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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Daily

◐[2022/ 12/ 07/ 수요일]국내외 애널리스트간 이견 그리고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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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07/ 수요일]국내외 애널리스트간 이견 그리고 흥분


♣️ 美國 動向 (작성싯점 실시간 지수)    
  

 Dow -1.03%,    S&P500  -1.44%,    Nasdaq -2.00%      
   ▷ 整理 ; 월가 전문가들의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기 침체론이 이슈화 및 온라인 광고 및 반독점 이슈에 하락 마감.

♣️ 韓國 動向 (전일 지수)   
     

◈ 전일 지수 : Kospi -1.08%   Kosdaq  -1.89%  
   ▷ 展望 ; 2023년 미국과 중국의 경기침체론이 월가에서 힘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중국 리오프닝으로 인한 수혜에만 촛점이 맞춰진 긍정론을 띄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냉정하게 미국과 중국 경제가 침체되는 상황에서 한국만 좋아질 수 있을까요? 사우디로 인한 경제 방어가 있다고 해도 과도한 기대입니다. 이미 미국의 장단기 채권금리에서 침체 신호가 나온 만큼 한차례 경제충격을 열어둬야 한다고 봅니다. 다행히 이 부분이 2022년 반영된 만큼 2023년 추가 충격으로 인한 증시 영향은 쌍바닥을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으니 그 때는 기회가 될 겁니다. 지금은 추세상으로 하락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관망이 유효할 것으로 보입니다.

◈ 國內外 Issue 整理    
    ○ FED, 12월 금리인상 지속, 속도는 조절
        - 12월 컨센서스 50bp 인상, 인플레이션은 점진적 둔화 그러나 지속

   ○ 코스피 3봉 천정형 가능성
   ○ 12/8(목) 선물옵션 만기일
   ○ "대차거래 상환 아직 미진행…숏커버링 배당 기준일전 이월 예상"
   ○ 주요IB 모순된 전망, 2023년 韓 증시 상승 전망하면서 경제성장율은 1.1% (한달 새 0.3%↓)로 하향
    2023.5까지 Fed 기준금리 5%~ 5.25%까지 인상 가능성 45%로 상승
   ○ 대주주 양도세 관련 회피성 물량 출회 시기 임박
   ○ 美국채 장단기 금리차 역전 지속...경기침체 현실화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