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정보 및 루머

장 중 정보사항과 루머가 기록됩니다. 장 중 수시 업데이트 되며 일부 내용은 HTS 8585 화면을 통해 제공해드리는 만큼 수시 확인하셔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펀드매수하면 권유자 등록하시는 밥법 안내 펀드 권유자 등록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HTS ACE →자산관리 → 펀드매매 → [9071] 펀드 권유자 등록 [관리자 등록은 1001 화면에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 →금융상품→펀드매매→권유자 등록 화면에서 주문 1개월 이내 가능합니다

단순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으로 검증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다수이므로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 및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노키아, LTE 스마트폰 99.99달러에 판매할 예정_현대증권 백종석_2012.01.26 ] -         씨넷 등 외신들은 25일(현지시간), 노키아가 3월 18일부터 AT&T를 통해 윈도폰 OS LTE 스마트폰 (‘루미아900’)을 99.99달러에 공급한다고 보도 -         루미아900은 고가의 전략 LTE폰으로, 2년 약정시 99달러 가격책정은 매우 파격적 (Vs 2년 약정시 아이폰4S 199달러, 삼성/LG전자 LTE폰 199~299달러) -         상대적으로 적은 앱 숫자 등을 만회하기 위한 고육지책인 것으로 보임. 또한 노키아의 스마트폰 산업내 어려운 지위를 반영하는 현상임 -         시사점: 1) 노키아의 전략 윈도폰 스마트폰의 실패 가능성과 CEO의 교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  2) 애플, 한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경쟁력 부각 전망 → LG전자 (BUY, 적정주가 100,000원), LG이노텍 (BUY, 적정주가 85,000원), 삼성전기 (BUY, 적정주가 98,000원) 주목 권고

▷ 현대차 (005380) - BUY(유지) / 적정주가 : 260,000원 일회성 요인 제외하면 양호한 4분기 실적 - 일회성 요인 제외하면, 4분기 영업실적 양호 - 12년 견조한 실적 지속될 전망 - 안정적인 성장세와 밸류에이션 매력 주목 ▷ LG생활건강 (051900) - BUY(유지) / 적정주가 : 700,000원 2012년에도 M&A 스토리 지속될 전망 - 4분기 영업실적 예상 수준 - 1분기 생활용품 원가 개선과 해태음료 인수 시너지로 이익 호조 예상 - 일본 화장품업체 인수로 일본 진출 본격화될 듯 - 적정주가 70만원, BUY 의견 유지 ▷LED - Overweight (유지) LED, 서서히 움직인다 - IT섹터 내 오랜 소외 분야 LED, 변화가 기대된다 - 2012, LED 업황을 반전시킬 이유 5가지 - LED업종 Bottom Fishing 전략 유효. LG이노텍, 루멘스 주목 권고

[현대 이상재 E-Ground] 1월 27일 경제뉴스 진단 - 글로벌 경제의 중장기 캐탈리스트는? **그리스 국채교환협상 재개+미국 고용지표 개선 지속-> 결정적 고비 남아 있지만 순항양상 지속 -주식시장이 유로존 재정위기의 잠정적 안정기조와 미국경제 회복기조에 힘입어 2011년 8월 이후 형성된 박스권의 상단부에 안착하는 강세를 전개했다. 단기 급등에 따른 저항심리가 형성되고 있지만, 동 기조가 크게 훼손될 여건은 아니다. -박스권 상단부를 상향 돌파하기 위해서는 추가 모멘텀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는 시기의 문제로 축소된 그리스 국채교환협상 타결과 고용회복을 통한 미국경제 회복세 기대 확산에 의해 좌우될 것이다. 그리스 민간채권단의 협상 재개와 전일 발표된 미 경제지표가 일부 혼조를 보였지만 initial claims의 개선추세 지속 등은 동 모멘텀 충족 가능성을 시사한다. -보다 중장기적인 캐털리스트는 다음의 3가지 변수인 것으로 판단된다. 첫째, 유로존 재정위기 해소의 결정적 핵심인 이탈리아 국채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유로안정화기구(ESM)이 ECB와의 연계성을 지닌 상태로 출범하는 것이다. 둘째, 미국경제 회복 기대 확산과 관련된 주택시장 회복 가능성과 관련하여 연준과 의회가 QE3 조치 및 주택차압 부담 해소 법안을 임법하는 것이다. 셋째, 중국정부가 국내 중소기업의 유동성 해소를 위한 지준율 인하를 벗어나 대출금리 인하에 나서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3대 캐털리스트의 충족 여부가 2분기 중 판가름이 날 것으로 보고 있다.

* 썰렁 넌센스  '김구가 여자 친구를 쳤다'를 4글자로 줄이면? ◆ 주요 증시동향 - 미국, 경제지표 부진 및 최근 상승에 따른 부담감으로 -0.46% 내외 하락 - 유럽, 연준 부양효과속에 그리스 협상 타결 기대로 +1.1% 내외 상승 - 한국, 차익실현 매물 출회 불구 외국인의 순매수 지속되며 +0.25% 상승 ◆ 시황 및 투자전략 - 채권단, ECB 등 공적부문 채권단의 손실분담 요구 - 그리스 국채교환 협상 새국면으로 전환 - 미 12월 내구재 주문 전월대비 3.0% 증가(예상치 2.0% 증가) - 12월 경기선행지수도 전월대비 0.4% 증가한 94.3(전월 0.2%상승, 3개월째 상승) - 반면 12월 신규주택판매, 연 환산 30만7000채 기록(전망치 32만채 하회) -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37.7만건으로 예상치 37만건 하회 - 그리스- 민간 채권단 협상 재개, 4% 미만 금리 수용 - 이탈리아 50억유로 규모 국채 발행 성공 - 엇갈린 미 경제지표 및 뉴욕증시 숨고르기, 국내 증시에 숨고르기 빌미로 작용할 수도 - 하지만 유럽발 신용경색 완화 및 미국의 초저금리지속 감안시 조정 폭은 작을 듯 - 또한 외국인의 순매수기조를 감안, 조정시 매수 관점으로 대응 - 당분간 1920~1980P의 박스권 구간 설정 가능할 듯(1980P 돌파여부가 관건) - 시장의 탄력은 외국인 및 프로그램 매매에 좌우될 듯 - 경기민감주와 경기 방어주의 적절한 믹스 전략으로 - 업종 대표주 중심의 저가 매수 대응 ◆ 코스피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KODEX 레버리지, 한화케미칼, 대창, 신한지주, 삼성SDI, 기아차, STX팬오션, BS금융지주, 대한생명, 웅진케미칼, LG전자, 대우증권, 동양, 두산인프라코어, 대우건설, 현대건설, S-Oil, 금호타이어, 삼성전기, 두산중공업, 삼성카드, 두산엔진, 현대산업, 동아원, 대림산업, 송원산업, STX ◆ 코스닥 *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파라다이스, 캠시스, 원익IPS, 이니시스, 오성엘에스티, 크루셜텍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정답 : 여자친구(여자 친 구)

오늘의 통신장비/전자부품 늬우스            노키아 초강수...'4G LTE폰 100달러'<ZDNet>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126145622&type=xml 윈도우폰 저가공세…”루미아 900이 10만원”<Bloter.net> http://www.bloter.net/archives/93380 `갤럭시S3` 마침내 베일 벗나<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2012602019954649022&ref=naver 아이폰5` 샘플 단말기 살짝 엿봤더니…<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2012602019954649021&ref=naver 삼성 vs 애플, 실적경쟁 ´안갯속 혈투´<데일리안>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kind=rank_code&keys=2&id=275303 안드로이드 태블릿, 점유율 40%육박.."킨들 효과"<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D41&newsid=02696166599401656&DCD=A00306&OutLnkChk=Y 노키아, 4Q 스마트폰 판매 예상 웃돌아.. '아직 안죽었어'<아시아경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277&aid=0002731220 애플 영업이익률 37.4% 그 이면엔…<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12635901 CES 물렀거라...토종 IT쇼 5월 개막<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201260177 Massive Motorola Droid Razr Maxx battery a 'Eureka' moment<cnet> http://news.cnet.com/8301-1035_3-57366965-94/massive-motorola-droid-razr-maxx-battery-a-eureka-moment/ HTC plans to release fewer Android phones in 2012<ZDNet> http://www.zdnet.com/blog/gadgetreviews/htc-plans-to-release-fewer-android-phones-in-2012/28792 AT&T Forecast Falls Short as IPhone Boosts Subsidy Costs<SF Gate> http://www.sfgate.com/cgi-bin/article.cgi?f=/g/a/2012/01/26/bloomberg_articlesLYDI9Y6KLVR501-LYFCB.DTL#ixzz1kbbBPtxL   본 내용은 단순 개인사견이므로 투자판단자료로 활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스몰캡은 교보]에스에프씨 - 김영준(김영준3771-9069) => 상장 초기 흥행 실패로 가격메리트 부각 - 태양광용 백시트 업체. 작년 11월 신규상장 후 태양광 산업 업황 악화로 공모가에 못 미치는 부진한 주가 지속. 현재 주가는 금년 실적대비 PER 5배 수준으로 가격메리트 부각 - 동사 주가는 바닥권 형성 중인 것으로 판단. 이는 1) 태양광 산업 바닥권 진입, 2) 금년 들어 신규고객과 장기 공급계약 체결 본격화, 3) 작년 4Q 실적을 바닥으로 1Q 실적개선 본격화, 4) 2차전지 관련 신규사업이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  - 금년 매출액 1,200억원(+64%), 영업이익 180억원(+89%) 전망

# 금일 주요 일정   1. 중국, 대만증시 휴장 2. 이탈리아 국채 발행 예정(현지시간) ...성공 3. 론스타 산업자본 여부 결정 4. 한-미 FTA 이행준비상황 점검협의 5. 와토스코리아 신주 상장 예정 6. 휘닉스소재, 임시주주총회 7. 삼성전자 실적발표 예정 8. 기아차 실적발표 예정 9. 현대모비스 실적발표 예정 10. LG디스플레이 실적발표 예정 11. 대우건설 실적발표 예정 12. 삼성정밀화학 실적발표 예정 13. 호텔신라 실적발표 예정 14. 전북은행 실적발표 예정 15. 호주오픈테니스 4강전 16. 美) 1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확정치(현지시간) 17. 美) 4분기 GDP(현지시간) 18. 美) 셰브론 실적발표(현지시간) 19. 美) 포드 실적발표(현지시간)                                                                 < 리딩투자증권 금혜윤  2009-7387 >

안녕하세요. NH투자증권 스몰캡담당 문현식입니다. 오늘은 코스모화학(005420)의 모닝브리프를 보내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 4Q 매출 467억원, 영업이익 63억원 예상,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qoq 이익률 하락 - '11년 4Q부터 황산코발트 매출 시작, '12년 황산코발트 매출 300억원 예상 - '14년 황산코발트 매출 1천억원 돌파 가능. 국내 NCM전구체 capa 확대에 주목

받은글) OCI  상승배경  오바마 대통령이 태양광 보조금 연장  요청

받은글>美 최대 배터리업체 에너원(Ener1), 파산보호 신청 http://www.autodaily.co.kr/news/news_read.php?multi=all_news&url=/news/all_news.php&news_title=%B8%DE%C0%CE%B1%E2%BB%E7&uid=25800 1 0 051910 LG화학, 1 0 003600 SK이노베이션 호재입니다

현대차, 도대체 얼마를 벌어야 만족하나요 ? ----------------------------------------------------------------------- 현대차의 2011년 영업이익은 8.07조를 기록하였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0.4% 를 기록하여 전세계 자동차회사 중 BMW(12.8%)에 이어 2번째입니다. 참고로 도요타의 영업이익률은 3% 입니다. 물론 시장이 바라보는 것은 올해 과연 현대차가 얼마나 벌 수 있을지에 관심을 두고 있다 봐야겠지요.. bull 하게 보면 9조, bear 하게 보면 8조 수준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8조수준 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시총 49조...너무 쌉니다....ㅠㅠ 미래의 성장성의 한계에 대한 의문을 가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겠죠.. 1차적인 미래의 경쟁력은 하이브리드카 입니다. 현대차의 현경쟁 수준은 결코 글로벌 기준에서 뒤쳐지지 않구요, 우리나라는 전세계 최고수준의 2차전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3만원 이하에서는 지속적인 매수대응을 권해드립니다. 당사 리서치의 공식적인 의견도 23만원 이하 매수 전략입니다. (이남룡)

CJ제일제당 (097950) 투자포인트 --------------------------------------------------------------- 1) 원화강세에 따른 수입원가 하락 2) 옥수수 , 밀 등 주요 곡물가격의 하향 안정 3) 천연사료의 대체재인 동물성 아미노산 라이신 경쟁력 탁월 4) 챠트 양호 (이남룡)

기업소개(전용희) 큐에스아이 - 작년과 올해 두번 탐방 다녀옴 - 차세대 성장부문으로의 과정이 잘 진행되고 있슴 이번 2012 CES에서 삼성전자가 내놓은 AM OLED TV에 동작인식기능 탑재(이번에는 독일제품 탑재) 이미 삼성전자와 모션인식 관련칩 개발 완료 향후 대량생산시 동사의 칩이 탑재될 것임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게임기인 Kinect에는 탑재 중 두번째 동력으로는 컴퓨터 HDD헤드에 현재 사용되고 있는 재질이 마그네틱인데 향후 이것이 동사의 레이저다이오드로 대체될 가능성 높음 특히 클라우드 킴퓨팅 시대로 가면서 대용량 HDD에 맞는 부품이 레이저다이오드일 것이기때문에 그 가능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슴 현재 세계1위 HDD생산업체인 Western Digital사와 그 교체와 관련하여 작년부터 협의 중이며 1분기 중 사장 등 경영진이 미국으로 출장가서 최종 협의과정 남겨둠 대체될 경우 동사의 신규매출규모 약 300억원 이상 나올 것임 - 현재 매집중으로 판단   - 관련 종목으로 볼 것은 하이소닉 한국카본 - 기존에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 주로 사용되던 천연에너지인 LNG에 대한 이머징국가(동남아 남미)의 수요 증가(신규수요) - 기존 미국 유럽 등의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기존수요의 확대) - 이에 따른 LNG수송선의 발주 급증 추세(LNG수송선 2010년 발주 5척 2011년 49척 2012년 이후 2년동안 최소한 85척 이상 발주) LNG수송선 발주의 80%는 한국 조선사들이 수주(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진중공업 대우조선 등) - LNG수송선에 반드시 장착되는 LNG보냉제 생산 전문기업으로 이러한 전방업계 호황으로 향후 최소한 3년동안은 호황 돌입 특히 미국이 수출제한을 했던 LNG를 2015년부터 수출제한을 풀기로 해서 이를 대비 LNG수송선 발주 급증 추세 향후 3년간은 지속됨 - LNG보냉제 시장에서 동사와 화인텍이 각각 40%를 점유 ---->2008년 이후 4년만에 다시 호황국면으로 진입 초기....  - 관련 종목으로 볼 것은 화인텍

[받은글]  6ㆍ15남측위, 북측위에 회동 제안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1/27/0200000000AKR20120127112000043.HTML?

3월 금통위까지 유럽사태 해결 실마리 나올 것으로 봐..실물경제 불안감 줄며 소비?투자 살아날 것 - 최도성 금통위원  [로이터] 정부 재정 조기집행까지 감안할 때 1분기 경제수치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 것 - 최도성 위원  [로이터] 올해 물가 하락속도 상당히 느릴 것..기대 인플레가 중요한 동인으로 작용하기 때문 - 최도성 위원  [로이터] 올해 대규모 외자유출입 가능성..국제적 합의 이루어지면 토빈세가 유효한 수단 될 수 있어 - 최도성 위원  [로이터]