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02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 →금융상품→펀드매매→권유자 등록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중국과 유로존, 미 제조업지표 호조에 +0.89%내외 상승
- 유럽, 글로벌 제조업지표 호조에 +2.0% 내외 상승
- 한국, 중국 PMI 지수 호조 및 외국인 순매수 확대로 +0.17% 상승

◆ 시황 및 투자전략
- 그리스 국채교환 협상 타결 진전(채권단, 다음주중 타결 전망)
- 오바마, 모기지대출 리파이낸싱 규제 완화 등 추가부양책 발표
- 미 1월 ISM제조업지수 54.1로 7개월만에 최고치(전월 53.1)
- 미, 1월중 민간 순고용은 17만명으로 예상치 18.5만명 하회
- 유로존 PMI는 48.8로 전월 46.9대비 호조(예상치 48.7)
- 중국 제조업구매관리지수(PMI) 50.5로 2개월 연속 확장세
- 미국, 1월 자동차 판매 호조세 지속, 전년동월대비 10.7% 증가
- 글로벌 제조업 지수 및 증시 호조, 그리스발 불확실성 완화 등
  국내투자심리 호조예상
- 외국인의 순매수 기조 연장 여부가 최대 관건
- 지난해 외국인 순매도 약 8조원. 올해 순매수 6.6조원으로 단숨에 82% 되돌림
- 당분간 지수주 중심의 대응이 유효할 듯
- 장중 하락시에는 업종 대표주 중심의 저가 매수로 대응
- 1920~1980P의 박스권 구간 설정 가능하나, 금일 상단 돌파 기대
(2000P 돌파시 단기 2050P까지도 오버슈팅 기대해 볼 만)
- 시장의 탄력은 외국인 및 프로그램 매매에 좌우될 듯
- 업종 대표주 중심의 대응 전략으로
- 기계, 화학, 정유, 조선, 전기전자, 건설, 증권, 은행 등
- 일부 태양광, 풍력 관련주 관심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우리금융, LG디스플레이, 신한지주, LG전자, 삼성전기, GS, SK네트웍스, BS금융지주, 메리츠화재, 현대산업, 삼성카드, STX조선해양, 동국제강, 두산엔진, 전북은행, 맥쿼리인프라, 부광약품, 동부증권, GS리테일, 베이직하우스, 한섬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인프라웨어, 원익IPS, 성광벤드, 에스엠, 인터플렉스, 태광, 게임빌, 유진기업, OCI머티리얼즈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금호석유화학 (011780) - BUY(유지) / 적정주가 : 265,000원

1분기 실적개선에 무게를 두자!
- 전년 4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하였음. 합성고무 및 BPA 가격급락에 따른 실적악화에 대규모 일회성비용 반영때문임
- 합성고무 및 BPA 가격이 다시 상승하고 있음. 1분기 실적개선에 무게를 두는 투자전략 유효

▷ 대림산업 (000210) - BUY(유지) / 적정주가 : 150,000원

성장성 확보!
- 4Q11 실적 Review: 경쟁사 대비 우수한 원가경쟁력!
- 2011년도 가이던스 달성, 2012년도 목표 상향!
- 수주 성장, 매출 성장, 안정적 이익률

▷ LG전자 (066570) - BUY(유지) / 적정주가 : 110,000원

휴대폰 턴어라운드
- 4Q11 Review: 기대를 하회하는 실적. 그러나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 1Q12F, 가전/에어컨 성수기 진입, 스마트폰 경쟁력 개선 효과 기대
- 2012년, 경쟁력 회복의 해임을 잊지 말라. 적정주가 11만원으로 상향

▣ 증권사 시황 브리프(2012.02.02) - 투자분석부

<하나대투증권>  일본과의 땅따먹기 승자에 주목
   - 일시적이지만 1월중 수출 감소로 무역적자 발생한 가운데 일평균 수출의 둔화 조짐
   - 선진국 경제의 저성장 위험에 따른 수출 환경의 growth 제약을 시사
   - 경쟁력 및 인지도 개선으로 프리미엄이 높아지고 일평균 수출이 선방하는 한편
   - 세계 시장에서 일본 상품을 대체하는 모습 보이는 화학, 철강, 자동차 등 대표 수출업종 비중 확대

<동양종금증권>  상승 시도 지속 전망
   - 작년 8월 형성된 갭구간 저항대 공방 중. 강한 저항에도 조정 폭 제한되는 가운데 상승 시도 지속
   - 이미 상승하는 20, 60일 이평선 간의 골든 크로스 발생했고, 200일 이평선 회복
   - KOSPI, 중요한 저항에 걸린 상황이지만 결국 돌파할 가능성 우위
   - 200일 이평선 돌파 후 상승할 경우 20일 이평선 지지 시 매수관점 유지

<신한금융투자>  다우지수 강세의 이유
   - 다우지수, 52주 최고치인 12,800선을 앞두고 기간 조정 양상
   - 엘리어트 파동이론에 따르면 다우지수는 장기 3번 파동 내의 중기 3번 파동에 위치
   - 중기 1번 파동의 고점이었던 12,800선 돌파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 KOSPI의 추가적인 상승에 무게중심을 둔 중기적 주식 비중 확대 관점이 유효

<삼성증권>  유럽 위기의 정점이 될 2월
   - 가격조정이 아닌 기간조정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증시의 힘이 강해졌다는 의미로 해석 가능
   - 이탈리아, 금리가 하락하고 국채발행 역시 원활하게 소화되고 있어 긍정적
   - 포르투갈에 대한 우려는 일시적인 수급, 심리적 불안감의 영향이 큰 만큼 시간이 지나면서 해소될 듯
   - 유럽 잔존 리스크 해소시 투자심리 크게 호전되고 2월 중에 코스피의 2,000pt 돌파 시도 나타날 것

<대우증권>  유동성 여건의 호전에 더 주목해야
   - 미국 경기회복 모멘텀의 둔화와 신용여건의 개선 가능성이 동시에 나타나
   - 신용여건 개선을 우선적으로 반영하여 외국인의 매수기조 유지 전망
   - 미국의 경기회복 모멘텀 둔화 예상. 그러나 아직은 양호한 유동성 여건에 주목할 필요

<한양증권>  펀더멘털보다는 유동성 흐름과 유럽 상황에 초점
   - KOSPI 단기급등 이후 정체 양상, 수급여건 양호하고 경기급락 가능성 낮아 적절한 속도조절로 평가
   - 펀더멘털보다 유동성 환경과 유럽 상황에 초점을 맞출 필요, 위험자산 선호 유지될 것으로 판단
   - 단기 소강국면 예상, 효과적인 종목대응에 주력할 필요

<토러스투자증권>  미국 경제, 느리지만 전진하고 있다
   - 미국 경제는 경기부양 효과 축소에도 민간부문의 회복으로 안정적인 회복세 지속
   - 주택경기 바닥권 통과 가능성이 높아져 미국 경기가 하강국면 벗어나는데 기여할 것
   - ‘신규수주-재고’가 상승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주 증가에 기댄 재고 축적이 당분간 지속될 것을 시사
   - 따라서 미국 경기의 일시적인 리바운드 이후 재 침체의 가능성은 매우 낮아졌음

<대신증권>  중국 ‘지준율 인하’ 연기 원인 점검
   - ‘춘절’을 앞두고 역RP를 매입 한 이유는 유동성이 부족한 상황에서 물가 상승이 우려됐기 때문
   - 역RP 매입을 통해 풀린 자금이 재차 흡수되면서 수요대비 유동성 공급은 다시 심화될 것
   - ‘춘절’ 영향으로 1월 CPI 소폭 상승하겠지만 추가 지준율 인하 가능성은 여전하다고 판단

* 한화 Strategy Monthly(2월)- 한화증권 윤지호

- 주가가 너무 앞서가고 있다

안녕하십니까? 한화증권 Strategist 애널리스트 윤지호입니다.
 
1월 전망이 빗나갔습니다. 구정 이후에는 시장이 좀 쉬어갈 것으로 보았는데, 오히려 더 강해졌네요.
일단 조정보다 가격 논리에 수긍하자는 전략이 힘을 얻을 시기로 보입니다. 주가는 결코 예상할 수 없는 것을 제외한 모든 것을 앞서 반영한다는 논리로 접근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답이 나오지 않는다고 무턱대고 Risk-taking을 할 수는 없지 않을까? 2월 전략을 준비하는 내내 고민했던 질문이었습니다.

답답해 책을 읽던 중, 코스톨라니의 '주인과 개의 산책' 이야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주가가 펀더멘탈에 앞서 나갈 수 있죠.. 펀더멘탈(주인)은 일정한 방향으로 산책을 하고 있지만 주가(개)는 개줄의 길이가 허용되는 범위에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개가 주인가 너무 떨어져 있다는 것을 감지하게 되면 되돌아 옵니다. 주인이 개줄을 잡고 있기 때문이죠..
1월 당초 전망보다 주가가 달려갔지만, 2월에서 3월은 다시 펀더멘탈과 주가와의 괴리가 좁혀가는 기간으로 생각합니다. 산책에 나서자 개는 신이 나서 앞서 뛰어갔지만, 개줄은 이미 팽팽해져 있고(II장), 주인의 산책 속도(III장)는 여전히 더뎌 보입니다. 개도 주인을 향해 이제 보폭을 좁혀야 될 시기가 된 것입니다.

2월 KOSPI 상하단 밴드로 1,840pt~ 2,020pt를 제시합니다. 경기 및 증시 방향이 우상향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으나 '우려의 완화'가 추세적 상승의 촉발점이 될 수는 없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유동성의 힘이 2,000pt전후한 반등은 이끌 수 있지만, 펀던멘탈 개선이 더딘 상황에서 추세적 상승을 자신할 시기는 아닌 것으로 보이네요.

위험 완화 이후 안도랠리는 직전 낙폭만큼의 복원을 가져오지만, Growth에 대한 신뢰없이 안도랠리에서 추세적 상승기로 바로 넘어가 사례는 많지 않습니다. 우리는 2월 KOSPI에 대해 신중한 입장에 서고자 합니다.

2월 포트폴리오 전략의 골격은 저베타, 방어주 중심의 편입 및 조정, 중소형주 비중 확대입니다. 

http://www.koreastock.co.kr/manager/rch/filemng.jsp?type=2&bldid=bbs10031&key1=36197&key2=1

[현대증권 채희근] 1월 자동차 판매 데이타 요약

1월 판매 종합평가: 설날연휴 감안하면 양호
 
1. 현대차 1월 판매(출고) 결과
 
▶내수   45,186대  -22.8%MoM, -18.5%YoY 
▶해외  276,571대 -11.6%MoM, + 7.6%YoY 
▶총계  321,757대, -13.4%MoM,  +3.0%YoY
 
▶ 국내 영업일수는 설날연휴로인해 17일로 감소, (vs '11년 1월 영업일수 21일. 3~4일 영업일수 감소의 경우 물량은 20%감소)
▶ 중국시장 판매 부진은, 중국 열흘 춘절휴가 영향
▶ 타 해외공장 판매는 양호
 
2. 기아차 1월 판매(출고) 결과
 
▶ 내수  34,210대  -24.1%MoM, -15.5%YoY
▶ 해외 176,824대,  -4.4%MoM, +1.6%YoY 
▶ 총계  211,034대,  -8.3%MoM, -1.7%YoY
 
▶ 국내 영업일수는 설날연휴로인해 17일로 감소, (vs '11년 1월 영업일수 21일. 3~4일 영업일수 감소의 경우 물량은 20%감소)
▶ 자동차 1월 내수 수요는 98,900대로 기아차의 점유율은 35.5%로 견조
▶ 중국시장 판매 부진은, 중국 열흘 춘절휴가 영향
▶ 타 해외공장 판매는 양호
 
3. 1월 미국 자동차 판매 호조. 현대기아차 점유율 상승
 
▶ 현대차 42,694대(+14.7%YoY), 점유율 4.7%(+0.6%p)
▶ 기아차 35,517대(+27.8%YoY), 점유율 3.9%(+0.4%p)
▶ 총 시장 수요 91.3만대(+11.4%YoY)fh 기대 이상의 호조세 지속
▶ 총 시장 수요 SAAR(계절조정 연환산) 1,420만대F (VS 12월 1,360만대)
▶SAAR 09년 8월 이후 최고

[보고서 요약]  제일모직(001300/매수)    KDB대우증권 조우형(768-4306)

## 질적 측면에서 아쉬운 실적 개선

- 4분기 매출액 1.38조원, 영업이익률 3.6%로 예상치 하회
- 비수기 영향으로 화학과 전자재료 부문 전반적으로 부진
- 아이마켓코리아 처분 이익 효과 개발비 감액 손실로 상쇄
- 3개월간 주가는 P/E 15.5~18.5배 사이에서 등락 반복
- 실적 개선 속도 감안하면 단기적으로는 보수적 대응 바람직
-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화학 부문 턴어라운드 하는 2분기로 예상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0,000원 유지

+보고서 링크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0904fc52803ba3cb

[보고서요약]현대홈쇼핑: KDB대우증권 김민아

4Q Review: SO 수수료 인상에도 불구, 영업 이익 성장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88,000원으로 상향 조정(기존 목표주가 171,000원) - 4분기 취급고 6,190억원(+13.9% YoY), 영업이익 390억원(+10.4% YoY), 순이익 355억원(+11.8% YoY)을 기록 - 2012년에도 ‘편리한 쇼핑’의 인기로 인해 계속해서 고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 - 인터넷 쇼핑몰 부문에서는 B2C 쇼핑몰에 대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신뢰 고조로 인해 시장점유율을 늘려갈 것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0904fc52803ba46c

[보고서요약]2012년 1월 차판매 Review: KDB대우증권 박영호

- 중국과 내수 시장 출고를 중심으로 전년 및 전월 대비 뚜렷한 부진
- 이는 예년과 달리 1월에 포함됐던 구정 연휴효과가 크게 작용했기 때문
- 그러나 전세계 전반적인 출고와 소매판매가 비교적 양호해 긍정적 평가
- 중국 등 일부에 국한된 1월 실적 부진은 3~4월 성수기 돌입과 함께 개선 반전될 전망
- 기아차의 경우 미국, 국내 수출 생산 등이 강세를 띄면서 공급 확대에 나서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해외 신차판매 레벨업 등 성장폭을 주목, 기아차 최선호.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0904fc52803ba01f

[보고서 요약]

대림산업 [000210/매수]

## Surprise~ 올해부터는 성장 체질로 확 바뀐다!
                                                                                               KDB대우증권 송흥익 (768-2122)

- 2011년 4분기 동사의 K-IFRS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 3,581억원, 영업이익은 53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대비 각각 +3.4%, -64.7%인 실적을 달성, 4분기에 잠재 손실을 선제적으로 반영했기 때문
- 동사는 2월 1일 신규수주, 매출액,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제시. K-IFRS 별도 기준 신규수주는 13.7조원(YoY +28.0%)으로 해외 7.8조원(YoY +32.8%), 국내 5.9조원(YoY +21.1%)이고, 매출액은 9.4조원(YoY +31.3%), 영업이익은 8,079억원(YoY +38.7%)
- 동사의 2012년 K-IFRS 연결 기준 매출액은 10.1조원(YoY +26.5%), 영업이익은 6,840억원(YoY +31.3%), 당기순이익은 5,724억원(YoY +58.8%)일 전망
- 이제는 미분양, PF잔고, 건설 자회사 리스크가 축소됐고, 해외수주 확대를 통한 성장성이 본격적으로 부각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적극적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

<보고서링크>
http://www.kdbdw.com/bbs/maildownload/0904fc52803ba264

태양광 관련 업체들 단기 흐름 좋아 보입니다.

이미 성광벤드..태광은 굿이고..

*태양광 바닥 친듯합니다.
이번주 발표된 PVinsight 기준 제품 가격이 모두 반등했습니다.
폴리실리콘(+0.8%-2.6%) 중심으로 주도하던 가격 반등이 웨이퍼(+1.3-4.1%), 셀(1.7%-3%)단까지 확대해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모듈은 아직 반등없음)

가격하락보다는 반등에 무게. 그에따라 주가 하락보다는 반등에 무게두는 시점으로 판단됩니다.

오성엘에스티..OCI 등....

하나대투 반도체 이가근, 3771-7775

하이닉스 하락배경,

IR에서 특별한 내용 없었습니다.
금일 유상증자 공시했는데, 일부에서 이에 대해
오해가 있는듯 합니다.

SKT에 지분을 넘기면서 추가 발행분, 3자 배정 증자인데
이 내용이 오늘 공시되었는데, 이를 단순히
유상증자로 시장에서 오해해서 받아들 인 듯 합니다.

특별한 유증이 아닙니다.

유화증권 최성환 연구원(3770-0191)

한국사이버결제 관련

- 금일 페이스북 IPO에 대한 시장의 관심 고조

동사는 지난해 페이스북을 이용한 쇼핑몰 비즈니스 Friendy-shop 오픈

Friendy-shop은 국내 최초의 F-commers 서비스 툴로서, 페이스북 내에 쇼핑몰을 구축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서비스임.

2011년 런칭하여 현재 매출 발생 중에 있으며, 전세계 7억명 이상의 페이스북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로 성장성 확대 전망임

페이스북, 트윗, 쇼셜커머스 시장 확대는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 가속화를 가져올 전망임

국내 결제 업체에 대한 관심 고조될 것으로 판단됨

동사의 2012년 영업실적은 매출액 1,510억원 영업이익 91억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현재 PER은 7배 수준으로 저평가로 판단됨

SK텔레콤 4분기 수익 예상치 하회 - 한국증권 양종인

- SK텔레콤 4분기 영업실적은 우리의 예상치를 하회. 시장 예상을 더 크게 하회

- 부진 이유는 비상장 자회사의 수익 부진과 접속료 조정에 따른 일시적 영향이 겹쳤기 때문


(십억원)        발표치     한국증권    시장 예상
매출액       3930.3          4,094.3       4.117.4
영업이익      329.5            394.7          439.8
순이익         386.2            296.1          303.2


 

[한화증권 Mid Small-cap팀장] 후너스(014190); 외국인 오버행 해소

- 60만주를 보유한 외국인 헤지펀드가 지속 매도하며 주가 하락요인으로 작용.
  현재 3만주 미만으로 파악되며 거의 매물이 소화된 것으로 파악

- 자회사인 Oncolys가 글로벌제약사인 BMS 기술수출한 AIDS치료제 OBP 601이 미국 FDA로부터 2상 후기 NDA를 통과하고 1분기부터 2상 후기에 진힙할 것으로 예상. 올해 2상 후기 마치고 내년부터 마지막 단계 3상 진입

- 2상 후기에 진입하면 로열티 500만불(약 55억원) 입금이 예상되어 현 시점 매수 기회라고 판단함.

 

CJ CGV(079160) 2012년 1월 전체 영화관람객수 전년동월대비 32% 증가 - 한국증권 홍종길

-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이 집계한 1월 전체 영화 관람객수는 1,645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2% 증가했음.

- 영화별 1월 관람객수는 미션임파서블 249만명, 댄싱퀸 228만명, 부러진화살 207만명 등

- CJ CGV 의 금년 1분기 실적은 관람객수 증가와 전년 1분기 실적이 저조했던 점을 감안하면 양호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