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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 →금융상품→펀드매매→권유자 등록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셀트리온 (068270) - BUY(유지) / 적정주가 : 62,000원

신흥시장 바이오시밀러 출시 원년
- 4분기 영업실적 예상보다 호조세 기록
- CT-P13(관절염치료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상반기 국내 출시 예정
- 2012년 바이오시밀러의 신흥시장 직판 물량 공급으로 이익 성장 견조
- FDA의 가이드라인 발표로 미국 바이오시밀러 개발 본격화될 듯
- 적정주가 62,000원, Top pick 유지

▷ 녹십자 (006280) - BUY(유지) / 적정주가 : 180,000원

눈높이 낮추나 수출 성장성 여전히 견조
- 4분기 영업실적 예상을 하회
- 기저효과로 수익성 개선폭 컸으나 예상보다는 부진
- 1분기 매출액 전년 대비 23%, 영업이익 7% 증가할 전망
- 중장기 수출부문 성장 여력 커
- 적정주가 180,000원으로 하향, BUY 의견 유지

▷ 건설기계부품 - 재평가가 필요하다!

- 글로벌 업체 러브콜 이어진다
- 완성차 업체와 차별화된 실적 안정성 확보
- 글로벌 건설기계 시황 상승모멘텀이 점점 강해질 것
- Top-Picks: 동일금속, 흥국

아침 주요 신문 뉴스입니다^^

◇매일경제
▲1면
-"한국, 미국과 FTA 得이 더 많다"
-日 엘피다 부도 위기 삼성전자 주가 최고
-4대그룹 특허공세 공동대응
 
▲종합
-껄끄러운 韓 공정위 깍듯이 인사 온 애플
-몬테스알파發 거품 빼기
-"한노총 정당활동 지나치면 노사 대화 파트너 인정못해"
-생사기로에 놓인 일본 엘피다 "만기부채 1220억엔 막을 묘책 없으니…"
-100억대 부자 한달만에 50명 삼성생명서 家門관리서비스
-'한미FTA' 득실 따져보니 양보한 車도 플러스…불리할 것 없는 협정
-"한미FTA 폐기는 소탐대실" 車업계 뿔났다
-여야 '의석 나눠먹기' 도넘었다
-19대 국회 출범후 선거制 전면 개혁을"
 
▲정치·외교안보
-朴 "과거집착 안해"…韓 "내각 총사퇴"
-새누리당 공천경쟁 3대1 넘어
-정동영과 대결 의미있어..난, 박근혜와 붙고싶다
-JP 탈당에 충청권 술렁
-민주통합당 '검찰당' 작심?
 
▲국제
-시진핑 "인내 한계선 넘지마라"
-엔화 3개월 최저
-그리스 총리후보 "총선후 긴축 재협상"
-伊신용강등후 국채발행 더 인기
-폴슨, BOA株 몽땅 처분
-美 핵무기 최대 80% 감축
 
▲경제·금융
-여보, 우리 인터넷뱅킹 아이디 합칠까
-1월 취업자 증가 20개월來 최대라지만…
-부산銀 '갈라파고스' 논란
 
▲기업과 증권
-삼성의 '따뜻한 과외'
-"중견기업 전담기구 만들어라"
-LG수처리 사업 대우와 손잡았다 'GS는 서운하겠네'
-'숨은 1인치' 자회사가 주가 갈랐다
-한화 '1일 거래정지' 처분받나
-금호산업 위기에 내성화됐나
-청약에 3700억원 물린 앵커 유전펀드의 불편한 진실
-너도나도 환매…내 펀드 어찌하리오
 
▲기업·경영
-중국 자동차 시장이 심상찮다
-2G폰이 스마트폰보다 비싸다고
-"우리 브랜드 함부로 도용하지마"
 
▲과학기술/의료
-줄기세포 배양·시술을 한자리서
-성인 6명중 1명 최근 1년새 정신질환 경험..평생 한번 이상 자살 생각
-위암 억제하는 유전자 발견
 
▲유통
-작년 1인당 소주 84병 마셨다
-봄처녀 겨냥한 미백대전 스타트
-두부의 디자인 혁명
 
▲부동산
-개포 직격탄…은마·잠실 5단지 안도
-뉴타운 매몰비용 분담 등 이견 커
-"영산강 살리기 사업 정당"
-소득 낮을수록 전세보다 월세비중 높아
 
▲사회
-가족기업에 일감 몰아준 시의원
-연·고대 상하위科 합격점수 역전
-교권조례 VS 교권조례
-김포공항 리모델링
-커지는 7대경관 논란 '찜찜한 제주도'
-'돈봉투' 출처 집중조사
-우체국 직원 실명 밝혀도 보이스피싱 속지 마세요
 
◇서울경제
 
▲1면
-與 "아동 청소년에도 월 10만원 복지수당"
-票퓰리즘 와중에..서민금융 길을 잃다
-北, 나선특구 부도 50년 사용권 中에 넘겨
 
▲종합
-"인문학 배우자" 금융계는 지금 열공중
-무역적자 이달 열흘새 24억불
-20년만해도 100조 필요한데..재원 조달책 빠져 空約 논란
-당국·금융권 관심 줄어 정권과 함께 `레임덕`
-방송 제도·법규 손질은 늑장이면서..종편 특혜엔 일사천리
-중견기업 지원 전담기구 생긴다
-올 청년창업에 1조6000억 투입
-마주 앉은 국토부-서울시 `주택공급 확대방식` 이견만 확인
-저축은행 특별법 폐기-강행 기로에
-한은 부총재 인사 결국 내홍
-지난달 취업자수 53만명 늘었다지만..
 
▲정치
-총선앞둔 정치권, 너도나도 MB 때리기
-새누리 공천 심사는 밑지는 장사?
-김종훈 강남을 전략공천 뜨거운 감자
-개성공단 설비 반추 창고 개축 허용
 
▲금융
-산은 20조 외화 채권 기업공개 핵심변수로
-대형저축은행 2곳 BIS 비율 여전히 5%대
 
▲국제
-오바마-시진핑 회동..주요 현안마다 신경전
-伊, 재정긴축 가속 스페인은 미적미적
-중남미 신흥국들 환율시장 개입
-짝퉁 천국 中, 모조품이 외면받는다
-中 권력투쟁 수면위로..5세대 지도부 구성 순탄치 않을 듯
 
▲산업
-한진해운·현대상선 미주운임 최고 40% 인상
-최태원회장, 하이닉스 현장경영 시동
-삼성 '드림 클래스' 사업 본격화
-LG LTE폰 세계 2위로 쾌속질주
-SKT "불법 전화영업 뿌리 뽑겠다"
-가구업계 해외로 해외로
-온라인몰 중고품 거래 활기
-"불황에 소주 잘나간다"는 건 옛말
 
▲증권
-LCD 분서 덕에..삼성전자 랠리 시동
-STX그룹주, 유럽 자회사 깜짝 실적에 급등
-코스닥 꾸준히 올라 전고점 돌파 눈앞
-얼어붙은 스팩 시장 봄볕 들까

◇한국경제
 
▲1면
-1월 고용 53만명 급증 '미스터리'
-삼성 대대적 교육기부…年 300억 투입
-세계 3위 D램업체, 日엘피다 파산 위기
-개포 주민 "서울광장서 시위"
 
▲뉴스 포커스
-오바마 "무책임한 중국에 실망"
-시진핑 "인내심 자극하지 마라"
-"마구잡이 복지, 부채늪 빠진다"
 
▲이슈 분석
-혼란·공포만 경험한 日 20대 "유학도 해외근무도 모두 싫다"
-카드가맹점 票 얻으려 反시장법 입법
-카드업계 5년간 7차례 수수료율 인하
 
▲경제
-제조업 11만명 감소·청년 실업률 8% '고공'
-MB "중견기업 지원 전담기구 검토하라"
-빈곤층 55% 1~2人 가구 집중
-모잠비크서 186m 가스층 추가 발견
-1월 수입물가 전월比 0.8%P↑
 
▲금융
-산은지주 IPO 착수…주관사 내달 선정
-연대보증 5월 폐지 땐 은행들 "대출심사 강화"
-우량 저축은행 40% 불과
 
▲정치
-박근혜 "잘못된 과거와 단절"
-한명숙 "무능한 내각 총사퇴"
-한노총 "전략공천 10명·비례대표 6석 달라"
-새누리, '멘토스쿨' 만들어 청년취업 알선 공약
 
▲국제
-중국 공산당 권력투쟁 소용돌이 속으로
-2007년 천량위 정점직전 몰락..물고 물리는 파워게임에 희생
-'헤지펀드 대부' 폴슨도 결국은…기업사냥꾼으로 전락?
-"그리스, 지원 조건 충족 못해"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취소
 
▲해외산업
-日맥도날드 '하라다 마술경영' 승승장구
-HP, 과거영광 재현할까
-내달 공개 '아이패드3' 8인치로 줄여…4월 판매
-'짝퉁 천국' 중국인들 "이젠 짝퉁 싫어"
 
▲산업
-키몬다 이어 엘피다 파산위기…한국 'D램 치킨게임' 완승 눈앞
-최태원 "하이닉스가 행복할 때까지 뛰겠다"
-삼성코닝 '어닝쇼크'…배당도 급감
-SK이노베이션, 美 석유업체 인수
 
▲산업종합
-마라도 LTE '빵빵'…"서울보다 빨라마씸"
-美 신형 그랜저 값 740만원 인상
-현대건설, 사우디서 1억2800만弗 수주
-이랜드 리테일, 3000억 자금조달 추진
 
▲IT·모바일
-와이브로, 주파수 재할당의 '딜레마'
-야당이 추천한 방통위원장
-삼성, 최고 성능 노트북 내놨다
 
▲중소기업·과학
-마이팜제약 "계열사 합병해 내년 상장"
-중기청 "올 청년 창업에 1조6000억 지원"
-中企 "휴일근무, 연장근로 포함 반대"
-KAIST·포스텍 등 5개大 학점 교환한다
 
▲생활경제
-'몬테스알파' 와인값 싸진다
-YMCA '다른 카드'로 노스페이스에 반격
-이마트, 매트리스도 '반값' 비결은 압축포장·직소싱
 
▲증권
-외국인 종목교체…'해'를 버리고 'IT'를 품다
-이영두 그린손보회장 검찰 고발
-웅진코웨이, 4분기 사상최대 매출
-'랩'의 변신…위험관리 위해 투자대상 넓힌다
-서울 등 4개 저축은행 적자 지속
-공무원연금, 대체투자에 1800억 신규 투자
-증권사 국제영업부 '출혈경쟁' 죽을 맛
 
▲부동산
-폭탄 맞은 방배삼호·잠실미성 "왜 우리만…"
-소형 50% 의무화땐 사업성 악화"
-"복합리조트로 일자리·관광 '활짝'…싱가포르서 배우자"
-역삼·광교…올 오피스텔 1만여실 쏟아진다
 
▲전국
-"청주공항,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 육성"
-고속철 경쟁체제 도입하면 운임 낮아져"
-내포신도시 '자전거 천국' 된다
-"부산으로 가자" 기업 이전 4년째 증가
 
▲사회
-교육기부의 힘…"수학 한달새 22점 올랐어요"
-선박왕 vs 검찰, 법정공방
-김효재 소환…돈봉투 혐의 일부 시인한 듯
-교과부, 학생인권조례 학칙개정 정지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하이투자증권은 16일 세아제강과 휴스틸이 미국 셰일가스(shale gas) 개발에 따라 수혜를 볼 것이라고 분석했다.

방민진 연구원은 "셰일가스는 그동안 경제성과 기술력 부족으로 적극적으로 개발되지 않던 자원이나 대량생산화에 성공하면서 지난 10년간 미국의 천연가스 생산량 증가를 주도하고 있다"며 "국내외 가격 차이를 이용한 수출확대 등 경제적 이유과 기술력이 뒷받침되고 있어 최소 30여년간 셰일가스 생산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신규 자원인 셰일가스 생산지역과 수요지를 연결하는 추가 파이프라인 수요가 급증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방 연구원은 "미국 송유관 수입시장내 한국산 시장점유율을 2008년 11%에서 2011년 27.6%로, 유정용 강관 시장에서는 9.1%에서 23.3%로 확대됐다"며 "확대된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세아제강과 휴스틸 등 국내 강관 수출업체들은 셰일가스 개발을 중심으호 한 미국 강관시장의 성장성을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강관 수출비중이 40% 내외인 세아제강과 휴스틸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각각 0.7배와 0.5배에 불과해 최근 급등에도 주가수준 매력은 여전하다"고 판단했다.

 

신영증권은 16일 코스피지수 전망에 대해 다음 목표치는 2200
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태근 신영증권 연구원은 "통상 시장에서는 미국의 3차 양적완화(QE3)를 4월에서 6월
 정도로 생각했으나 3월 가능성이 커졌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임 연구원은 "기술적으로 2차 양적완화(QE2)가 시행된 이후와 유사한 패턴으로 진행되
는 모습"이라며 "당시 주식시장은 QE2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해 과매수권에 접어들어
 코스피 기준으로 재차 10% 이상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임 연구원은 "QE2 당시와 유사하게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의 상대강도가 계속해서 높
아지는 수익률 게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코스피지수는 2200선이 다음 상승 목표치가 된다"며 "이 추이는 그리스 문제가
다시 불거지기 전인 3월 말에서 4월 초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하나대투증권은 16일 현대건설에 대해 해외수주 실적회복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9500원에서 12만50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
를 유지했다.                                                                   
                                                                               
이창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올해 현대건설은 연내 낙찰업체가 결정되는 600억달러
 수준의 입찰에 참여할 예정"이라며 "현대건설의 평균 수주 성공율 20%를 적용하면 수
주 가능 금액은 12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상반기중에는 "사우디 Ma'aden 알루미늄 제현, 카타르 Lusail 고속도로,
베네주엘라 Poerto la Cruz 정유 등의 수주가 유력하다"며 "일부 아시아지역내 토목 
및 건축 공사 프로젝트에서도 수주 소식이 들릴 것"으로 내다봤다.                 
                                                                               
하나대투증권은 현대건설의 올해 해외수주 예상 금액을 기존 80억달러에서 99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 연구원은 또 "지난해 12월 인수한 사우디내 송배전업체 미드코의 올해 매출액과 영
엽이익률은 각각 4500억원, 10%로 추산된다"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별도기
준으로 현대건설 예상 영업이익률 5.3%를 연결기준 6.6%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설명했
다.                                 

최근컨센서스

날짜   제목 투자의견 기존의견                목표가 의견일종가 증권사 글쓴이
 
2012/02/13  현대건설(000720) 매수 매수 91000 81500  한투증권 이경자
 
2012/02/08  현대건설 (000720) BUY BUY 105000 80800  동부증권 유덕상
 
2012/02/02  현대건설 (000720) BUY BUY 99000 79000  교보증권 조주형
 
2012/02/01  현대건설(000720) 매수 매수 91000 75000  한투증권 이경자
 
2012/02/01  현대건설 (000720) BUY BUY 85000 75000  삼성증권 강광숙  

[CJ E&M/ Buy] 컨텐츠 투자확대의 수확기는 아직 먼 거리  (하이/민영상)

O 4분기 영업이익 급감. 비용구조 악화로 성수기 이익증가 효과 부재
O 2012년에도 비용증가를 수반하는 킬러컨텐츠 확보의 공격적 행보 지속
  - 방송 : 자체 드라마 제작 확대 계획
  - 게임 : 자체게임 라인업 강화 및 해외/모바일 사업확대 예정
  - 영화 : 해외진출 본격화 및 애니메이션 투자배급 시작 예상
O 긍정적인 변화도 분명히 상존 : 방송/게임/영화 사업의 수익기반 강화
O 목표가 3.9만원(하향). 이익개선 제한 리스크가 장기성장 기대감 상쇄

http://www.hi-ib.com/upload/R_E08/2012/02/[15213338]120215_CJE&M.pdf

토러스투자증권은 16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성장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며 게임 업종내 최선호주(Top Pick)로 지속 추천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 유지.

이 증권사 김동희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지난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에서 올해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2 상용화에 대한 의지를 명확히했다"며 "블레이드앤소울은 상반기내 상용화까지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길드워2의 경우 2월 2차 비공개테스트(CBT), 3~4월 공개서비스(OBT) 이후 연내 상용화하겠다고 언급했다는 것. 이에 따라 올해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2의 매출액은 각각 1580억원, 461억원을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다.

김 연구원은 또 "엔씨소프트는 캐주얼게임 개발사 '엔트리브소프트'의 인수를 발표했다"며 "캐주얼게임 라인업 보강으로 종합 게임회사로 변모하게될 기업가치에 주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 NH투자증권은 16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블레이드앤소울(블소
) 상용화 시기를 올 상반기 중으로 확정해 매수에 유리한 국면이라면서 목표주가 41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진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4분기 실적 발표에서 블레이드앤소울 국내
 상용화를 올해 상반기 중 하겠다고 확정했다"며 "시기적으로 3차 클로즈베타테스트(C
BT)는 3월에서 4월 사이에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는 "블레이드앤소울 연내 상용화 기대감이 강했던 작년 3분기 중 18개월 포워드 주
가수익비율(PER)이 25배에 근접한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블레이드앤소울 3차 C
BT를 전후로 상용화 기대감이 더욱 커진다는 점에서, 밸류에이션은 점차 그 수준을 높
여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예상 실적전망은 보수적으로 제시한 만큼 부정적으로 볼 사안은 아니라는 평가다
. 김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4분기 실적 발표에서 12년 매출 성장성을 25~30%, 영업
이익률을 약 25% 수준으로 보수적으로 제시했다"며 "이는 신작 출시를 앞두고 신중한
입장을 보인 것으로 부정적으로 볼 사안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최근 컨센서스

날짜   제목 투자의견 기존의견                    목표가 의견일종가 증권사 글쓴이
 
2012/02/07  엔씨소프트 (036570) BUY BUY 390000 264000  삼성증권 박재석
 
2012/02/07  엔씨소프트 (036570) 매수 매수 510000 264000  대우증권 김창권
 
2012/02/06  엔씨소프트 (036570) BUY BUY 400000 256000  동양종금 이창영
 
2012/02/06  엔씨소프트 (036570) 매수 매수 410000 256000  NH증권 김진구
 
2012/01/30  엔씨소프트 (036570) BUY BUY 400000 294000  동양종금 이창영

 

우리투자증권은 16일 녹십자에 대해 연구개발(R&D)과 수출을
 기반으로 하는 중장기 성장성이 탄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했다. 업종 내 최선호주도 유지.                                             
                                                                               
이승호 애널리스트는 "녹십자는 지난 7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를 대
상으로 약 1400만달러 규모의 수두 백신, 독감 백신 수출계약을 맺었다"며 "약 600만
달러 규모의 B형 간염, 수두, 파상풍 면역글로불린 수출 계약 역시 체결했다"고 설명
했다. 타사와 차별화된 혈액 제제 및 백신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것이 유
효했다는 평가다.                                                               
                                                                               
이어 "올해는 2분기 알부민 중국 수출과 상반기 헌터증후군 치료제 기술 수출 및 계절
독감 백신 미국 수출, 하반기 조류독감 백신 및 결핵 백신 허가 등이 기대된다"고 말
했다.                                                                          
                                                                               
녹십자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반면 발표영업이익은 기대치를
 밑돌았다. 국제회계기준(IFRS)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5.0% 증가한 1915억
원, 발표영업이익은 1721.5% 늘어난 108억원이었다. 당기순손실은 5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이 애널리스트는 "4분기에 예상대로 탄탄한 외형성장세를 나타냈다"며 "혈액제제 수출
(+42.8%, 전년동기대비)과 국내 매출(+13.1%) 증가, 아타칸, 유트로핀, 수액제 등 기
타 상품 매출(+71.3%) 증가, 신규 자회사인 GCAM 및 인백팜 매출액 약 67억원 반영에
따른 것"이라고 진단했다.                                                       
                                                                               
반면 4분기 발표영업이익은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동기대비 큰 폭 증가했으나 기대치는
 밑돌았는데, 이는 상품 매출비중 확대로 인한 원가율 부담 증가, R&D 비용 증가(+32.
7%)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5년마다 수행되는 세무조사에 따른 일회성 법인세
증가로 순손실을 기록했다는 평가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3.2% 증가한 9457억원, 발표영업이익은 28.4% 늘어난 1135억
원, 당기순이익은 28.7% 증가한 740억원으로 전망했다. 그는 "약가 인하에 따른 제약
업종 실적 악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중장기 성장성이 탄탄하다고 본다"며 "녹
십자의 경우 R&D 성과 및 수출 성장 기대감이 여전하다"고 말했다.           

 


날짜   제목 투자의견 기존의견              목표가 의견일종가 증권사 글쓴이
 
2012/02/14  녹십자 (006280) BUY BUY 162000 130000  한화증권 김나연
 
2012/01/30  녹십자(006280) BUY BUY 200000 142500  동부증권 김태희
 
2012/01/17  녹십자(006280) 매수  178000 144500  SK증권 하태기
 
2012/01/10  녹십자(006280) BUY BUY 200000 146500  하이증권 이알음
 
2012/01/02  녹십자(006280) BUY BUY 230000 150000  미래에셋 신지원      

** 아이테스트 - 유진투자

=> 비메모리 투자확대 및 신규고객 추가

- 1) 국내 반도체 테스트 1위 기업으로 삼성전자 비메모리 투자관련 수혜주

- 2) 모바일 AP칩의 테스트물량 확대로 삼성전자향 매출액 195억원(21%yoy)으로 성장

- 3) 신규고객(일본 S사) 추가로 고객다변화 진행으로 수출비중 2배로 성장

- Valuation: 2012년 PER 8.5배로 해외경쟁사(14.1배) 대비 40% 저평가

- 최근 주가도 지난 1개월간 -13.2% 하락하여 가격매력도 높은 상황

***** 엔씨소프트(036570): 지금이 매수 타이밍 *****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 4/4분기 영업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으나, 큰 의미 없음.

■ 주가는 ‘BS’, ‘길드워2’의 서비스에 따라 강력한 모멘텀이 발생 기대.

■ 올 상반기에 국내에서 ‘BS’, 하반기에 북미에서 ‘길드워2’를 출시할 예정.

■ 또한 실적도 지난 4/4분기가 바닥이 될 것으로 판단.

■ 이는 1/4분기가 계절적 성수기, ‘리니지’의 이벤트도 재개할 것으로 기대.

■ 과거 경험을 고려해 보면 신규게임 이전부터 출시전까지 주가가 가장 강했음. 따라서 현 시점이 매수 시기.

■ 목표주가 410,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

이크레더블(9월결산법인): 1Q. 영업이익 +45.9%,QoQ 큰 폭 실적 개선 긍정적 - 받은글

2012년 1/4분기 실적 공시
매출(영업수익) 30.6억 (QoQ +23.8% 증가)
영업이익 6.8억 (QoQ +45.9% 증가)
순이익 7.3억 (QoQ +38.9% 증가)

1Q는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대비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된 이유는 전자신용인증서비스(DNA) 및 위더스풀 실적증가가 주된 요인.

2009년 이후 동사의 영업이익이 매년 30% 이상 증가했다는 점과 60%수준(지난해 주당 290원 배당)의 높은 배당성향을 감안하면 재평가 여력 충분.

현재 주가수준은 올해 예상실적 대비 8.5배 수준.동사의 높은 성장세를 감안하면 적정주가는 PER 14배를 적용한 11,600원으로 평가됨(2012년 인터넷 서비스 업종 예상평균 PER 17배에서 약 20% 할인). 현 주가대비 상승여력은 62%.

삼천리(가스회사) 상한가 배경 - 한국증권 윤희도

- 삼친리 소액주주와 외국계 주주인 헌터홀(7% 보유)이 다음달
  열리는 주주총회를 앞두고 대표이사 해임 등 9건의 주주제안을
  발의함
- 이게 경영권 분쟁 가능성으로 해석돼 주가 급등
- 회사 측은 상법상 주주제안으로 큰 과실 없이 임기 중인 대표
  이사를 해임할 수 없게 되어 있다며,
- 이번 주주들의 반발은 과도한 주가하락, 과도한 배당요구를
  회사가 들어주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반발로 해석
- 대주주와 경영진 지분율이 31.5%이며, 국내외 기관투자가들이
  32.7%를 보유하고 있어 이론적으로는 대주주측이 불리해
  보일 수 있으나
- 삼천리는 기관투자가 및 기타 주주에 우호지분이 있어,
  경영권을 위협받을 정도는 아니라는 설명

 

 

모나미, 중앙선관위 기표용구 업체 선정
모나미가 2012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기표용구 업체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모니미는 지난해 12월 한달 간 회사의 재무현황·과거 유사 용역 실적 사례·연구개발 현황의 전문 노하우·사업추진 조직도 등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주요 평가기준 심사를 거쳐 최종 업체로 선정됐다.

이로써 모나미는 향후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 시·도별로 필요 예상 수량을 포함해, 기표용구 총 9만 9000개, 스탬프 총 3000개를 제작·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될 기표용구는 특별 제작된 제품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베이지 컬러 적용과 깔끔함과 거치 편의성을 살린 디자인으로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또한 기표용구와 스탬프에는 모두 '속건성 유성잉크'를 적용해, 날인 후 오염 및 번짐 현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모나미가 자체 개발한 이 특수 잉크는 뚜껑을 연 상태에서 약 60일 정도 보관해도 같은 인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모나미 마케팅 관계자는 "모나미의 기표용구 제작업체 선정은 2002년부터 시작해 이번까지 다섯 차례로 총선과 대선 등 유난히 선거가 집중된 2012년에 선정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지난 52년 동안 탄탄히 쌓아온 모나미의 기술력과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신뢰도를 인정받은 것 같아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www.ajnews.co.kr/view_v2.jsp?newsId=20120216000104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Retail한> 타사 코멘트_석유화학[LIG]: Retail투자전략부

화학주가 많이 빠지는데, 1분기 실적 기대감을 낮출 필요가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만..1분기 실적 반영 제품가는 2011년 12월,1월,2월 가격이죠. 가격 반등이 시작된게 2월이니 1분기 실적에 반영될 판가의 2/3는 부진했던 12월 1월 가격이고 영업일수도 작았습니다. BD,PX,SM 등이 강세를 보이며 Up 없이 Downstream만 있는 기업의 실적은 더욱 부진할 겁니다만만  NCC 업체인 엘화, 호남은 뒤로 갈수록 실적 개선이 뚜렸하니 낙폭 과대시 Conviction을!! 호남은 3월~4월중반까지 정기보수 진행으로 약 400억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하나 이를 통해 Capa가 25% 증가. 엘지화학도 하반기 증설 감안하면 1분기가 연중 최저 실적입니다. 호남 엘화에 대한 긍정적 시각 계속 유지합니다.

미쓰비시, 니폰스틸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원전 사태가 일어난 후쿠시마 앞 바다에 100,000가구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풍력단지를 조성한다는 기사입니다.

2016년에 가동될 수 있도록 한다고 발표

참고로 현재 비공식 수치이지만 일본 풍력타워의 90%를 동국S&C가 점유 중. 이쪽 분야로는 경쟁력 있는 일본로컬업체가 없음


http://outcomemag.com/science/2012/02/15/japan-firms-plan-wind-farm-near-fukushima-report/

2/16 특징주: 한전기술, 한국가스공사, 네오위즈게임즈, 현대홈쇼핑 등 강세

한전기술(052690): 해외 원전 수주를 통한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한국가스공사(036460):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대형 가스전 추가 발견 소식에 강세

네오위즈게임즈(095660): 지난해 실적 호조에 견조한 오름세

현대홈쇼핑(057050): 현대백화점과의 영업시너지 효과 및 시장입지 강화에 따른 실적 기대감에 강세

코오롱인더(120110): 소송리스크를 반영해도 주가는 현재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이 제기되며 강세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소속 가수들의 일본 콘서트 활동에 따른 해외로열티 매출 증가 기대감에 강세

삼천리(004690): 주주총회를 앞두고 대표이사 해임 등 주주제안 발의로 경영원 분쟁 가능성이 제기되며 신고가 경신

샤인(065620): 메탈화이버 원천기술을 활용한 2차전지 개발 기대감에 이틀째 초강세

미디어플렉스(086980): 투자작인 '범죄와의 전쟁' 흥행에 따른 실적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자원(032860): 비철분야로의 사업영역 확대로 수익성 증대 기대감에 강세

옴니텔(057680): 신개념 스마트폰용 캐주얼 레이싱 게임인 ‘플리플리' 출시에 급등세

다윈텍(077280): 소프트포럼이 ATTR&D의 경영권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상한가

현대정보기술(026180): 신영자 사장이 경영권 참여를 목적으로 4만주의 주식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초강세

유니모씨앤씨(007120):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42.8% 증가하는 실적 호조 소식에 상한가

코렌(078650): 촬영 렌즈 광학계 관련 특허권 취득 소식에 상한가

경동나비엔(009450): 해외시장 확대 및 수출 품목 다변화에 따른 성장 기대감에 상한가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디오텍 (108860) S1 포트폴리오 편입 스몰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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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광고 많이 보셨죠..?
그 S펜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향후 인프라웨어와의 시너지를
통한 크라우딩 서비스의 기초인 모바일 오피스 부문의
성장도 기대되구요..

싸이즈가 작은 회사이기는 하지만 수급적으로 금일까지
기관 매수가 4일 연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는 유망 스몰캡입니다..

(이남룡)

▣ 증시 동향 및 종목 Focus  -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

 

[2012년 2월 16일 오전 시장 동향 (10시 40분 기준)]


미 증시의 하락 영향으로 국내 KOSPI는 갭하락 출발. 장 중 등락을 거듭하며 이 시간 현재 20p 하락한 2005선에서 매매공방 중.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 국가단체의 매도우위로 지수는 하락세. KOSDAQ은 기관의 매수세 유입으로 8거래일 연속 상승세. 원/달러 환율은 5.4원 상승한 1126원선에서 가격이 형성되고 있으며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

지수가 조정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상승업종보다 하락업종이 우세한 상황. 증권업종이 2% 내외의 하락. 철강금속, 은행, 화학 등도 1% 이상 하락세. 한편 종이목재, 음식료, 비금속 광물 등은 소폭 상승세.

그리스의 긴축이행 확약서 서명에도 불구하고 2차 구제금융 제공 지연 우려로 투자심리 위축된 가운데, 프랑스와 스페인 그리고 헝가리의 채권이 발행될 예정. 한편 금일은 미국의 생산자물가, 주택착공 등이 발표될 예정이어서 결과 확인 필요.

외국인이 9거래일만에 매도세를 보이면서 국내 KOSPI는 단기적으로 횡보의 흐름 이어질 가능성 존재. 본격적인 하락 추세의 전환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며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차 안정을 찾을 전망. 다만 박스권 흐름이 하락세로 반전되면서 투자심리 빠르게 위축되고 있는 만큼 단기 숨고르기는 불가피한 상황. 외국인의 매매동향을 주시하면서 중소형주와 내수관련주 등 중심으로 접근 필요.


[업종 및 특징주]

- 한전기술(052690) : 올해 터키, 베트남, 사우디 원전 수주에 따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강세

- 한국가스공사(036460) : 아프리카 모잠비크 광구에서 대형 가스전을 추가 발견했다는 소식에 강세

- 코오롱인더(120110) : 업황 부진에도 불구, 지난 4분기 필름을 제외한 산자, 화학부분 영업이익은 증가.  안정적인 실적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강세

- 현대홈쇼핑(057050) : 현대백화점과의 시너지, 현대HCN과 한섬을 통한 지분가치 상승 기대. 외국계 매수세 집중되며 강세

- 네오위즈게임즈(095660) :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40% 증가. 우수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강세

- 삼천리(004690) : 소액주주와 외국인 투자자가 내달 주주총회에서 경영권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는 소식에 급등

- 무림P&P(009580) : 펄프가격 반등으로 올해 2분기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란 분석에 강세

- 인프라웨어(041020) : 삼성 클라우드 서비스 본격화 수혜와 사회사 실적 모멘텀에 대한 기대로 강세

- 와이솔(122990) : 3G->4G 통신방식 변화로 인한 소 필터와 듀플렉서 등 제품 수요 급증 전망에 강세


[선물시장 동향]

미국 증시 하락 소식에 -1%대 하락 출발한 선물 시장은 주요 매수 주체별 뚜렷한 움직임 보이지 않는 가운데 시가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중. 10시 40분 현재 기관은 600계약 순매수중이며,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00계약, 900계약 순매도중.

베이시스는 +0.8 정도로 전일 장중 기준 대비 다소 악화된 수준으로, 프로그램은 차익 1,000억원, 비차익 700억원 순매도하며 총 1,700억원 순매도중.


[핫브레이크 스트라이크존 종목동향]

- 기아차(000270): 성수기 진입과 맞물려 Capa 확대 효과 기대 및 K9 등 신차모멘텀. 약보합세

- 두산(000150): 모트롤 부문의 추세적 성장으로 매출 증가,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 긍정적. -1% 이하 약세

- 테라세미콘(123100): SMD에 AMOLED 열처리 장비 독점적 공급 지속. +1% 이상 강세

- 탑엔지니어링(065130): 중소형 디스플레이용 멀티글라스컷팅 장비 등 신규장비 매출 기대. -1% 이하 약세


-> 이 정보는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에서 매일 오전 10시 50분에 제공됩니다. 재전송 할 경우에는 출처를 명기 하시고,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엔 투자분석부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유럽경기 회복 기대는 아직 성급

LG경제연구소 자료입니다.

 
유럽 경제는 연초 일부 금융 및 실물지표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회복에 대한 기대는 아직 성급해 보인다.
최근 발표된 유럽 주요국들의 실물경제지표들 중에는 아직 청신호보다 적신호가 더 많을뿐 아니라 남·북유럽 국가간 역내 불균형과 재정위기 국가들의 채무상환 능력에 대한 불안감도 단기간 내 해소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날씨는 쨍한데 주가는 징하네요?!
개인의 매수가 3500억원을 넘어섰고 기관과 외국인은 매도를 하는 모습입니다
이미 시황을 통해 말씀드린대로 시장이 호흡조절을 거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그렇다고 하락추세를 형성하며 진행된다는 것은 아니고 박스권의 흐름 즉 기간조정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다만 몇가지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그리스문제 해결될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 일부 유럽국가에서 그리스 디폴트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는 것이죠
또 하나는 외국인의 매매패턴에 빈번한 변화가 일고 있다는 것이죠
여기다 시장의 상승계기였던 QE3기대감이 반감되고 있다는 점도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흐름을 고려하셔서 조금 조심은 하시되 당분간 먹튀 즉 먹으면 챙겨가는 전략을 고려하시고 오후 흐름도 낙폭은 줄일 수 있어도 반전은 힘들다는 것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FPCB 관련주...

맏형 : 인터플렉스  시총 6,200억
둘째 : 플렉스컴     시총 1,150억
막내 : 비에이치    시총 996억

<
▣ 오후 증시 동향  -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


[2012년 2월 16일 오후 시장 동향 (1시 50분 기준)]


증시는 약세 출발한 이후 뚜렷한 모멘텀 없이 부진한 흐름 지속하고 있는 모습. 2000선 지지 기대감으로 인해 하락 폭이 커지지는 않고 있지만 낙폭을 줄이지도 못하고 있음

이 시각 현재 KOSPI는 -23p 내린 2001pt, KOSDAQ은 보합권인 538pt 기록

일본 닛께이225는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나타내고 있으며 중국 상해종합지수도 약보합권. 원/달러 환율은 6.3원 오른 1127.80원

외국인이 9일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서면서 970억원 순매도. 기관도 2800억원 순매도이지만 개인이 4300억원 매수우위. 기관은 코스닥 시장에서 5일 연속 순매수를 보이면서 코스닥의 상대적 강세를 주도하고 있음. 기관은 코스닥에서 280억원 매수우위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는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 삼성화재 등이 강보합권 유지. 반면에 현대중공업, KB금융, S-Oil, 현대제철, LG디스플레이, 우리금융 등은 4%선 하락 

차익매물로 인해 지수 약세 흐름 나타나고 있지만 2000선 지지 시도는 이어지고 있음. 수급 개선되고 있는 코스닥 시장이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는 점에 주목. 지수 탄력 둔화->중소형주와 코스닥 시장으로 매기 확산. 가격 메리트 있는 우량 중소형주 중심으로 단기 대응 전략 유효


-> 이 정보는 하나대투증권 투자분석부에서 오후 2시에 제공됩니다. 재전송 할 경우에는 출처를 명기 하시고,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엔 투자분석부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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