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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 →금융상품→펀드매매→권유자 등록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뉴스관심주> - KDB대우증권 Retail투자전략부

日 대형 리조트인 '시가이아' 인수 추진... 식을줄 모르는 이랜드 야망, 유통.패션에 레저 육성하려 <매경>

외국인, 소액주주와 연합 삼천리 경영권 공격... 삼천리 "외국자본 이익 챙기기가 본질" <매경>

"애플株 지금 상투" 1년째 매도의견 내놓은 괴짜 애널리스트 이유 물어보니 "삼성전자 맹추격 때문" <매경>

삼성 TV '부품 불량' 美소비자 집단소송... 2006~2008년 판매한 LCD, PDP TV 일부 모델 부품 <매경>

현대차, 日 트럭시장 연내 진출... 年 수백대 판매... 버스도 확대. 삼성전자는 TV시장 재도전 <한경>

이랜드, 中법인 지분 일부 판다... 1500억~2000억 자금조달 LA다저스 인수에 사용 계획 <한경>

한성기업 보유지분 10% 장내 매도... 사조, 적대적 M&A 포기했나... 최근 주가 급등하자 급히 처분 <한경>

D램 가격 반등하나... 엘피다 파산 가능성, 미국 마이크론사의 감산 등에 9개월만에 상승세로 <서경>

SK바이오팜 통증 치료제 美서 2상 임상시험 돌입... 성공시 2018년 제품 출시 가능할 것으로 예상 <서경>

PCB 제조 40년 간 한우물 대덕 '1조 매출' 큰 덕 쌓다... 대기업 제외 수동부품업체로는 처음 <전자>

LGD, 中 LCD팹 3분기 첫삽... 국내라인 이전 대신 신규투자 '무게'... 내년 4분기 양산  <전자>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전선의 아침> 2012. 2. 17

                                            

- 코스피

ㅇ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KODEX 인버스, 기아차, 현대그린푸드, STX팬오션, 삼영화학, SK증권, 현대차, 한솔제지, TIGER 인버스, GKL, CJ, 일진디스플, S&T중공업, 대원강업, 동부증권

ㅇ 외국인 순매수 종목 ( 1% 이상 상승종목 )
배명금속, 로엔케이, 태원물산, 신성통상, 대원강업, 삼영화학, 현대홈쇼핑, IHQ, 우성사료, KTcs, 세원셀론텍, 코리안리, 흥아해운, 현대그린푸드, 동성홀딩스, 일진디스플, KODEX 인버스, 한국타이어, TIGER 인버스, KINDEX 인버스, LG패션

ㅇ 기관 순매수 종목 ( 1% 이상 상승종목 )
삼천리, 코리아써키트, 대원강업, 삼영화학, 유니퀘스트, 무림P&P, 이연제약, 코오롱인더, 국도화학, 한국가스공사, SJM, GS리테일, 대성산업, 아모레퍼시픽, JW중외제약, 맵스리얼티1, 한샘, 현대글로비스, CJ제일제당, 현대그린푸드, 일진디스플, KODEX 인버스, 락앤락, TIGER 인버스, KT&G, 하이마트, 세이브존I&C

- 코스닥

ㅇ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성우하이텍, 유진테크, 심텍, 바이넥스, AP시스템, 네오위즈게임즈, 아이테스트, 네패스, 원익IPS, 피에스케이, 씨젠, 와이솔, 게임빌, 평화정공, 우리이티아이, 플렉스컴, STS반도체, 원익쿼츠, 아이엠, 휴비츠, 파라다이스

ㅇ 외국인 순매수 종목 ( 1% 이상 상승종목 )
하츠, 디케이디앤아이, 플렉스컴, 피델릭스, 네오위즈게임즈, 서화정보통신, 스카이뉴팜, 유진테크, 에이스하이텍, 레이젠, 게임빌, 아이엠, 씨젠, 영우통신, CU전자, 세진전자, 리노공업, 아이테스트, 에버다임, 기산텔레콤, 와이솔, 아큐픽스, 영풍정밀, STS반도체, 토필드, 빅텍, 성우하이텍, 엠비성산, 인터로조, 지아이바이오, 솔고바이오, 실리콘웍스

ㅇ 기관 순매수 종목 ( 1% 이상 상승종목 )
우원개발, 플렉스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신양, 네오위즈게임즈, 유진테크, 인프라웨어, 게임빌, 아이엠, 슈프리마, 인피니트헬스케어, 파트론, 티에스엠텍, 씨젠, 동아엘텍, GS홈쇼핑, 서부T&D, 셀트리온, 서원인텍, SBS콘텐츠허브, YTN, 아이테스트, 알에프세미, 와이솔, CJ E&M, STS반도체, 국제엘렉트릭, 테라세미콘, 남화토건, 성우하이텍, 신성델타테크

 


[본 정보는  매수/매도신호가 아니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그 정확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투자결정의 근거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한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며 책임소재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 한솔제지 (004150) - BUY(유지) / 적정주가 : 13,000원

실적회복 기대감 vs. 펄프가격 반등
- 펄프가격 반등으로 주가모멘텀 둔화되는 듯
- 2011년 4분기 실적 예상 부합
- 1분기 실적 스프레드 확대로 호조 예상

▷ 두산 (000150) - BUY(유지) / 적정주가 : 240,000원

리스크 감소와 성장궤도 진입
- 4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했으나 2012년과 2013년 실적 전망 상향 조정
- 두산 주가의 결정적 두 할인요인 해소 중. 두산건설이 최악의 국면은 통과한 것으로 보여지며, 밥캣 재무적 투자자 풋백옵션도 충분히 대응가능할 것으로 보여짐
- 그룹리스크 감소와 사업지주회사의 성장성 부각으로 KOSPI PER 대비 할증의 타당성을 얻을 것으로 보임
-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20만원에서 24만원으로 20% 상향 조정함

▷ 동일금속 (109860) - BUY(유지) / 적정주가 : 27,000원

재평가가 필요하다!
- 적정주가 상향 조정
- 글로벌 업체 러브콜 이어진다
- 완성차 업체와 차별화된 실적 안정성 확보
- 2012년 성장 가시성 높다

▷ 파라다이스 (034230) - BUY(유지) / 적정주가 : 10,500원

서울 카지노 시장을 양분하기에 이르다!
- 2011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4%, 215% 확대되었음
- 중국 고객들의 고성장에 더해 세븐럭 카지노로부터의 추가적인 중국 고객 유입이 있었기 때문
- 2012년 1분기에도 강력한 실적 호전 이어질 전망이며 향상된 시장점유율 유지할 전망임
-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10,500원을 유지함

 

▷초딩 넌센스로 한주 마무리 하겠습니다.
1. 펭귄이 신는 신발은?
2. 프랑스 최고의 주정뱅이 이름은?
3. 9자 네개로 100을 만들려면(수학문제)?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그리스 기대감 및 경제지표 호조로 +1.10% 내외 상승
- 유럽, 그리스 불안 불구 미 경제지표 호조로 혼조세 마감
- 한국, 그리스 우려 및 단기 상승 부담으로 -1.37% 하락

◆ 시황 및 투자전략
- 그리스 3.25억유로 추가 긴축안에 대해 채권단과 합의
- 20일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그리스 2차 구제금융 지원 승인 기대감
- 미국,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34.8만건으로, 거의 4년만에 최저치
- 4주 이동평균 건수도 36만5250건으로 거의 4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
- 미국 1월 주택착공건수, 전월비 1.5% 증가(69.9만채 기록)
- 지난해 4분기중 모기지 연체율도 7.58%로 전분기 7.99% 대비 크게 개선
- 2월 필라델피아 연준지수 10.2 기록(예상치 9.0 상회)
- 다우지수 3년 9개월만에 최고치, 나스닥은 11년 3개월래 최고치 경신
- 미국과 유럽발 호재로 금일 국내 증시는 반등 예상
- 그리스 관련 불확실성은 잔존, 하지만 지원책에 대한 기대감 및 20일
구제금융 승인 가능성 점증
- 일부 부진했던 미국 경기지표도 다시 개선 흐름
- 유동성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유로존 위기 완화 기대감 등
증시 우호적 환경 지속
- 단, 단기 상승에 따른 가격 부담 및 심리 부담으로 소폭 숨고르기는 필요
- 하지만 상승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
- 업종별 순환매는 지속, 그 중 낙폭이 과대했던 업종(은행, 건설 등)의
 반등 폭도 예상
- 전기전자, 자동차, 화학, 에너지, 철강, 기계, 금융, 건설 업종 관심
- 중국 관련주 역시 관심 필요
- 일부 중소형 IT관련주 및 바이오 관련주 등 관심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KODEX 인버스, 기아차, 현대그린푸드, STX팬오션, 삼영화학, SK증권, 현대차, 한솔제지, TIGER 인버스, GKL, CJ, 일진디스플, S&T중공업, 대원강업, 동부증권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성우하이텍, 유진테크, 심텍, 바이넥스, AP시스템, 네오위즈게임즈, 아이테스트, 네패스, 원익IPS, 피에스케이, 씨젠, 와이솔, 게임빌, 평화정공, 우리이티아이, 플렉스컴, STS반도체, 원익쿼츠, 아이엠, 휴비츠, 파라다이스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정답
1. 빙신  2. 곤드레만드레  3. 99+9/9

▷이스라엘 이탈리아 M-346 선정

한국항공우주 T-50 탈락함

▷두산 (000150) 
지주회사 전용기 02-2003-2916
백준기 02-2003-2938
 
BUY(유지)
적정주가 : 240,000원

현재주가 : 163,000원     시가총액 : 4.3조원 

*리스크 감소와 성장궤도 진입 
-4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했으나 2012년과 2013년 실적 전망 상향 조정
-두산 주가의 결정적 두 할인요인 해소 중. 두산건설이 최악의 국면은 통과한 것으로 보여지며, 밥캣 재무적 투자자 풋백옵션도 충분히 대응가능할 것으로 보여짐
-그룹리스크 감소와 사업지주회사의 성장성 부각으로 KOSPI PER 대비 할증의 타당성을 얻을 것으로 보임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20만원에서 24만원으로 20% 상향 조정함

▷동일금속 (109860) 
송동헌 02-2003-2924
dongheon.song@hdsrc.com
 
BUY(유지)
적정주가 : 27,000원

현재주가 : 15,950원     시가총액 : 1,117억원 

*재평가가 필요하다!
-적정주가 상향 조정: 동일금속의 적정주가를 27,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2012F EPS 2,660원에 진성티이씨(036890)의 PER 10.0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동종 업체 최고 수준의 실적 안정성, 수익성, 높은 실적 가시성을 고려시 차별화된 Valuation Multiple 적용이 타당하다. 미국, 일본 등 해외 고객 매출 비중이 59.9%로 높아 진성티이씨 대비 할인 받을 이유는 없다고 판단한다.
-글로벌 업체 러브콜 이어진다: 국내 부품 업체에 대한 글로벌 건설기계 기업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캐터필라와 볼보 이외에도 히타치건기, 디어앤드컴퍼니 등도 국내 공급 채널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히타치, 코벨코(이상 일본), Manitowok(미국) 등과 장기간 공급 실적이 있는 동사에 우호적인 영업 환경이 지속될 전망이다.
-완성차 업체와 차별화된 실적 안정성 확보: 매출처 다변화는 실적 안정성 확보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3분기 중국 굴삭기 시장 둔화에도 동사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47.4% 증가, 직전분기대비로도 매출액은 1.7% 감소에 그쳤으며, 영업이익은 18.3% 증익을 기록했다. 4분기 역시 히타치건기향 매출액 급증에 힘입어 연중 최고 실적이 기대된다.
-2012년 성장 가시성 높다: 2012년 실적 추정시 굴삭기와 크레인부품 성장률은 각각 5%, 14.8%로 가정했다. 외형성장 대부분이 히타치건기향 매출 증가에 의한 것이며, 추정치는 회사 목표치를 하회하는 보수적인 수준이다. 향후 1) 굴삭기 업황 턴어라운드, 2) 미국 경기 회복에 따른 추정치 추가 상향 조정 여력이 높다는 판단이다. 

▷두산인프라코어 (042670) 
조선, 기계 이상화 02-2003-2909
최경희 02-2003-2918
 
BUY(유지)
적정주가 : 26,000원

현재주가 : 20,000원     시가총액 : 3.4조원 

*중국시장 개선은 하반기 기대

-부진한 4분기 실적: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전분기 대비 각각 3%, 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각각 45%, 38% 감소했다. 영업이익률 또한 4.6%로 전년 4분기 11.3%, 전분기 7.7% 대비 하향되었으며 중국굴삭기의 판매감소가 수익성 저하의 주원인이다.
-DII(Bobcat)과 공작기계 부문의 선전: DII(Bobcat)과 공작기계 부문의 성장은 지속되고 있다. 선진국 경기 부진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으나 동사의 북미 건설기계부문과 유럽 공작기계 부문은 여전히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으며 당분간 긍정적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기부문 실적부진 vs. 공기부문의 성장: 건기부문의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73% 하락한 것이 4분기 실적부진의 원인이다. 공기부문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1% 증가한 양호한 수치를 기록했다.
-DII(Bobcat)의 성장은 지속 전망: DII의 실적은 꾸준한 성장을 기록 중이다. 4분기 매출액은 9,911억원, 영업이익률은 5.9%로 외형 및 수익성의 개선이 지속되고있으며 선진국 경기의 부진에도 불구 당분간 선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적정주가 26,000원으로 하향: 북미지역과 공작기계 부문의 성장에도 불구, 부진한 4분기 실적을 반영하여 기존의 적정주가를 30,000원에서 26,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 26,000원은 2012년과 2013년의 평균 EPS 2,232원에 적정 PER 12.0배를 적용한 것이다. 

2012 2 17 전략과 전망

 

今日 上昇 豫想 種目

 

 

  市場  박스권

今日  전강후약 예상è 오전 강세는 단기주 축소 전략으로

 

관전포인트 è 개인 상승출발시 매도에 나서는지 여부,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 방향

                코스닥 시장의 강세 유지 IT주들의 흐름

                1 자동차 판매 관련 현대기아차 부각되는지 여부             

 

단기 챠트 관심주 è KPX화인케미칼 / SKC / 녹십자 / 성광벤드 / 세종공업 / 한일이화 / DMS / STS반도체 / 게임하이 / 국도화학

                다날 / 대한유화 / 아비코전자 / 아이씨디 / 아트라스BX / 평화정공 /

 

 

사설기관에서 관심 갖는 종목이라고 보내온 è 두산중공업, 인프라웨어, 실리콘웍스 ,다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이노와이어

▷(현대 스몰캡/송동헌)동일금속(BUY), 적정주가 상향

- 적정주가 27,000원으로(기존 18,000원) 상향조정
- 2012F EPS 2,660원, 진성티이씨 PER 10.0배 적용
- 안정성, 수익성, 주력 고객 고려시 할인받을 이유 없음
- 추정치 상향 조정 여력 높음
  1) 초대형굴삭기부품 추정치 회사 목표치대비 낮음
  2) 일반굴삭기부품 성장률 5% 가정, 턴어라운드 미반영
  3) 미국 크레인업체 Manitowok 1년반만에 내방

- 건설기계부품 Top-Pick으로 제시

환인제약, 우울증 치료제 수요기대로 상승 -매경

교보KTB스팩, 합병 신주 상장 앞두고 급등 -매경

"듀폰과 소송 불확실성 감소" 코오롱인더스트리 3% 올라 -서경

큐에스아이,삼성전자 강소기업 육성 호재 8% 급등 -fnnews

엔씨소프트, 외국인 매도에 3% 뒷걸음질 -서경

 

롯데 辛이사장, 현대정보 사들여 롯데정보와 합병? -매경

`신영자 효과` 현대정보기술 10% 급등 -한경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맏딸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경영권 참여 목적 지분 취득.

 

"녹십자 수출 모멘텀 기대" -fnnews

엔씨소프트, 국내외 증권사 평가 '극과 극' …신작 '블소' 기대 엇갈려 -한경

 

㈜코오롱, 작년 영업익 236억원…57% -매경

우리금융, 작년 순익 2.1조…전년비 67% -한경

두산重, 4분기 영업익 1632억…전년비 44% -한경

이노와이어, 작년 영업익 112억…전년비 107% -한경

와토스코리아, 작년 영업익 99억…전년비 99% -한경

한국가스공사, 4분기 영업익 3621억…전년比 53% -매경

파라다이스, 4분기 영업익 116억…전년比 289% -매경

이스트소프트,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기록 -fnnews

메디포스트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 대비 101% 증가 -fnnews

 

오리온, 작년 영업익 767억…전년비 68% -한경

동양강철, 작년 영업익 95억…전년비 54% -한경

나우콤, 작년 영업익 34억…전년비 61% -한경

우주일렉, 4분기 영업익 3억…전년비 95% -한경

CJ제일제당, 매출 6조 돌파…순이익은 반토막 -한경

두산인프라코어, 4분기 영업익 939억…전년比 45% -매경

대한유화공업, 지난해 영업익 505억…전년比 52%-매경

쌍용차 작년 영업손 1533..적자전환 -매경

 

박삼구회장 금호산업 증자 참여 …금호경영 곧 복귀할듯 -매경

사조, 적대적 M&A포기했나 …한성기업 보유지분 10% 장내 매도 -한경

 

채권단, 금호산업 6900억 지원 결의 -매경

나이스평가 하이닉스 신용등급 'A'로 상향 -한경

포스코·한화·KB금융, 2000억 동반성장 PEF 결성 -한경

 

金·원유 `웃고` 농산물·천연가스 `울고` -한경

원자재펀드, 투자대상 따라 수익률 천차만별

 

                          

 

 


현대차 '제네시스' 내구성 1위 벤츠·BMW도 제쳤다 -매경

현대車 "난공불락 日시장 트럭으로 뚫겠다" -매경

LG 3D TV 중남미를 휩쓸다 …브라질·멕시코서 1 -매경

 

하이닉스, 램버스 반독점소송 1심 승소 -한경

삼성전자 TV '부품 불량' …美 소비자 집단소송 당해 -매경

큰소리 치던 '노스페이스' , 결국 서울YMCA에 고발 당해 -한경

▷(받은글) 각 이슈별 관련 종목
중국 소비확대 수혜주, 중국 긴축완화 수혜주, 엔화약세 수혜주, 유가상승시기 수혜주

중국 소비확대 수혜주 - 출처 대우증권
호텔신라, GKL, 베이직하우스, 파라다이스, 코스맥스
락앤락, 아시아나항공, 오리온, LG생활건강, LG패션
에이블씨엔씨, 아모래퍼시픽, CJ오쇼핑, 웅진코웨이, 롯데쇼핑
한국콜마


중국긴축완화 수혜주 - 출처 LIG증권
건자재 : LG화학, 한화케미칼, LG하우시스, 포스코, 현대제철
에너지 : GS건설, 현대건설, SK에너지, GS, 호남석유
개인소비재 : 삼성전자, 하이닉스, 이수화학, 애경유화, 베이직하우스
             LG패션,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에이블씨앤씨, 코스맥스
내구소비재 : 한국타이어, 넥센타이어, 현대모비스등 부품주
여행및 서비스 : 대한항공, 호텔신라, 강원랜드, 파라다이스, 보험, 증권


중국 관련주 - 출처 삼성증권
홈쇼핑 - CJ오쇼핑
생활용품 - 락앤락
패션 - 휠라코리아, LG패션
화장품 - 한국콜마
게임 - 엔씨소프트, 위메이드
음식료 - CJ제일제당

엔화약세 수혜주
엔화부채 많은 기업 : 포스코, 한국전력, 롯데쇼핑, 현대제철, 대한항공, 롯데제과, 한국가스공사, 비에이치아이, 켐트로닉스
대일본 수입많은 기업 :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위아, 화천기공, 엘앤에프, 로체시스템즈, 새론오토모티브, 넥스턴, 화천기공, 삼익THK, 한국정밀기계등


유가상승국면에서 업종별 승률 - 출처 토러스증권
(개인적으로 유가상승국면에서 전쟁등 지정학적 이슈가 아닌경우에는 경기호전을 이유로 소비증가로 인한 유가상승이 원인이기 때문에 경기호전 관련주들이 코스피대비 상승률이 높군요)

(2000년 이후)
80%승률 : 의외로 철강
70%승률 : 디스플레이, 보험, 홈쇼핑, 자동차, 기계, 조선, 비철금속
60%승률 : 은행, 백화점, 해운, 석유정재
50%승률 : 증권, 건설, 화학
40%승률 : 전자부품, 식료, 항공
30%승률 : 유틸리티
0%승률 : 유선통신

종목별
현대제철, 동국제강, SK이노베이션, GS, 현대백화점, 두산인프라코어, 하이닉스, 네패스, 이엠엘에스아이, OCI, 삼성정밀화학, 카프로, 삼성화재, 현대해상

▷[ 하나대투 건설 이창근 ]
 
탐방을 통해본 대형건설사 해외수주 Flow
: 현대, GS, 삼성엔지, 대림 모두 양호

- 대형건설업체 탐방 결과: 2012년 해외수주 Base effect 효과는 현대건설,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대림산업, 삼성물산, 대우건설 순서
- 특히, 현대, GS, 삼성엔지, 대림산업은 보강된 엔지니어 등 인력활용, 시장 다각화 및 공종 다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
- 다음주부터 업체별 해외수주 Flow와 건설업종 투자전략에 대해 적극적으로 시장에 알릴 계획
- 투자전략: 단기 - 현대건설과 대림산업 / 긴 호흡 -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 수치보다는 Roadmap 고려 - 삼성물산 / 현주가 Merit 없음 - 대우건설

▷中화장품시장, 과거 5년 연평균 10% 이상 성장, 스킨케어 제품 비중 가장 높아..향후 5년도 10%대 성장 기대돼 - 받은글

(1) 용어 규정:
본문에서 “화장품”은 스킨케어, 색조, 디오드란트, 향수, 헤어케어, 선케어, Set/Kits 등 7개 카테고리를 통털어 말함

(2) 중국 화장품시장 중 기초?색조화장품, 과거 5년 연평균 10% 이상 성장 기록
- 중국 화장품시장 중 기초, 색조화장품 과거 5년간(2007~2011년) 각각 연평균 +12%, +32%..동기 연평균 GDP 성장률(10.5%) 상회
- 2011년 기초, 색조화장품 매출 각각 496억위안(YoY +13%), 283억위안(YoY +22.9%) 예상
- 중국 화장품시장 성장률, 세계 주요국 성장률을 큰폭 상회(2005~2009년 평균 성장률):
  글로벌 전체 5%: 이 중 미국 2%, 일본 1%, 독일 2%, 프랑스 1%, 영국 4%, 이태리 2%, 스페인 4%, 브라질 14%, 중국 11%
- 금융위기 기간인 2008~2009년, 미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시장은 보합 또는 마이너스 성장을 보인 반면 중국은 여전히 1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

(3) 스킨케어 제품이 화장품시장의 50% 차지
- 미국, 프랑스는 화장품시장 중 향수 제품이 각각 23%, 33%를 차지
- 일본은 스킨케어 제품이 48% 차지, 중국은 스킨케어 제품이 50%를 차지

(4) 현재 백화점 채널 비중 가장 높으나, 향후 인터넷 판매 성장 기대돼
- 채널별 순위: 백화점 약 38%, 슈퍼마켓 21%, 인터넷?통신판매 16%, 하이퍼마켓 8%, 드럭스토어 6%, 화장품 전문점 5%(2009년 기준)
- SHISEIDO, 작년 9월 중국에서 독립적인 B2C사이트(www.puremild-soi.com)를 개설해 “80후” 세대 젊은이를 타깃으로 하는“PUER & MILD SOI(泊美舒?)”라는 브랜드를 런칭
- Taobao(중국 최대 인터넷쇼핑 포털)에 의하면 2010년 Taobao를 통한 수입제품 중 화장품 절대적 1위를 차지, 구매대행샵의 약 절반(2,200개)이 화장품을 취급
- 향후 인터넷을 통한 화장품 판매의 성장이 기대돼

(5) 해외 브랜드 간 경쟁 치열하나, 해외 브랜드 이미 중국 시장 점유
- 기초화장품 분야 Top10: OLAY 8.12%, L’OREAL 4.88%, AUPRES 4.61%, CHCEDO 4.24%, NIVEA 3.66%, LANCOME 3.27%,
HERBORIST 3.19%, ESTEE LAUDER 2.25%, GARNIER 2.22%, DABAO 2.03%(2010년 기준)
- 색조화장품 분야 Top10: MATBELINE 10.82%, L’OREAL 5.2%, MARYKAY 4.37%, AUPRES 3.43%, YUE SAI 3.05%, LANCOME 2.86%,
SHISEIDO 2.64%, CARSLAN 2.56%, REVLONN 2.09%, ZA 1.91%(2010년 기준)
- 해외 브랜드 간 경쟁이 치열하지만 상위 랭킹 중 해외 브랜드가 대부분 차지 a 해외 브랜드의 중국 자리 매김은 이미 확실
- 중국 화장품 수입량?수입액 2009년 YoY -3%?+6%, 2010년 YoY +31%?+33%, 2011년 YoY +26%?+33%
- 화장품 수입관세가 타 제품에 비해 상당히 높은 상황에서도 수입량이 꾸준히 증가해다는 것은 중국 소비자의 해외 브랜드 선호 경향 강하게 반영

(6) 화장품 사용 인구 증가 전망
- 중국 화장품 사용인구 전망: 2010년 약 1억명 a 2020년 약 3.5억명 전망
- 중국 중산층 인구비중 전망: 2001년 15% a 2010년 23% a 2020년 40% 전망

(7) 신원료 도입 규제 강화 리스크는 존재
- 단 일본 화장품 업계에서는 중국의 화장품 관련 법규가 점차 규범화되는 방향으로 갈 것이나 신원료 등급에 대한 엄격한 허가관리 및 규제강화는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향후 신원료의 도입에 있어서 일정 부분 부담이 될 가능성은 존재

결론적으로 중국시장서 해외브랜드 간 경쟁 지속적으로 치열할 것이나, 적어도 향후 5년은 연평균 10%대 성장 기대되는 만큼 중국 화장품 시장 매력적

참고자료: Euromonitor, 中화장품망 산업연구센터, The Japanese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in China, IRESEARCH, 中해관총서, 中사회과학원, 상해사회과학원, 하버드대 아시아경제연구소 및 국내외 언론보도 등 다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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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문재인 신공항추진
 
 민주 "중앙당 차원 ' 신공항' 재추진"   

 16일 부산일보사를 내방한 문재인(부산 사상구 예비 후보) 노무현 재단 이사장과 문성근(부산 북·강서을 예비 후보)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이 부산지역 현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강원태 기자 wkang@  

▷Spot Comment (2/17일 12시20분현재)
                                                                           - 투자컨설팅센터 류용석 -

지난 2/8일(KOSPI 2,003.7pt) 8월이후 6개월만에 KOSPI 2,000선을 재회복한 이후 2011년 8/4일과 8/5일 형성된 하락 gap 의 출발점인 2,018pt를 회복하고 있음.

당시 하락 gap의 형성 이유가 미국 신용등급강등에 따른 연이은 유럽재정위험국가들에 대한 신용등급 연쇄 강등 우려 및 그리스에서 이탈리아로의 재정위험 전이 확대 그리고 이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였던 만큼, KOSPI가 이를 극복했다는 것은 유럽재정위험이 8월이전으로 완화되었다는 점과 함께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경감되었다는 점을 의미함.

따라서 주식시장은 중기 조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추세를 형성하는 출발점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따라서 시장의 무게 중심은 또 한번의 조정보다는 추가 상승 기대와 함께 2011년 고점인 2,200pt 회복 기대로 전환될 것으로 보임.

첫째, 15일에서 20일 정기 EU재무장관회담으로 연기된 그리스 2차 구제금융안 최종 합의에 대해 불확실성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최종 결과가 부정적이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그리스 총선이 4월 예정되었다는 점에서 그리스 정치권력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어 그리스 정치권의 긴축 및 경제개력에 대한 서면 약속을 놓고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또다른 대안으로 3/20일 145억유로규모의 그리스 국채만기분 선지급후 4월 총선이후 2차 구제금융안 구체화가 부상되고 있음. 또는 20일 극적인 타결 가능성도 여전히 유효한 전망으로 자리하고 있음.

설령, 4월 총선이후로 최종합의안이 연기되더라도 유로존 리스크가 확대되는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음. 그리스 정부가 스스로 유로존을 탈퇴하는 자충수를 둠으로써 오는 손실이 구제금융안의 전제조건을 이행하는 것보다 손실이 커 그리스 정부가 선택하기 어려운 카드이기 때문임.

둘째, 유로존과 관련해 중국 정부가 이전보다 전향적인 자세로 지원할 의사를 표현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중국의 대외 수출 의존도를 감안해 볼 때, 유로존의 재정위기 장기화 및 이로 인해 경기 침체의 피해는 고스란히 중국 수출 감소의 몫으로 전이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국의 유로존 지원 약속은 립서비스가 아닐 가능성이 커 보임.

3/3일 전인대에서의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위한 내수확대 정책 도모 및 점진적 긴축완화로의 정책 전환이후 유로존과 본격적인 지원 협상에 나설 가능성을 예상해 볼 수 있음.

셋째, 미국 경제가 정책에 의한 회복국면에서 고용이 수반되는 자생적 회복 국면으로 전환된 가운데 경제 회복 지속의 마지막 관문인 주택시장이 재고감소와 주택구매력 증가 등으로 바닥을 통과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소위 예상과 실제간의 괴리를 보여주는 매크로 서프라이즈 지수의 탄력 둔화가 예상되기는 하지만 보다 본질적인 고용과 주택의 회복이라는 자발적 경기 회복의 추세가 유효한 만큼, 미국 경제에 대한 신뢰는 훼손되지 않을 것임.

특히, 지난 12월 OECD경기선행지수 결과를 통해 미국 경기선행지수의 빠른 상승 전환과 함께 OECD경기선행지수와 더불어 OECD+신흥 6개국의 경기선행지수가 함께 상승 전환했다는 점(=1분기후 우리 수출 증가로 통상 나타남)도 2분기이후 글로벌 경기 회복 가능성을 높이고 있음.

넷째, KOSPI가 2,030pt에 진입하면서 MSCI기준 PER수준이 9.2배~9.3배수준에 도달함. 2003년이후 평균 PER이 9.5배였고 4분기 실적발표가 진행중인 지금 EPS는 하향 조정되고 있어 경기 회복에 대한 확신과 이후 실적 개선에 대한 확신이 미흡함을 고려해 볼 때, 밸류에이션을 기반으로 한 가격논리만으로 추가 상승을 예상하기에는 제약이 따르고 있음.

다만, 4분기 실적이 분기 특성상 재고 조정 및 제반 비용 등을 감안한 결과라는 점과 4월 예상되는 실적 발표가 전분기대비 위축될 요인이 적다는 점. 그리고 PER 밸류에이션 멀티플의 경우, 물가 하락과 선행지수 상승기간 동안 기대감으로 인해 상승 트렌드라는 점에서 과거 평균 9.5배 지나치게 집착할 필요는 없어 보임.

다섯째, 반도체 등 IT 승자효과와 유럽시장에서의 자동차 선전 등으로 우리 주력 수출산업과 기업에 대한 재조명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점(=밸류에이션 up)과 2차 LTRO 및 50:50의 QE3 가능성 그리고 채권 과잉 및 경기 회복 기대로 인해 시중금리의 점진적 상승시 본격적인 자산간 Rebalancing이 유효하다는 점도 수급축면의 잠정적인 기대 요인임.

▷낼모레가 우수인데 날이 무척 차네요?!
식사는 맛있게 드셨죠
개인들이 매도를 확대하니 시장을 바로 당겨버리는군요
벌써  2,028포인트로 2,050포인트에 바짝 다가섰습니다.내국인들 경계 하는 사이 외국인들이 좋은 주식은 다 긁어 두는 듯 하죠.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외국인들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몇종목에 제한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지간 한 것은 필요한 만큼 편입했고 그외 삼성전자와 소외된쪽으로 매집하는 듯 보이죠.
그럼에도 개인은 단타로 기관은 개인의 환매 요청에 따른 대응으로 매도에 집중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연기금을 비롯해서 국내 일부 기관의 매수여력이 꽤 된다고 하는군요

단기부담을 딛고 외국인이 끌어 올리면 그 자금으로 내국인들이 단기 고점을 만들지는 않으려나 싶습니다
어쨌든 지금은 진행되니 시장에 집중하시되 중소형주의 단기 대응이 유리한 구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적대비 저평가된 가치주나 자산가치 대비 저펑가된 종목 중 실적주 정도 그외에는 성장에 대한 기대로 올라온 주식은 주의가 필요한 싯점이라는 판단입니다.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비롯한 it 와 자동차 그리고 화학주를 매수하고 있는 부분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후 지수는 현 수준에서 진행하되 개인의 매도가 확대되고 있어 큰 변동은 없을 듯 싶습니다.

남은 시간도 보유주가 상한가 치는 즐거움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