왕고래’ 올라탄 포스코인터·GS글로벌…동해 가스전 기대에 高高
(https://url.kr/d8jvpQ)
-대왕고래: GS글로벌, 한국가스공사, 포스코인터내셔널, 코오롱글로벌, 넥스틸

▶️바이오
‘조 단위 계약 거뜬’, K바이오 플랫폼 기업 잇단 ‘잭팟’
(https://url.kr/3jnu9O)
-바이오: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에이프릴바이오, 리가켐바이오, 와이바이오로직스, HLB, 

▶️전력
"원전이든 뭐든 당장 지어야"…전세계 난리난 이유
(https://zrr.kr/Ne88)
-전력: 그리드위즈, 제룡전기, 제룡산업, HD현대일렉트릭

▶️IT
SK하이닉스 한 회사 시총이 현대차그룹 전체 시총 넘었다
(https://zrr.kr/iKB1)
-반도체: 디아이, 와이씨, 테크윙, 한미반도체, DB하이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LGD, 노트북용 탠덤 OLED 양산…'밝기 3배↑·소비전력 40%↓'
(https://url.kr/LFSj3G)
-OLED: LG디스플레이, LX세미콘, HB테크놀러지, 이녹스첨단소재 

▶️조선
"반도체 다음은 조선株"…호재 보따리 푼다
(https://url.kr/WicPM3)
-조선: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한화엔지느 세진중공업

▶️방산
북·러 손 잡자 EU·韓·日 방산 협력 속도
(https://url.kr/EobbhB)
-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현대로템,

▶️K수출 
"해외로 뻗는 K-푸드, 음식료株 랠리 이어질 것"
(https://url.kr/3pc1X6)
-음식료: 삼양식품, 에스앤디, 우양, 사조대림
-화장품: 실리콘투, 에이피알, 선진뷰티사이언스, 에프앤리퍼블릭, 콜마비엔에이치

 

○ [다올투자증권 반도체/소부장 고영민]

에스티아이
- 평범한 실적은 이번이 끝
- "하반기 가파른 매출 성장 기대"

- 핵심 주제 & 아이디어 요약
"2H24부터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반영이 시작되면서 가파른 매출 증가가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실적 측면에서 3Q24부터 급반등이 예상됩니다.
더불어 Reflow와 세정 장비의 신규 고객사 및 아이템 확대가 가시화되면서, 실적과 수주 모멘텀을 동시에 겸비했다 판단합니다.
25E P/E 7.6배 라는 점에서 강한 상승 여력을 주목하며, 적정주가 5.3만원, 소부장 최선호주 유지합니다." 

▶️ 2분기 전망
- 매출액 816억원(+6%, 이하 YoY), 영업이익 92억원(+127%) 전망
- 컨센서스(OP 80원) 소폭 상회 예상
- 삼성전자 인프라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 중, 관련 매출 인식 시작

▶️ 24년 & 25년 전망
- 24년 매출액 4,853억원(+52%), 영업이익 580억원(+142%) 전망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25년부터 활용할 Fab을 위한 인프라 투자 기획될 시기
→ 인프라(CCSS) 매출 및 수주잔고, 3분기부터 가파르게 증가 예정
- 3분기 전사 매출액 1,494억원(QoQ +83%) 예상

- 25년 매출액 6,485억원(+34%), 영업이익 923억원(+59%) 전망
- 추정치 미반영 요인 감안시, Reflow와 세정 장비만으로 매출 1,000억원 첫 돌파 유력

» 인프라(CCSS)
- 최근 생산업체들의 전공정 Fab 내 패키징 캐파 확충 동시 진행 
→ 기존 인프라 프로젝트들의 단일 수주 규모 증가 중, 25년 CCSS 추정치 상향(매출 4,920억원)

» Reflow
- 3가지 투자포인트
1) 기존 고객사의 2H24 HBM3E 캐파 확대 과정에서 대규모 수주
2) 해외 메모리 생산업체 및 비메모리 OSAT향 신규 진입 구체화(3Q24)
3) 국내 신규 고객사향 적층용 외 일반 타입 Reflow 공급 논의 중(아이템 다변화)

» 세정 장비
- 국내 메모리 고객사향 HBM용 Flux Cleaner 외 신규 3개 타입 수주 논의 중(3Q24 가시화)


📑 자료: https://zrr.kr/7sGc

*컴플라이언스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흥국 유통/상사/지주 박종렬] 6/25 (화)

현대홈쇼핑(057050) - 기업가치 제고에 박차

■ 2Q 영업이익 251억원(+42.7% YoY), 연결편입 효과
2분기 연결기준 취급고 1.7조원(+29.7% YoY), 매출액 9,223억원(+76.4%, YoY), 영업이익 251억원(+42.7%, YoY)으로 전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 소비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 흐름이 가능한 것은 한섬과 현대퓨처넷이 지난 1분기부터 실질지배력 보유로 연결편입 됐기 때문. 

■ 자회사 중심 실적 턴어라운드는 내년에도 지속될 것 
부정적인 소비환경에도 불구하고, 현대홈쇼핑의 경우 당분간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가능할 것임. 올해는 2개사의 신규 편입 효과로, 내년에는 소비경기 개선과 함께 연결 자회사들의 고른 실적 개선 때문임. 내년 연간 연결기준 취급고 6.6조원(+2.9% YoY), 매출액 3.9조원(+2.8%, YoY), 영업이익 1,734억원(+9.9%, YoY)으로 전망함.  

■ 기존 BUY 의견과 목표주가 87,000원 유지
현대퓨처넷 연결 편입에 따라 연결 순현금 9,900억원으로 증가했고, 올해예상 배당수익률 5.9%, 보유 자사주 4.6%로 향후 주주환원 정책 강화 등이 진행될 전망.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12개월 Forward 기준 PER, PBR은 각각 3.6배, 0.3배)은 더욱 크게 제고됨. 

참조: https://vo.la/iORXa

흥국증권 유통/상사/지주 박종렬 (02-6260-2466)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 젠슨 황, 지난주 엔비디아 지분 1억弗어치 팔았다

반도체 조정장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가죽자켓의 사나이 젠슨 황이 지난주 NVIDIA 지분을 1억달러(약 80만주)나 팔았다네요. 평균 매도가는 131.44달러입니다.

물론 아직 젠슨 황은 개인계정/신탁 통해 엔비디아를 7억주 이상 가지고 있지만, 최근 부사장과 CFO도 내년 5월까지 일부 지분을 매각하겠다 공시를 한 바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내부자들의 주식 매도는 좋지 않은 시그널이니까요.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4493

 

젠슨 황, 지난주 엔비디아 지분 1억弗어치 팔았다 - 연합인포맥스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제조업체 엔비디아(NAS:NVDA)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이달 중순에만 엔비디아 주식을 약 1억달러어치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현지시간) 미국 마켓워치에 따르

news.einfomax.co.kr

 

[교보증권 IT 최보영]
 
○ [NDR후기] AP시스템: 레이저 기반 장비 명가

기업개요: 편안한 실적과 꾸준한 이익
AP시스템은 2017년 ㈜APS에서 인적분할하여 4월 재상장 하였으며 삼성디스플레이의 A3 투자 사이클시 LLO장비로 큰 성장. 동사는 1)OLED 전공정: 중국 패널사들의 8세대 투자사이클 진입과 애국소비에 따른 가동률 증가 2)후공정 장비: 어플리케이션 다양화에 따른 꾸준한 개조 물량 3)마진율이 높은 부품 판매확대에 따라 지속적으로 실적이 상승할 것을 전망. 최근 주가는 중화권 디스플레이의 투자 확대와 반도체용 RTP용 장비 수주에 따른 견조한 실적 및 반도체향 레이저 장비 납품 기대감으로 급격히 상승하다가 최근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고 횡보하고 있음.

실적에 플러스 알파 더하기
1)RTP(급속열처리장비)납품 증가: 외산장비 대비 절반 수준의 리드타임과 CS대응우위에 따라 국내 종합반도체 기업들내 국산화 비중 증가, 적용 공정 확대와 감산이후 투자 사이클 도래. 2)OLED LTPO 적용 확대에 따른 후공정 개조장비 증가: 최근 고성능 고부가 LTPO OLDE 채용량 증가 및 북미 고객사의 워치 및 스마프폰 전모델에 확대 적용에 따른 후공정 개조 기대. 3)OCR(투명접착제)용 잉크젯 프린팅 장비 양산평가 중이며 적용 기대: 후공정 OCA(투명테이프)방식을 대체하여 원가절감 혁신을 도모할 수 있으며 최근 고객사의 베트남공장에서 양산평가를 진행 중.

반도체 레이저 장비사로의 체질변화, 2H24 성과 기대
투자자들이 주요하게 궁금했던 내용은 반도체향 레이져 장비의 본격적인 적용 시점 이며 이벤트의 가시화에 따라 주가 반등의 트리거가 될 것. 패키징 시장의 확대에 따라 동사의 Laser Dicing, Laser De-bonder장비가 가장 빠르게 적용될 것이며 얇아지는 웨이퍼 두께로 레이저 커팅의 필요성 증가, OLED에서 사용한 캐리어 방식을 반도체에도 적용하면서 생산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 고객사들의 HBM4의 스케쥴을 감안할시 2024년 하반기에 유의미한 성과와 2025년에 관련 실적 반영을 기대.
 
보고서 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cominf/20240625/20240625_265520_20190031_362.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