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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 →금융상품→펀드매매→권유자 등록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단기 쉬어가는 국면이 분명히 필요하고 진행되고 있기도 한 상태입니다. 과거같으면 이정도 상승에서는 가격조정이 나오기 마련이지만 외국인이 주도를 했고 글로벌 시장의 자금이 넘쳐나는 유동성 장세다 보니 가격조정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우량주 장기관점에서 하락시 분할접근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세 안난다고 멀리할 것이 아니라 준비하셔야 합니다. 단기적으로 중소형주를 매매하시는데 지금은 자산가치 즉 BPS 대비 저평가주[HTS 0309화면]를 대상으로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기 가격조정이 혹시나 나오더라도 두려워하시지 말고 큰 흐름을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선의 아침> 2012. 2. 23

                                            

- 코스피

ㅇ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두산인프라코어, LG유플러스, 하이닉스, 일진디스플, 호텔신라, KODEX 레버리지, 수산중공업, 한국타이어, 현대에이치씨엔, S-Oil, 메리츠화재, 코오롱글로벌, KT&G, 현대모비스, S&T중공업, SK이노베이션, 현대해상, NHN

ㅇ 외국인 순매수 종목 ( 2% 이상 상승종목 )
영진약품, 대유신소재, LG유플러스, 일진디스플, 코오롱글로벌, 휘닉스컴, 메리츠화재, 현대에이치씨엔, 대유에이텍, S-Oil, 동양생명, 한세실업, 두산인프라코어, 수산중공업, NHN, S&T중공업, 한일이화, 한진중공업, 호텔신라, 대한제강, 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이마트, SK텔레콤, 현대해상

ㅇ 기관 순매수 종목 ( 2% 이상 상승종목 )
우진세렉스, 동성제약, LG유플러스, JW중외제약, 세이브존I&C, 일진디스플, 코리아써키트, 코오롱글로벌, 일진다이아, 메리츠화재, 이연제약, 대상, 현대에이치씨엔, 서흥캅셀, 한국카본, S-Oil, 무림P&P, 두산인프라코어, 수산중공업, 고려아연, NHN, S&T중공업, 유니온, 스카이라이프, 호텔신라, 동일제지, CJ제일제당, 동부화재, 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풍산, SK네트웍스, CJ, 동양기전, 현대산업, 코리안리, 현대해상

- 코스닥

ㅇ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AP시스템, 동국산업, 팜스토리한냉, 바이넥스, 피에스케이, 이녹스, 덕산하이메탈, 태광, 아이테스트, 에이텍, 휴맥스, 원익쿼츠, MDS테크, 서원인텍, 씨젠, 플렉스컴

ㅇ 외국인 순매수 종목 ( 2% 이상 상승종목 )
에이티넘인베스트, 우리조명지주, 테라리소스, 대화제약, 예당, 팜스토리한냉, 하림, AP시스템, 에이텍, 플렉스컴, 케이피엠테크, 비에이치, 태광, 엑사이엔씨, 이녹스, YTN, MDS테크, 원익쿼츠, 심텍, 성우하이텍, 솔라시아, 동국산업, 유진기업, 씨유메디칼, 오공, 초록뱀, 네오위즈게임즈

ㅇ 기관 순매수 종목 ( 2% 이상 상승종목 )
한일사료, 한국토지신탁, 원익머트리얼즈, 옵트론텍, 이스트소프트, 로엔, 인트론바이오, 신진에스엠, 팜스토리한냉, AP시스템, 디케이락, 팅크웨어, 에이텍, 하이비젼시스템, 화인텍, 플렉스컴, 유니슨, 휴비츠, 오텍, 농우바이오, 태광, 이녹스, 예스24, MDS테크, 우림기계, 삼현철강, 에버다임, 삼보모토스, 원익쿼츠, 동아팜텍, 신흥기계, 골프존, 동국산업, 유비벨록스, SK브로드밴드, 파라다이스, 한국종합캐피탈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아이패드3
산화물반도체, 큰 폭의 장기성장 기대
- 아이패드3, 큰 변화는 디스플레이, LTE 통신, 카메라 해상도
- 하드웨어 개선에 따른 소비전력 증가는 배터리 수명 단축
- 산화물반도체, 고 사양 하드웨어와 저 전력을 동시에 충족
- 산화물반도체, 구조적 성장 지속 전망
- 산화물반도체 관련업체: LG디스플레이 (034220), 삼성전자 (005930), 아바코 (083930), 테라세미콘 (123100), 아이씨디 (040910), 원익IPS (030530), LIG에이디피 (079950), 나노신소재 (121600).

- 지하철 역 관련  초딩 넌센스 시리즈 -
1. 대학도 아닌 역이 대학근처에 있으면서 대학인 척 하는 역은?
2. 실수로 자주 내리는 역은?
3. 23.5도 기울어져 있는 역은?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유로존 PMI 부진 및 유가 상승 부담으로 -0.33% 내외 하락
- 유럽, 유로존 지표 부진 및 그리스 등급 강등에 -0.52% 내외 하락
- 한국, 유로존 경기 우려 불구 외국인 순매수 확대되며 +0.22% 상승

◆ 시황 및 투자전략
- 피치, 그리스 신용등급 'CCC'에서 'C'로 두단계 강등
- 유로존 2월 구매관리자지수(PMI) 49.7기록(전월 50.4)
- 미국, 최고 35% 법인세율을 28%로 인하 추진
- 미국 1월 기존 주택판매 475만채로 예상치(466만채) 하회
- 중동지역 정세불안 지속으로 국제유가 상승(WTI 106.28$, 두바이유 119.42$ 기록)
- 특히, 국제유가 급등시 향후 경기회복에 대한 걸림돌 및 물가불안 우려감 촉발될 수도
- 유가 상승에 당분간 관심 지속
- 외국인 매수세는 유지되나 강도는 소폭 둔화 중
- 그러나 여전히 글로벌 유동성 흐름은 견조한 상황
- 단기 상승에 따른 가격 부담 및 글로벌 경기 부진 우려감 등으로 속도조절은 필요한 상황
- 하지만 상승 추세는 유효한 것으로 판단, 다만 공격적 대응은 자제할 필요
- 업종별 순환매는 지속, 그러나 상승 탄력은 낮을 듯(전체적으로 짧은 트레이딩으로)
- 전기전자, 자동차, 화학, 에너지, 철강, 기계, 금융, 건설 등
-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정유주 및 자원개발주의 단기 트레이딩 가능할 듯
- 일부 중소형 IT관련주 및 재료보유 개별주 관심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두산인프라코어, LG유플러스, 하이닉스, 일진디스플, 호텔신라, KODEX 레버리지, 수산중공업, 한국타이어, 현대에이치씨엔, S-Oil, 메리츠화재, 코오롱글로벌, KT&G, 현대모비스, S&T중공업, SK이노베이션, 현대해상, NHN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AP시스템, 동국산업, 팜스토리한냉, 바이넥스, 피에스케이, 이녹스, 덕산하이메탈, 태광, 아이테스트, 에이텍, 휴맥스, 원익쿼츠, MDS테크, 서원인텍, 씨젠, 플렉스컴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정답 : 낙성대역, 오류역, 지축역

 

[보고서 요약] 솔브레인(036830/매수/TP 56,000원)   KDB대우증권 조우형(768-4306)

## IT주 랠리에서 소외될 이유 없다

- CB/BW 희석 요인 모두 반영해도 12개월 선행 P/E 10.9배로 매력적 (vs.동종업체 평균 14.4배)
- 올해 지분법 및 종속회사 관련 손익 흑자 전환 (지난해 110억원 적자)
- 단가 인상 예상되는 Thin Glass, SDI내 점유율 상승 예상되는 전해액 단기 실적 모멘텀
- 2012년 모든 제품 매출 성장, 올해도 역시 사상 최대 실적 기록 예상

** 보고서 링크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0904fc52803c5b9f

▣ 증권사 시황 브리프(2012.02.23) - 투자분석부

<하나대투증권>  후진타오의 마지막 선물: ‘화학업종’, 하오(好)!
   - 정치환경: 경제성장률 둔화로 현 지도부의 마지막 양회에서 긴축완화 등 시장친화 정책 발표될 것
   - 경제환경: 선진국의 유동성장세는 신흥아시아국 통화 강세로 이어져 소비구매력 강화
   - 시장환경: 유가상승에 따라 에너지비중이 70%를 차지하는 GSCI지수와 화학업종은 유사한 궤적
   - 정치-경제-시장의 삼박자 요인으로 외국인의 화학업종에 대한 관심 지속

<동양종금증권>  단기 상승 지속, 중기 고점대 근접
   - 단기 상승 추세선도 이탈하지 않는 상승세 지속했지만 다소 불안한 모습. 이 과정에서 소형주 강세
   - KOSPI와 소형주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면 중기 상승 국면의 후반부인 경우 많음
   - 다만 이런 신호가 약 한 달간 진행된 후 중기 고점 형성
   - 대형주들이 본격 조정에 들어가지 않았고, 삼성전자가 강한 상승세 형성해 단기 상승시도 지속 전망
   - KOSPI, 2,100pt 전후한 수준에 중요한 저항대 존재
   - 3월 초반 또는 중반까지 상승국면 지속 후 중기 고점대 형성 전망

<신영증권>  오를 만큼 올랐다?
   - 시장이 상승 추세 유지하는 가운데 나타나는 조정은 기술적인 맥락에서 가장 잘 설명 됨
   - 1) 글로벌 선도 시장인 미국 시장은 이전 고점에서 저항에 부딪혀
   - 2) KOSPI는 60일 이평선의 이격도가 앞선 구간의 평균 수준을 넘어서고 있어
   - QE2와 유사한 패턴. 이격을 좁히는 2,000선 기준의 횡보세 보이며 단기 조정에 그칠 듯
   - QE2와 유사하다면 이번 조정 구간에서 증권, 화학 업종에 대해서 지속적인 관심

<한양증권>  조정시 저가매수 관점, 강세 마인드가 여전히 유리
   - 그리스 2차 구제금융 합의에도 시장반응은 무덤덤, 기대감 이미 선반영된 상태
   - 누적된 상승피로에도 쉽게 밀리지 않는 안정적인 상승흐름에 보다 주목할 필요
   - 경기회복 시그널 강해지면 이익전망치 상향도 뒤따를 것, 조정시 저가매수 관점

<대우증권>  LTRO의 효과와 한계
   - ECB의 추가 LTRO 예정. 과거 통화공급 확대 시기와의 비교가 필요한 시기
   - 전반적인 경기와 고용은 개선되었으나, 소비와 경기회복의 신뢰도는 전반적으로 낮아
   - 금리 상승세 제한. 과거 양적완화 시기와 달리 경기와 재정위기 우려감을 반영
   - 실적과 밸류에이션, 외국인 수급을 바탕으로 IT, 금융 등에 주목할 필요

<대신증권>  Quant의 눈으로 본 3월 주도 업종
   - 2012년 상승의 세가지 축 유지중: 1) 유럽 위기의 안도감 및 LTRO 통한 유동성 증가
   - 2) 미국 경기 기대감 3) 중국의 2차 지준율 인하
   - 유럽 리스크 완화와 유동성 추가 유입 감안시 1, 2월 주도 업종이 추가 상승할 것
   - 3월 주도 업종은 조선/에너지/화학 업종

<현대증권>  고유가로 KOSPI 열기를 식히다
   - 국내 휘발유 가격 최고치 경신, 유가 상승은 에너지 자립도 낮은 국내 경제에는 부담요인
   - 이란발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되며, 유가 강세 보이고 있지만,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지는 않을 것
   - 유가 상승으로 KOSPI는 쉬어가는 빌미 제공

<한국투자증권>  월마트가 전해주는 두 가지 소식
   - 숨가쁘게 달려왔으나 잠시 쉬어가는 국면. ADR 지표가 추세 상단에 위치해 속도 조절 가능성
   - 월마트가 전하는 소식 하나, 미국의 자생적 소비경기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 월마트가 전하는 소식 둘, 향후 소비/유통 브랜드 - 중국 온라인 시장, 유통구조 효율화 주목

주관사 메릴린치 선정…외국기업에도 인수 타진


코스닥 상장회사 인피니트헬스케어가 매각주관사로 메릴린치를 선정하고 매각 작업을 본격화했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의료영상정보 솔루션 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최대주주인 솔본은 보유 중인 지분 50%를 팔기 위해 메릴린치를 주관사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메릴린치는 인수 후보들을 상대로 수요조사(태핑)를 진행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들은 삼성그룹 SK 도시바 등 의료영상 분야에 관심있는 국내외 기업들을 인수 후보로 꼽고 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등 3차원 의료영상 소프트웨어를 개발, 판매하는 업체다. 글로벌 시장점유율(MS)은 2% 수준이다. 지멘스 GE 아그파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경쟁사다. 하지만 선두기업 시장점유율이 10% 중반에 그치는 각축을 벌이는 상황이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2010년 5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2010년 매출 470억원, 영업이익 61억원을 올렸다. 지난해는 3분기까지 매출 351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나타냈다.

증권 업계 관계자는 “솔본이 외국계 증권사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한 것은 국내 대기업들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과도 적극적으로 협상을 진행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시가총액은 4200억~4300억원 수준이다. 솔본이 보유한 지분 절반의 가격은 2000억원을 상회한다. 여기에 경영권프리미엄이 붙을 경우 매각가는 3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업계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SK텔레콤, 신용카드 사업 진출 관련

한국사이버결제에 수혜 예상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022213460315075&type=&

SK텔레콤은 오는 5월 멤버십카드로 할인혜택과 일반카드의 결제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임.

이는 우리가 소지하고 있는 TTL 등의 멤버십 카드를 이용해, 기존 휴대폰 결제에 사용하던 30만원 한도 내에서 결제할 수 있게 하는 기능임. 사용금액은 나중에 휴대폰 요금 청구시 과금하게 됨.

SK텔레콤은 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월 모빌리언스 및 한국사이버결제와 결제처리 업무계약을 하고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음 

당 리서치센터에서는 온오프라인 결제 플랫폼을 모두 확보하고 있는 한국사아버결제에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함

지난해 동사의 영업실적은 매출액 1,136억원, 영업이익 64억원, 순이익 79억원으로 60%가 넘는 성장성을 보여줬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지난해 이상의 성장성도 기대 가능한 것으로 판단됨.

SK텔레콤 멤버쉽 고객이 지금 1,000만명에 달하고 이들이 30만원까지 사용한다고 했을 때, 3조원에 달하는 신규 시장이 형성되는 것이고, 이중 3.5%가 관련 업체 매출로 추가되기 때문임. 한국사이버결제는 이번 계약 체결로 올해 예상 실적인 순이익 100억원을 대폭 상회할 것으로 추정됨.

JCE 탐방 코멘트
(IBK투자증권 이선애 6915-5664)

- 2/15 넥슨이 2대 주주 지분 6% 추가 매입 계약 체결
- 공정위 승인 이후 넥슨 지분 22.34%로 최대주주 자격 취득 예정
- 아직까지는 경영상의 변화가 없으며 향후에도 넥슨으로부터 경영 간섭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위기, 확실한 내용은 주총 이후 결정 예상

- 룰더스카이 1월 매출 25억, 2월 매출 29억 예상, Daily Active User 수 11월 30만 → 1월 초 40만 2월 15일 기준 59만, 현재는 60만 근접
- 룰더스카이 일본 퍼블리싱 접촉 중, 가능성 있는 파트너는 GREE, DeNA, Nexon Japan 등, 아직은 미정, 다음 해외 진출은 중국 가능성 농후
- 프리스타일1 텐센트 계약건은 진행 중, 본계약 임박
- 프리스타일2는 Nexon America 통해 북미 진출 가능성

엔씨소프트 : 길드워2 일정 - 한국증권 홍종길

11년 12월 14일: 소규모 CBT
12년 2월 17일~19일: 2차 제한적 베타테스트(Limited Beta Test)
12년 2월 24일: 베타 테스터 모집 (3월~4월 예정)

이제 봄인가 봅니다 날씨가 정말 따뜻하네요
계절의 길목에서 시장은 거꾸로 가려는지 최근 흐름과 달리 외국인들이 1,000억원 넘는 매도를 단행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2,000포인트 방어에 주력하는 한편 선물 시장은 급등락으로 빠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단기 부담권의 흐름을 무시하고 지속적으로 끌고 가던 외국인의 변화는 시장 참여자들에게 심리적 부담감을 안기고 있는 것이죠.

그러나 시장 단기 부담은 해소해야 하니 필요한 흐름이고 중요한 것은 종 전 처럼 종가나 혹은 시간외에서 외국인이 매수로 돌아서는가가 중요할 듯 싶습니다. 다만 금일 매도가 그동안 매수했던 삼성전자였고 그 밖에도 최근 급등했던 종목이란 점에서 만기를 대비한 흐름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지만 조금 찜찜함은 지울수 없습니다.

종목은 5200화면을 활용해주시고 매수에 있어서는 반드시 낙폭 큰 싯점에서 여러일 분할 접근이며 년말이후 흐름을 보시고 접근하셔야 한다는 점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중소형 자산주 중 상대적으로 못오른 것은 금일 저가매수 유효하다고 판단됩니다 오후 흐름은 낙폭 축소로 보고 있지만 외국인들의 매도가 장난아니군요

외국인들의 매도 규모는 오후 관전포인트입니다 이 부분 살피시면서 여유있게 대응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HTS 5200 화면에서 외국인들의 공매도나 대차거래 증가 종목은 단기적으로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정참고하세요~

5개년 지능형전력망 기본계획 2월 발표 예정
-스마트그리드기본계획안
-다양한 제도 및 예산 등 관련 지원정책을 담을 계획
-실시간 전기요금제 도입방안 발표
관련주:피에스텍,포스코ict,누리텔레콤등 스마트그리드 관련주

-일정참고기사-
스마트그리드 본궤도 사업 활성화 속도
'5개년 지능형전력망 기본계획' 내달중 발표
제주 실증단지 사업 2단계 내년5월까지 구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2099482
[특징주] 스마트그리드株, 실시간 전기요금제 기대감 ↑
정부는 현재 실시간 요금제, 피크타임제 등 새로운 전기요금제도를 검토 중이다. 이르면 이달 중으로 스마트그리드 기본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13년에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권역별 거점지구를 선정한 뒤 오는 2014년부터는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20215000267
실시간 전기요금제 도입방안 내년 2월 발표
실시간 요금제, 피크타임제 등 새로운 전기요금제도를 검토하고 있다"며 "내년 2월 발표할 스마트그리드 기본계획에 (도입방안이) 포함될 것이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2675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