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05/ 월요일] 상승 분위기 부추기는 외국투자은행
♣️ 美國 動向 (작성싯점 실시간 지수)
◈ Dow +0.10%, S&P500 -0.12%, Nasdaq -0.18%
▷ 整理 ; 긍정적 고용 보고서에 금리 및 달러인덱스 강세 vs 中 제로 코로나 정책 완화 가능성으로 혼조세 마감.
♣️ 韓國 動向 (전일 지수)
◈ 전일 지수 : Kospi -1.84% Kosdaq -1.03%
▷ 展望 ; 우리는 비이커 속 개구리를 넣고 물을 끓이는 이야기를 너무도 잘 알고 있죠. 최근 증시를 보면 공포속에서 바닥을 확인하고 등락을 반복하며 제자리인 듯 했는데 어느새 345pt가 오른 2,479pt에 와 있습니다. 2개월여만에 16%나 상승한 셈입니다. 비이커속의 물 온도가 꽤 올라왔는데 투심은 이 것을 망각하고 "산타랠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12월은 이렇게 탐욕이 절정에 이르다 한 번 더 힘든 시기를 맞이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증시주변 이슈들이 반영 말미에 있는 만큼 현실을 자각하는 시기가 오면 늦을 수 있습니다. 12월은 추격매수 보다는 관망 혹은 하락시 저가매수 그리고 종목은 현재 강한 개별종목이 아닌 내년에도 성장이 가능한 실적 예상주로 교체매매를 고심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마도 2023년이나 되어야 제대로 된 매수 기회와 상승이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젠 시장을 둘러 볼 필요가 있는 시기로 판단 됩니다. 이에 따라 시황 대신 대응전략에 대한 고민의 필요성을 남겨봅니다.
◈ 國內外 Issue 整理
○ 12월부터 금리인상 지속, 속도는 조절
- 12월 컨센서스 50bp 인상 가능성, 인플레이션도 정점 이후 둔화 예상
○ 中, 제로코로나 정책 완화를 위한 명분 찾기 및 언론플레이
○ 모건스탠리, 美과 韓 증시 놓고 엇갈린 전망....모순
- 美증시 2023년 경제 및 기업실적 충격에 두 자리수 주가 하락에 대비 필요
- 韓, 2023년 한국과 대만, 수요회복 초기 승자
- 그 외 골드만삭스 및 투자은행 2023년 韓 증시 상승분위기 조성
※ 외국인은 9/29~ 12/2 까지 7조 5,875억원을 순매수 후 의견은 함정으로 추정
○ 바이든 "푸틴과 대화 준비"…전쟁 피로감에 커지는 협상론
○ 英 수낵 총리 "중국과 황금시대 종료", 강경책 예고
○ 미국, 베네수엘라 금수 조치가 해제→ 12월부터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 재개 예상.
- 인플레이션 둔화에 영향 기대
○ 美 실업률은 3.7%로 예상치 부합, 임금상승률 5.1% (전월 4.9%, 예상치 4.6%)
- 2023.5까지 Fed 기준금리 5%~ 5.25%까지 인상 가능성 45%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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