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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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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이번주 기획재정부 및 경제부처 일정 2/20

<기획재정부>
*2월20일(월)
    ▲09:35 2차관 복지T/F 관련 브리핑 및 카메라 인터뷰<기자실>
    ※상반기 재정 조기집행을 위한 재정증권 발행 계획(배포시)
    ※기획재정부 복지TF 1차 회의 개최(10:30)

*2월21일(화)
    ▲08:00 장관 국무회의<중앙청사>
    ▲09:30 장관 대외경제장관회의<중앙청사>
    ※제117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배포시)
    ※세종시 공무원 유료통합관사 공급(배포시)
    ※글로벌코리아‘공생발전: 새로운 자본주의와 한국의 과제’ 국제컨퍼런스 발표내용(목,10:00)

*2월22일(수)
    ▲08:00 장관 위기관리대책회의<중앙청사>
    ※제7차 위기관리대책회의 (배포시)
    ※2012년 서비스산업 선진화 추진계획(배포시)
    「협동조합기본법」관계 공무원 합동교육회 개최(14:00)

*2월23일(목)
    ▲12:40 장관 글로벌 코리아 오찬사<롯데호텔>
    ▲14:00 1차관 차관회의(잠정)
    ※우기종통계청장, 제43차 유엔 통계위원회 참가(배포시)
    ※‘12년도 신규 및 변경지정 공공기관 대상 설명회(배포시)
    ※박재완장관 G20재무장관회의 참석차 출국(배포시)
    ※글로벌 코리아 2012 오찬간담회 기조연설- 박재완의 新氣傳 -(12:40)
    ※2012년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구성 (배포시)
    ※물가관계장관회의 결과(배포시)
    ※2011년 연간 및 4/4분기 전자상거래 및 사이버쇼핑 동향(조간)

*2월24일(금)
    ▲07:45 장관 인천경영 포럼 조찬 강연<라마다 송도호텔>
    ▲08:00 1차관 국가정책조정회의<중앙청사>
    ▲14:20 1차관 고교생 경제한마당 시상식<은행회관>
    멕시코 G20 재무장관회의<인천공항>
    ※국가재정운영계획 작업반 kick-off 개최(배포시)
    ※제9회 전국 고교생 경제한마당 시상식 (배포시)
    ※2011년 4/4분기 및 연간 가계동향(조간)

<지식경제부>
*2월20일(월)
    ▲14:00 장관 신성장동력간담회(메리어트H)
    ※무역 2조불 시대를 여는 열쇠, 신성장동력 - 20(월) 14:00, 메리어트호텔서 신성장동력 기업 간담회 개최(조간)
    ※6개 경제자유구역 성과 좋은 곳에 더 많이 지원- 2012년 경제자유구역 평가계획 확정·시행(조간)
    ※FTA 활용방법, 무엇이든 도와드립니다 - 21(화) 10:30, 무역협회서 민관합동 FTA무역종합지원센터 개소식 개최(석간)
    ※우본,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딱! 밀착한 나눔 실천 - 21(화) 11:00, 서울중앙우체국서 킥오프 행사 개최(석간)
    ※국공유지 활용, 중소제조기업체 공장 신·증설 쉬어진다- 中企 공장용지 사용위한 용도폐기된 국·공유재산 수의계약 범위 확대(08시00)

*2월21일(화)
    ▲08:00 장관 국무회의(중앙청사)
    ▲10:30 장관 FTA지원센터개소식(무역협회)
    ▲12:00 장관 플랜트CEO포럼(63빌딩)
    ▲16:30 1차관 정책협의회(다산실)
    ※플랜트 수출과 자원확보의 길, 동시에 뚫는다 - 21(화) 12:00, 63빌딩서 플랜트 CEO 포럼 개최(조간)
    ※지경부, 헬스케어산업 중동진출 드라이브- 19~22일, 사우디·카타르에 민관 헬스케어 수출사절단 파견(조간)
    ※2011년 LP가스 품질검사 분석 결과- 올해부터 품질위반 LPG충전소 오피넷 공표, 석유관리원 검사기관 일원화(조간)
    ※한국의 캐릭터 시리즈우표(두 번째 묶음) 발행- ‘뿌까’ 소재로 한 한국의 캐릭터 우표 발행(조간)
    ※제26차 한-호주 자원협력委 개최- 22(수)  10:00,  코엑스인터콘  호텔(석간)
    ※미래 우리 경제, 차세대 이공계 리더가 책임진다 - 지경부장관, 이공계 대학생리더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석간)

*2월22일(수)
    ▲10:30 장관 차세대공대리더/지식재산리더 간담회(용궁)
    ▲13:30 장관 R&D전략협의회(기술센터)
    ▲14:40 장관 보잉사MOU체결식(르네상스H)
    ▲11:00 2차관 전기공사협회 총회(63빌딩)
    ※보잉社 한국서 소재부품 R&D 날개 띄운다 - 22(수) 15:00, 지경부 대회의실서MOU·간담회 개최(조간)
    ※IT중소기업에 기술개발자금 장기 저리 지원-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조건, 업체당 최고 20억원까지 지원(조간)
    ※기술경영 글로벌 인재양성, 중소기업 재직자 지원 - 지경부, 글로벌 기술경영해외학위과정 지원사업 공고(조간)
    ※지경부장관, 서울재팬클럽 초청 간담회- 23(목) 11:50, 장소 미정(석간)

*2월23일(목)
    ▲11:00 장관 취임100일기자티타임(기자실)
    ▲11:50 장관 서울재팬클럽간담회(메리어트H)
    ▲07:30 1차관 엔지니어링 간담회(교육문화회관)
    ▲07:30 2차관 대한상의 녹색성장 환경 기후위원회 강연(롯데H)
    ▲14:00 2차관 차관회의(중앙청사)
    ※SW사업대가 산정기준 민간 주도로 운영 시작- 24(금) 14:00,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강당서 민간운영 설명회 개최(조간)
    ※아-태지역 3D 특허표준 협력 시동- 돈이 되는 입체영상 표준개발 포럼 구성(조간)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 제4기 졸업생 배출- 24(금) 11:00, 코엑스서 수료식개최(석간)
    ※FTA를 활용한 대대적인 투자유치활동 전개 - 24(금) 14:00, 지경부 대회의실서제1차 외국인투자委 개최 (14:00)

*2월24일(금)
    ▲07:30 장관 과학기술포럼 강연(롯데H)
    ▲14:00 장관 외국인투자위원회(다산실)
    ▲17:00 장관 직원조회(농협옆지하대강당)

<공정거래위원회>
*2월20일(월)
    ▲08:00 위원장, 간부회의 (대회의실)
    ▲08:00 부위원장, 확대간부회의(대회의실)
    ※대변인 브리핑(11:40)
    ※대학생 불법 다단계 피해방지를 위한 종합 홍보대책 발표(21일 석간)

*2월21일(화)
    ▲08:00 위원장, 국무회의(중앙청사)
    ※기만적 개인정보 수집에 관한 소비자 피해 주의보 발령(22일 조간)

*2월22일(수)
    ▲07:30 위원장, 건설산업비젼포럼특강(코엑스 인터콘H.)
    ▲08:00 위기관리대책회의(기획재정부)
    ※가습기 비교정보 제공(23일 조간)

*2월23일(목)
    ▲14:00 부위원장, 차관회의(중앙청사)
    ※「동의의결제도 운영 및 절차 등에 관한 규칙」 제정(24일 조간)

*2월24일(금)
    ▲09:30 위원장, 물가 관계 장관회의(중앙청사)
    ▲09:00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회의(중회의실)
    ※하도급·유통분야 '핫라인' 가동(27일 조간)

※ 출처=연합인포맥스

▷* 강원랜드(035250):BUY유지    TP:36,000원
- 2011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 3% 감소했음
- VIP 영업이 침체에서 벗어나며 매출 하락세가 진정되고 입장객도 증가세로 반전되었음
- 개별소비세 신규 부과와 폐광기금 부담율 상향 조정으로 실적 모멘텀은 부족한 상태임
-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진행 중인 영업장 확장 공사 완공 이후 테이블 및 슬럿머신이 추가로 증설될 것을 예상하며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36,000원을 유지함


* 흥국(010240):BUY유지     TP:9,200원
- 중국공장, 2011년 매출 60% 급증, 2012년도 30% 이상 성장 예상
- 높은 품질경쟁력으로 중국로컬업체 등의 신규고객 확대로 차별화된 성장중
- 국내외 공장 캐파 롤러기준 90만개에서 160만개로 증설 완료
- 구공장 매각작업중, 완료시 이자지급성 부채 대부분 상환될 것
- 건설기계 부품업체중 가장 저평가, 적정주가 9,200원 유지


* 효성(004800):BUY유지    TP:80,000원(하향)
- 4분기 영업이익은 345억원으로 직전분기(330억원 적자)대비 흑자전환
- 발표된 영업이익 중 340억원이 파생평가차익인 점을 감안할 때 4분기 실적은 상당히 저조한 수준으로 판단
- 1분기 영업이익은 513억원으로 직전분기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
- 산자, 화학, 섬유 등 기타 주력사업의 점진적 회복이 예상되기 때문
- 적정주가 80,000원으로 하향하나 이익 개선세 유효해 투자의견 BUY 유지

▷[2/20 월례시황 요약]---2012년 밴드 상향

 1. KOSPI 지수 밴드 1,850~2,250p


 2. 증시 전망
 
-미국은 경기회복 지속, 자생적 회복 기대 가능 단계

-중국은 달라진 것 없고 3분기 경기회복 기대
 
-유럽은 2/29 2차 LTRO 시행으로 유동성 공급 지속

-한국증시 밸류에이션은 9.6배(2011년 7월 9.8배)

-한국 기업의 주요국 경기가 회복세로 전환후 후행성

-따라서 3~4월 한차례 조정 가능성있으며, 5~6월 재상승 위한 의미 있는 경제지표 나올 듯!

-투자전략 : 유동성 장세, 소비업종 관심              

3. 각 부문별 의견

-국제부문 : 유럽계 자금은 단기 성격

-법인부문 : 연기금 매도 규모 축소, 펀드 환매는 미래로 집중

-트레이딩부문 : 랩이 대형주 집중매매라면, ETF는 소외 업종
 (최근 금융)의 단기 급등을 가져 오는 현상 주목!
 ---> ETF에서 편입하면 바닥권 업종 탄력이 더 높음을 뜻함.
        (최근 외국인 자금 ETF쪽으로 대량 유입)

▷▣ 증권사 시황 브리프(2012.02.20) - 투자분석부

<하나대투증권>  뜨거운 주식과 목석 같은 금리
   - 현재 글로벌 증시의 랠리를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랠리와 비교할 때 가장 큰 차이점은
   - 미국의 장기 금리가 반응하지 않는 다는 것
   - 이는 미국 경제지표 개선에 대한 의심이라기 보다는 성장률의 레벨이 여전히 낮은 것을 반영
   - 시장은 당분간 2000p 안착의 진통과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 섹터별 순환매 관점에서 외국인의 단기 수급, 올해 이익전망, 이격도 고려시 경기소비재가 유리

<신한금융투자>  KOSPI 상승기조에 대한 스탠스 유지
   - KOSPI 2,000선 안착: 삼성전자 신고가 경신에 따른 업종순환매 이어질 전망
   - 중국 지준율 깜짝 인하: 경착륙 방어를 위한 중국 정부의 스탠스 변화
   - 미국 고용지표(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개선세 지속: 경기회복 기대감 작용
   - ECB, 2월 20일 그리스 국채교환 마무리 예정: 3월 그리스 디폴트 가능성 낮아짐
   - 삼성전자 주가에 대한 ‘키 맞추기 식’ 업종순환 기대: KOSPI 추가 상승 기대
   - 업종순환매 지속: IT관심 유지, 자동차, 화학, 철강, 조선, 금융 업종 순환 기대

<우리투자증권>  지수 레벨업 가능성 높아지고 있어
   - 지수 2,000선 및 5일 이평선 회복, 외국인 매수세 재개와 베이시스 재확대, 유럽리스크 완화 등 호재
   - 20일, 그리스에 대한 2차 구제금융 승인될 가능성 높음
   - 미국은 잠시 주춤했던 경제지표 개선세가 다시 재개될 조짐
   - 다만 KOSPI와 KOSDAQ 시장이 각각 주요 매물대 및 저항선에 진입해 선별적 매매자세 유지 필요
   - KOSPI는 하드웨어/증권/호텔/레저/유통/에너지/무역/운송 / KOSDAQ은 반도체/IT부품/기계장비 관심

<삼성증권>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간
   - 코스피, 연고점을 경신해 새로운 방향성을 준비하기 위에 적응하는 과정 진행중
   - 차익매물 소화과정을 거친 후 기관의 스탠스 전환 기대
   - 상승 국면에서 대형주, 탄력 둔화 국면에서는 중·소형주 관심
   - 변동성 확대 시 주식 비중 확대의 기회로 활용

<한양증권>  투자심리 개선이 펀더멘털이다
   - 다시 회복한 코스피 2,000P, IT, 자동차 업종의 상승이 주도, 외국인 순매수 지속
   - 美 신용등급 하향 및 유로존 재정위기로 인한 낙폭 회복 수준의 코스피 하방 경직성 당분간 유지될 듯
   - 국내외 경제 펀더멘털의 현재 부진 보다는 금융 및 실물 부문에 대한 투자심리 회복에 더 초점
   - 투신 및 연기금의 매수가 유입된다면 코스피 소폭 상승할 듯

<대신증권>  글로벌 통화정책에 순응한 중국
   - 18일 中 인민은행은 지급준비율 0.5%p 인하. 소비자물가, 부동산가격 우려 낮아졌음
   -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하는 글로벌 유동성을 가속시키는 힘이 될 것
   - 지급준비율 인하로 철강/화학/조선/건설 업종 유망
   - 주중 확인해야 할 지표 - 그리스 2차 구제금융 타결과 유로화의 반등

<한국투자증권>  2월 29일 이후의 전략: D와 E의 문제
   - 유럽 은행권: D(Debt)의 문제는 해결됐으나 E(Equity)의 문제는 미지수
   - 2차 LTRO 최대 6천억 유로 예상: 1조 유로 예상은 다소 과도한 듯
   - EBA, 6월까지 Tier 1 비율 9% 맞출 것을 요구: 은행은 줄이고 IT는 늘리는 전략 유효할 것

▷신공항 건설로 그동안 논의된 내용을 보면

1. 밀양시에 건설되는 방안
2. 가덕도에 건설되는 방안
3. 김해공항을 확장해서 건설하는 방안

▷[보고서 요약]                                                                    대우증권 구용욱(768-4494)

기업은행[매수]
우려와 가치 사이

- 4분기 순이익 367억원(QoQ -91.1%)
  순이자이익: 순이자마진 급락으로 QoQ -5.8%
  비이자이익: 유가증권과 외환/파생상품 관련 이익증가로 흑자전환
  판매관리비: 590억원 가량의 일회성비용 발생으로 QoQ +24.4%
  충당금전입액: 충당금 적립기준 강화(고급내부등급법 적용)로 4,900억원 가량의 추가 충당금 적립 발생
- 1분기 순이익은 3,880억원(QoQ +956.7%)로 전망
  유가증권 이익감소로 비이자이익 감소하나, 1) 순이자마진의 회복 2) 판매관리비의 일회성 요인 소멸 등으로 이익증가
- 투자의견 매수 / TP 18,500원으로 하향(기존 19,000원)
- 투자포인트
  1) 중소기업 대출 시장에서의 양호한 지배력
  2) 비용관리를 통한 Top Line 위축의 보완 가능성
  3) 11%의 ROE와 0.6배 수준의 P/B는 매력적인 수준의 Valuation, 매수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

보고서 링크: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0904fc52803c3adf

▷<안녕하십니까! HMC투자증권 유통/섬유 박종렬입니다.>

GS홈쇼핑(028150) : 정말 좋은 주식
매수(유지), 목표가 210,000원 (유지)

1. 낮출래야 낮출 수 없는 매력적인 valuation
2. 올해에도 양호한 실적 모멘텀 지속
3. 순현금이 많은 것은 기본, 과다한 순차입 상태인 기업이 문제
4. 올해가 GS홈쇼핑의 해외사업 본격 투자 원년

http://www.hmcib.com/home/research/UploadFiles/HMC_Company_GS_Home_Shopping_20120220.pdf
투자판단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현대, 기아차 하이브리드 특허침해 피소 관련- KDB대우증권 박영호
- 미국에서 소나타, K5 하이브리드에 대한 동력제어기술 관련 3건의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
- 소송 당사자는 한 대학 교수가 운영하는 지적재산권개발운영회사인 것으로 알려짐.
- 과거 도요타 역시 동일한 회사로부터 같은 성격의 기술 관련 특허침해 피소, 약 6년간의
  소송 진행 끝에 패소해 대당 가격의 최대 0.48%에 해당하는 기술료를 지급 중
- 현대, 기아차의 경우 패소해 도요타 수준의 기술료를 지급하게 된다면 대당 약 100달러
  수준의 비용 발생
- 이는 현재 양사의 미국 대당 평균 인센티브의 1/10 수준으로 부담이 크지 않음.
  또한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량 규모로 볼 때 절대 비용효과도 제한적. 활기찬 한주 되십시오.

 


KB투자증권 여의도 밝은나날 02-2096-3052

▷20일 삼성증권은 중국이 두번째 지급준비율 인하를 결정한 것에 대해 국내 증시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했다.                     
                                                                               
중국인민은행은 지난 18일 2개월 반 만에 두 번째 지급준비율 인하를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대형은행 기준 지준율은 2월24일부터 50bp 인하된 20.5%로 조정된다.      
                                                                               
이승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번 지급준비율 인하의 주된 이유는 대내외적인 경기하강에 대응할 필요성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3월5일 전인대를 앞둔 지준율 추가 인하를 통해 정부의 온건한 긴축완화 의지를 확인하고 2월 CPI 안정에 대한 신뢰감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시진핑 방미 직후 미국·유럽에 이어 중국이 동참하는 글로벌 리플레이션 정책공조를 재확인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업종별로는 산업재와 소재업종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유동성 랠리의 연장과 중국 주식시장의 모멘텀이 강화될 수 있다"며 "올해는 소비재기업과 중국 소비 인프라 구축에서 기회를 확보하는 기업들이 참여하는 '소비 확장팩'사이클이 예상 된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20일 화학업종에 대해 중국의 지급준비율 추가 인하로 제품 시황 반등에 강한 신호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향후 제품 시황 반등을 예상할 때 호남석유, LG화학, 금호석유 등 대형 화학주에 관심을 두라는 조언이다.

이 증권사 안상희 연구원은 "최근 화학주 주가가 시장 대비 수익률이 상회했음에도 대형 화학주 중심의 매매전략은 유효해 보인다"면서 "중국 지준율의 추가 인하는 제품시황 반등에 강한 시그널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8일 중국 중앙은행은 은행 지급준비율을 지난해 12월에 이어 오는 24일부터 0.5%포인트 추가 인하(21%→20.5%)한다고 발표했다.

안 연구원은 "이번 지준율 인하는 중국 정부의 경제정책 관심이 그동안 물가안정 이외 실물경기 리스크도 경계하고 있음을 또 다시 확인시킨 것"이라며 "중국 실물경기 회복을 위해 2012년 중 추가 지준율 인하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준율인하는 1분기 중 역내권 석유화학 제품 시황 반등의 시그널이 될 전망이다.

안 연구원은 "지준율 인하로 인한 유동성 공급이 제품 시황에 긍정적인 이유는 통상적으로 중국의 석유화학 제품 시황의 약 20%가 유통체인에서 결정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그 유통체인의 절대부분이 은행권의 90일 단기대출(L/C, 신용장)에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지준율인하 등 유동성 공급은 중국내 석유화학제품 시황 결정의 한 축을 구성하고 있는 유통 체인 수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분석했다. 지준율인하→은행권 단기대출 공급확대→유통체인 수요회복→제품시황 반등으로 이어질 개연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금일 신규 추천종목입니다.


[신한금융투자]

동국산업(005160)
-4분기 영업이익 급증에 이어 자동차 생산호조 및 증설, 동국S&C의 턴어라운드로 2012년 실적랠리 지속 전망
-동국S&C(지분율 60%), 미일의 풍력발전 수요증가 및 EU의 해상풍력 활성화 수혜로 실적과 기업가치에 긍정적

[대신증권]

파인디지털(038950)
-블랙박스 사업 성장에 힘입어 2012년 수익 성장 개선될 것으로 기대
-네비게이션의 경우 마진이 낮은 거치형 네비게이션 매출감소를 마진이 높은 매립형 네비게이션 매출이 성장하면서 수익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

삼성테크윈(012450)
-광학, 에너지 솔루션, 기계 및 방산 기술은 삼성그룹 내에서 동사가 특화될 수 있는 핵심 기술
-특화된 기술 바탕으로 신사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해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 확보에 초점

SKC(011790)
-IT, 태양광 사업부문 회복에 기인한 2012년 하반기 실적 개선 모멘텀 기대
-화학사업에서 PO제품의 시장지배력이 높아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 및 필름 사업의 캐파 증설 및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강화될 것

[삼성증권]

엘티에스(138690)
-AMOLED 레이저 Cell Sealing 장비의 SMD, LG디스플레이 독점 납품으로 성장 지속
-중국, 대만 등 후발 패널사의 AMOLED 투자 본격화에 따른 관련 장비 해외 수출 확대
-태양광 및 2차전지 시장 회복에 따른 Solar Cell 레이저 도핑, Welding 장비의 매출 증가

현대차(005380)
-2012년 2분기 신차 산타페 출시로 신차 모멘텀 지속 전망
 미, 중, 유럽 등 주요시장에서의 차별화 전략으로 성장 지속

[우리투자증권]

현대차(005380)
-브랜드 이미지와 기업가치 개선에 힘입어 품질과 판매 측면에서 본격적인 선 순환 구조에 진입 중이며 실적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2년 중국 제3공장과 브라질 공장 완공, 국내 공장과 러시아 공장 증설 등 생산능력을 확대 효과에 따른 주가의 리레이팅 가능할 전망

이오테크닉스(039030)
-동사는 국내 레이저 응용장비의 선발업체로 핵심개발능력을 보유하여 중,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반도체 차기 공정 적용이 유력한 Wafer Sawing 장비는 양산 장비 개발시 추가 성장모멘텀이 기대됨
-신규수주는 바닥을 확인한 것으로 판단되어 작년 4/4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이 회복될 전망이며, 마커와 PCB 장비 등이 단기실적을 견인할 전망

슈프리마(094840)
-지문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 및 솔루션 개발 업체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 2011년 특허관련 이슈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관련 소송에서 사실상 승소함에 따라 2012년부터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할 전망
-전자투표를 위한 시스템 구축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동사 역시 최근 가나 및 브라질 정부에 지문 등록용 라이브스캐너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수출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

[하나대투증권]

현대모비스(012330)
-최근 GM과 크라이슬러로부터 대규모 물량을 수주하는 등 향후 성장성이 기대됨

CJ제일제당(097950)
-올해 곡물가격이 지난 하반기부터 하향 안정화되고 있어 실적이 전년 대비 개선될 것으로 기대

락앤락(115390)
-올해 중국에 프렌차이즈를 확대하고, 베트남 생산공장의 가동률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

[현대증권]

알에프텍(061040)
-스마트폰 및 갤럭시 노트 등 모바일 기기 업황 호조 지속에 따른 실적호전 전망 및 동종 부품업체 대비 저평가 상태로 판단

[IBK투자증권]

대한항공(003490)
-연평균 18.5% 증가하는 중국 출국자 수요 및 일본의 JAL 정상화 지연으로 우호적인 경영환경 지속될 것
-향후 외래객 입국과 환승 수요는 국내 경기와 무관하게 안정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
-작년 화물운송 품목의 변화로 부진했던 화물수송은 차츰 안정되며 올해에는 성장세 진입할 것으로 전망

동국산업(005160)
-작년부터 시작된 국내 자동차부품업체의 글로벌메이커로 매출처 다각화와 자동차 부품에서 C/R소재 비중 상승 추세로 동사의 C/R제품 매출 확대는 향후에도 지속될 전망
-일본 자동차의 부품/소재 소싱 다각화와 중국 정부의 기업 대출 제한이 완화될 경우 수출도 증가할 전망

고영(098460)
-주력 제품인 3D SPI는 전자제품 조립 및 반도체 생산을 위한 인쇄검사기로 전세계 M/S 45% 점유
-불량 원인 중 Solder Paste 관련 불량이 전체의 74%를 차지해 3D SPI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
-2012년은 고객사의 테스트가 완료된 3D AOI장비의 본격적인 발주가 시작돼 추가적인 실적 개선 기대

[이트레이드증권]

현대해상(001450)
-보장성 장기보험의 매출 성장으로 FY12에도 ROE 20% 상회 예상. 상장 보험사 중 최고 ROE 유지할 전망
-신 채널 매출 극대화 노력, 보장성 보험 신상품의 빠른 대응으로 신 계약 성장률 우수함
-최근 자동차보험료 인하 가능성으로 인해 주가 상승이 제한적인 상황, 차 보험 손해율은 올해 75% 대비 1~2%p 오르는 데 그치면서 이익에는 5~10% 차감효과 있을 전망

[동양증권]

대한항공(003490) 
-환율 하락세로 인한 관광객 수요 증가 가능성.
-대규모 항공기투자 마무리에 따른 효율성 상승 기대.
-주요 국제 스포츠 이벤트등으로 인한 화물 수요 반등 전망.

▷CJ제일제당 (097950) 
음식료 유 진 02-2003-2931
한지훈 02-2003-2932
 
BUY(유지)
적정주가 : 400,000원

현재주가 : 316,000원     시가총액 : 4.2조원

펀더멘털 개선과 바이오성장 지속
사료 매출 부진과 소재식품 수익성 악화로 부진한 4Q11 실적
2012년 가이던스 달성가능한 수준으로 매출액 7.3조원, 영업이익 5,500억원 제시
실적개선과 바이오 이익성장세 감안 시 2012년 예상 PER 10.4배는 저평가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400,000원 유지
 
**사료 매출 부진과 소재식품 수익성 악화로 부진한 4Q11 실적: K-IFRS 연결기준 CJ제일제당의 4Q11 매출액은 전년 대비 0.9% 증가한 1조 5,900억원, 영업이익은 12.7% 증가한 801억원을 기록해 당사와 시장의 예상을 크게 하회하였다. 구제역 영향으로 인한 사료 매출 부진과 원재료 및 환율 상승에 따른 소재식품의 수익성 악화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세전이익은 삼성생명지분 매각차익(1,296억원)으로 인해 전년 대비 463% 급증한 1,842억원을 달성하였다.
-2012년 가이던스 매출액 7.3조원, 영업이익 5,500억원 제시: 동사는 2012년 가이던스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7% 증가한 7조 3천억원, 영업이익은 21.2% 증가한 5,500억원을 제시하였다. 주요 가정으로는 라이신의 예상 판매량과 판가를 421천톤(+23% YoY)과 U$2,150/톤(-4.6% YoY)으로 예상했으며 핵산의 경우 16.4톤(+16% YoY)과 U$10.7/kg(-23.6% YoY)으로 전망하였다. 경쟁사의 위협적인 capa 증설이 없을 것으로 보여지고 핵산 경쟁사들이 증설완료 후 원가경쟁력 부재로 감산 추세가 이어지고 있어 달성가능하다고 판단되며 핵산의 가격 하락 폭은 예상보다 크지 않을 수 있다.
-해외 바이오사업 영업이익 전년 대비 12% 증가한 2,600억원 달성할 전망: 영업이익의 경우 생명공학이 전년 대비 1.7% 감소한 2,700억원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제약부문의 약가 인하 정책에 따른 손익 감소분 300~400억원을 반영한 데에 따른 것이다. 제약부문을 제외한 해외 바이오사업의 영업이익은 라이신과 핵산의 판가 하락에도 글로벌 판매량 증가와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전년 대비 약 12% 증가한 2,600억원을 달성해 2012년에도 바이오사업의 이익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한편, 식품사업은 2012년 3분기까지 기 확보된 저가 곡물 투입 효과와 점진적인 환율 하락세 전망에 따른 실적회복으로 전년 대비 실적개선 모멘텀이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라이신과 핵산 판가 하락하나 물량 증가로 하락 폭 상쇄, 2012년 가이던스 상회 가능성도 존재: 2012년 해외 바이오법인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1조 7,121억원, 영업이익은 12% 증가한 2,600억원(영업이익률 15.3%)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법인의 핵산 물량 증가와 2012년 하반기부터 중국 심양 공장에서 라이신 5만톤이 출회되면서 핵산과 라이신 판가는 전년 대비 각각 4.6%, 23.6%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중국의 강력한 수요 증가와 시장지배력 강화에 따른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물량 증가가 가격 하락 폭을 상쇄할 수 있고 견조한 제품가격과 수요가 지속될 경우 2011년과 마찬가지로 바이오사업은 2012년 가이던스를 상회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판단된다.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400,000원 유지: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400,000원을 유지한다. 동사는 4Q11를 저점으로 저가 곡물 투입 효과와 환율 하락 안정에 따른 원가 개선으로 영업실적이 1Q12부터 개선될 전망이다. 동사는 선제적 글로벌 capa 증설과 독보적인 원가경쟁력으로 바이오산업 내 시장지배력이 강화되고 있으며, 현재 2012년 예상 PER 10.4배에서 거래되고 있어 2012년 실적개선과 해외 바이오 법인의 이익성장세를 감안 시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된다.
 

▷시장 트랜드를 장악하라 : 중국의 시간차 지준율 인하, 유동성 장세에 힘을 더하다 !!          삼성 투자정보팀 이남룡 (2020-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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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금주부터는 날씨도 많이 포근해 진다고 하니 봄기운이 점차 느껴지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역시 중국은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춘절을 전후한 지준율 인하 기대를 저버리고 분위기상 3월로 이연되나 싶던 지준율 인하를 지난 주말 기습적으로 인하하였습니다.
중국 긴축완화 기대감이 점차 힘을 잃어가던 절묘한 시점에 정책을 단행한 것이죠..

결과적으로 시장은 그에 화답 하고 있습니다.
" 철강, 기계, 정유, 화학 , 조선 " 과 같은 전통적인 중국관련주들의 상승세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수급적으로는 외국인 매수는 지속, 기관과 개인은 지수밴드에 부담을 느껴서인지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금일 미국시장이 " 대통령의 날"로 휴장인 관계로 국내 증시 흐름은 미국 시장보다는 잠시후 개장될 중국시장의 영향을 더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디 중국시장이 지준율 인하에 화답해서 많이 올라주면 좋겠습니다.

시장 분위기상 유동성장세가 좀 더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전술적으로는 지수가 잠시 쉬어가는 구간에서 스몰캡 유망주들을 트레이딩 하는 그림을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중국이라는 변수가 발생한 바 당분간은 유동성의 힘을 받을 수 있는 대형주쪽에 좀더 무게 중심을 실어야 하겠습니다.

1).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 : 철강, 건설, 기계, 정유 (현대제철, 삼성물산, 대림산업, 두산인프라, SK이노베이션 등)
2).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 자동차, 은행 (현대차,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하나금융 둥)
3). 단기적인 중국 지준율 인하 이벤트 : 증권, 중국관련 소비주 (삼성증권, 키움증권, 락앤락, CJ제일제당, 롯데쇼핑, CJ오쇼핑 등)

전체적으로 보면 여러가지 모멘텀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는 철강, 정유업종을 탑픽으로 가져가고, 나머지 업종에 대해서는 트레이딩
전략을 수행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지수가 잠시 주춤하고 있는데요, 오늘 하루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8세대 OLED 생산량 월 8000장→3만2000장 전환 추진]

[관심주]
에스에프에이, 테라세미콘, 아이씨디, 에스엔유프리시젼, AP시스템, 로체시스템즈 참엔지니어링
엘티에스 케이맥 디이엔티 톱텍 디엠에스 원익IPS NCB네트웍스 비아트론

삼성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올레드) TV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8세대 OLED 양산체제를 연내 구축한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삼성전자와 삼성SDI 합작사)는 지난해 충남 아산사업장에 구축한 8세대 OLED 파일럿라인(시험생산라인)을 연내 양산라인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업계 고위관계자는 "삼성이 8세대 OLED 파일럿라인에서 TV와 모니터, 노트북 등 대형 부문에 적용되는 OLED를 월 8000장 수준(8세대 기판 기준)으로 생산하고 있다"며 "최근 8세대 OLED 수율(불량률의 반대) 검증을 마치고, 연내 현재 4배인 3만2000장의 양산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8세대는 가로와 세로가 각각 2200㎜ 및 2500㎜ 크기 기판을 다루는 공장으로, 기판 1장당 55인치와 46인치 OLED를 각각 6장과 8장 생산할 수 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8세대 파일럿라인인 'V1라인'을 5.5세대(가로·세로 각각 1300㎜·1500㎜) OLED 공장(A2라인) 안에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이 8세대 OLED를 연내 양산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내년에나 양산라인 구축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LG보다 OLED TV 시장 선점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쯤 OLED 투자방식을 결정하고, 내년부터 투자에 착수할 계획이다.

삼성은 향후 OLED TV 수요 증대에 대비해 V1라인 외에 기존 8세대 LCD라인을 OLED 생산에 활용한다는 계획도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OLED가 LCD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존 LCD라인 일부를 OLED라인으로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며 "LCD사업과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통합을 추진하는 것도 이를 염두에 둔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현재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디지털카메라 등 모바일에 주로 채용되는 OLED 시장의 98%를 점유했다. 삼성은 이어 연내 8세대 OLED 양산체제를 구축, 모바일에 이어 대형부문에서도 국내외 경쟁사와 '초격차'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한편 삼성은 기존 5.5세대 OLED 공장(A2라인)과 같은 규모로 2번째 5.5세대 공장(A3라인)을 현재 건설 중이다. 삼성은 올해 OLED에 5조원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OLED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는 회사는 에스에프에이 테라세미콘 아이씨디 에스엔유프리시젼 AP시스템 등이다. 이외 로체시스템즈 참엔지니어링 케이맥 디이엔티 톱텍 엘티에스 디엠에스 원익IPS NCB네트웍스 비아트론 등이다.

▷2/20 특징주: 신공항 관련주, 방산주, 시멘트주, 삼성물산, 디오, 아큐픽스 등 강세

신공항 관련주: 총선을 앞두고 최대 격전지로 부각되는 부산 지역의 민심을 얻기 위해 가독도 신공항 추진 움직임이 나타나자 부산지역의 토지를 보유한 업체들의 수혜 기대감에 강세. 동방(004140), 백산(035150), 한국선재(025550), 한라IMS(092460), 해덕파워웨이(102210) 등 강세

방위산업 관련주: 한미 군사훈련과 관련해 북한군이 강경 대응할 뜻을 밝히자 우려감이 고조되며 강세. 빅텍(065450), 스페코(013810), 휴니드(005870), 풍산(103140), 퍼스텍(010820), HRS(036640) 등 강세

시멘트주: 시멘트 가격 인상을 두고 레미콘과 건설업계 간의 갈등이 고조되자 이에 대해 정부가 중재 조짐을 보이자 강세. 성신양회(004980), 동양시멘트(038500), 현대시멘트(006390), 쌍용양회(003410), 아세아시멘트(002030), 한일시멘트(003300) 등 강세
 
철강주/화학주: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하 소식이 전해지자 유동성 확대 기대감이 고조되며 강세. DSR제강(069730), 금강공업(014280), 문배철강(008420), 만호제강(001080), 현대비앤지스틸(004560), 한국선재(025550), 대원화성(024890), SH에너지화학(002360), 동부CNI(012030), 대한유화(006650), 영보화학(014440), 성보화학(003080), 코오롱플라스틱(138490) 등 강세

세종시 관련주: 총선을 앞두고 표심을 생각한 정치권 공략 및 연말부터 시작되는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강세. 대주산업(003310), 유라테크(048430), 영보화학(014440), 프럼파스트(035200) 등 강세

삼성물산(000830): 터키 복합화력 발전소를 시작으로 수주 모멘텀 강화 기대감에 강세

디오(039840): 일본시장에서 임플란트 제품 승인을 앞두고 본격적인 매출 확대 기대감에 초강세

아큐픽스(056730): 3D 안경형 모니터 출시를 앞두고 본격적인 판매 기대감에 초강세

티케이케미칼(104480): 고강력 PE섬유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상용화 기대감에 이틀째 급등세

에듀박스(035290): 지난해 흑자전환 소식에 신고가 경신

피엘에이(082390): 흑자전환 성공으로 상장폐지실질심사 리스크가 해소되며 이틀째 급등세

알에프텍(061040): 삼성전자 휴대폰 판매 호조 및 LED 매출 본격화 기대감에 급등세

남화토건(091590):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00.8% 증가하는 실적 호조 소식에 신고가 경신

초록뱀(047820), 팬엔터테인먼트(068050), 삼화네트웍스(0680850): 에스엠의 M&A 이슈가 재부각되며 동반 급등세

조광ILI(044060): 안전밸브 신제품의 ASME 인증에 따른 수주 기대감에 이틀째 초강세

▷내일 지경부 주관 헬스케어산업 중동드라이브 점검이 계획되어 있슴. 관련 헬스케어관련주 단기 모멘텀 가능성 인피니트헬스케어 비트컴퓨터 유비케어 등 관심(전용희)

▷투자전략/ 강현철 (2/20): 중국, 3월초 경기부양책 발표 확실시

- 미국은 2월말로 연장했던 고용회복용 부양책을 연말까지 연장했고, 지진이후 경기회복이 느린 일본도 10조엔을 증액한 65조엔을 시중에 풀기로 했습니다.
미국은 경기부양책 연장으로 연간 성장률 0.7%p정도가 상승이 가능하답니다.

- 18일 중국이 지준율을 인하했는데, 저는 17일 상무부 발표에 더 주목하고 있습니다.
- 대변인이 공식적으로 이구환신을 대체할 소비부양책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했는데, 여기서 조만간이라는 것이 3월3일 ~ 3월5일 열리는 양회전후로 판단됩니다.

- 중국경기 저점 통과 및 재정정책 활용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소재주(철강/화학/정유)와 IT하드웨어(가전류)에 대한 비중 확대를 유지합니다

▷[NH고성진] 메디톡스 업데이트
1Q 매출액 65억원(YoY +58%), 영업이익 30억원(전년 동기 11억원) 전망. 2월까지 누적 매출액 50억원 이상 달성 전망
결론- 1차 목표가 4만원(P/E 16배), 2차 목표가 5만원(P/E 20배). 동사 주가 올해 실적 기준 P/E 13.7~14.7배 구간. 제약바이오 12M Fwd P/E 22배 수준. 강한 실적 턴어라운드 아래 라이센스 아웃, 지분 관련 등 모멘텀 기대할 수 있는 동사에 대해 중소형 제약바이오주 Top Pick 관점 유지.
http://home.freechal.com/~kohsj123/메디톡스(NH고성진)201202.xls

▷(받은글)
블룸버그를 통해 페트로라빅 사업 지연 가능성이 보도되었습니다. 사업 수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었던 GS건설 주가에 악영향이 반영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http://www.businessweek.com/news/2012-02-19/aramco-sumitomo-may-delay-rabigh-chemical-expansion-hsbc-says.html

▷받은글)
Gs건설 -
건설사들이 해외와 국내로 나뉘어 보면
국내 악재로 가장 먼저 이슈가 되는 것이 아시다시피 PF 문제입니다.
여기 관련된 잔액이 2조5천억 정도 GS건설이 있구요
전보다 많이 줄이긴 했지만 여전히 총차입금과 합하면 4조원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이중에서 회사채 만기 돌아오는 것도 잇꾸요....

또한 직접적인 상관은 없으나...LIG오너 관련 비리 의혹에 대해서
수사하고 있는 만큼 에전 같은 계열사로서 어떤 접점이 있는지
수사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확인된 바가 아니므로
확답할 수는 없습니다.)

사실 PF부분은 이미 모두 알고 있는 위험요소였고 아래 이유로
움직인다면 센티멘털적 요소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제 봄이 시작되나 봅니다

아침과 달리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음을 느낍니다. 우리 증시뿐 아니라 종목에도 완연한 봄이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시장의 변화가 있습니다

코스피가 상승폭이 축소되다 다시 올라오고 있지만 여전히 부담스러운 흐름임은 부정할 없습니다.

외국인이 현물에서 1,444억원을 매수했지만 선물에서 1~2 계약도 아닌 5,217계약을 매도함으로써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문제는 개인인데 개인이 매도를 지속적으로 줄이며 매수 전환 가능성을 비추고 있다는 것이죠

단기부담권에서 개인의 매수는 시장의 호흡조절을 예고할 있다는 점에서 부담이 아닐 없습니다

 

오후 흐름 개인의 매수 전환에 따라 마이너스까지도 나올 있으니 이를 토대로 무조건 매수나 혹은 추격매도는 자중하시고 관망하시면서 매수는 낮은 기회를 고려하셔야 하며 매도에 있어서는 반등이라는 점을 주목 하셔야합니다 지금 보유주가 올라오고 안올라오는 것이 중요 것은 아닌듯합니다 기업 내용이 양호하다면 가는 것은 시간의 문제일뿐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기업 내용이 안된다면 고민하셔야 합니다

 

오후 관전포인트 개인의 매수 전환여부 이며 외국인의 현물 매수는 지속되고 있으니 단기는 부담이어도 장기흐름은 긍정적이라는 점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아울어 유럽자금은 단기성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제기된 만큼 이점도 주의 하시되 외국인들 패턴이 환율 1100 이탈에 촛점을 맞춘 매매일수 있는 만큼 지금 급격하게 쏟아지지야 않겠지만 환율에 따른 흐름도 고려하셔야 한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오후에도 즐거운 투자되세요 ^^

▷[DFOX wire]장 중 선물시장 이슈분석
투자분석부 심상범(768-4125)

" 기관 일제 사격으로 장 중 내내 지수 하락 "
- 장 중 주체별 현물 매매 분해(오후)

# 현물 수급

* K200지수는 +2.46p 갭 업 출발했으나, 이후부터 내내 등락 하락하며 상승 폭의 대부분을 반납
* 외인 현물 전방위 순 매수와 국가/지자체 순 매수 불구, 기관의 현물 순 매도가 워낙 강했던 탓
* 기관은 투신(75%) 중심으로 개별 종목+비차익 PR로 -2천억 원을 순 매도하며 지수 하락 강요
* 반면, 외국인은 비차익 PR+개별 종목에다 차익 PR 순 매수까지 가세하며 지수 하락 방어
* 국가/지자체 역시 +572억 원의 PR 순 매수로 지수 하락 방어에 동참
* 괴리차 다시 +0.6p 상회 불구, 차익 PR 순 매수 출력 낮은 것은 여력 부족을 암시

# 선물 수급

* 선물 외인은 반대로 -6,881억 원을 순 매도. 미결제 +5,348계약 늘어 일부는 신규매도 유력
* 그럼에도 불구, 괴리차 상승한 것은 상대적으로 현물 쪽 하락 압력이 선물에 비해 훨씬 강한 까닭
* 선물 쪽은 개인과 증권 등의 연합 순 매수로 하락 제동 걸려 낙 폭은 현물 대비 적은 편

# Implication

* 일부 기관이 막판 현물 순 매수 나설 경우 수급 개선으로 지수 반등도 가능
* 단, 이 때는 선물 개인 이익 실현성 전매 겹칠 수 있어 베이시스는 오히려 하락 반전
* 이에 따라 PR 순 매수 약화 혹은 순 매도 반전 가능하므로 지수 반등 폭은 제한될 수도

* 외인 비차익 PR 중심 현물 순 매수 지속. 단, 속도는 예전에 비해 약화 뚜렷
* 향후 이들에 의해 지수 상승하더라도 속도는 감속 불가피할 것
* 선물 외인의 잦은 매매 반전은 순 매수 여력 부족을 증명
* 단, 지수-베이시스 역 상관 작용해 PR 순 매도 임계수준까지 베이시스 하락하기 쉽지 않아

<오후 1:42>
주체 차익PR 비차익PR 개별 종목 전체 
증권.선물 4  -1  -6  -4  
보험 83  -28  -91  -36  
투신 12  -553  -922  -1,463  
사모펀드 13  -50  -30  -67  
은행 60  8  -156  -88  
종금.저축 0  0  -29  -29  
연.기금 0  -107  -165  -272  
기관합계 171  -731  -1,400  -1,959  
국가.지자체 426  146  -116  456  
기타법인 0  -1  -149  -151  
개인 0  -143  273  129  
외국인 336  949  270  1,555  
기타외국인 0  1  -6  -6  
합계 933  221  -1,129  25  

▷시장은 분명히 부담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에 의해 상승추세 지속

시장을 주도했던 삼성전자의 조정과
시장이 5일 이평선을 지켜야 하는 흐름이 필요한데
이를 이탈할 경우에는 제한된 조정이 불가피할 듯

기간조정  +  2000을 테스트하는 흐름이 있을 수 있음
그러나 5일선을 지켜줄 경우 재차 반등이 시도될 듯

추세 깨질때 단기주 및 장기급등주는 축소 후 하락시 재매수
신규 장기 접근시는 좀 더 추이를 확인후 재접근

▷[신영증권 한주성] 수급의 적신호 5가지

단기적인 조정 가능성

유동성 효과에 따른 지수의 장기적인 상승 스토리 ok, 그러나 단기적으로 조정 가능성

(1) 프로그램 부문(외국인) 순매수세 유입 주춤
(2) 대차잔고의 단기 급증
(3) 외국인 ETF 순매수세 주춤
(4) 투신권 펀드의 환매 움직임
(5) S&P500 투기성 순매도 포지션 증가

*투자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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