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김지하, 배기달]
★ Daily News 10월 15일자
<JW중외제약; R&D 투자가 빛을 발하다>
▶️ 국내 수액제 판매 점유율 1위의 70년 전통 제약 회사
-전통 제약회사로 전문의약품 중심 기업. JW생명과학에서 생산한 수액제의 국내 판매, 국내 수액 시장 점유율 1위.
-작년 최초로 매출액 5천억원을 넘긴 5,029억원(+7.6%, 이하 YoY)을 기록하며 꾸준한 매출 성장 중.
▶️ 18년 매출액 5,374억원(+6.9%), 영업이익 225억원(+3.4%) 전망
-1분기와 2분기 매출액 각각 +6.0%, +9.4%의 성장률 보임.
-3분기는 추석 연휴의 영향으로 매출 성장은 다소 주춤. 3분기 매출액 1,317억원(-1.2%), 영업이익 49억원(-16.9%)예상.
-덴마크 레오파마사와의 기술이전 계약금 약 197억원의 분할 인식(25~26개월)으로 올해 30~40억의 기술이전 매출이 발생하며 3분기부터 인식. 기술이전 계약금 및 향후 발생하는 로열티의 20%는 원 개발사인 C&C신약연구소로 지급될 예정.
-18년 매출액은 5,374억원(+6.9%), 영업이익 225억원(+3.4%) 추정. 3분기 부진했던 매출 성장이 4분기에 회복될것. 상반기 수액제 부문 매출 +10.9% 성장에 이어 하반기에는 10% 후반대의 매출 성장 기대.
▶️ 4억달러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으로 R&D 역량 입증
-지난 8월 덴마크 제약회사 레오파마사 전임상 단계 아토피치료제 JW1601 기술이전 계약 체결. 계약금 1,700만달러(약 197억원), 총 계약 규모 4억달러 계약.
-첫 R&D 성과가 좋았던 만큼 항암제 Wnt저해제, 탈모치료제 Wnt활성제, 통풍치료제 URC102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본문: https://bit.ly/2QQTZEv
위 내용은 2018년 10월 15일 08시 1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완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